>232> 【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97F】 (1001)
天子魔◆lMF.VqjaE.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2:04:15 -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27:08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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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 닿지 않는 영화榮華는 이 지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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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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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을 태우는 불길을 일궈냄에 알아라 燒 天 業 火 胎 奉 中 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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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이란 삶이요, 삶이란 열망하는 것임을 喝 愛 卽 生, 生 卽 熱 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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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의 열몽은 그 흐름에 백밤을 지새울 수 있나니 一 夜 熱 夢 長 流 百 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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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ト、 ∨  ヘj イ.,' ::::: /    ,,ィ仁ツ        ヽ:::::.、        
이 사리에 잡힌 모든 것이 실성한 혼의 놀음이로다 此 心 執 物 槪 狂 魂 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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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판 규칙】
  1.없음.
  2.쿠사리 금지.
  3.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3.↑염혼비전炎魂秘傳의 구결,트립 시 기억.

  ◎ 【목표】
  1.천마신교가 0F 도달 시 Black Soul 연재 예정.

  ◎ 【이전 판】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8/1/50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4/1/50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4/1/5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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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8:02:06
분명 W 성능은 거의 쓸 일 없을 정도의 구데기였던 거 같은데
쪽냥이라는 압도적 최하위를 제외하면 바로 그 다음 수준이었던 거 같은

근데 어째서 이격은 그런 사기캐가 된 것인가...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8:02:50
그럼 요즘은 수수첸은 잘 안 쓰나?
수르트 수첸이 유일신급 포스를 뽐낼때가 있었는데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54:12
그리고 본편에서 말이 나왔으니 말하는 거지만
기본적으로 본편에서 타인의 말에 귀기울이기보단 그냥 자기 의견만 계속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 보여용
다들 선택지가 갈리면 "충분한 근거를 들어서" 상대와 말을 섞어주세요
상대의 주장에 반응하지 않고 자기 근거만 내세우면 그건 대화가 아니라 독백이에용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11:56:50
그리고 "그럼 살아"가 별로 좋지는 않은 앵커였군
역시 자유의지를 존중하거나, 그러지 말라고 할 거면 대책을 내놓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했나
천마상이 커버는 잘 쳐줬지만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00:19
애초에 안으로 들어간다를 골랐어도 라운드 끝나기 전에 그 짧은 시간에 쌍룡검에 도달했을까?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01:47
가능성이 낮다의 문제라기보단
1. 애초에 그런 게 있는지는 사실 천마가 묘사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
2. 민피셜로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용혈의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는 것

2가지가 있었으니 안쪽으로 들어갈 근거가 부족하긴 했음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05:20
개인적으로 죽이는 선택지도 일리는 있다고 보는 게
거룡 현재 남은 피통이 대략 800 언저리

천유현이 행동 1번으로 뽑은 딜이 리롤권 없어도 190 가까이는 되니
행동2회에 보정치 다 털어넣으면 뇌만 파괴하는데 필요한 딜 자체는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용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06:55
그럼 뭐 검을 가지러 가는 수밖에용
가진 거 다 털어서 검 챙기고 밖으로 튀죵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10:05
뭐 실제로 심장이 여러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어용
그 왜 판타지 소설에 따라선 드래곤이 심장 여럿에 뇌 여럿 가진 해괴한 생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11:02
그거 아마 천가놈 지금 재능이 B+딱에 검 수집가도 랭크가 낮아서 직접 쥐어야 할 걸용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11:24
예전에 천마상한테 검을 수집하는 조건에 대해 물어봤을 때 "지금은" 직접 닿아야 한다고 했으니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11:58
뭐 검 지배력을 각성하면 좀 원거리여도 아씨오 쌍룡검을 시전할 수 있을지도 모르죵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22:05
혜광심어 같은 느낌으로 텔레파시계 특성을 하나 만들고
상단전 채널로 유사 심검을 갈기는거야(아무말)
2025년 1월 21일 (화) 오전 12:26:50
1000까지 레스가 모자라니 가능하면 한 레스안에 고봉밥으로 압축해서 담아주시는거예용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앵커판 : 【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9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