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1>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3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1:12:42 -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16:39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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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19:09
힘숨찐인데 힘을 꺼내도 짐....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19:21
>>348 후... 난 힘같은거 싫고 자유롭게 모험하고 싶어.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19:26
지그마가 구원자 되라고 할까봐 힘을 숨김 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19:32
지그마 위해서 싸우기 싫으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19:41
진짜 죠랄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19:45
>>353 시발 이게 진짜 개념신 고트렉 시나리오면 비참할 정도로 어울리는 대사인건데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0:17
>>354 김칫국 시원하게 드링킹 ㅋㅋ
솔까 고트렉보다 쎈애들 널렸는데
솔까 고트렉보다 쎈애들 널렸는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0:21
개념신같은 힘따위 필요하지도 않다
나는 그저 올드월드가 망하는 날 죽었어야 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참한 승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저 올드월드가 망하는 날 죽었어야 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참한 승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0:33
말리네스도 진짜 강자들을 본적이 없어서
헛소리하는듯.
헛소리하는듯.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0:36
그가 중얼거렸다. “전투가 패배한 지금, 사냥을 시작하겠어. 여기서 시작하는 것이 좋겠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0:45
>>358 솔직히 걔들 고트렉이 사인을 '대가리에 도끼 접촉'으로 알려줬으면 개꿀잼 아닐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0:51
일부러 질 때까지 기다려야 진짜 힘을 해방할 수 있는 거래요 아무튼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0:52
하긴 3부리거들이 1부리그에 대해 뭘할겠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1:05
고트렉보다 강한애들이 넘쳐남 -> 하지만 고트렉이 펠릭스를 찾아가기 위해 도끼를 휘두르자 다 죽었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1:08
>>363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1:18
>>365 펠릭스면 인정임 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1:25
갓비스트? 대가리에 도끼 서너번 후리니까 뒤지던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1:26
그래서 고트렉이 항상 밀리고 지는 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1:33
이게 그 진짜 '적극적인 수색'의 형태면 개꿀잼이었을거임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1:37
고트렉 추억팔이도 참 ㅋㅋ
카오스 드래곤이 최강이였다고 허세치고
카오스 드래곤이 최강이였다고 허세치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1:45
펠릭스 찾았다는 소문이 있으면 어디든 다니는 고트렉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2:04
그 카오스 드래곤 에오지 와봤자
파리취급일텐데 ㅋㅋ
인생업적으로 여기나 봄
파리취급일텐데 ㅋㅋ
인생업적으로 여기나 봄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2:1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2:37
>>373 심지어 펠릭스가 서포트해서 혼자 잡은것도 아닌데 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2:40
전 소설에서는 울구에서 펠릭스를 봤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서 탄퀼과 감격의 재회를 하고
이번 소설에서는 히쉬에서 다 두드려 패서 제압하고 테클리스 모가지에 도끼겨누고 펠릭스 어디있냐고 협박한 다음에
티리온이랑 같이 아쿠쉬에서 갓비스트를 사냥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소설에서는 히쉬에서 다 두드려 패서 제압하고 테클리스 모가지에 도끼겨누고 펠릭스 어디있냐고 협박한 다음에
티리온이랑 같이 아쿠쉬에서 갓비스트를 사냥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2:54
조금 뜬금없는 얘긴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2:58
>>375 애초에 용살해의 마검 카라굴 빨도 상당하지 않았나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3:02
가르두스 단편 보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3:22
스톰캐들이 도와주면 스톰캐봉고 확률 높이는 거 되더라고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3:27
>>378 마즘....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3:35
>>380 현장중계 콘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3:35
>>380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3:40
가르두스 단편에서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3:59
지그마가 어떤 시오지 이끄는 여자 지키라고 계시 내렸나? 그랬는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4:21
자집입대 추천장 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4:27
보호해줄 테니까 같이 가자 그래도 끝까지 남아서 싸우겠다고 고집 부려서 가르두스가 오시아크 군대 상대로 구르거든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4:29
아 근데 시발 상상만 해도 좆간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신으로 승천한 고트렉과 카라굴 뽑아든 펠릭스가 한 손으로 깃펜 쥐고 고펠 소설 마무리 멘트 치는 것을 마지막으로 고트렉 귀환편 -完-
다음 고펠시리즈를 기다려주세요!
개념신으로 승천한 고트렉과 카라굴 뽑아든 펠릭스가 한 손으로 깃펜 쥐고 고펠 소설 마무리 멘트 치는 것을 마지막으로 고트렉 귀환편 -完-
다음 고펠시리즈를 기다려주세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4:32
그러다 결국 밀려서 도시 무너지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4:50
가르두스가 이렇게 임무 실패하나 하는 순간에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5:00
번개봉고로...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5:44
"너희 같은 새로운 엘프들도 예전 엘프들과 똑같아. 한 방이면 쓰러지지.”
“내가 고트렉처럼 강하고 용감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는 하늘 해적 무리에게 굴복하지 않았을 텐데.”
말레네스가 쉭쉭거렸다.
”내가 마지막으로 당신을 봤을 때, 갑판에 널부러져 그물에 걸려 있던 게 당신이 아니었다면 말이야...”
다시보는 고황과 말리네스 말싸움.
“내가 고트렉처럼 강하고 용감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는 하늘 해적 무리에게 굴복하지 않았을 텐데.”
말레네스가 쉭쉭거렸다.
”내가 마지막으로 당신을 봤을 때, 갑판에 널부러져 그물에 걸려 있던 게 당신이 아니었다면 말이야...”
다시보는 고황과 말리네스 말싸움.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5:55
>>390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6:08
>>392 솔직히 너무 비참함...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6:19
땅이 흔들리고, 뭔가가 사원의 벽을 강타하며 먼지와 나뭇잎이 그들 위로 쏟아졌다. 가르두스가 입구에 서서 어깨를 펴고 룬블레이드를 높이 들었을 때, 전쟁 수녀는 오론을 깨우기 위해 흔들기 시작했다.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군,” 그녀가 말했다. “별을 소환하고 스스로를 구원해야 해.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원에 또 한 번 충격이 가해졌고, 그러고 나서 벽이 무너졌다. 벽돌과 잔해가 바닥으로 쏟아지며 덩굴들이 함께 떨어졌다. 나왈은 피하며 천상의 오르레리(celestial orrery) 바퀴 아래로 숨었다. 그 기계는 어떻게든 잔해에 저항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법사는 그렇게 운이 좋지 않았다. 고대의 검은 돌 조각이 오론에게 떨어져 그의 상반신을 눌렀다.
분홍빛 새벽이 들어오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멀리서 천둥구름이 울려 퍼졌다. 가르두스는 잔해 사이로 엿보았다. “나왈!” 그가 외쳤다.
그녀는 죽은 마법사를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보았다.
“나왈!” 그가 반복했다. “천둥의 신! 헬덴해머!”
이제 더 이상 그녀의 눈을 바라볼 수 없는 그는 영혼조각사와 그의 고디자르 괴물이 – 이제는 단 하나 뿐인 – 사원의 갈라진 틈을 통해 올라오고 있었다. 그들에게 맞서며, 그는 계속해서 지그마의 이름을 외쳤다.
사원에 또 한 번 충격이 가해졌고, 그러고 나서 벽이 무너졌다. 벽돌과 잔해가 바닥으로 쏟아지며 덩굴들이 함께 떨어졌다. 나왈은 피하며 천상의 오르레리(celestial orrery) 바퀴 아래로 숨었다. 그 기계는 어떻게든 잔해에 저항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법사는 그렇게 운이 좋지 않았다. 고대의 검은 돌 조각이 오론에게 떨어져 그의 상반신을 눌렀다.
분홍빛 새벽이 들어오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멀리서 천둥구름이 울려 퍼졌다. 가르두스는 잔해 사이로 엿보았다. “나왈!” 그가 외쳤다.
그녀는 죽은 마법사를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보았다.
“나왈!” 그가 반복했다. “천둥의 신! 헬덴해머!”
이제 더 이상 그녀의 눈을 바라볼 수 없는 그는 영혼조각사와 그의 고디자르 괴물이 – 이제는 단 하나 뿐인 – 사원의 갈라진 틈을 통해 올라오고 있었다. 그들에게 맞서며, 그는 계속해서 지그마의 이름을 외쳤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6:28
>>388 고트렉 쵸즌 펠릭스가 혼자 모험 떠나는건
오히려 신박할거 같아요.
오히려 신박할거 같아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6:51
“카오스베인! 아지라이트! 영원한 폭풍의 군주!”
그는 고디자르 위로 뛰어올라 그 갈비뼈를 잡고, 그의 룬블레이드를 그 뱀 같은 턱의 아랫면에 박으려 애썼다. 그 괴물의 팔은 갈비뼈와 척추로 만들어진 구타 도구였다. 무의식적으로 둔탁한 힘을 가진 그 괴물은 가르두스를 후려치며, 그의 몸을 괴물의 가슴을 통해 밀어 넣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부수었다. 로드-셀레스타(Gardus)는 바닥에 쓰러졌고, 그의 갑옷과 다리는 그 아래에서 구겨졌다. 그의 룬블레이드는 바닥을 스쳐갔다.
“번개 눈의… 왕… 별빛의…”
사원은 고요해졌고, 알’아코스의 왕좌 다리가 성소를 가로지르며 비어 있는 소리만이 들렸다.
전쟁 수녀 나왈 이브 아이자(Nawal ib’Ayzah)는 일어나 그를 마주했다.
“나의… 대화 상대,” 알’아코스가 속삭였다. 그의 목소리는 마른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같았다. “너는 가치 있는… 오락이었어. 나는 네 뼈를… 내 안으로 데려가서 기리겠다고 알려주고 싶다.”
가르두스는 수녀에게 기어가려 하고, 목소리를 높여 그녀에게 부르려 했지만, 자신이 사라져가는 것을 느꼈다. 나왈은 잔해 속에서 떨어진 그녀의 직무 망치를 집어 들었다.
“천둥의 신,” 그녀가 말했다.
알’아코스는 고개를 갸웃하며 호기심을 보였다. 수녀 뒤에서, 오르레리의 중심에서, 소환된 별이 맥동하며 밝아졌다. 그녀의 여윈 팔이 떨리며, 전쟁 수녀는 망치를 허리 높이로 올리고, 그 다음 가슴 높이로 올렸다. 그녀의 피투성이 로브가 뒤로 펄럭였다.
“헬덴해머,” 그녀가 말했다. “영원한 폭풍의 군주. 별빛의 왕.”
그는 고디자르 위로 뛰어올라 그 갈비뼈를 잡고, 그의 룬블레이드를 그 뱀 같은 턱의 아랫면에 박으려 애썼다. 그 괴물의 팔은 갈비뼈와 척추로 만들어진 구타 도구였다. 무의식적으로 둔탁한 힘을 가진 그 괴물은 가르두스를 후려치며, 그의 몸을 괴물의 가슴을 통해 밀어 넣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부수었다. 로드-셀레스타(Gardus)는 바닥에 쓰러졌고, 그의 갑옷과 다리는 그 아래에서 구겨졌다. 그의 룬블레이드는 바닥을 스쳐갔다.
“번개 눈의… 왕… 별빛의…”
사원은 고요해졌고, 알’아코스의 왕좌 다리가 성소를 가로지르며 비어 있는 소리만이 들렸다.
전쟁 수녀 나왈 이브 아이자(Nawal ib’Ayzah)는 일어나 그를 마주했다.
“나의… 대화 상대,” 알’아코스가 속삭였다. 그의 목소리는 마른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같았다. “너는 가치 있는… 오락이었어. 나는 네 뼈를… 내 안으로 데려가서 기리겠다고 알려주고 싶다.”
가르두스는 수녀에게 기어가려 하고, 목소리를 높여 그녀에게 부르려 했지만, 자신이 사라져가는 것을 느꼈다. 나왈은 잔해 속에서 떨어진 그녀의 직무 망치를 집어 들었다.
“천둥의 신,” 그녀가 말했다.
알’아코스는 고개를 갸웃하며 호기심을 보였다. 수녀 뒤에서, 오르레리의 중심에서, 소환된 별이 맥동하며 밝아졌다. 그녀의 여윈 팔이 떨리며, 전쟁 수녀는 망치를 허리 높이로 올리고, 그 다음 가슴 높이로 올렸다. 그녀의 피투성이 로브가 뒤로 펄럭였다.
“헬덴해머,” 그녀가 말했다. “영원한 폭풍의 군주. 별빛의 왕.”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7:03
고트렉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이러고
여자도 마구 꼬셔대고.
여자도 마구 꼬셔대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7:13
지그마 이름 막 부르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7:23
지그마가 위치 감지해서 번개봉고 태워감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7:35
판타지 겁쟁이 펠릭스에서
완전 성정한 모습 보여주면 간지일거 가틈....
완전 성정한 모습 보여주면 간지일거 가틈....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7:44
>>40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