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9>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1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3일 (목) 오전 11:03:40 -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2:13
2025년 3월 13일 (목) 오전 1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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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2:37
종족별로 이레귤러는 항상 있으니까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4:20
ㅇㅊ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5:38
루미네스들 그거 천체 관측값 예상이랑 어긋나는거
카오스를 우주상수로 인정 안해서 그렇잖아요 ㅋㅋ
슬란들은 인정하지만 축출할라고 노력중인거고.
카오스를 우주상수로 인정 안해서 그렇잖아요 ㅋㅋ
슬란들은 인정하지만 축출할라고 노력중인거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6:10
반대로 크랄크가 카오스에 오더를 더하면
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6:45
합쳐볼라고 노력해본다는걸로 끝났는데
나중에 또 나올지 단편주제로 끝날지 어쩔지 모르겠어서.
나중에 또 나올지 단편주제로 끝날지 어쩔지 모르겠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6:56
정확히는 세라폰식으로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7:07
워프스톤 다루면 둠휠을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 거란 거였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7:17
둠휠박이라서 뭐 더 강한 둠휠 만들겠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7:38
둠휠 멋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8:19

유희왕 입문이 오룡즈였는데
거기 바이크도 생각나고 그래서 좋아해요. 둠휠 ㅋㅋ
거기 바이크도 생각나고 그래서 좋아해요. 둠휠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9:30
아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9:37
라이딩 듀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49:52
이제 보니 닮았긴 하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0:36
초딩때 유희왕할라면 바이크 타고 해야하는건줄 알았슮...
오히려 나중에 몬스터즈를 봐서 작화가 왜 이렇지 생각했었어요.
오히려 나중에 몬스터즈를 봐서 작화가 왜 이렇지 생각했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0:52
>>13 의외로 언급이 없어서 오히려 놀랐어요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2:08
아지르에 에테르-크래프트라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2:19
우주선? 함선? 이 있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3:28
그거 히쉬에도 있엇을걸요?
히쉬 시오지 도시중 어디 공군이 발달한데서
히쉬 시오지 도시중 어디 공군이 발달한데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3:34
아지르에는 링 월드도 있으니까 그런 쪽의 기술이 발달했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3:43
루미네스 스카이커터랑 시오지 비행선 머 쓴다던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4:20
그리고 아지르의 장치들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4:25
지그마가 설계했다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4:29
제작은 그룽니가 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5:21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5:35
야만전사였는데 에오지에선 많이 똑똑해진 듯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6:33
신이라서 그런가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7:52
발타스(Balthas)는 위를 쳐다보았다. 시그마론(Sigmaron) 위, 시겐딜(Sigendil) 남쪽에는 시그마라불룸(Sigmarabulum)이 망가진 말루스(Mallus), 즉 잃어버린 세계의 잔해를 둘러싸고 있었다. 영혼의 제분소, 대장간, 실험실로 구성된 인공 링이며, 여기에는 부서진 세계의 방(Chamber of the Broken World)과 신격화의 모루(Anvil of Apotheosis)이 있었다. 세계 링과 궁전 도시 사이에는 몇 가지 경로만 있었고, 대부분은 매우 느렸다. 가장 빠른 에테르 크래프트(aether-craft)조차도 시그마라불룸에 도달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 그러나 천둥의 문(Thunder-Gates)은 시그마론에서 시그마라불룸으로 거의 즉시 이동할 수 있게 해주었다.
시그마가 설계하고 그룽니(Grungni)가 제작한 천둥의 문은 궁전 도시의 외부 링을 영원히 회전하는 거대한 오레리 요새의 중심에 서 있었다. 각 요새는 위에서 쏟아지는 번개로 항상 뒤덮여 있었다. 번개는 거대한 진동하는 링에 잡혀 늘어나고 흡수되었으며, 아래로 떨어져 플랫폼의 돌 위에 전기 패턴을 그리며 기어가기도 했다.
신성한 시그마리트로 장착된 자만이 안전하게 번개의 장막을 뚫고 요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경로는 스톰캐스트 이터널만을 위한 것이었다.
그들이 이러한 오레리 요새 중 하나로 이어지는 돌 다리를 건너면서, 발타스는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았다. 아지르(Azyr)의 하늘은 어떤 의미에서 살아 있었다. 바다의 파도처럼 소리 없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고, 별들은 빛나고 어두워지며, 세계들은 영원한 춤을 추고 있었다. 때때로, 어둠 속을 너무 오래 응시하면, 거대한 비인간적인 얼굴들이 형체를 이루고 그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 발타스는 그렇게 응시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별의 장막 뒤에서 그를 지켜보는 존재는 그를 훨씬 초월하는 것이었고, 그 주의를 끌 이유가 없었다. 그것은 신들의 문제였다.
시그마가 설계하고 그룽니(Grungni)가 제작한 천둥의 문은 궁전 도시의 외부 링을 영원히 회전하는 거대한 오레리 요새의 중심에 서 있었다. 각 요새는 위에서 쏟아지는 번개로 항상 뒤덮여 있었다. 번개는 거대한 진동하는 링에 잡혀 늘어나고 흡수되었으며, 아래로 떨어져 플랫폼의 돌 위에 전기 패턴을 그리며 기어가기도 했다.
신성한 시그마리트로 장착된 자만이 안전하게 번개의 장막을 뚫고 요새에 들어갈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경로는 스톰캐스트 이터널만을 위한 것이었다.
그들이 이러한 오레리 요새 중 하나로 이어지는 돌 다리를 건너면서, 발타스는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았다. 아지르(Azyr)의 하늘은 어떤 의미에서 살아 있었다. 바다의 파도처럼 소리 없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고, 별들은 빛나고 어두워지며, 세계들은 영원한 춤을 추고 있었다. 때때로, 어둠 속을 너무 오래 응시하면, 거대한 비인간적인 얼굴들이 형체를 이루고 그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 발타스는 그렇게 응시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별의 장막 뒤에서 그를 지켜보는 존재는 그를 훨씬 초월하는 것이었고, 그 주의를 끌 이유가 없었다. 그것은 신들의 문제였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8:21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8:27
우주에 뭐 이상한 초월적 존재들 있나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12:58:39
별 자체가 살아있는 것도 같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1:34
지그마도 승천하라고 별들이 부르고
아지르 마법사들도 무슨 별들이랑 대화하고 그러잖아요 ㅋㅋ
아지르 마법사들도 무슨 별들이랑 대화하고 그러잖아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1:42
별들에 이름을 새겼나 그런놈도 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1:57
본능적으로 그는 위를 쳐다보았다. 그의 시선은 시그마라불룸의 가장 높은 탑들 위로 솟아 있는 말루스(Mallus)로 향했다. 붉은 구체는 하늘에 상처처럼 걸려 있었고, 둔탁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시겐딜(Sigendil)의 빛과는 달리, 그 빛은 어떤 확신이나 위안도 주지 않았다 – 오직 슬픔만을. 말루스는 모탈 렐름이 우주의 주기에서 최신 반복에 불과하다는 것을 상기시켰으며, 만약 시그마와 그의 선택된 전사들이 실패한다면 그들에게 어떤 일이 기다릴지를 상기시켰다.
발타스는 그 세계의 껍데기를 바라보며, 거기에서 무언가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의 일부는 그가 아는 모든 것 이전에 존재했던 세계를 탐험하고 싶어했다. 그곳에서 그룽니(Grungni)의 번개로 작동되는 자동 기계들이 원시 시그마리트 광석을 채굴하고 있는 비어 있는 동굴을 거닐며, 그가 알고 있는 모든 것, 그가 생각했던 모든 것에 닿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을 품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말루스는 오직 시그마에게만 허락되었다. 발타스가 바랄 수 있는 것은 그 세계의 고대 역사 중 몇 가지를 번역하고 읽는 것이 전부였다. 그것들은 대도서관(Grand Library)의 깊은 곳에 잠겨 있었고, 어떤 학자에게나 접근할 수 있었지만, 읽을 수 있는 이들은 드물었다. 그 먼 시대에 어떤 언어로 말했는지, 지금은 거의 알아볼 수 없었다.
“아름답지, 그렇지?” 타이로스가 대좌의 계단을 내려가며 말했다. “마치 기억나지 않는 유령 같은 멜로디 같아.” 그는 붉은 세계를 올려다보았다. “가끔, 내가 그것을 바라볼 때 속삭임이 들려. 잊혀진 삶의 기억이 스치는 느낌. 나는 가끔 다른 시대에 거기에서 걸었던 것 같아.”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 저주받은 빛이 뼈속까지 스며든다.”
“어쩌면 항상 거기에 있었던 것일지도 몰라,” 발타스가 중얼거렸다. 그는 종종 타이로스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 마치 말루스가 자신을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 마치 그가 어딘가에 그 일부인 것처럼. 헬덴해머의 망치(Anvils of the Heldenhammer) 중 많은 이들이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 안의 무언가가 잃어버린 세계와 공명하고 있었지만, 그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발타스는 그 생각을 밀어내었다. 그는 오늘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거나, 아마도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자, 형제여. 우리는 늦었다.”
발타스는 그 세계의 껍데기를 바라보며, 거기에서 무언가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의 일부는 그가 아는 모든 것 이전에 존재했던 세계를 탐험하고 싶어했다. 그곳에서 그룽니(Grungni)의 번개로 작동되는 자동 기계들이 원시 시그마리트 광석을 채굴하고 있는 비어 있는 동굴을 거닐며, 그가 알고 있는 모든 것, 그가 생각했던 모든 것에 닿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을 품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말루스는 오직 시그마에게만 허락되었다. 발타스가 바랄 수 있는 것은 그 세계의 고대 역사 중 몇 가지를 번역하고 읽는 것이 전부였다. 그것들은 대도서관(Grand Library)의 깊은 곳에 잠겨 있었고, 어떤 학자에게나 접근할 수 있었지만, 읽을 수 있는 이들은 드물었다. 그 먼 시대에 어떤 언어로 말했는지, 지금은 거의 알아볼 수 없었다.
“아름답지, 그렇지?” 타이로스가 대좌의 계단을 내려가며 말했다. “마치 기억나지 않는 유령 같은 멜로디 같아.” 그는 붉은 세계를 올려다보았다. “가끔, 내가 그것을 바라볼 때 속삭임이 들려. 잊혀진 삶의 기억이 스치는 느낌. 나는 가끔 다른 시대에 거기에서 걸었던 것 같아.”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 저주받은 빛이 뼈속까지 스며든다.”
“어쩌면 항상 거기에 있었던 것일지도 몰라,” 발타스가 중얼거렸다. 그는 종종 타이로스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 마치 말루스가 자신을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 마치 그가 어딘가에 그 일부인 것처럼. 헬덴해머의 망치(Anvils of the Heldenhammer) 중 많은 이들이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 안의 무언가가 잃어버린 세계와 공명하고 있었지만, 그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발타스는 그 생각을 밀어내었다. 그는 오늘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거나, 아마도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자, 형제여. 우리는 늦었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2:06
>>29 그 카라드론 전함 일러에 우주괴물 있잖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2:21
말루스는 지그마 제외한 모두를 거부하고 있다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2:29
지그마만 말루스에 손댈 수 있다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2:41
원시적인 카오스신이었나 그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2:48
>>35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3:35
그냥 공허 괴물도 많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3:43
공허의 신도 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4:08
뭐가 많음.
워해머호러 외신도 있고.
워해머호러 외신도 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5:26
많아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5:54
가면 쓰는 외우주 사도도 나오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6:04
우주가 뭐가 많은 듯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06:36
ㄹㅇㅋㅋ 넓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30:46
ㄹㅇ 40k마냥 은하급 스케일은 아녀도 최소 섹터급 스케일은 나오는데 그게 판타지다보니까 양감이 정신없게 늘어나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40:58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1:54:18
천만대군은 솔직히 너무 많았슮...
먼 제국도 아니고 왕국 5개 연합이.
먼 제국도 아니고 왕국 5개 연합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05:35
그는 모루를 보았다. 아직 보라빛을 내뿜고 있었다.
그가 발걸음을 옮길 때 바닥은 여전히 흔들리고 있었고, 그는 자신의 먹이를 사냥하며 전진했다.
자신의 폭발로 번개 망령이 날아간 자리에 그이 남은 그을음 자국들을 볼 수 있었다.
더욱이, 그것이 기어올라 도망치려 했던 벽의 자국도 보였다.
그의 눈은 검은 자취를 따라 위로, 또 위로 올라갔고, 결국 그 부서진 돔 천장 위로 닿았다.
그는 깨진 유리를 지나 한 줄기의 빛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거기 있군.”
그는 번개 망령이 도망치기 전에 재빨리 그곳에 올라가야 했다.
그는 두 손을 들었다.
에테르의 바람은 여전히 요동치고 있었으나, 그는 그 힘의 가장자리를 찾아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번개가 돔 천장을 통해 도약하며 그의 지팡이를 향해 화살처럼 떨어졌다.
그는 몸을 돌려, 번개를 망토처럼 자신 주위에 감싸듯 끌어당겼다.
번개는 그의 몸 전체에 스며든 폭풍 마법과 공명했고, 그는 자신이 에테르의 쉿 소리 나는 유령으로 줄어들며 옅어지고 늘어지는 것을 느꼈다.
전이 주문은 위험했다.
가장 숙련된 마법사라도 천상의 흐름 속에 자신을 잃고 에테르의 일부가 되어버리기 쉽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발타스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그는 위로 치솟으며, 자신의 형태가 연기처럼 비틀리고 말리며 올라갔다.
발타스가 상승함에 따라, 그의 인식은 확장되었다.
그는 지그마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는 말루스 자체만큼 무겁고 태양만큼 눈부셨다.
그는 동료 스톰캐스트들의 소울파이어 부분을 보았고, 에테르의 뒤틀린 흐름을 느꼈다.
그것은 마치 폭풍에 휘청이는 물속을 헤엄치는 것과 같았으며, 우주적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집중해야 했다.
시간과 공간이 그 주위로 늘어나고 있었다.
그는 말루스의 뼈 깊은 슬픔 섞인 신음과, 별들의 거친 비명을 들을 수 있었다.
더욱이, 그는 먼 렐름 어딘가에서 울려 퍼지는 어둡고 음산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소리는 그의 영혼을 할퀴며 그를 다시 아래로 끌어내리려 위협했으나, 그는 이를 뿌리치고 벗어났다.
돔 천장을 넘어, 그는 에테르로부터 자신을 벗겨내며 풀려났다.
그는 옥상으로 떨어져 굴러 일어섰고, 증기와 빛의 점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의 감각은 혼미해졌고, 물리적 세계에 다시 적응하기 위해 재조정되었다.
그는 탑이 흔들리는 동안 지팡이로 몸을 부축하며 버텼다.
머리를 저으며 상황을 정리한 후, 그는 위를 힐끗 바라보았다.
그가 발걸음을 옮길 때 바닥은 여전히 흔들리고 있었고, 그는 자신의 먹이를 사냥하며 전진했다.
자신의 폭발로 번개 망령이 날아간 자리에 그이 남은 그을음 자국들을 볼 수 있었다.
더욱이, 그것이 기어올라 도망치려 했던 벽의 자국도 보였다.
그의 눈은 검은 자취를 따라 위로, 또 위로 올라갔고, 결국 그 부서진 돔 천장 위로 닿았다.
그는 깨진 유리를 지나 한 줄기의 빛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거기 있군.”
그는 번개 망령이 도망치기 전에 재빨리 그곳에 올라가야 했다.
그는 두 손을 들었다.
에테르의 바람은 여전히 요동치고 있었으나, 그는 그 힘의 가장자리를 찾아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번개가 돔 천장을 통해 도약하며 그의 지팡이를 향해 화살처럼 떨어졌다.
그는 몸을 돌려, 번개를 망토처럼 자신 주위에 감싸듯 끌어당겼다.
번개는 그의 몸 전체에 스며든 폭풍 마법과 공명했고, 그는 자신이 에테르의 쉿 소리 나는 유령으로 줄어들며 옅어지고 늘어지는 것을 느꼈다.
전이 주문은 위험했다.
가장 숙련된 마법사라도 천상의 흐름 속에 자신을 잃고 에테르의 일부가 되어버리기 쉽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발타스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그는 위로 치솟으며, 자신의 형태가 연기처럼 비틀리고 말리며 올라갔다.
발타스가 상승함에 따라, 그의 인식은 확장되었다.
그는 지그마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는 말루스 자체만큼 무겁고 태양만큼 눈부셨다.
그는 동료 스톰캐스트들의 소울파이어 부분을 보았고, 에테르의 뒤틀린 흐름을 느꼈다.
그것은 마치 폭풍에 휘청이는 물속을 헤엄치는 것과 같았으며, 우주적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집중해야 했다.
시간과 공간이 그 주위로 늘어나고 있었다.
그는 말루스의 뼈 깊은 슬픔 섞인 신음과, 별들의 거친 비명을 들을 수 있었다.
더욱이, 그는 먼 렐름 어딘가에서 울려 퍼지는 어둡고 음산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소리는 그의 영혼을 할퀴며 그를 다시 아래로 끌어내리려 위협했으나, 그는 이를 뿌리치고 벗어났다.
돔 천장을 넘어, 그는 에테르로부터 자신을 벗겨내며 풀려났다.
그는 옥상으로 떨어져 굴러 일어섰고, 증기와 빛의 점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의 감각은 혼미해졌고, 물리적 세계에 다시 적응하기 위해 재조정되었다.
그는 탑이 흔들리는 동안 지팡이로 몸을 부축하며 버텼다.
머리를 저으며 상황을 정리한 후, 그는 위를 힐끗 바라보았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06:49
자신을 에테르로 변환해서 우주 규모로 인식 확장하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07:42
잘못하면 그대로 에테르의 일부로 녹아버린다는데 아지르 마법 별 게 다 있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3:02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3:12
겔트햄 씨다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4:38
스톰캐 소설 보다보면 아지르 쪽으로 재밌는 거 많이 나와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4:57
중국 군대수가 우습게 보이는 레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5:07
진짜 1억 육군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5:48
종려도 예비 스톰캐로서 스톰캐들한테 배울 거 많을 듯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6:20
>>54 종려가 쓴 무라사키도
사실 스톰캐가 쓴거잖아요. ㅋㅋ
사실 스톰캐가 쓴거잖아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6:33
>>56 걍 천만대군 곱하기 10하면 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6:59
>>56 전성기 오더는 그 정도도 막 뽑긴 했을 듯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7:30
근데 스톰캐들 의외로 마법레벨은 낮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7:50
모델 보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8:01
애초에 신급빼곤 마법 레벨 다 고만고만할 걸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8:09
나이트 인칸터였나?
로드 아르카넘 바로 아래 단게인애들
2레벨 마법사밖에 안댔음. 언더월드서
로드 아르카넘 바로 아래 단게인애들
2레벨 마법사밖에 안댔음. 언더월드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8:22
모델들 대부분 2~3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8:24
걍 3레벨 마지스터가 좀 고트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8:30
종정햄들은 걍 미쳣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8:37
종정도 4렙은 일부지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8:39
마법 전문 아니면 1이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8:43
테클리스가 4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8:57
크로악도 별로 안 높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9:08
아 맞네요. 나이트 인칸터 2레벨 마법사.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9:30
>>70 미겜 캐스팅 마법갯수말고
언더월드 마법사 레벨이요.
언더월드 마법사 레벨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9:44
언더월드에선 기준이 어떻게 되는데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9:49
그거랑 그거랑 측정이 좀 달랐을걸요.
미겜이랑 달랐던걸로 아는데.
미겜이랑 달랐던걸로 아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39:56
레벨 측정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0:05
>>74 옛날 판타지랑 똑같은걸로 알아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0:34
리더 마법사 모델들이 3레벨정도 되고
케딸 부관이 2레벨이었나 그래요.
케딸 부관이 2레벨이었나 그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0:52
나이트 인칸터도 있는데
얜 케딸 부관이랑 똑같은 2렙이에요.
얜 케딸 부관이랑 똑같은 2렙이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1:13
그 스톰캐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1:24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1:25
3렙부터 한스들에게는 신인듯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1:37
Stormsire's Cursebreakers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1:48
>>81 그럴걸요? 전 스톰캐 모델은 없어서 확신 못하겠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1:56
얘네 소설 봤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2:00
>>82 글킨함 ㅋㅋ 2렙 마법사들 일러만 봐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2:14
생각보다 2렙 마법사라는게 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2:20
기억 읽기는 기본에 번개 휘감고 참격 쐈던 거 같은데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2:40
파워 인플레가 머리를 이상하게 만들었어 (?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2:46
>>88 그거 2렙은 다 하더라고요... 케딸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2:50
3렙 마지스터 권력급이 ㄹㅇ 강한덧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2:58
마법사가 그냥 사기 종족들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3:05
미겜에서는 걔네들 수준이 엔들리스
스펠 소환하던데
스펠 소환하던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3:10
ㄹㅇ 미쳤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3:22
>>91 ㄹㅇㅋㅋ 한스들한테는 걍 제대로 주문을 캐스팅 할 수 있단거부터
상대불가의 괴물들임.
상대불가의 괴물들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3:32
>>93 ㅎㄷㄷ.....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3:46
아흐리만 센세가 머글들 깔보는게 당연한거였슮...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3:48
엔드리스 스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3:53
3렙도 삘받아서 엔들리스 스펠 로또 한번 터지면
(제어하는 건 물론 다른 이야기임)
도시 날릴 수 있는 거 아닌가
(제어하는 건 물론 다른 이야기임)
도시 날릴 수 있는 거 아닌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4:00
네크로퀘이크 이후론 좀 소환 쉬워지긴 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4:27
그래서 그 이후론 전장에서 마법사들이 서로 엔드리스 스펠 난사하는 통에 마법 못 쓰는 병사들이 너무 많이 죽어나간다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4:29
걸어다니는 전술 핵폭탄들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4:39
>>101
머글들 또 오열
머글들 또 오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4:59
코른 챔피언인 에길도 겔트 광역 마법에 뒤져버렸고
좀 레베루가 다름.
좀 레베루가 다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5:02
좀 치는 마법사면 다 소환하는데 한 번 캐스팅하면 영구인데다 디스펠도 쉽지 않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5:10
>>101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5:36
머글들은 머... 2렙 법사한테도 머리 숙이고 다녀야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5:45
비맨도 엔드리스펠 소환하고 다녀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5:53
깝치면 엔들리스 스펠 소환하면 무 우짤것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5:59
근데 그 종려가 쓴 무라사키 쏜 나이트 인칸터는
로드아르카넘 진급 거의 확정인 놈이긴 했어요.
로드아르카넘 진급 거의 확정인 놈이긴 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6:01
ㄹㅇ ㅋㅋ 법사가 짱이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6:09
>>108 비맨은 죽은거지 ㅠ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6:13
종종 초짜 마법사가 사고쳐서 소환되는 경우도 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6:32
괴력난신의 시대구나
마법사 탄압 좀 이해가는덧
마법사 탄압 좀 이해가는덧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6:44
>>111 ㄹㅇㅋㅋ 머글이 왜 자꾸 깝침.
그래서 기억읽기 가능함? 엔드리스 스펠 소환 가능함?
그래서 기억읽기 가능함? 엔드리스 스펠 소환 가능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6:55
공허마법으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7:03
아니 2~3렙 or 심지어
초짜도 로또 터지면 폭주해서
엔들리스 스펠 날라오는데 이게 어캐 같은 인간임
초짜도 로또 터지면 폭주해서
엔들리스 스펠 날라오는데 이게 어캐 같은 인간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7:14
대륙 전체에서 몰려오는 나헌 마킹하는 스톰캐도 봤던 거 같은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7:14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7:47
어디 단편이더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7:50
마법사 5살짜리 응애가
응애응애 울고 잇는거 방치하면 엔드리스 스펠 소환될수도 있음 ㅋㅋ
응애응애 울고 잇는거 방치하면 엔드리스 스펠 소환될수도 있음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8:18
>>117 심지어 인간은 대부분 단일학파라서 외형도 변함.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9:16
쟈클린인가
시오지법사가 엔들리스 스펠 2개 합치해서 어쩌구하고
시오지법사가 엔들리스 스펠 2개 합치해서 어쩌구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49:30
인간아님
워프오염된 200번들이지
워프오염된 200번들이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0:2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0:30
>>123 즉석에서 카운터 엔드리스 스펠을 짜던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0:42
마지스터들 수준 많이 높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1:24
근덹... 워해머 미겜은 마법 한번에 캐스팅 가능한 숫자
뭐로 표현해요?
뭐로 표현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1:27
네크로퀘이크 때문에 마력 폭주해서 뒤틀린 엔드리스 스펠 쐈다가 도시 날려버리긴 했지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1:42
>>128 위자드 레벨(N)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1:51
>>127 그게 판타지보다 마법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더 강력해졌다 하더라고요. 더 강해보이는 이유가
더 강력해졌다 하더라고요. 더 강해보이는 이유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2:00
>>130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2:06
숫자만큼 한 턴에 마법적인 액션을 몇 개 취할 수 있는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2:19
마법 쓰거나 디스펠하거나 버프 주거나 엔드리스 스펠 소환하거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2:31
아오지 자체가 모든것이 마법이 영향받는
마경이니까 다들 강해지는덧
마경이니까 다들 강해지는덧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3:05
워스크롤에 wnd 3+이라 적혀있던데 이거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3:25
어 그거는 마법사 레벨이 아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3:29
아닌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3:33
잠깐만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3:52
어케 보는건지 몰겠네.
미겜은.
미겜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4:06
어떤 모델 보신 거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4:26
나이트 인칸터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4:35
나이트 인칸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4:52
위자드(1)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5:29
공횟 3
히트 3+
운드 3+
렌드 1
대미지 2
히트 3+
운드 3+
렌드 1
대미지 2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5:45
1렙 법사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6:02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6:17
언더월드서 2렙으로 쳐주는게 오히려 높은거였구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6:18
w 그거는 힛롤 성공시킨 뒤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6:34
대미지를 줄 수 있나 굴리는 운드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7:16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7:25
>>148 1렙 법사만 되도 강한 거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7:44
루미네스로 치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7:52
알리리스 스톤메이지도 1렙이거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8:06
그 기준이 다르긴 한가보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8:14
언더월드랑.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8:37
미겜은 그 모델이 마법도 쓸수 있는거 정해져 있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8:37
시나리 엔라이터너?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8:42
얘가 2렙 법사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9:10
언더월드는 공용스펠 있어서
전용스펠이랑 골라서 구성 가능한데.
좀 다르긴 한덧...
전용스펠이랑 골라서 구성 가능한데.
좀 다르긴 한덧...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9:26
마법사 레벨이 있어야 쓰죠 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9:26
>>159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2:59:39
아 쓸 수 있는 마법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02
워스크롤에 있는 그 모델 전용 마법?이 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07
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12
팩션이 공통으로 사용 가능한 마법이 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18
>>164 아 공용스펠 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21
로어 오브 히쉬나 로어 오브 아지르 같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23
40k 스마이트 같은건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26
아 팩션마다 갈리는구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38
그래서 스톰캐들은 기본적으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42
자유도가 살짝 낮긴 하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47
공용아법 아케인 볼트나
아케인 쉴드라고 있었을거에요
아케인 쉴드라고 있었을거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52
그렇게 차이나는거구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0:55
무기 강화 마법이나 축복 써서 버프 걸고 때리는 경우가 많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1:07
>>173 ㅇㅎ 그 아케인 볼트 있어요 ㅋㅋ
언더월드에서도.
언더월드에서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1:25
아 아케인 볼트 같은 마법사들이 공통으로 쓰는 스펠도 있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1:26
그냥 무속성 기본의기본의 마법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1:33
미겜 거기서 나온거구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1:37
그런 기초 마법은 팩션 안 가리고 전부 쓰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1:50
>>178 ㄹㅇㅋㅋ 걍 기본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2:13
플라이도 무속성 공용 마법이긴 한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2:33
얘는 기본 마법 중에선 난이도 높긴 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2:49
미겜은 캐스팅 성공여부 어떻게 판정해요?
마법사 레벨마다 주사위가 늘어나나요?
아님 마법마다 주사위 한개로 판정하나요.
마법사 레벨마다 주사위가 늘어나나요?
아님 마법마다 주사위 한개로 판정하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2:59
그거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3:07
캐스팅 롤이라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3:09
마법사 레벨이 주문시전 횟수라는거보면
후자려나.
후자려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3:16
주사위를 두 개 굴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3:19
마법 하나 당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3:31
예를 들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3:37
아 정해져 있구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3:53
1렙 법사면 마법 턴에 마법 한 번 쓸 수 있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4:01
그럼 에를들면 마법사 3레벨이면
주사위 2개씩 3번 굴리는거네요?
주사위 2개씩 3번 굴리는거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4:10
프로젝션 오브 히쉬(8)를 사용하려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4:21
두 주사위의 굴림값 합이 8 이상이여야 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4:42
아 그렇게 난이도 판정하는구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4:49
반대로 디스펠할 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5:18
그 마법 사용할 때 나온 캐스팅 값
예를 들어 10으로 프로젝션 오브 히쉬(8)를 캐스팅했다 치면
디스펠할 땐 10 이상이여야 해요
예를 들어 10으로 프로젝션 오브 히쉬(8)를 캐스팅했다 치면
디스펠할 땐 10 이상이여야 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5:37
언더월드에서는 마법마다
5+주사위 몇개 성공
혹은 4+ 주사위 몇개 성공으로 난이도는 비슷하게 고정인데.
5+주사위 몇개 성공
혹은 4+ 주사위 몇개 성공으로 난이도는 비슷하게 고정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5:39
그래서 캐스팅 값을 고정으로 10으로 박는 테클리스가 사기인 거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6:02
대신 마법사 레벨 올라갈때마다
캐스팅 주사위가 추가돼서.
레벨 높을수록 성공 확률이 올라가거든요.
캐스팅 주사위가 추가돼서.
레벨 높을수록 성공 확률이 올라가거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6:08
>>200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6:25
미겜은 레벨 높아도
개별 성공 확률은 그대론가 보네요.
개별 성공 확률은 그대론가 보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6:28
그건 아마 소울바운드랑 비슷한 거 같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6:32
규칙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6:34
글케 다르구나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6:48
소울바운드도 레벨 높을수록 보정 줬던 거 같은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6:50
>>204 아 소바는 언더월드랑 비슷하게 굴러가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7:04
좀 차이기 있긴 하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7:16
>>203 대신 강한 마법사는 본인 어빌리티로 보정이 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7:40
캐스팅 값에 몇을 더해준다거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7:40
>>210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7:44
리롤하게 해준다거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8:06
크로악도 보정 강하게 들어갈거 같은데 맞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8:17
마법 4개밖에 안굴리는 대신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8:32
크로악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8:45
아님 전용 마법이 쎄던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8:55
>>216 똥캐인가요? 설마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9:25
아 모든 마법 판정에 +2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09:59
소바는 따로 뭐였더라 정신 스탯 수치쓰고
거기서 캐스팅 스킬 숙련도로 판정
거기서 캐스팅 스킬 숙련도로 판정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0:02
그리고 원래 한 턴에 같은 마법 여러 번 못 쓰는데 중복 시전 가능한 고유 주문 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1:02
소바는 6면 주사위 몇 개 굴리고 그중에서 일정 횟수 성공하면 성공으로 쳐줬던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1:33
그래서 젠취 쪽에 치매 걸리게 하는 걸로 보정 없애는 마법? 기도?가 있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1:35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2:08
>>223 치매는 또 머임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2:12
개웃기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2:21
아 맞다 아마 본인 스탯이랑 숙련도만큼 주사위를 많이 굴릴 수 있었을 거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2:56
예를 들어 어떤 마법이 5 이상을 3번 이상 띄우길 요구할 때 마법 실력이 좋다면 무진장 많이 굴려서 무난하게 성공할 수 있을 거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3:06
ㅇㅎ 소바는 그런 방식이군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3:15
>>228 아 미겜인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3:22
소울바운드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3:44
미겜인줄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3:54
1:6? 이런 식으로 6 이상을 1번 이상 띄워라 이렇게 판정했던가? 그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4:19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4:50
소바 룰 솔직히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4:55
쓰레기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5:08
전투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5:22
나머지는 그냥 trpg 평균 그럭저럭 볼만하다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5:25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5:35
솔직히 너무 복잡해 보여서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5:56
언더월드나 미겜이 방식이
차라리 편해보이긴 해요. 전투가
차라리 편해보이긴 해요. 전투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6:06
솔직히 ㄹㅇ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6:21
룰 몇 번 보긴 했는데 아직도 마법 룰말곤 잘 모르겠으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6:52
Trpg 전투룰 자체가 어려운덧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7:09
치고박고 싸우는 느낌 나오고
서로 막고치고 이런거 만드는게 힘듬
서로 막고치고 이런거 만드는게 힘듬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7:12
스탯은 대충 바디가 육체 관련, 마인드가 정신, 지능, 마법 관련, 소울이 영혼? 매력? 의지? 관련인 것만 알겠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7:43
ㄹㅇㅋㅋ 너무 어려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7:48
미겜은 첨엔 복잡한데 그래도 이해하고 나면 할 만하긴 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8:00
걍 직관적이지가 않음... 얼마나 쎈지 약한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8:24
>>248 언더월드나 미겜이나 스크롤 읽는법이랑
진행 순서만 알면 되는데 소바는 엄.....
진행 순서만 알면 되는데 소바는 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8:25
근데 그 버프 주는 트레잇이나 아이템이나 마법이나 포메이션이나 이런 게 너무 많아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8:33
쉽지 않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8:48
익숙해질 때까진 하다가 자꾸 빼먹을 거 같긴 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9:10
즉, 전투를 안하면 해결된다 (?)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9:21
그럴거 같지만 안해봐서 몰루..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9:21
근데 전투가 없으면 워해머가 아니고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9:27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9:41
소울바운드는 쎈지 약한지 이건 그냥 대충 스탯 보고 생각하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9:54
이게 또 플레이어가 쓰는 스탯이랑 적이 쓰는 게 달라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19:58
아니 워해머겜에서 전투룰이 제일 쓰레기인게 참
나머지는 그냥 볼만한데 trpg평균이라 생각해서
나머지는 그냥 볼만한데 trpg평균이라 생각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0:14
>>259 말도 안댐 그냥...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0:20
위대함, 훌륭함, 부실함? 이렇게 평가하는 거 있는데 이거 잘 모르겠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0:38
>>260 큐비클이 전투 걍 미겜이던 언더월드던
딴거 이식하는게 나을거 가틈..... 오리지날 만들지 말고.
딴거 이식하는게 나을거 가틈..... 오리지날 만들지 말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0:42
그거 무숙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0:54
직관성 joat이고 시스템도 이상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1:0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1:22
>>263
올드월드 trpg 나온다는데 그거 함 기대해봐야하나
올드월드 trpg 나온다는데 그거 함 기대해봐야하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1:22
그래도 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1:48
전투 기술이나 마법 종류가 많이 풀어서 에오지에선 어떻게 싸우는구나 하는 감 잡히는 건 좋은 거 같아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2:31
>>267 이번에 워해머 저널에 신설정 추가된거 보고 기대중임.
판타지 소생....
판타지 소생....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2:37
그러고보니 소울바운드 뒤지다 봤는데 마법대학도 루미네스처럼 테클리안 그거 쓰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2:39
마법캔슬 능력이라던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2:43
>>269 그건 그쵸. 시세표 있어서 좋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2:43
테클리안 커리큘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3:16
이걸로 마법 익히는데 이게 현지 마법사들 전통이랑 좀 충돌한다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3:30
그 테클리스의 사다리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3:43
사다리는 아니고 테클리안 커리큘럼이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3:56
>>275 ㅇㅎ ㅋㅋㅋ
루미네스가 오더 마법 종주긴해서.(세라폰 제외)
루미네스가 오더 마법 종주긴해서.(세라폰 제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4:03
>>277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4:40
암튼 워해머 판타지 저널에 신설정 발간하고 그래서
몬가몬가 커다란거 올거 같긴함. 탈피지.
몬가몬가 커다란거 올거 같긴함. 탈피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4:48
콜레지엣 아카인의 테클리안 커리큘럼(Teclian curriculum)은 아스피리안(Aspirian) 마법 전통과 종종 충돌하지만, 많은 아스피리안 마법사들은 마법 대학에서 공부하기를 선택합니다. 그들은 아크시아(Aqshy)가 혼돈의 시대(Age of Chaos) 동안 싸움에 휘말린 동안 아지르(Azyr)에서 이루어진 수세기 동안의 발전을 따라잡고 싶어합니다. 다른 젊은 학생들은 최근 아르카넘 옵티마르(Arcanum Optimar)로 힘을 얻어, 무한 주문(Endless Spells)을 추적하여 부자가 되기 위한 마법 사냥꾼 라이센스(Spell Hunter license)를 가장 빠르게 얻으려 합니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4:59
저도 저널 구매했는데
재밌는 설정들 좀 있더라고요.
이번 3월에 발매한거.
재밌는 설정들 좀 있더라고요.
이번 3월에 발매한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5:12
전투룰만 좀 잼있었으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5:20
>>281 오 루미네스햄들 씨다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5:26
그리고 스펠 헌터 이거 자격증도 시험 봐서 따야하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5:32
약간 훈타물 느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5:39
>>283 ㄹㅇㅋㅋ... 신설정은 저널에 나온거만 적용해도 만족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5:43
>>284 근데 이건 아마 루미네스는 아니고 테클리스가 직접 준 거 같아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5:48
>>285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5:57
>>288 머 그게 그거죠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5:57
원래 테클리스 루미네스 만들기 전까진 아지르에서 마법 가르쳤으니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6:16
인간들이랑 엘프들 가르치고 마법 지식 정리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6:19
그 이게 스펠헌팅 하려면 필요한거랑 비슷해서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6:29
저널의 지도 보니까.
엘프들 브레통 해안가 섬들 그냥 싹다 벗겨먹었던데.
거의 터키 해안가의 그리스 급으로
엘프들 브레통 해안가 섬들 그냥 싹다 벗겨먹었던데.
거의 터키 해안가의 그리스 급으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6:53
주인님덜이 그러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6:57
따라야지 (?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7:02
해적들이 많아서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7:05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7:30
고대종족의 유적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탈피지에서 풀려나.
탈피지에서 풀려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7:57
엘프들이 점거중인 유적 올드원꺼인가 생각해봤는데
또 양식이 올드원껀 아니고
오히려 인간 중세풍이던데.
또 양식이 올드원껀 아니고
오히려 인간 중세풍이던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8:14
이미 망한 세계관에 떡밥만 풀고
지땁 진짜 악질임.
지땁 진짜 악질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8:22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8:37
근데 터진 세계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8:48
ㄹㅇㅋㅋ 터진 세계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8:51
거기서 풀어도 약간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8:58
걍 속 시원하게 싹 풀지
감질나게 이게 머임.
감질나게 이게 머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29:15
올드원이야 모탈 렐름에도 관여 흔적 있고 아직 생존 떡밥들 있으니까 풀어주면 좋긴 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0:23
천룡황제랑 월황후는 에오지 안 나오려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0:42
천룡황제 진짜 볼수록 모하는 도마뱀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0:43
인간이랑 혼혈이 가능한 이종족은 많이 귀한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0:59
제국보다 거대한 캐세이 신성 수천년동안 다 빨아먹고
어따 써먹고 그림고어한테 털린거지
어따 써먹고 그림고어한테 털린거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1:05
인간이랑 비슷하게 생긴 엘프도 근연종 아니라고 하프 안 되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1:29
울릭처럼 카오스랑 싸우느라 바쁘셨나 ㅋㅋ
>>313
다들 말하는 케인딸 단편 거기서 한번 읽었는데
혼혈암시, 하도 애매하다 보니까 ㅋㅋ
>>313
다들 말하는 케인딸 단편 거기서 한번 읽었는데
혼혈암시, 하도 애매하다 보니까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1:51
심지어 케세이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2:01
발전도 엄청 일찍부터 하지 않았던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2:34
너무 허무하게 갔는데 에오지에서 재등장해서 반인반룡 팩션 나와줬으면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2:56
ㄹㅇ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2:59
우르순도 허무하게 가버렸는데 (그래도 강하게 나왔음)
캐세이도 나올지도
캐세이도 나올지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3:23
우르순은 이상하게 강해요 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3:33
그렇게 강한데 스케이븐한테 조교당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3:46
워프스톤만 갖다대면 꼼짝 못하는 건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3:53
그 곰탱이는 걍 나오면 안됐음.
맥거핀으로 남겼어야지.
맥거핀으로 남겼어야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4:12
세트루스처럼 되는 거 아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4:14
근데 저널 보면서 좀 슬픈게 있었어요.
에오지 루미네스는 상업을 천시하잖아요.
에오지 루미네스는 상업을 천시하잖아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4:18
스스로 우르순이라 호소하는 정신병자였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4:19
>>314 아마 그게 케딸이랑 스톰캐 연애하는 소설이었던 거 같은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4:39
근데 판타지 하이엘프는
해양패권 유지하고 상업 장려할려고 별 지랄을 다하는거보니까.
해양패권 유지하고 상업 장려할려고 별 지랄을 다하는거보니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5:01
결국 외형만 비슷하지
다른놈들이란게 실감돼 버리더라고요.
다른놈들이란게 실감돼 버리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5:02
케딸이 기억 마법으로 스톰캐가 리포징으로 잃어버린 기억 일부 복구해주기도 하던데 신기하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5:26
>>329 사실 완전 다르지도 않은 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5:33
>>328
드워프도 엘프도 아닌 이제는
듀아딘과 아엘프가 되버린거신가....
드워프도 엘프도 아닌 이제는
듀아딘과 아엘프가 되버린거신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5:33
마법의 수준이 높아지니 상업의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느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5:34
루미네스는 일종의 환생이라서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5:49
지금 루미네스들 상업 종사하면 개 버러지 보듯하는데.
정작 즈그들이 숭배하는 테클은
티리온이 주식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공부했단게 코미디.
정작 즈그들이 숭배하는 테클은
티리온이 주식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공부했단게 코미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5:51
종종 전생 떠올리는 묘사도 잇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6:19
>>334 그렇긴하죠. 근데 문화가 너무 변해버렸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6:31
>>333 그런것도 있을듯.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6:33
영혼 상태로 엔탐 회상하면서 테클리스였나? 티리온이었나? 애증하는 단편도 있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6:54
솔직히 옛날 꼴보기도 싫다는게 핵심일거 같기도 하고 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7:19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7:43
근데 지금 하엘 주류가 1세대라 그렇지, 세대교체 시작되고 슬라네쉬가 남긴 상흔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그 피에 흐르는 본능은 벗어던지지 못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8:04
>>342 마구마구 상업하나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8:29
근데 티리온 계통은 이미 그 모습 되찾았고, 얘들이 해상패권이랑 무역에 집착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울쑤완 이상으로 디스트럭션에 두드려맞고 있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9:03
얘들이 배드문 증오하는 이유도 그거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9:06
>>344 오 티리오닉 국가는 상업한데요?
역시 주식천재 티리온.
역시 주식천재 티리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9:26
주식은 역시 티황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9:46
근데 전사가 티리온이고
테클리스가 범생이 학자 느낌인데
주식이랑 돈벌이를 티리온이 했네 ㅋㅋ
테클리스가 범생이 학자 느낌인데
주식이랑 돈벌이를 티리온이 했네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9:49
>>345 자이트렉도 배드문 파괴할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단거보면
그냥 배드문 혐오는 루미네스 공통인거 같기도 ㅋㅋㅋ
그냥 배드문 혐오는 루미네스 공통인거 같기도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9:50
보통 반대일 것 같은 느낌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39:54
>>346 히쉬가 문열고 나오면서 간정도 보고 있는 수준
얘들도 디스트럭션 대공세 막는게 토나오게 어렵다는 묘사가 자주
얘들도 디스트럭션 대공세 막는게 토나오게 어렵다는 묘사가 자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0:13
자이트렉은 배드문뜨면 천체궤도 이상해진단 이유지만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0:23
티리오닉은 그거 많이 봤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0:38
상업은 모르겠고 모험가 같은 좀 도전적이고 활동적인 직업이 많다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0:44
울산시 시절 흨깐에게 쳐맞았잖습니까?
얘들이 지금 전방위 디스트럭션 대공세를 막고 있어서
상업할 여유도 없다는 수준이긴 합니다 ㅇㅇ
얘들이 지금 전방위 디스트럭션 대공세를 막고 있어서
상업할 여유도 없다는 수준이긴 합니다 ㅇㅇ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0:52
상업도 했던 거 같기도 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0:58
>>351 ㅇㅎ 아직 간보기인가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1:10
>>354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1:16
나가쉬는 이 그 고독화된 히쉬를 건드렸고 ㅇㅇ
>>357 더 정확히는 쟤들이 무역을 위한 첨병이라
>>357 더 정확히는 쟤들이 무역을 위한 첨병이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1:38
원초적인 영혼이 무한한, 정신을 조각내는 고통에서 일어났다. 그 영혼은 비명을 지르며, 타르 같은 무절제의 정수에서 당겨졌다. 그 영혼은 심연에 거주하는 장어가 더 밝은 물로 자신을 끌고 가려는 낚시 바늘에 걸린 것처럼 온몸을 비틀었다.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여전히 탁하고 황혼으로 물들어 있었지만, 너무나도 오래 전 그를 집어삼켰던 지옥 같은 어둠에 비하면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밝고 장엄했다. 구조된 영혼은 가냘프고 비현실적인 정도까지 약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그 영혼은 실체 그리고 자기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우여곡절의 운명에서 탈출했다는 안도감은 천벌과도 같은 강적의 굶주림만큼이나 몹시 엄청났다.
영혼의 의식이 악몽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서서히 집중되었다. 영혼은 그가 있는 새 현실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 점점 인식하고 있었다. 흐릿한 형체가 보이더니 이윽고 그 윤곽선과 구체적인 가장자리가 보이고 합쳐졌다. 신들이시여 감사합니다, 영혼은 생각했다. 그는 마침내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영혼은 점점 가늘어져 가는 형체들을 향해 빠르게 나아갔다. 그들의 조각 같은 윤곽은 그에게 있어 안전한 피난처처럼 보였다. 키가 크고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구조물들에는 룬들이 조각되어 있었다. 각 구조물로부터 나온 마법으로 이루어진 반음영의 사슬이 머나먼 너머까지 길게 뻗어 있었다. 영혼은 그 사슬들이 뻗어 있는 뒤쪽을 감히 쳐다보지 않으려 했다. 그는 비현실적인 새 삶에 별로 확신이 없었으나, 뒤를 돌아보느니 천 번은 더 죽겠다는 강철 같은 확고함이 있었다.
황혼 속에서 영혼이 가장 높은 구조물에 가까이 갈수록, 그것의 희미한 비명소리도 줄어들고 있었다. 영혼은 그곳에서 어떤 정체 상태에 이르렀다. 그의 정수 한쪽 끝이 어떤 종류의 에너지장에 붙들린 것이다. 한편으로 그의 나머지 부분은 거침없이 그곳을 향해 나아가려 했다. 비록 눈은 없지만, 영혼은 그 너머로 두 형체를 어렴풋이 감지할 수 있었다. 그들의 아우라는 거대한 장엄함을 전달했다 – 그리고 비록 귀는 없으나, 영혼은 두 형체 사이에 오가는 희미한 속삭임을 들을 수 있었다.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여전히 탁하고 황혼으로 물들어 있었지만, 너무나도 오래 전 그를 집어삼켰던 지옥 같은 어둠에 비하면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밝고 장엄했다. 구조된 영혼은 가냘프고 비현실적인 정도까지 약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그 영혼은 실체 그리고 자기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우여곡절의 운명에서 탈출했다는 안도감은 천벌과도 같은 강적의 굶주림만큼이나 몹시 엄청났다.
영혼의 의식이 악몽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서서히 집중되었다. 영혼은 그가 있는 새 현실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 점점 인식하고 있었다. 흐릿한 형체가 보이더니 이윽고 그 윤곽선과 구체적인 가장자리가 보이고 합쳐졌다. 신들이시여 감사합니다, 영혼은 생각했다. 그는 마침내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영혼은 점점 가늘어져 가는 형체들을 향해 빠르게 나아갔다. 그들의 조각 같은 윤곽은 그에게 있어 안전한 피난처처럼 보였다. 키가 크고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구조물들에는 룬들이 조각되어 있었다. 각 구조물로부터 나온 마법으로 이루어진 반음영의 사슬이 머나먼 너머까지 길게 뻗어 있었다. 영혼은 그 사슬들이 뻗어 있는 뒤쪽을 감히 쳐다보지 않으려 했다. 그는 비현실적인 새 삶에 별로 확신이 없었으나, 뒤를 돌아보느니 천 번은 더 죽겠다는 강철 같은 확고함이 있었다.
황혼 속에서 영혼이 가장 높은 구조물에 가까이 갈수록, 그것의 희미한 비명소리도 줄어들고 있었다. 영혼은 그곳에서 어떤 정체 상태에 이르렀다. 그의 정수 한쪽 끝이 어떤 종류의 에너지장에 붙들린 것이다. 한편으로 그의 나머지 부분은 거침없이 그곳을 향해 나아가려 했다. 비록 눈은 없지만, 영혼은 그 너머로 두 형체를 어렴풋이 감지할 수 있었다. 그들의 아우라는 거대한 장엄함을 전달했다 – 그리고 비록 귀는 없으나, 영혼은 두 형체 사이에 오가는 희미한 속삭임을 들을 수 있었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1:57
폐쇄정신병동 히쉬에 불지르려는 타 정신병원 탈주자들을 막느라 개고생중인 원장님과 수용자들임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2:22
>>360 오 이게 슬라네쉬한테 탈출할떄 시점인가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2:31
>>361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2:53
탈출할 때 시점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3:42
그 디스트럭션들이 개좆밥같아보여도 개념 단위에서 루미네스 카운터라 존나게 고생하고 있어서 '포위정신' 느낌이라고 할지 몇몇 도시 출신들은 그런게 있으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3:47
모라시랑 말레리온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4:01
지그마랑 티테 까다가 자기들 말 들은 거 같다고 다시 뱃속으로 던져넣어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4:05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4:58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5:14
“그리고 또 하나가 저 동굴 같은 식도 안에서 당겨져 나왔군.” 첫 번째 정수가 말했다. 그녀는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를 지닌 여인이었다. 허나 쉭쉭대는 듯한 음색이 그 목소리를 망쳐놓고 있었다. “그것도 강한 녀석이야.”
“저들을 올가미에 걸리게 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다른 이가 말했다. 남성, 젊다고도 늙었다고도 할 수 있는 목소리로, 그의 말투는 무한한 실망의 무게를 담고 있었다. “쌍둥이도 같은 걸 발견했는지 궁금하군.”
“물론 그렇겠지.” 여인이 끼어들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술이 우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우리 역시도 신이야 – 혹은 최소한, 너는.” 그녀의 어조는 마지막의 시인에 들어서서는 억울함과 질투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분명한 사실은 이 장소가 이토록 오래 균형을 유지하는 건 우리가 함께 행동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동일해.”
“저들을 올가미에 걸리게 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다른 이가 말했다. 남성, 젊다고도 늙었다고도 할 수 있는 목소리로, 그의 말투는 무한한 실망의 무게를 담고 있었다. “쌍둥이도 같은 걸 발견했는지 궁금하군.”
“물론 그렇겠지.” 여인이 끼어들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술이 우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우리 역시도 신이야 – 혹은 최소한, 너는.” 그녀의 어조는 마지막의 시인에 들어서서는 억울함과 질투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분명한 사실은 이 장소가 이토록 오래 균형을 유지하는 건 우리가 함께 행동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동일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5:46
모라시 피셜론 모라시 + 말레리온, 테클리스 + 티리온이 완벽하게 동일한 수준이라 균형 맞췄다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5:49
그 부녀는 어떻게 하나도 안변했네요.
루미네스도 변하고 티테도 변했는데.
루미네스도 변하고 티테도 변했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5:53
그 시발 이 기시감을 어디에서 봤는데
하엘이 카라드론이 됐고
다위가 루미네스가 됨 ㄹㅇ로
하엘이 카라드론이 됐고
다위가 루미네스가 됨 ㄹㅇ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5:56
디스트럭션 박멸 못하는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6:03
고카랑 모카가 개념신인데 어캐 박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6:11
>>371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6:15
개념삭제기라도 해야햐나 걔네들 없애려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6:43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6:50
말레리온도 모라시한테 신성이나 마법 관련으로 자꾸 물어보는 거 보면 모라시가 이론 하나는 쩔긴 한가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6:52
또 모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6:55
영혼 교체라도 했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6:59
이땐 모라시 승천 전이라 신은 본인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7:07
게릴라, 포위공격, 상단 급습, 도시끼리 이어지는 네트워크 수호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그거 아님?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그거 아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7:22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7:26
수천년 살아왔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7:27
알아서 자력 승천 의식 짜내기도 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7:38
마법사들 스라카님이 자주 말하시듯이
재능 x 수련한 시간과 지식이라 하고
재능 x 수련한 시간과 지식이라 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7:40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7:43
그 묘하게 '다위화 된 하엘'이 루미네스 느낌임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7:59
>>389
뎃 ㅋㅋㅋㅋㅋㅋㅋ
뎃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05
근데 모라시 승천할 때 웃긴 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19
>>387 겔트햄도 마법이론에선 개조빱 취급당했엇슮...
진짜 고민물들에게.
진짜 고민물들에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21
바라나이트에다 각 4대신 숭배자들까지 모아서 그 힘 갈아넣었거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26
>>389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27
근데 새삼.............................
수련한 시간과 지식이 마법사 전력이라 하는데
영원의 시간을 산 미래를 보는 카이로스 햄
왤캐 약함? (기습비하)
수련한 시간과 지식이 마법사 전력이라 하는데
영원의 시간을 산 미래를 보는 카이로스 햄
왤캐 약함? (기습비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37
>>393 얜 진짜 타락 안한게 신기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42
피닉스킹 영혼 먹은 거빼면 카오스 요소밖에 없는데 왜 오더신인지 진짜 모르겠으요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51
>>395 걘 노망났음 그냥.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51
타락도 안 하고 카오스 이용해서 날먹만 한 것도 신기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8:52
악마들도 짬 쳐주면 걔네들 전부 영원사는데
벨붕이긴 한데 ㅋㅋㅋㅋ
벨붕이긴 한데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9:37
저기 옆동네 황제는
그냥 세계관을 잘못태어난 죄밖에 없따.
그냥 세계관을 잘못태어난 죄밖에 없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9:38
>>395 현재 못 봐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49:45
>>400 ㄹㅇㅋㅋ 맞긴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0:12
나는 카오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나라면! (진짜 이용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0:14
>>401
에오지에서는 웹웨이 따잇!! 카오스 거래 따잇!!
황제 오열할 기술력들 많이 보이는듯
에오지에서는 웹웨이 따잇!! 카오스 거래 따잇!!
황제 오열할 기술력들 많이 보이는듯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0:51
물론 슬라네쉬 분체 악마 두 마리도 같이 강림하는 찐빠가 있긴 했는데 얘내 강림하자마자 위치헌터 부녀 컷당한 허접들이라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0:53
그 카잘리드 개척엔진이 웹웨이랑 진짜 비슷해서
걍 기술 비슷한거 몇개만 보여줘도 황제 오열각임.
걍 기술 비슷한거 몇개만 보여줘도 황제 오열각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1:02
>>406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1:16
위치헌터 부녀가 존나 강했었구나 (?)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1:17
원더러도 모탈 렐름 전역에 펼쳐진 네트워크 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1:27
웨이스톤 써서 여는 거였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1:41
케딸도 그림자 네트워크 있고 딥킨도 심해 네트워크 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1:43
모탈렐름 크기가 40K 은하급이려나?
아무리 그래도 그급은 아니겠네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급은 아니겠네 아니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1:46
그냥 다 있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1:57
대충 아쿠쉬 횡단하면 평생 걸린다 하니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2:11
깜귀도 그림자 게이트 열어서
엄브랄웹 진입하고 걍 다 있음.
엄브랄웹 진입하고 걍 다 있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2:28
>>413 그정도까진 아닐걸요? 카라드론들 비행선으로 횡단 가능한거 보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2:30
초광속으로 함선 타면서 횡단하는 은하급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렐름 횡단하기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전제) 가능한 거 보면
일단 렐름 횡단하기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전제) 가능한 거 보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2:56
40K도 물량은 좀 치는덧.... 암흑기 기술력 가져오면 성계 불태우고 그러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3:07
그 챠몬은 대충 사이즈가 나오긴 했어요.
챠몬의 중심인 스파이럴 크룩스에서
드렉키가 몇달 비행하니까. 렐름스피어 끝에 도달해서.
챠몬의 중심인 스파이럴 크룩스에서
드렉키가 몇달 비행하니까. 렐름스피어 끝에 도달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3:36
대충 카라드론 비행선이 몇당동안 이동가능한 거리정도가
렐름의 길이에요.
렐름의 길이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3:53
>>413 모탈 렐름 전체로 치면 그래도 될 걸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4:09
왜냐면 우리가 보는 부분이 모탈 렐름 근처뿐이라 그렇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4:15
>>422
렐름스페이스까지 치면 은하급인가 ㄷㄷ
렐름스페이스까지 치면 은하급인가 ㄷㄷ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4:21
종려는 루미네스 기준으로 마법이론은 어느정도에요?
그래도 좀 천재인가?
어릴때부터 교육 받았으니까
그래도 좀 천재인가?
어릴때부터 교육 받았으니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4:23
여기도 우주 멀리에 다른 렐름도 있고 별들도 있고 뭐 많잖아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4:37
세라폰말곤 거까지 갈 일도 없어서 모를 뿐이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4:46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04
>>425 현 시점 기준 별거 아님(루미네스 기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09
종황 무랑 업은 몰라도 (나런식 서술)
재능은 천재 아닌감 ㅋㅋ
재능은 천재 아닌감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09
신화의 시대 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13
종려햄 이론으로는 걍 아는척하면 고인물들한테 개처맞음.
아가리해야핢....
아가리해야핢....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20
ㅠ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22
소울바운드 캐릭터들 시작점임 딱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25
종황............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31
지그마가 드라코시온 타고 우주 가로지르면서 별자리 크기 신수들이랑 싸웠단 거 보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40
>>430 천재는 마즘 ㅋㅋ 전투에 한해선 어지간한 마지스터들보다 나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50
신들의 시각으론 엄청 넓을 거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5:56
바반시는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6:06
지황도 존재감으로 우주 뒤덮고 좀 이상한덧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6:08
바반시는 엄마한테 교육받아서 어느정도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6:15
>>436 크긴 큼 진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09
마법사로서의 재능은 탑티어인데 짬이 부족하고
영웅으로서의 재능은 탑티어에 이미 개화함 ㅋㅋㅋㅋ
영웅으로서의 재능은 탑티어에 이미 개화함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11
바반시 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12
>>439 바반시는 조기교육+모르간 배경 때문에
성인 마법사들이랑 이론배틀 뜰만함.
그 테클리스 제자였던 쌍둥이도 키배떠서 성인 마법사들 발라먹고 다녔어서
성인 마법사들이랑 이론배틀 뜰만함.
그 테클리스 제자였던 쌍둥이도 키배떠서 성인 마법사들 발라먹고 다녔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19
비교 자료가 부족하긴 한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20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28
그 쌍둥이 남매 여동생 정도 되지 않을까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33
근데 진짜 고인물들한테는 걍 응애에요.
바반시도.
바반시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46
종려 약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47
>>448 대충 그정도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53
현월쓰는 초기 나이트런 레오느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59
거기서 약간 다운그레이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7:59
걔도 고인물이나 진짜 강자들한텐 압도당하지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8:05
>>443 이론이랑 실전은 좀 차이가 있으니까요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8:08
히쉬 내에서 재능빨로 이름 엄청 날리고 다녔거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8:17
>>452 레오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8:38
근데 인성이 좀 많이 더러워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8:42
그 군대식으로 치면
둘다 사관학교 동시수석인데
한명은 인맥에 친구빨로 소령달고 있고, 한명은 아직 대위임 ㅋㅋㅋ
둘다 사관학교 동시수석인데
한명은 인맥에 친구빨로 소령달고 있고, 한명은 아직 대위임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8:43
크아아아앜...!! 산줄...!! 하면서
현월발싸하고
현월발싸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8:47
>>458 걔넨 진짜 깐프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8:48
단편 봤는데 싸가지가 많이 없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8:54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9:08
오빠도 좀 없긴 한데 이쪽은 선은 지키고 개념은 있는 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9:17
좀 엘프에 관한 편견을 그대로 빚은 모습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9:27
실제 혐성캐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9:33
깐프들이 다 그렇지 (?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3:59:44
근데 루미네스 뒷사정 들어보면
'아 인격자구나' 할거임 ㅅㅂ ㅋㅋㅋㅋㅋ
'아 인격자구나' 할거임 ㅅㅂ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0:01
그 브로큰 렐름 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0:17
종황은 음.. 대충 그거임.
겔트햄이 재능빨로 네펠리타 전투로는 개바르는데
이론가지고는 개까인거
그거 초 하위호환.
겔트햄이 재능빨로 네펠리타 전투로는 개바르는데
이론가지고는 개까인거
그거 초 하위호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0:27
>>468 근데 걔넨 1세대 아니잖아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0:28
네페라타 의식 봤다가 혼자서 겨우 살아남은 카라드론 제독 있는데 네페라타 암살자들한테 당할 뻔한 거를 그 남매가 구해주던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0:32
그 딱 이거여, 프레이랑 앤 막 기사학교 졸업한 시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0:35
종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0:56
1세대 아니라 걍 혐성 마즘.......
1세대 깐프말고 후세대는 착한애들 많음.
1세대 깐프말고 후세대는 착한애들 많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1:00
근데 여동생은 걍 죽게 나뒀어야 한단 식으로 엄청 싸가지 없게 말하고 오빠가 여동생 다물게 하면서 정보 물어봤던 거 같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1:28
아무튼 버릇이 좀 없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1:30
걍 버릇이 없는거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1:37
얘네가 티테 오마주거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1:44
오빠가 티리온이고 여동생이 테클 ts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1:57
지그마는 약간 앤 마이어와 드라이
joat같은 점만 가져와서 합친
우주 총통 느낌
joat같은 점만 가져와서 합친
우주 총통 느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2:07
티테도 보면서 우리 소싯적 생각난단 묘사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2:12
>>4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2:21
>>480 ts테클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2:28
진심으로 대의를 위하고 사람목숨을 최고로 치는데
그것을 위해서 시체수집하고......
X같은 짓 하고....... 좀 그러신 분
그것을 위해서 시체수집하고......
X같은 짓 하고....... 좀 그러신 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2:31
Ts테클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2:58
티리온 좀 웃긴 게 오빠한테 마검 선물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3:04
그래서 참치가 레베리 포함 4인조 소울바운드 꾸리면 개꿀잼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얘들 그 콤보가 죽여줄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3:09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3:19
케인 마검은 당연히 아니지만 이상한 검 줘서 얘도 오래 싸우면 정신 휏까닥하단 설정 있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3:2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3:26
>>489 레베리 또 뭐만하면 정신병 터져서
발광할덧...
발광할덧...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3:38
>>491 그딴걸 왜준거임 대체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3:48
>>493 그게 소울바운드의 묘미여
신이 조짜준 조별과제 ㅋㅋㅋㅋㅋㅋ
신이 조짜준 조별과제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3:53
진짜 성격 꼬였네 티리온도.
하여간 신들이란.
하여간 신들이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4:02
티황 그거 아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4:13
자기도 케인검 들고 날뛴거 너도 체험해봐라 악기바리 (헛소리)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4:14
>>496 솔직히 지가 케인검 뽑고 뭔 짓 했는지 기억 안날거야 이새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4:24
로세른 씨가드에 환영한다 아쎄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4:27
>>495 강한 마법사를 상대로 만나면
도망쳐야하는데 보고 싶다 마법의 극의 ㅇㅈㄹ하면서 돌진할거 가틈.....
도망쳐야하는데 보고 싶다 마법의 극의 ㅇㅈㄹ하면서 돌진할거 가틈.....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4:32
아 그러고보니 티 리온 해병님이었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4:40
대신 싸울 땐 엄청 강한데 한 번씩 맛 가서 룰상으로도 그게 구현되어 있었을 거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4:40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4:51
>>503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5:10
어디 로어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5:48
진짜 자기 모습 투영해서
짝퉁 케인의 검까지 준건감. ㅋㅋㅋㅋ
짝퉁 케인의 검까지 준건감.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6:26
그러고보니 그 테클리스 TS하면 좀 묘하게 불쌍해지긴 함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6:33
티리온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6:39
몰라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6:44
로어에 나와있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7:06
>>509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7:28
아니 테클이 더 불쌍한데요.
오빠가 하렘야스 하는거 실시간으로 느껴야한다니.
오빠가 하렘야스 하는거 실시간으로 느껴야한다니.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7:35
시발 그거 예전에 본거같은데, 형제끼리 감각 연동되어 있는데
티리온은 코타크금발태닝양아치해병아다폭격기고
테클리스는 아찐대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리온은 코타크금발태닝양아치해병아다폭격기고
테클리스는 아찐대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7:40
이건 등록금이 아니라
줘패도 무죄인덹...ㅋㅋ
줘패도 무죄인덹...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7:47
ㄹㅇ 줘패도 무죄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7:52
>>51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8:02
(대충 상어아가미 드립)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8:07

Ellania and Ellathor, Eclipsian Warsages
(제목은 추정입니다. 이미지에서 일부가 잘려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Ellania and Ellathor, Eclipsian Warsages” 같은 식의 명칭일 수 있습니다.)
---
Your Hero Phase
Equal Prodigies
(규칙 세부사항은 이미지에 나오지 않았으므로 생략 또는 별도 참고)
---
End of Any Turn
Sudden Translocation
효과(Effect):
이 유닛은 이번 턴에 적 모델을 사살한 경우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유닛의 체력을 D6만큼 회복합니다(Heal (D6) this unit). 그 다음, 이 유닛을 전장에서 제거한 뒤, 적 유닛으로부터 9인치 이상 떨어진 위치에 다시 배치합니다. 다음 턴에 Equal Prodigies 능력을 사용할 때는, Ellania를 리더로 선택해야 합니다.
---
Lore (배경 이야기)
Ellathor가 Altairi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그 아케인(arcane) 힘에 압도되어 버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Ellania는 Ellathor가 불타오르는 분노의 생물로 변해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전장에서 그를 강제로 전송해(옮겨)야만 할 것입니다.
---
Your Hero Phase
(다음 단계 또는 별도 규칙 설명)
---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8:34
진짜 마검 폭주함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8:51
>>519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9:09
적 죽이면 체력 회복하고 여동생이 후방으로 텔포시켜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9:20
소신발언: 테클리스 이새끼 사실 지 조카 담굴때 즐기고 있던거 아닐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9:31
피흡이라도 하나 봐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9:40
>>524 ㄹㅇ 케인검임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9:48
저검 이름이 알타이르에 i만 추가한거라
묘하네요.
묘하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09:59
>>523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0:10
근데 테황도 나중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0:13
대충 읽으면 알타이리인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0:21
포션 로이드 빨아서 정상인 몸되고
하렘야스 하지 않았음? ㅋㅋㅋ
하렘야스 하지 않았음?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0:29
>>528 그거 조수인가 제자랑 한거잖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0:33
오빠가 엘라토르
여동생이 엘라니아
여동생이 엘라니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0:52
>>530 문제는 그거 하고 현탐 존나 왔잖슴...
형은 더 쌩쌩하게 다음 여자 찾아가는데
형은 더 쌩쌩하게 다음 여자 찾아가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0:58
네 알타이리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1:03
테클리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1:10
불쌍한 머학원생...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1:34
새삼 마법사가 존나 사기네
인드라스타 마망도 거까이거 마법사 한명만 전담케어 해줬으면
인드라스타 마망도 거까이거 마법사 한명만 전담케어 해줬으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1:36
베타남도 아니고 솔직히 불쌍함으로는 핀누바르와 함께 투탑을 달리는 감마남 읍읍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1:41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1:46
재생해줘, 테클리스처럼 포션 먹여줘서
재활했을지도 모르는데
재활했을지도 모르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2:01
>>537 마법사는 사기가 마즘.. 설정 파면팔수록.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2:03
미개한 구르출신이라 하필이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2:22
다리 잘린거 머.. 마법 딸깍하면 고쳐지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2:33
소신발언: 핀누바르 얘 에오지에서 부활하면 심슨마냥 티리온 목졸라도 순순히 받아들여야 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2:36
재생이 탑티어 축복이나 이능가틈 워해머에서
진짜 강자끼리 싸움에는 딱히 큰 의미없지만 장기전에서는
진짜 강자끼리 싸움에는 딱히 큰 의미없지만 장기전에서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2:37
스케이븐이라 쉽지 않을 걸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2:57
종황 구르였으면
캐스팅 불발나서 전신화상입고 고통스럽게 사망엔딩임.
캐스팅 불발나서 전신화상입고 고통스럽게 사망엔딩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2:58
슬란도 찍찍이 독은 회복 못해서 동면하기도 하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3:07
>>54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슬란햄덜 모임
>>548
슬란햄덜 모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3:19
슬란햄이라 에신햄덜 슬란도 해독 못하는 독...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3:31
>>546 그렇긴한데 살아서 일상생활은 가능한거보면
또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아서요.
또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아서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3:37
에신이었나 페스틸런스에서 함선 침입해서 세라폰 몰살하고 슬란 가사상태 만든 적 있었을 거에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3:45
잠깐만 구르 쪽이었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3:52
다리 잘려서 절름발이 되고
좀 늙긴 했는데.
좀 늙긴 했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4:07
>>554 구르의 에신 클랜 너무 강하다아앗!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4:18
근데 솔직히 고펠마냥 종바듀오 존나 재밌었는뎈ㅋㅋㅋㅋ
이게 그 시발 전형적인 망치식 러브라인 아니냐고 ㅋㅋㅋ
이게 그 시발 전형적인 망치식 러브라인 아니냐고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4:29
패트와 매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4:34
는 아니고 듀오가 잼있긴 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4:48
알타이리가 이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4:59
티리온이 자기 무기고에서 꺼낸 에테르쿼츠 검이라는데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5:06
ㄹㅇ 종트와 바트보다는 종리스와 바로멧임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5:09
에테르쿼츠가 왜 저런 효과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5:30
>>563 '티리온의 무기고'
거기에 케인검 없을리가 없...
거기에 케인검 없을리가 없...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5:32
에테르쿼츠 부작용이었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5:51
이상하다 에테르쿼츠 부작옹중에 피갈은 없을터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5:53
>>562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6:18
둘 다 50이라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6:30
>>566 그 깐프들 본능에 유혈에 대한 갈망 있었잖슴 판타지때.
에테르쿼츠 부작용으로 감정 몰려오는거에 겹친거 아님?
에테르쿼츠 부작용으로 감정 몰려오는거에 겹친거 아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6:37
뉘앙스를 보면 이게 인간 기준으론 갓 스물살된 그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6:48
스무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6:59
판타지 시절에 깐프들
그 유혈갈망 있긴 했었음. 억제해서 그렇지.
억제 안하면 깜귀되고
그 유혈갈망 있긴 했었음. 억제해서 그렇지.
억제 안하면 깜귀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7:24
>>570 그럴걸요. 육체 성장은 30대에 끝나지만 성인 되는건 더 나중에 인정해준다는 보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7:33
판타지떄 기록이랑 대충 비슷할거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9:13
근데 솔직히 제3자 시점에서는 누가봐도 치정싸움임 저거
여자 셋이 남자 하나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치정싸움
여자 셋이 남자 하나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치정싸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19:32
정주행하고 왔는데, 3자 시점에서는 치정싸움으로밖에 안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0:57
종황 3갈죽각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1:00
혼돈의 시대 동안, 클랜 페스틸렌스(Skaven agents of Clan Pestilens)의 스케이븐 요원들은 그들의 갉아먹는 구멍을 사용하여 세라폰의 코아틀의 발톱(Koatl’s Claw) 별자리의 주요 신전 배로 향하는 포털을 열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스케이븐은 어떤 고대 역병의 열쇠를 찾고자 했지만, 그들의 탐색은 실패로 끝났다. 그러나 그들이 수색 중에 풀어놓은 신비로운 부식자들(rustphages)은 신전 배를 마비시켜, 그것이 구르(Ghur)의 심장부에 불시착하게 만들었다. 신전 배의 잔해는 코아틀의 발톱의 원시적 요새인 메키톱사르(Mekitopsar)의 중심이 되었으며, 아마도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 의해 모탈 렐름에서 최초의 응집된 별자리가 되도록 강요되었을 것이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1:03
찾았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1:23
페스틸런스가 나우홀로 세라폰 함선 침입해서 역병으로 전원 중독시켰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1:50
이때 추락한 함선이 모탈 렐름 최초의 코엘레스드? 정착 별자리가 되게 했다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1:51
의외로 에신이 아니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1:54
>>577 한편 한명이 이 판을 엎기 위해 엄마 부름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2:35
저 메키톱사르, 크라그노스 소설에서도 나오는데 그때 일 때문인지 전부 정지장 들어가서 동면 중이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2:38
크아아아아앜!! 산줄!! 모르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2:57
의외로 에신인 아닌데 아니라서 더 무서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3:13
암살 전문이 아닌데도 나우홀로 우주에 있는 세라폰 함선도 보안 따고 들어갔단 거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3:48
ㄹㅇ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4:38
코아틀의 발톱(Koatl’s Claw)의 명목상의 지도자인 스타마스터 로드 쿠엑스(Starmaster Lord Quex)는 스케이븐의 습격 중에 독살당했고, 완전히 회복할 수 없었다. 그는 부서진 방 안에 은둔하며, 정말로 절박한 상황에서만 자신의 별 형태를 내보낸다. 그의 스킨크(Skink) 시종들과 신뢰할 수 있는 동료들 중 많은 이들이 추락에서 사망했기에, 별자리의 사우루스 올드블러드(Saurus Oldbloods)들이 권력을 장악하게 되었다. 올드블러드들은 추락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스폰 풀(spawning pools)의 작동을 신속하게 가속화하도록 명령했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4:44
슬란도 반쯤 독살함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5:14
찍찍이들 다 한딱가리 치네요.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5:15
슬란도 식물인간 만들어서 분신만 보낼 수 있게 됐다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5:37
스킹크들도 대부분 몰살당했고 살아남은 사우루스들은 동면 중인 거 같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6:06
스케이븐 4대클랜중에 병종 제일 많은것도 페스틸런스고
은근 편애 쩜.
은근 편애 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6:32
>>583 다들 엄마가 화려해서
누가 부른건지 ㅋㅋㅋ
누가 부른건지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6:50
종려 큰일 났는데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7:05
슬란도 암살하는 찍찍이 기습 독살 어떻게 막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7:31
밥먹고 잠잘때 기습칼침 ㄹㅇ 어캐막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7:38
그냥 억!하고 죽어야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7:41
종려도 이제 혼수상태 되고
피규어로 장식되는 거임?
피규어로 장식되는 거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7:50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8:02
아 그리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8:13
스라카님 스케이븐타이드 보셨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8:23
억하고 죽는게 맞긴함. 가감 안하면
근데 데스마스터도 총 크리로 맞으면 죽는게 스케이븐이라
또 상황 따라 다르긴해요.
근데 데스마스터도 총 크리로 맞으면 죽는게 스케이븐이라
또 상황 따라 다르긴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8:51
여기 나오는 에신이 좀 많이 기괴하고 무서워서 참고하기 좋으실 거 같은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8:51
>>603 어 아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9:09
스케이븐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9:33
>>605 ㅇㅎ ㅇㅋㅇㅋ
말투 따라할때 좋긴 하겠네요.
말투 따라할때 좋긴 하겠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9:36
그레이시어가 어떤 입단 의식을 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9:47
>>600 창문넘어 들어왔는데 이미 선객이 둘이나 있어가지고 셋이서 존나 뻘쭘하게 바라보는게 눈에 선한데 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29:50
다른 클랜에서 넘어왔거나 막 들어온 신입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0:08
어떻게 하냐면 사슬로 구속하고 성대를 째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0:11
눈을 뽑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0:15
>>610 셋이서 한집에서 살듯
종황 피규어 가운데 두고
종황 피규어 가운데 두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0:31
>>612 ㅎㄷㄷ.....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0:33
그럼 말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암살자가 완성되는데 이러면 아무런 소리도 못 내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0:33
???: 너희들 뭐야?
??: 그건 내가 할 말인데
???: 아니 그러니까
????: 이건 대체 무슨-무언 일인거냐!
??: 그건 내가 할 말인데
???: 아니 그러니까
????: 이건 대체 무슨-무언 일인거냐!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0:39
걍 죽여버리는건가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0:43
밤이든 낮이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0:53
시각을 제외한 감각으로 움직여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1:08
>>618 아뇨 소리 안 내려고 그러는 거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1:12
>>616 ㄷㄷ... 개무섭네요. 근데 눈이 없으면 어케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1:12
그게 1단계 단련이라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1:17
침묵을 중시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1:25
그럼 통과하면 눈 치료해주긴 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1:33
>>622 훈련해서 감각으로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1:55
반향정위나 그런 거 있잖아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15
훈련해서 대충 감각 단련하고 심안 같은 거 뜨고 싸워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19
>>625 ㄴㄴ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23
아 치료 안해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27
심안무엇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28
안 해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30
그거 깐프들이 하는 거 아닌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33
마음의 눈으로 보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40
기술자들만 눈 있고 말할 수 있었을 거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43
에신도 하위 클랜별로 훈련법 다양하다곤 하는데
거기 클랜은 개빡세네요.
거기 클랜은 개빡세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2:49
나머지는 전부 말 못하고 눈 없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3:13
슬링크햄과 그 부하들은 걍 눈깔 멀쩡하던데
자비로운 데스마스터였넭...
자비로운 데스마스터였넭...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3:16
그래서 검은 안개 뿌리고 그 속에서 무음으로 이동하면서 사슬 던져서 싸우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3:27
그림자 분신술 쓰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3:29
무섭다 무서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3:46
침묵을 중시해서 소리 낼 수 있는 건 전부 떼버리는 거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3:47
>>639 아 그건 있어요.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3:59
좀 극단적인 클랜이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4:01
그래서 당하는 스톰캐들 입장에서도 호러물로 연출되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4:11
아무런 기척이 없으니까 감지가 안 돼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4:39
누가 당해도 소리가 안 나니까 재빨리 시체도 안개 속으로 빼서 치워버리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4:41
어우...
>>646 로드스톰캐도 데스마스터 감지 못하긴 하더라고요.
>>646 로드스톰캐도 데스마스터 감지 못하긴 하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4:56
진짜 극단적으로 기척을 지워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5:01
>>647 시체 숨기기도 카드로 있긴해요. ㅋㅋㅋ
고증 철저한듯.
고증 철저한듯.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5:06
솔직히 데스마스터까지 올라가는데 필요한 고난을 1코인으로 해야한다는거 생각하면
로드스톰캐는 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드스톰캐는 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5:19
>>649 에신 감지 불가능한가봐요 거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5:47
미쳤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02
약간 옥타해드런 쓰는 리아햄처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03
>>651 글킨함 ㅋㅋ
일단 데스마스터라고 칭호를 칭하면
다른 데스마스터들이 이쿠사 배틀 신청해서.
일단 데스마스터라고 칭호를 칭하면
다른 데스마스터들이 이쿠사 배틀 신청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07
그리고 거기 그레이시어가 절제 시술하면서도 안 죽게 하는 기술 달인이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09
광역기 갈기면 그나마 좀 가능성이 있으려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28
스톰캐 하나 납치해서 양눈 뽑고 성대 째고 심장 뽑고 가슴 열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28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40
또 뭐 했더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46
그렇게 했는데도 안 죽게 만들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56
개무섭네 죽으면 리스폰하는 거 아니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6:58
나중에 겨우 주인공들이 구출해서 데려오니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7:00
데스마스터들의 이쿠사 배틀에서
살아남은 친구들만 데스마스터라 칭하는건데
그거 1코로 햿으면 머...
살아남은 친구들만 데스마스터라 칭하는건데
그거 1코로 햿으면 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7:11
그 고문당한 스톰캐 상반신이 개화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7:12
>>661 ㄷㄷ......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7:20
꽃봉오리 피는 그 느낌 그 알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7:24
가슴이 바깥으로 열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7:36
그걸 포탈 삼아서 암살자들이 내부 습격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7:55
근데 데스마스터는 에신클랜에서도 특별한 위치라서
재량권이 있데요. 어떤 작전을 할지 말지 정하는거부터
어떻게 실행할지 계획 수립까지 전부 맘대로.
재량권이 있데요. 어떤 작전을 할지 말지 정하는거부터
어떻게 실행할지 계획 수립까지 전부 맘대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8:04
>>668 뎃.....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8:11
결국 그 스톰캐는 너무 망가져셔 영혼 소멸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8:18
슬링크햄은 진짜 데스마스터 치고
평범한거 였네.
평범한거 였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8:26
>>672 머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8:26
>>673 심플 이즈 베스트여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8:31
아니 별짓 다하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8:34
에신 무서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8:54
소울바운드에서도 에신 애들 본격적으로 등장 시작하면 갑자기 장르가 호러가 되는데 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9:05
우리 슬링크는 그냥 평범하게
스톰캐스트가 휘두르는 검위에 블리치처럼 앉아서 조롱하기나
부하늘한테 맨손으로 칼날잡기 가르치기.
스톰캐스트가 휘두르는 검위에 블리치처럼 앉아서 조롱하기나
부하늘한테 맨손으로 칼날잡기 가르치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9:11
임신가스 뿌려서 스케이븐 임신한 짐승들 숙주 삼아서 조종하기도 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9:24
복부 폭발시켜서 응애 쥐들로 기습도 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9:35
맵 전체 순간이동이랑
대타출동 정도밖에 안하는데.
대타출동 정도밖에 안하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9:39
죠류 임신시키고 출산한 플라잉 스케이븐으로 공중 공격하기도 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9:47
>>681 ㅎㄷㄷ....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9:48
무서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39:57
분위기 호러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0:54
스케이븐 임신 진짜로 있는게 무서움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0:58
근데 제가 참고한건
언더월드쪽이라서 그렇게까지 기괴한건 없을거 같아요.
언더월드쪽이라서 그렇게까지 기괴한건 없을거 같아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1:06
가끔 인간 브리더들 너희들 브리더로 만들겠다 협박하는 거
허세인줄 알았는데
허세인줄 알았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1:09
>>687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1:19
시발 그게 허세가 아니더라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1:23
>>689 좀 혼자 장르가 히토미임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1:30
진짜 스케이븐 수육으로 만들고 그러니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1:37
코루스: 그가 그럴 순 없어. 드레스키르는 우리의 일원이야. 레클루시안이지. 그냥 떠날 순 없어. 그는 마지막까지 우리와 함께야.
세보라: 우리의 마지막이 우릴 쫓고 있다고요! 드레스키르에게 아빌을 데리고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라고 해요! 그는 이 일에 관해 스케이븐과 싸워서 복수할 수 있을 거에요!
코루스: 그렇게는 안-
드레스키르의 품에 안겨있던 아빌이 경련하더니 구토함
아빌의 입에서 피투성이의 노란 거품이 쏟아져나오고 턱과 찢어진 뺨을 따라 흘러내림
거품가 피가 흘러 붕대와 드레스키르의 갑옷을 빨갛게 물들임
드레스키르: 안 돼, 아빌! 안 돼!
아빌은 더 이상 몸을 구부리는 걸 멈췄고, 입에서 범람하던 유독한 액체는 아빌이 탈진하면서 뚝뚝 흘러내림
아빌의 배와 가슴 속 생물들이 해방되려고 싸우면서 아빌은 갑자기 경련하기 시작했고 벌렁 드러누움
세보라: 그를 내려놔요, 내려놔요!
세보라가 그를 내려놔서 코루스가 그 끔찍한 놈들을 짓밟을 수 있게 해달라고 외쳤지만 드레스키르는 듣지 않음
드레스키르는 아빌을 꽉 붙잡은 채 다가오는 코루스에게 경고하듯 도끼를 휘두름
아빌이 드레스키르의 팔 안에서 산산조각남
아빌의 안에서 자라고 있던 새끼 괴물들이 뼈를 박살내고 근육과 피부를 갈기갈기 찢으며 한꺼번에 튀어나옴
'아빌 톤'이라는 껍질을 깨고 자유로워진 쥐새끼 세 마리는 붉고 노란 피거품을 뒤집어쓴 채 눈을 빛냄
알록달록하게 물든 흰 털 사이로 보이는 피부는 아빌의 피부와 같은 창백한 맨살이었음
아빌과 닮은 쥐새끼들은 비명 지르고 자기들을 껴안고 있는 갑옷팔을 긁어댐
아빌의 잔해는 바닥으로 떨어져 찢어진 고기와 부서진 뼈의 더미가 됨
세보라: 우리의 마지막이 우릴 쫓고 있다고요! 드레스키르에게 아빌을 데리고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라고 해요! 그는 이 일에 관해 스케이븐과 싸워서 복수할 수 있을 거에요!
코루스: 그렇게는 안-
드레스키르의 품에 안겨있던 아빌이 경련하더니 구토함
아빌의 입에서 피투성이의 노란 거품이 쏟아져나오고 턱과 찢어진 뺨을 따라 흘러내림
거품가 피가 흘러 붕대와 드레스키르의 갑옷을 빨갛게 물들임
드레스키르: 안 돼, 아빌! 안 돼!
아빌은 더 이상 몸을 구부리는 걸 멈췄고, 입에서 범람하던 유독한 액체는 아빌이 탈진하면서 뚝뚝 흘러내림
아빌의 배와 가슴 속 생물들이 해방되려고 싸우면서 아빌은 갑자기 경련하기 시작했고 벌렁 드러누움
세보라: 그를 내려놔요, 내려놔요!
세보라가 그를 내려놔서 코루스가 그 끔찍한 놈들을 짓밟을 수 있게 해달라고 외쳤지만 드레스키르는 듣지 않음
드레스키르는 아빌을 꽉 붙잡은 채 다가오는 코루스에게 경고하듯 도끼를 휘두름
아빌이 드레스키르의 팔 안에서 산산조각남
아빌의 안에서 자라고 있던 새끼 괴물들이 뼈를 박살내고 근육과 피부를 갈기갈기 찢으며 한꺼번에 튀어나옴
'아빌 톤'이라는 껍질을 깨고 자유로워진 쥐새끼 세 마리는 붉고 노란 피거품을 뒤집어쓴 채 눈을 빛냄
알록달록하게 물든 흰 털 사이로 보이는 피부는 아빌의 피부와 같은 창백한 맨살이었음
아빌과 닮은 쥐새끼들은 비명 지르고 자기들을 껴안고 있는 갑옷팔을 긁어댐
아빌의 잔해는 바닥으로 떨어져 찢어진 고기와 부서진 뼈의 더미가 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1:48
요즘 에신 클래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2:34
심지어 인간 배에서 태어난 스케이븐들은 얼굴이 사람 얼굴이래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2:41
끔찍하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2:52
>>694 어우... 진짜 귀여운 수준이었네.
데스마스터 유망주 스키터샌크는
데스마스터 유망주 스키터샌크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3:25
저건 좀 심하긴 한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3:31
슬링크 스키터샌크는 그냥 스닉치같은
정석적인 암살자 타입인데.
저건 머......
정석적인 암살자 타입인데.
저건 머......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3:43
초반부에 눈 없는 암살자들이 습격하는 건 좀 간지났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3:47
그 이게 trpg라 더 묘사가 생생해질수밖에 없는것도 있긴 한데
데스마스터를 필두로 암살조가 에테르-골드를 잠시 막아줄 코팅한 다음
그 액체 에테르골드 안에 숨어서 하늘항구로 침투하는게 있었음
데스마스터를 필두로 암살조가 에테르-골드를 잠시 막아줄 코팅한 다음
그 액체 에테르골드 안에 숨어서 하늘항구로 침투하는게 있었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3:50
스케이븐 간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3:55
스케이븐식 액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4:17
>>702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4:28
근데 시발 이건 의지의 승리 아닌가
'렐름 두 개를 가로지르는 동안 그들은 거기에 숨어 하늘항구에 배가 정박하기만을 기다렸다'
'렐름 두 개를 가로지르는 동안 그들은 거기에 숨어 하늘항구에 배가 정박하기만을 기다렸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4:42
그게 정석이긴 하네요. ㅋㅋ
뱃속에다 포탈여는것보다는.
뱃속에다 포탈여는것보다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4:56
>>706 몇달동안 쫄쫄 굶은건가 ㄷㄷ...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5:18
그 귀식 대법 비슷하게
심장 박동이랑 호흡 멈춰서 죽은척하는 기술이 있긴해요. ㅋㅋㅋ
심장 박동이랑 호흡 멈춰서 죽은척하는 기술이 있긴해요.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5:40
아 근데 여기에서 trpg라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찐빠를 하나 드립니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5:46
죽은척하기라는 스킬인데
에신클랜 그걸로 한번 죽을거 살 수 있음...
에신클랜 그걸로 한번 죽을거 살 수 있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5:47
희망은 거짓말이다.
브레빈의 입이 벌어지고, 점점 더 넓어져서 조용한 비명소리가 났다. 상처난 목에서 신선한 피가 흘러나오는 동안 그는 어떤 고통이 그를 채웠는지 말할 수 없었지만, 세보라는 그의 고통을 볼 수 있었다. 고통은 너무나 커서 성스러운 기사를 갈기갈기 찢어놓았을 것이다.
그러자 그녀는 그의 가슴에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붕대를 뚫고 들어와 그의 룬을 삼켰고, 피의 삼각형이었다. 그러자 무언가가 얼룩진 천을 뚫고 들어와 붕대를 잘라냈고, 금속과 뼈로 된 무언가, 스톰캐스트의 살에서 피가 묻은 도구가 찢어졌다. 그것은 자라기 시작했다. 추악한 것이 뻗어나갔고, 갈비뼈가 부서지는 끔찍한 으스러지는 소리, 장기가 찢어지는 추악한 삐걱거리는 소리, 근육과 피부가 찢어지는 끔찍한 찢기는 소리가 삼각형의 것이 확장되면서 브레빈을 도살된 동물처럼 벌렸다.
그것은 스케이븐들이 아빌을 갈기갈기 찢어놓았을 때와 끔찍했지만, 끔찍하게 더 심했다. 괴물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군주-조종자의 살에 강제로 문을 여는 것과 같았다. 무언가가 그의 피에서 밀려나 다른 쪽에서 걸어 들어오기 시작하는 문이었고, 세보라는 뒤로 물러나서 다가오는 것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브레빈은 여전히 끔찍하게 살아 있고, 여전히 끔찍하게 의식하고 있었고, 하트에서 손을 홱 잡아당겨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가 도망칠 수 없도록 붙잡았다. 그녀는 그의 철제 그립을 잡아당기며 삼각형 문 위로 흘러내린 튀어나온 피를 응시했고, 붉은 얇은 살이 망가진 가슴에서 빠져나오려는 스케이븐의 주둥이를 꽉 덮었다. 그들은 다가오고 있었다. 스케이븐이 다가오고 있었고, 세상에 살인을 저지르며 스스로를 낳고 있었고, 브레빈이 그녀를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도망칠 수 없었다.
브레빈의 입이 벌어지고, 점점 더 넓어져서 조용한 비명소리가 났다. 상처난 목에서 신선한 피가 흘러나오는 동안 그는 어떤 고통이 그를 채웠는지 말할 수 없었지만, 세보라는 그의 고통을 볼 수 있었다. 고통은 너무나 커서 성스러운 기사를 갈기갈기 찢어놓았을 것이다.
그러자 그녀는 그의 가슴에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붕대를 뚫고 들어와 그의 룬을 삼켰고, 피의 삼각형이었다. 그러자 무언가가 얼룩진 천을 뚫고 들어와 붕대를 잘라냈고, 금속과 뼈로 된 무언가, 스톰캐스트의 살에서 피가 묻은 도구가 찢어졌다. 그것은 자라기 시작했다. 추악한 것이 뻗어나갔고, 갈비뼈가 부서지는 끔찍한 으스러지는 소리, 장기가 찢어지는 추악한 삐걱거리는 소리, 근육과 피부가 찢어지는 끔찍한 찢기는 소리가 삼각형의 것이 확장되면서 브레빈을 도살된 동물처럼 벌렸다.
그것은 스케이븐들이 아빌을 갈기갈기 찢어놓았을 때와 끔찍했지만, 끔찍하게 더 심했다. 괴물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군주-조종자의 살에 강제로 문을 여는 것과 같았다. 무언가가 그의 피에서 밀려나 다른 쪽에서 걸어 들어오기 시작하는 문이었고, 세보라는 뒤로 물러나서 다가오는 것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브레빈은 여전히 끔찍하게 살아 있고, 여전히 끔찍하게 의식하고 있었고, 하트에서 손을 홱 잡아당겨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가 도망칠 수 없도록 붙잡았다. 그녀는 그의 철제 그립을 잡아당기며 삼각형 문 위로 흘러내린 튀어나온 피를 응시했고, 붉은 얇은 살이 망가진 가슴에서 빠져나오려는 스케이븐의 주둥이를 꽉 덮었다. 그들은 다가오고 있었다. 스케이븐이 다가오고 있었고, 세상에 살인을 저지르며 스스로를 낳고 있었고, 브레빈이 그녀를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도망칠 수 없었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5:50
기생 포탈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6:26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6:35
에신도 암살 방법이 여러가지라지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6:47
얘네만큼 무서운 애들 본 적이 없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6:49
스펙트럼이 진짜 넓긴 하네요.
저런 타입도 있고.
저런 타입도 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7:12
근데 효율적이긴 했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7:24
고문당한 스톰캐 일부러 구출하게 내버려두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7:34
챠몬에서 울구, 울구에서 구르, 구르에서 히쉬, 히쉬에서 챠몬으로 배가 향합니다
얘들은 울구에서 밀항했고, 목표는 챠몬 하늘항구에 있는 어느 제독의회 의원의 보좌관을 암살하는 것
근데 하늘항구 도착하기 전에 배가 대규모 습격을 당해서 그만
얘들은 울구에서 밀항했고, 목표는 챠몬 하늘항구에 있는 어느 제독의회 의원의 보좌관을 암살하는 것
근데 하늘항구 도착하기 전에 배가 대규모 습격을 당해서 그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7:37
자기네 본진으로 데려가면 포탈 찢어서 기습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7:39
효율적이긴 한데
전 그냥 스닉치나 슬링크 같은 타입 암살자가 좋아요...
물몸이지만 죽창.
전 그냥 스닉치나 슬링크 같은 타입 암살자가 좋아요...
물몸이지만 죽창.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7:49
>>721 ㅇㅇ 진짜 간지폭풍이었는데 그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7:51
>>720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8:19
'그날 카라드론들은 스케이븐과도 전우애가 생길 수 있음을 알았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9:04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9:48
“스케인(Skein), 그레이 시어(Grey Seer)이자 마스터 마스터. 나는 리스티스(Lisstis)다. 나는 클랜에 나 자신을 바친다.”
“침묵을 바쳐라. 어둠을 받아라.” 스케인은 팔짱을 끼고 자신의 노란 로브 소매 속에 발톱을 숨겼다. “어둠과 침묵, 아니면 죽음.”
리스티스는 일어나며 바닥에서 체인 채찍을 들어올렸다. 강철 링크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면서 스케이븐이 그 무기를 자신 주위에서 휘두르며 긴 채찍이 뱀처럼 휘젓고 튕겨 나갔다. 그것은 빠르고 매끄러운 춤이었고, 갑자기 끝났다. 리스티스는 다시 스케인 앞에 서 있었지만, 그는 체인 채찍을 자신의 목에 감아놓았다. 그는 두 손으로 강철 링크를 움켜잡고, 무기를 팽팽하게 잡아당겨 바늘이 그의 어두운 털을 꿰뚫고 피부에 눌러붙도록 했다. 리스티스는 그렇게 가만히 서 있었다. 그러자 두 눈이 없는 자가 앞으로 나아가 체인의 양 끝을 각자 잡았다. 그들은 그것을 팽팽하게 잡고, 리스티스는 기다리며 그의 털 많은 목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스케인은 노란 로브의 소매에서 손을 빼냈다. 금속이 반짝이며, 그의 엄지에 끼운 날카로운 칼날들이 빛났다. 스케인은 그 칼날을 리스티스의 눈 아래에 눌러 대었고, 그레이 시어의 빈 눈구멍은 오랫동안 다른 스케이븐들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고 나서 그는 칼날을 찔렀다.
스케인은 리스티스의 눈 주위를 잘라내며, 근육과 힘줄, 신경을 가로막고, 눈꺼풀이나 눈을 다치지 않게 했다. 리스티스의 털이 파동쳤지만, 그는 머리를 뒤로 젖히지 않았다. 그는 가만히 있던 채로 스케인이 그의 눈을 잔인한 과일처럼 꺼내는 것을 지켜보았다. 스케인은 그것들을 옆에 놓고 낮은 소리로 hiss를 냈다. 체인 채찍을 잡고 있던 두 스케이븐이 부상을 입은 스케빈의 머리를 위로 당겼고, 스케인은 리스티스의 목을 발톱으로 가격했다.
두 검은 로브를 입은 스케이븐은 손을 떼었고, 리스티스는 땅에 쓰러지며 헐떡였다. 그는 그곳에 무릎을 꿇고 피를 뱉으며, 빈 눈구멍에서 더 많은 피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체인을 잡고 있던 두 스케이븐은 지켜보며 기다렸다. 그러다 그레이 시어가 혀로 클릭 소리를 내자, 그들은 체인 채찍을 당기며 공격했다.
날카로운 체인이 쏟아져 리스티스를 향해 날아갔다. 여전히 헐떡이며 그는 몸을 던져 피했다. 그는 그들이 다시 공격할 때 굴러서 자신의 체인 채찍을 집어 들고, 그들을 향해 휘둘렀다. 칼날이 부딪치며 불꽃이 튀었고, 체인들이 휘감기고 회전하며 서로 충돌했지만, 여전히 섬뜩하게 침묵 속에서 일어났다.
그러다 스케인이 발톱을 들어 올리자, 세 명 모두 정지했다. 마치 동상처럼, 그들의 무기가 발톱에서 매달린 채로 멈춰 있었다. 그들은 모두 이제 베이고 피를 흘리고 있었지만, 스케인이 고개를 끄덕일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다. 리스티스는 그에게 무릎을 꿇고 다가갔고, 스케인은 바늘과 노란 실을 로브에서 꺼내어 리스티스의 눈구멍을 덮기 위해 눈꺼풀을 단정히 꿰매기 시작했다.
“들어라,” 스케인이 작업을 마치고 속삭였다. “들어라. 빛의 거짓이 죽는다. 침묵 속에서 죽고, 침묵 속에서 새로운 형제가 태어난다. 리스티스가 태어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장한다. 성장하여 모든 거짓의 죽음이 되고, 하나의 클랜을 제외한 모든 클랜이 된다. 하나의 클랜, 우리의 클랜. 시서리스(Sisseris).”
“시서리스.” 스케이븐의 목소리는 그 방을 가득 채우는 hiss였다. “시서리스.”
“시서리스,” 스케인이 반복했다. “어둠과 침묵. 침묵과 어둠. 죽음. 죽음. 죽음.”
“침묵을 바쳐라. 어둠을 받아라.” 스케인은 팔짱을 끼고 자신의 노란 로브 소매 속에 발톱을 숨겼다. “어둠과 침묵, 아니면 죽음.”
리스티스는 일어나며 바닥에서 체인 채찍을 들어올렸다. 강철 링크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면서 스케이븐이 그 무기를 자신 주위에서 휘두르며 긴 채찍이 뱀처럼 휘젓고 튕겨 나갔다. 그것은 빠르고 매끄러운 춤이었고, 갑자기 끝났다. 리스티스는 다시 스케인 앞에 서 있었지만, 그는 체인 채찍을 자신의 목에 감아놓았다. 그는 두 손으로 강철 링크를 움켜잡고, 무기를 팽팽하게 잡아당겨 바늘이 그의 어두운 털을 꿰뚫고 피부에 눌러붙도록 했다. 리스티스는 그렇게 가만히 서 있었다. 그러자 두 눈이 없는 자가 앞으로 나아가 체인의 양 끝을 각자 잡았다. 그들은 그것을 팽팽하게 잡고, 리스티스는 기다리며 그의 털 많은 목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스케인은 노란 로브의 소매에서 손을 빼냈다. 금속이 반짝이며, 그의 엄지에 끼운 날카로운 칼날들이 빛났다. 스케인은 그 칼날을 리스티스의 눈 아래에 눌러 대었고, 그레이 시어의 빈 눈구멍은 오랫동안 다른 스케이븐들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고 나서 그는 칼날을 찔렀다.
스케인은 리스티스의 눈 주위를 잘라내며, 근육과 힘줄, 신경을 가로막고, 눈꺼풀이나 눈을 다치지 않게 했다. 리스티스의 털이 파동쳤지만, 그는 머리를 뒤로 젖히지 않았다. 그는 가만히 있던 채로 스케인이 그의 눈을 잔인한 과일처럼 꺼내는 것을 지켜보았다. 스케인은 그것들을 옆에 놓고 낮은 소리로 hiss를 냈다. 체인 채찍을 잡고 있던 두 스케이븐이 부상을 입은 스케빈의 머리를 위로 당겼고, 스케인은 리스티스의 목을 발톱으로 가격했다.
두 검은 로브를 입은 스케이븐은 손을 떼었고, 리스티스는 땅에 쓰러지며 헐떡였다. 그는 그곳에 무릎을 꿇고 피를 뱉으며, 빈 눈구멍에서 더 많은 피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체인을 잡고 있던 두 스케이븐은 지켜보며 기다렸다. 그러다 그레이 시어가 혀로 클릭 소리를 내자, 그들은 체인 채찍을 당기며 공격했다.
날카로운 체인이 쏟아져 리스티스를 향해 날아갔다. 여전히 헐떡이며 그는 몸을 던져 피했다. 그는 그들이 다시 공격할 때 굴러서 자신의 체인 채찍을 집어 들고, 그들을 향해 휘둘렀다. 칼날이 부딪치며 불꽃이 튀었고, 체인들이 휘감기고 회전하며 서로 충돌했지만, 여전히 섬뜩하게 침묵 속에서 일어났다.
그러다 스케인이 발톱을 들어 올리자, 세 명 모두 정지했다. 마치 동상처럼, 그들의 무기가 발톱에서 매달린 채로 멈춰 있었다. 그들은 모두 이제 베이고 피를 흘리고 있었지만, 스케인이 고개를 끄덕일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다. 리스티스는 그에게 무릎을 꿇고 다가갔고, 스케인은 바늘과 노란 실을 로브에서 꺼내어 리스티스의 눈구멍을 덮기 위해 눈꺼풀을 단정히 꿰매기 시작했다.
“들어라,” 스케인이 작업을 마치고 속삭였다. “들어라. 빛의 거짓이 죽는다. 침묵 속에서 죽고, 침묵 속에서 새로운 형제가 태어난다. 리스티스가 태어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장한다. 성장하여 모든 거짓의 죽음이 되고, 하나의 클랜을 제외한 모든 클랜이 된다. 하나의 클랜, 우리의 클랜. 시서리스(Sisseris).”
“시서리스.” 스케이븐의 목소리는 그 방을 가득 채우는 hiss였다. “시서리스.”
“시서리스,” 스케인이 반복했다. “어둠과 침묵. 침묵과 어둠. 죽음. 죽음. 죽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49:52

슬링크햄과 부하들 워스크롤
보다시피 눈깔 멀쩡함.
보다시피 눈깔 멀쩡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0:00
시서리스라는 하위 클랜이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0:20
원래라면 밀항자는 즉시 던져져야 하겠지만 '물도 밥도 훔쳐먹지 않고' 악깡버한데다가 배를 지키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므로
두당 적절한 양의 에테르-골드를 지급하고 하선시킬 것
두당 적절한 양의 에테르-골드를 지급하고 하선시킬 것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0:26
대신 운드는 5밖에 안돼서
좀 낮긴함.
좀 낮긴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0:28
저렇게 눈 절제하는 의식 치르고 어둠 속에서 눈 없이 사슬 상대하는 시험 통과하면 암살자 돼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0:39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1:00
슬링크는 클랜 스트라이크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1:01
참고: 얘들을 습격한 하늘해적의 배후와 저 데스마스터가 노리던 의원 보좌관이 같은 놈이었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1:17
에신클랜 주류파벌.
제일 커다란 클랜임.
제일 커다란 클랜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1:24
>>735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2:04
그리고 얘네 말 더듬기도 안 하네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2:07
>>737 하선(바락바르 항구)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2:14
눈 안 뽑은 기술자들만 기열이라 말 더듬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2:15
네 안해요 에신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2:25
올드월드 시절부터 고위직들의 전통 아녔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2:31
그래그래도 안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2:40
>>742 그건 마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3:53
근데 솔직히 카라드론 기준으로도 밀항하긴 했어도 뭐 안 쳐먹고 마시지도 않는데
해적들 잡는데 도와준데다 공동의 적까지 생긴거면 오히려 봉급 줘야 할 사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적들 잡는데 도와준데다 공동의 적까지 생긴거면 오히려 봉급 줘야 할 사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4:05
좀 짬 안찬 애들만 그래그래 거리지
데스러너 같은애들은 말더듬는거 못봣슮...
물론 마스터 어쎄신이어도 당황하면 말더듬음.
데스러너 같은애들은 말더듬는거 못봣슮...
물론 마스터 어쎄신이어도 당황하면 말더듬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4:12
>>745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4:25
아예 그런 것도 하더라고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4:31
에신은 아니고 페스틸런스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4:43
반지로 알파메일 성직자?로 변신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4:48
근데 스닉치도 말 더듬는거보면
그냥 클랜 기조에 따라 다른거 같기도해요.
그냥 클랜 기조에 따라 다른거 같기도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4:55
>>750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4:55
라스푸틴처럼 왕족들 다 꼬시고 비선실세 돼서 왕국 조종하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5:06
말도 안 더듬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5:13
스닉치는 모습을 보일일이 없어서 그런가
데스마스터인데도 그래-그래 거림.
데스마스터인데도 그래-그래 거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5:21
>>753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5:35
아쿠쉬에 재규어 전사단 굴리는 마야 문명 왕국인가 제국인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5:48
근데 그 뭐라고 해야하지 스케이븐은 아오지 와서 귀여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5:56
있는데 스케이븐 한놈이 그렇게 변신하고 화술로 다 꼬셔서 몰락시켰어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6:12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8:00
맠틀란(Maktlan) 왕국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8:04
아 막틀란 왕국이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8:19
슬링크햄은 좀 귀엽긴함.
지 부하들 뭔생각하는지도 모르면서.
(부관인 어쎄신이 슬링크 뒤통수 칠려함)
자기 데스마스터 할거라고 신나있고
지 부하들 뭔생각하는지도 모르면서.
(부관인 어쎄신이 슬링크 뒤통수 칠려함)
자기 데스마스터 할거라고 신나있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8:26
>>761 ㅇㅎ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8:55
데스마스터가 아니라
마스터 어쎄신 치고도 어린 나이라서
부관인 어쎄신이 좀 안좋게 보는데
항상 혼자 신나있음.
마스터 어쎄신 치고도 어린 나이라서
부관인 어쎄신이 좀 안좋게 보는데
항상 혼자 신나있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8:56
이 단편 소설의 주인공이자 여귀족인 쿠알리(Cualli)는 분명 뭔가 끔찍한 것이 왕국에서 배회하고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녀도 자기 방에서 안전하게 틀어박혀 있을 수도 있지만, 임무를 받은 쿠알리는 일부러 밤중에 광장에 숨어 있었음. 그렇게 잠시 시간이 지나자, Tlanextli 왕의 전 수석 고문이었던 Icnoyotl 수상이 나타남. 쿠알리는 전 수상이 왕의 신임을 잃었기 때문에, 저런 은밀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이라 생각함. 그자는 권력을 유지하는 데 필사적이었거든.
잠시 후 전 수상의 공범이 나타났으니, 상대는 왕국의 엘리트 전사 카스트 였고, 자세히보니 그자는 블러드 재규어의 캡틴이자, 쿠알리의 남자 형제인 토치틀리(Tochtli)였음(아즈텍 컨셉인지 무장도 흑요석 빠따). 그녀는 전 수상이나 다른놈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지만, 형제에겐 조금 달랐음. 이 막틀란 왕국에서 그녀가 충성심을 가진 존재는 토치틀리와, 그녀를 스파이로 보낸 그 자 밖에 없거든. 그렇게 쿠알리는 전 수상과 토치틀리가 하는 말을 엿듣기 시작함.
예상대로, 전 수상은 'Ekurzakir'라는 사제 놈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었음. 그녀가 이 정보를 에쿠르자키르에게 전달하면,쿠알리는 자신의 헌신을 증명하고 충성의 보답을 받겠지. 그러나 상황은 더 복잡했음
토치틀리(쿠알리의 오빠 또는 남동생) : 저는 당신이 증오하는 수준보다 더 그 사제놈을 경멸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임금은 그의 모든 발언을 귀하게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에쿠르자키르를 비난하여도, 그는 결코 우리의 말을 듣지 않을 겁니다.
전 수상 : 사제라고? 놈은 그저 사기꾼이야. 놈은 젊은 왕자가 회복한 일에 관련이 있겠지. 그놈은 적절한 시기에 나타나 왕의 신임을 이용해먹고 있네.
쿠알리 : (전 수상이 에쿠르자키르를 모욕하는 꼴을 보고 빡침. 사제는 신들의 힘을 부여받은 거룩한 사람임. 국왕이 그의 재상보다 사제의 조언을 더 선호한다면, 그건 통치자의 지혜인거지. 게다가 오빠 또는 남동생이 그 말에 동의하는 꼴을 보곤 더욱 빡침)
토치틀리 : 놈은 왕의 귀에 독액을 떨어뜨리는 코카트리스와도 같습니다. 왕은 에쿠르자키르 외에는 아무도 듣지 않을 겁니다.
전 수상 : 임금은 백성들의 문제를 무시하고 있네. 현재 밤마다 물자를 도둑맞고 있지만, 에쿠르자키르는 '물자 부족을 조성하고 상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음모를 꾸민 상인들을 벌하라'라는 말을 하지. 왕은 그 말만 받아들였고. 도시 전역에 질병이 퍼졌지만, 에쿠르자키르는 '질병 따윈 없습니다. 일을 거부하는 게으른 농노들이 국왕의 관대함을 이용해 먹을 계획인거죠'라고 말하네.
전 수상 : 밤중에 거리를 배회하는 괴물을 보았다는 말이 나오면, '반역자들이 자유롭게 음모와 계획을 꾸미는 동안, 다른 사람들을 겁주어서 집에 머물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지.(씁쓸) 임금은 편집증적으로 변했네. 그는 에쿠르자키르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불신하지.
잠시 후 전 수상의 공범이 나타났으니, 상대는 왕국의 엘리트 전사 카스트 였고, 자세히보니 그자는 블러드 재규어의 캡틴이자, 쿠알리의 남자 형제인 토치틀리(Tochtli)였음(아즈텍 컨셉인지 무장도 흑요석 빠따). 그녀는 전 수상이나 다른놈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지만, 형제에겐 조금 달랐음. 이 막틀란 왕국에서 그녀가 충성심을 가진 존재는 토치틀리와, 그녀를 스파이로 보낸 그 자 밖에 없거든. 그렇게 쿠알리는 전 수상과 토치틀리가 하는 말을 엿듣기 시작함.
예상대로, 전 수상은 'Ekurzakir'라는 사제 놈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었음. 그녀가 이 정보를 에쿠르자키르에게 전달하면,쿠알리는 자신의 헌신을 증명하고 충성의 보답을 받겠지. 그러나 상황은 더 복잡했음
토치틀리(쿠알리의 오빠 또는 남동생) : 저는 당신이 증오하는 수준보다 더 그 사제놈을 경멸합니다. 하지만 그놈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임금은 그의 모든 발언을 귀하게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에쿠르자키르를 비난하여도, 그는 결코 우리의 말을 듣지 않을 겁니다.
전 수상 : 사제라고? 놈은 그저 사기꾼이야. 놈은 젊은 왕자가 회복한 일에 관련이 있겠지. 그놈은 적절한 시기에 나타나 왕의 신임을 이용해먹고 있네.
쿠알리 : (전 수상이 에쿠르자키르를 모욕하는 꼴을 보고 빡침. 사제는 신들의 힘을 부여받은 거룩한 사람임. 국왕이 그의 재상보다 사제의 조언을 더 선호한다면, 그건 통치자의 지혜인거지. 게다가 오빠 또는 남동생이 그 말에 동의하는 꼴을 보곤 더욱 빡침)
토치틀리 : 놈은 왕의 귀에 독액을 떨어뜨리는 코카트리스와도 같습니다. 왕은 에쿠르자키르 외에는 아무도 듣지 않을 겁니다.
전 수상 : 임금은 백성들의 문제를 무시하고 있네. 현재 밤마다 물자를 도둑맞고 있지만, 에쿠르자키르는 '물자 부족을 조성하고 상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음모를 꾸민 상인들을 벌하라'라는 말을 하지. 왕은 그 말만 받아들였고. 도시 전역에 질병이 퍼졌지만, 에쿠르자키르는 '질병 따윈 없습니다. 일을 거부하는 게으른 농노들이 국왕의 관대함을 이용해 먹을 계획인거죠'라고 말하네.
전 수상 : 밤중에 거리를 배회하는 괴물을 보았다는 말이 나오면, '반역자들이 자유롭게 음모와 계획을 꾸미는 동안, 다른 사람들을 겁주어서 집에 머물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지.(씁쓸) 임금은 편집증적으로 변했네. 그는 에쿠르자키르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불신하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9:05
진짜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네요 스케이븐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9:12
적들 무기 위에 앉아서 조롱하고.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9:29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9:55
스케이븐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4:59:59
어린 애들은 귀여워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0:07
그 열정이 있어서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0:24
걔들이 닮아가는데도 꼭 몇몇은 그 열정을 안 잃어버림
그리고 걔들이 '큰 물'에서 놀게 되더라
그리고 걔들이 '큰 물'에서 놀게 되더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0:53
>>771 맞아요. 천진난만한게 재밌음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1:52
블리치식으로 상대 대가리 위에 서는것도 할려면 할듯요 ㅋㅋ
무기 위에도 앉는데.
무기 위에도 앉는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2:04
뭐라고 해야하지, 초심을 잃은 애들은 거기서 멈추는데
초심을 안 잃고 계속 살아가다보면 어느세 '큰 물'에서 놀고 있고
'뿔난 쥐'가 자기를 주시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심을 안 잃고 계속 살아가다보면 어느세 '큰 물'에서 놀고 있고
'뿔난 쥐'가 자기를 주시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2:11
이것도 기합론인가 읍읍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2:20
블리치식 허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2:54
케딸도 그렇고 스톰캐도 그렇고 죄다 엄근진한데
슬링크만 웃고 잇음.
슬링크만 웃고 잇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3:14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4:16
이따 집가서 슬링크햄과 친구덜 일러좀 올려볼게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7:51

근데 슬링크햄 좀 께는게 있는데.
후드뒤집어쓴 일러스트는 간지인데.
후드뒤집어쓴 일러스트는 간지인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8:01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8:17

후드 벗으면 속에 이렇게 생김... 개무쌩김.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8:37
그냥 후드 다시 뒤집어 쓰라해야함...
모델도 후드 뒤집어쓴 상태임.
모델도 후드 뒤집어쓴 상태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8:38
뭐 이 정도면 괜찮은데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8:53
스케이븐 두상치곤 잘생긴 편인 듯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8:57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09:14
괜찮은 편이긴한데
신비로운 느낌이 사라져서 좀 그래요. ㅋㅋ
신비로운 느낌이 사라져서 좀 그래요. 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10:35
ㄹㅇ 신비로움이 중요하긴 해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13:48

어쎄신들부터는 걍 무적기도 있고
정석적인 타입의 에신도 좀 사기읾...
정석적인 타입의 에신도 좀 사기읾...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16:41

무기위에 앉기한건 부관인 어쎄신이네요.
기억이 잘못됐었나봄.
기억이 잘못됐었나봄.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17:19
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23:16
암살자인데 그냥 정면에서 줘패서 죽이는구나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25:20
원조 아싸시노다 이말이야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25:37
맞아요. 무투가 타입.
물론 암살도함.
물론 암살도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26:05

진짜 정석 타입이긴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26:23

너무 정면승부 즐기는거 같긴 하지만.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33:58
>>799 이거 서있을 수 없으면 방어할수없디
본편 데스마스터가 말한 그거에요?
본편 데스마스터가 말한 그거에요?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37:31
네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54:41
아 그러고보니 스케이븐 전략이 이거더라고요
랜드 아나테마+나우홀 콤보로
'패배하더라도 전멸은 안 당함'
랜드 아나테마+나우홀 콤보로
'패배하더라도 전멸은 안 당함'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5:55:23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6:38:05
>>802 찍찍이 영역 전개에 대항할 방법은
같은 영역전개뿐 ㅋㅋㅋ
같은 영역전개뿐 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6:49:59
>>804 둠휠라이더 혼드렛쵸즌 나온 소설에서도 저 콤보로 주인공이 살아서 EX급 정보 전달하는데 성공한거고 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6:50:26
근데 솔직히 진짜 EX급 정보 아닌가 그거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6:50:47
단순하게 터트린걸 넘어서 파편 회수하기까지 함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6:52:32
ㄹㅇㅋㅋ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9:42:08
소신발언
체인질링 이새끼 젠취 떡상하려 하고 시오지 위기면
헤일 지그드라 하면서 카이로스를 두드려 팰 것
체인질링 이새끼 젠취 떡상하려 하고 시오지 위기면
헤일 지그드라 하면서 카이로스를 두드려 팰 것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9:42:38
지그마오주석님의 갈마라즈를 잊을수가 없었어요오오옷
2025년 3월 15일 (토) 오전 06:50:24
툼킹 설정이 재밌네
50살은 되어야 성인 취급이었다라
이거 빛깐프네에서 고아원(...)을 운용하는 원장님이 환갑이면 너도 성인이야!하는 거랑 비슷한가?
50살은 되어야 성인 취급이었다라
이거 빛깐프네에서 고아원(...)을 운용하는 원장님이 환갑이면 너도 성인이야!하는 거랑 비슷한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29:27
>>811 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29:35
엘프랑 대충 비슷하네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2:57
고대 네헤카라인들은 키크고
장수했다는 것 같기도 하고
장수했다는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3:28
유전자가 달랐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3:34
부활 툼킹은 (현재 샌즈가 된 녀석들)
한번 죽고 부활못하면
인원 수급못해서
네크론같은 사회려나
한번 죽고 부활못하면
인원 수급못해서
네크론같은 사회려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3:37
신들이 축복해서 그런걸수도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3:46
>>815
신들의 축복이라 들어씀
신들의 축복이라 들어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4:01
킹 갓 나 가 쉬
가
분탕쳐서 다 조땠지만
가
분탕쳐서 다 조땠지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4:28
진짜 인간의 의지가 대단해요
얘 혼자의 악의로 한 문명의 만신전 붕괴시키고 몰락시킴
얘 혼자의 악의로 한 문명의 만신전 붕괴시키고 몰락시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4:33
대 가 쉬 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4:54
나가쉬햄 씨다씨...ㅋㅋ
진짜 바이 마이 윌임 이게.
진짜 바이 마이 윌임 이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5:52
개웃긴게 네헤카라 사람들은 서로 싸우면
신사랑 매너 지키면서 wwe했지만
나가쉬햄 혼자서 불리하고 코올 당하니까
각종 전쟁범죄랑 ufc 시작해서
네헤카라 전부 지옥도로 만듬 ㅋㅋ
신사랑 매너 지키면서 wwe했지만
나가쉬햄 혼자서 불리하고 코올 당하니까
각종 전쟁범죄랑 ufc 시작해서
네헤카라 전부 지옥도로 만듬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6:31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6:34
나가쉬가 룰 안지키니까
다들 "씹새야 너만 할 줄 아냐?"
하면서 다 룰 깨기 시작하고 ㅋㅋ
다들 "씹새야 너만 할 줄 아냐?"
하면서 다 룰 깨기 시작하고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6:57
ㄹㅇ 인간의 악의 하나로
문명붕괴 ㅋㅋ 대단하심
문명붕괴 ㅋㅋ 대단하심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7:37
존나 웃긴게 40k 기준 나가쉬는 인류제국에게 권장되는 아키타입이라는거임 ㅅㅂ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8:30
절대 카오스 타락은 안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9:02
카오스도 나가쉬햄 인성에는 절래절래해서
코올함.
코올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39:26
어떻게보면 그거 떠오르네요
카오스랑 싸우면 카오스 닮는다
나가쉬 싸우니까
나가쉬처럼 다 전쟁범죄하고
지옥같은 진흙탕으로
카오스랑 싸우면 카오스 닮는다
나가쉬 싸우니까
나가쉬처럼 다 전쟁범죄하고
지옥같은 진흙탕으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0:21
나가쉬햄 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0:26
묘한 해방감도 있었을듯
귀족끼리 엣햄엣햄 병정놀이 wwe나 하던 거
나가쉬가 판도 바꾸면서
몰살전쟁으로 바꿨으니까
귀족끼리 엣햄엣햄 병정놀이 wwe나 하던 거
나가쉬가 판도 바꾸면서
몰살전쟁으로 바꿨으니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0:35
>>830 사실 혼자만 당하면 억울하잖아요. 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0:49
내가 당했으니까 저놈도 당해봐야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1:09
ㄹㅇ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1:38
스라카 나런 유료분 최신화보심? ㅋㅋ
진짜 돌았음
진짜 돌았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2:01
성민햄 작화랑 폼 돌아왔음 어느정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2:28
>>836 ㄹㅇㅋㅋ 개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2:33
토발편 생각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3:41
풀스윙 씨다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3:46
ㄹㅇ 혼자 못 죽는다, 3틀딱들의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4:03
>>836 ㄹㅇ로, 싯팔 이 폼을 12년 내내 유지했으면 얼마나 좋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4:19
므네메이온 등장하던 장면 생각나고
나런 미쳤슮...
나런 미쳤슮...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4:25
존나 웃긴건 나가쉬가 40k에서 태어났으면 아마 하이로드가 됐을거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4:34
>>842 하지만 허리가... 건강이슈는 어쩔 수 없슮...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4:40
제넬드 형제가 걍 재앙임
난민들 워해머 카오스 의심자라고 하면 이해가지만
시바 ㅋㅋㅋㅋ 지들이 받았으면서
경제파탄나서
난민들 워해머 카오스 의심자라고 하면 이해가지만
시바 ㅋㅋㅋㅋ 지들이 받았으면서
경제파탄나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4:43
>>844 그러고도 남죠. 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5:37
알아서 변방해성으로 난민선 오면
떠나준다는데
자꾸 폭격이랑 암살갈기고
아르젠느 말이나 따르지
떠나준다는데
자꾸 폭격이랑 암살갈기고
아르젠느 말이나 따르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6:05
시간만 지났으면
알아서 난민들이 회색각성 (카줄)
하면서 자연발화하거나
떠났을텐데
알아서 난민들이 회색각성 (카줄)
하면서 자연발화하거나
떠났을텐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6:21
200번은 이래서 안댐.
합리성이 완전 박살나있슮...
합리성이 완전 박살나있슮...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7:16
억지로 떠밀린거면 차라리 이해는 가지만
지원금 쳐먹고 받았으면서
작정하고 죽이겠다는
몬 심보인지 모르겠슮...
200번들은 양심도 없도
지원금 쳐먹고 받았으면서
작정하고 죽이겠다는
몬 심보인지 모르겠슮...
200번들은 양심도 없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7:22
역시 인간이 아닒...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8:16
레어메탈 채굴지면 머 상관도 없을텐데 솔직히
난민 그거 겨우 나무하나에 모여사는 사이즈면.
난민 그거 겨우 나무하나에 모여사는 사이즈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8:34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9:24
돈 빨리 모으기 타임어택할라고 그랬다는데
구지....
구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49:28
계악기간 끝나면
합법적으로 전부 쫓아내거나
난민선와서 알아서 떠난다는걸 ㄹㅇ
걍 양학하고 싶었나 봄
합법적으로 전부 쫓아내거나
난민선와서 알아서 떠난다는걸 ㄹㅇ
걍 양학하고 싶었나 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0:17
>>855
난민 받아야 할 정도로
경제파탄 시킨거보면
내정도 의심됨 ㅋㅋ
난민 받아야 할 정도로
경제파탄 시킨거보면
내정도 의심됨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0:32
걍 냅뒀으면 영웅급 전력 3명 추가에다가
바다함까지 얻었을텐데.
바다함까지 얻었을텐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0:47
>>857 ㄹㅇ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2:00
>>856 걍 언론으로 WWE만 해도 충분한거 아녔나 몰겠음...
중앙진출이 그렇게 중요할정도로 정세가 급박했나하면 머....
오히려 AL에선 레어메탈 채굴지라서 다니엘이 직접 감시할정도로 중요시했는데/
중앙진출이 그렇게 중요할정도로 정세가 급박했나하면 머....
오히려 AL에선 레어메탈 채굴지라서 다니엘이 직접 감시할정도로 중요시했는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3:12
빨리 괴수가 와서
200번 좀 시원하게 쓸었으면
200번 좀 시원하게 쓸었으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3:21
우주명작 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3:36
ㄹㅇ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3:50
너무 200번만 잘나가니까
절망이 사라졌슮...
절망이 사라졌슮...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4:03
막판 서로 증오와 복수의 연쇄로 멸망전 하다가
푸른끛 워프입갤하면
푸른끛 워프입갤하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4:10
요즘 기대중임 ㅋㅋ
여기서 해시가 얼마나 깽판칠지.
여기서 해시가 얼마나 깽판칠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4:30
>>865 검은 마녀 입갤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4:49
슬슬 마녀각이 보임. 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5:27
해시가 행성 정도는
동귀어진 가능할듯 ㅋㅋ
Al 함대오면 답 없지만
나중에 흑숍 양산기들 와서
"무장레디" 함 해주고
동귀어진 가능할듯 ㅋㅋ
Al 함대오면 답 없지만
나중에 흑숍 양산기들 와서
"무장레디" 함 해주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6:40
무장레디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8:36
함대벨런스는 약간 카라드론 느낌
함포 맞으면 어지간해서는
로드급들도 제공권 뺏기면 죽지만
영식이나 반신 같은 거 나타나면
다 썰어버리고 크룬달급도
함포 맞으면 어지간해서는
로드급들도 제공권 뺏기면 죽지만
영식이나 반신 같은 거 나타나면
다 썰어버리고 크룬달급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9:19
>>871 진짜 비슷하긴 한거 같아요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9:23
에오카 감시자왕 최종보스 루트가
함대 우르르 몰려가서
함대 몇개 침몰해도
물량으로 밀어버린다 했었나
함대 우르르 몰려가서
함대 몇개 침몰해도
물량으로 밀어버린다 했었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9:54
근데 땅개들은 카라드론 상대로 답이 없긴핢...
오고어도 지형버프가 있었는데도
무장상선 하나에 수십명 개털렸음.
오고어도 지형버프가 있었는데도
무장상선 하나에 수십명 개털렸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2:59:59
대악마들이나 감버지가 격추 시켜도
나런 상에괴수 붙으면 함선 바로 팀킬 하는 것 처럼
계속 함포 뻥뻥쏘고
나런 상에괴수 붙으면 함선 바로 팀킬 하는 것 처럼
계속 함포 뻥뻥쏘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0:11
>>873 네 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0:39
카라드론 전술이 그거에요.
프리깃이나 건훌러같은 소형함들이
대형함에 접근하는 공격들 대신 맞아주기.
프리깃이나 건훌러같은 소형함들이
대형함에 접근하는 공격들 대신 맞아주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1:01
약간 나이트런에서 맨날 전투기 보내도 영식에 털리지만
어쨌던 시간 벌기 위해서 전투기 보내는 그런거.
어쨌던 시간 벌기 위해서 전투기 보내는 그런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2:00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2:06
어쨌던 아이언클레드 에테르캐논 어떻게든 맞히기만 하면
드래곤도 한방이라
최대한 시간 벌어야핢...
드래곤도 한방이라
최대한 시간 벌어야핢...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2:29
한발이라도 더 쏠 시간을 벌어야함.
소형함들 갈아서.
소형함들 갈아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3:21
근데 어째 맞히는걸 못봤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4:16
대악마부턴 에테르캐논 맞은적이 없슮..... 모드 카라드론 소설에서.
아니면 맞혀도 소용이 없던가.
아니면 맞혀도 소용이 없던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4:18
기사나 영식이 함포 맞는 걸 본적이 없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4:27
>>883 모드->모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4:45
허구언날 우리도 함대와서 함포 맞으면 죽는다
호들갑 떨어주는데
호들갑 떨어주는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5:21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5:42
근데 재미가 없잖아요 ㅋㅋㅋ
그냥 주포맞고 사망했다는 내용이면.
그냥 주포맞고 사망했다는 내용이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6:11
ㄹㅇ ㅋㅋ
핵피엔딩도 아니고
크와아아앙 군대가 존나쌔따
군대가 최강이다 엔딩이면
핵피엔딩도 아니고
크와아아앙 군대가 존나쌔따
군대가 최강이다 엔딩이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6:12
자폭이나 그런게 비장함도 있고 재밌지.
결국 재미가 제일 중요함. ㅋㅋㅋ
결국 재미가 제일 중요함. 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6:41
>>889 뿌슝빠슝하고 끝나는걸 누가보겠슮...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7:47
그래서 카라드론들 맨날 전투기 측정기 역할만 하잖아요.
이번4판에서도
끼에에엑 에테르미사일이 안먹힌다니
아나테마랜드 너무 강하다아앗!!! 이러고 있고.
이번4판에서도
끼에에엑 에테르미사일이 안먹힌다니
아나테마랜드 너무 강하다아앗!!! 이러고 있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8:12
ㅋㅋㅋㅋㅋㅋㅋ 그거가틈 만화나 애니에서 꼭 깔아주는 역할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8:37
항상 특수부대나 군대집단 나와서 강자 잡으려고
가는데
연출 쩔게 강자가 그거 몰살하고
가는데
연출 쩔게 강자가 그거 몰살하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9:04
만약에 에테르 미사일로 아나테마 랜드 처리 가능했으면
그냥 카라드론들이 미사일 오더세력에 팔아먹고
뿔난쥐 피눈물 흘리는걸로 4판 끝이었음.....
그런걸 누가 원함.
그냥 카라드론들이 미사일 오더세력에 팔아먹고
뿔난쥐 피눈물 흘리는걸로 4판 끝이었음.....
그런걸 누가 원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9:22
널스톤 어뢰로 감버지 따잇!!
이군깽물 시작
이군깽물 시작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09:24
>>894 그거 마즘 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0:33
뿔난쥐가 두려워하고 젠취가 구애하는
카라드론
그딴걸 누가 원함 ..ㅋㅋ
카라드론
그딴걸 누가 원함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0:55
그러면 그룽니도 추방물 시작하는 거 아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1:08
미안했다 카라드론...!! 나를 다시 받아다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1:16
울쓰란처럼 울고불고 시작하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1:33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1:44
울쓰란은 진짜 너무했어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2:10
예언자 호소인
얘 빅플랜 성공시킨게 있나
얘 빅플랜 성공시킨게 있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2:16
인니드 좀 밀어줄만 했던거 같은데
판매량 안나오니까 엘다 전체를 아주 병신을 만들고.
판매량 안나오니까 엘다 전체를 아주 병신을 만들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2:35
역시 모델팀이 파워가 제일 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2:50
나런 밸런스가 그래서 절묘함 ㅋㅋㅋ
어느정도 격이 올라가면 '한대만'의 싸움임 ㅋㅋㅋ
어느정도 격이 올라가면 '한대만'의 싸움임 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3:08
붙기만 하면 한대만 vs 어떻게든 맞추기만 하면 한대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3:27
>>894 영원한 깔개 아밀과 오크...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3:31
서로 설정가지고 싸우는건 봤어도
다른 종족 불쌍하단건 그때 첨봄... ㅋㅋㅋ
다른 종족 불쌍하단건 그때 첨봄... 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3:34
ㄹㅇ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3:59
>>908 보통 붙기만 하면이 무조건 이김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4:06
>>912 ㄹㅇ로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4:09
엘다는 불쌍함 진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4:16
동정받을 자격있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5:08
인니드 푸쉬 멈춘건 알겠는데
레이스본까지 건들면서 괴롭혀야했나... 하여간 잔인함 지땁.
레이스본까지 건들면서 괴롭혀야했나... 하여간 잔인함 지땁.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5:09
근데 솔직히 나런은 '붙기만 하면' 성공사례 뒤에
수많은 우주먼지가 된 영식들과 상위괴수들이 있기에
성공사례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거 아닌가 읍읍
수많은 우주먼지가 된 영식들과 상위괴수들이 있기에
성공사례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거 아닌가 읍읍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5:30
레이스본을 광물따리로 바꿔버리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5:45
게다가 할배가 동족들한테 무릅꿇고 비는건 또 머임 ㅋㅋㅋ
시체능욕 수준임.
시체능욕 수준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5:56
>>917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6:34
늙으면 현자처럼 지혜가 생기는게 아니라
추해지는 예시의 울쓰란
추해지는 예시의 울쓰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6:36

존나 현실적인 밸런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6:44
나런에서 붙기만 하면이 패배한 사례가
기억나는게 딱 하나 밖에 없는데
화이트볼
얘 말곤 기교파가 패배한거 기억이 안남.
기억나는게 딱 하나 밖에 없는데
화이트볼
얘 말곤 기교파가 패배한거 기억이 안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6:59
근데 화면 밖에서는 폭죽신세라니까 뭐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7:05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7:06
사토햄 전략 잘 짜서
항공자위대 500명 죽이지 않았음? ㅋㅋ
항공자위대 500명 죽이지 않았음?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7:20
>>926 500명 죽이면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몰려오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7:33
절대 죽지 않는다는 특성으로
다양하게 탈출하는데
ㄹㅇ 잼썼음.
다양하게 탈출하는데
ㄹㅇ 잼썼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7:37
어차피 첨부터 끝까지 분탕이 목적이였으니까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8:05
그래서 아인 처리에 특화된 특선군이랑은 죽어도 안 싸워주고
'불사신이다' '제압해야 한다'만 아는 자위대랑만 싸우잖아 ㅋㅋㅋ
'불사신이다' '제압해야 한다'만 아는 자위대랑만 싸우잖아 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8:12
그냥 즐거움 분탕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8:39
항상 나오지만 판타지에서 분탕이 너무강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01
근데 AE도 AL도 필사적으로 필요했던게 프레이급 기사가 아니라는게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07
강자들이 작정하고 너 조때봐라
응 잃을 거 없어~ 하고
분탕치면 지건 맞는 거 마냥 쳐맞아야함
응 잃을 거 없어~ 하고
분탕치면 지건 맞는 거 마냥 쳐맞아야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14
얘들이 진짜로 필요했던건 노튼급 실력자인 제독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16
사토는 그 코인 더 넣는 연출이 쩔었는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25
ㄹㅇ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28
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34
부활 능력자 연출의 정점이었다 아인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19:51
사토햄 그냥 goat임
그거 1군에서 스토리 바꾼게 신의 수
그거 1군에서 스토리 바꾼게 신의 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0:03
>>935 그 노튼같은 제독을 크아가 다 갈아버려서 그만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0:06
초능력적인 AMB 꺼내는데도 장단점 확실하고 서로 대처법이 존재함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0:07
원래는 에반게리온마냥 세카이물 한다고 했었나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0:20
>>941 ㄴㄴ 크아가 갈아버린건 아니였고 원래 총체적 부족이랬나 그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0:21
>>940 스작이 런친게 신의 한수였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0:32
스작은 사실 자신의 그릇을 알고 도망친게 아닐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0:37
분탕의 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0:45
창의적으로 분탕 잘 친 듯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0:53
>>944 그 고함 쓰는데 신참 태울정도로 갈렸다고 나와서
그때 좀 갈리긴 했을거에요.
그때 좀 갈리긴 했을거에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1:11
이게 보니까 AE때도 그랬고 AL때는 더더욱 심화됐지만
사실상 그 노튼급 탑티어가 없어가지고 노튼이 혼자 존나게 굴러야 했다는 거
사실상 그 노튼급 탑티어가 없어가지고 노튼이 혼자 존나게 굴러야 했다는 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1:51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2:03
드라이가 막판 문편에서
천마데스빔 쏴서 다 갈아버린 건
감버지 젠취파이어 같았음
천마데스빔 쏴서 다 갈아버린 건
감버지 젠취파이어 같았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2:25
솔직히 게릴라전으로 착실하게 갈려나가던 나런인류 해군전통에 크아는 결정타 아녔나 싶긴 함
필승카드는 노튼 한 장뿐인데, 그 필승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2~3군 제독들을 모조리 갈아재낌
필승카드는 노튼 한 장뿐인데, 그 필승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2~3군 제독들을 모조리 갈아재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2:48
>>950 노튼햄도 E-34작전에선 걍 뒤질뻔했다는게
영식이 사기 ㅋㅋㅋ 노튼햄도 E-34작전에선 걍 뒤질뻔했다는게
역시 프레이.
영식이 사기 ㅋㅋㅋ 노튼햄도 E-34작전에선 걍 뒤질뻔했다는게
역시 프레이.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2:54
개인이 ㅋㅋㅋㅋ 하....
기사 니들 함대오면 ㅎㄷㄷ 한다면서
드라이 천마데스빔 ㅋㅋㅋㅋ
기사 니들 함대오면 ㅎㄷㄷ 한다면서
드라이 천마데스빔 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3:03
>>952 천마 데스빔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3:10
양성 시스템도 개작살나서 1군 한명에 2~3군 수십명이 보좌하는 형태였는데
2~3군이 모조리 날아가버리고는 저기 5~6군 애들 끌어와다가 노튼이 더 굴러야 하는 형태
2~3군이 모조리 날아가버리고는 저기 5~6군 애들 끌어와다가 노튼이 더 굴러야 하는 형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3:40
초기에는 진짜 퍽퍽 죽어나갔네 캐릭터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3:47
ㄹㅇ 천마데스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함대단위에서 버틸수 있다는게 전 언급들인거 보면
대체 키무라 센민 얘는 함대에 뭘 쥐어준거냐
근데 이게 함대단위에서 버틸수 있다는게 전 언급들인거 보면
대체 키무라 센민 얘는 함대에 뭘 쥐어준거냐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4:08
근데 사실 사탄전때 이미 유스풀 전멸한 상태긴 했었슮...
그때 다 갈려서 노땅들이 은퇴도 못하고 구르고.
그때 다 갈려서 노땅들이 은퇴도 못하고 구르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4:17
함대 (강함)
근데 개인한테 화력은 가성비 안좋은 것 같긴함
근데 개인한테 화력은 가성비 안좋은 것 같긴함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4:19
그니까 이게 전후언급 포함해보면 레온하르트데스빔...도 ㅎㄷㄷ하게 만들어버릴수 있다는건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4:34
화력 암만 강해봤자
화력은 함대랑 중력포로 대체 가능하니까
화력은 함대랑 중력포로 대체 가능하니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4:36
>>961 주포 한방이면 영식도 뭐도 공평하게 소멸하는 세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5:00
시온 정말 좋아하지만
다른 시대면 솔직히 탑소드 하기에는 살짝...ㅋㅋ
탑소드급 재능이라곤 생각하는데
성장 다 못한 상태로 탑소드 돼서 갈려버린게 에바임.
다른 시대면 솔직히 탑소드 하기에는 살짝...ㅋㅋ
탑소드급 재능이라곤 생각하는데
성장 다 못한 상태로 탑소드 돼서 갈려버린게 에바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5:04
아르젠느도 그래서 퇴물이라 하고
함포 쏘는 건 길가던 함대도 하는데
함포 쏘는 건 길가던 함대도 하는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5:29
근데 존나 웃기긴 하겠다 차원계통 능력자인 놈이 제독하고 있는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5:31
>>963 근데 맨날 비싼 폭죽 열할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5:48
???: 나 기사로 굴러야 하는거 아님?
??: 사람이 없다... 시발 사람이 없다... 너 가면 우리 다 죽는다...
??: 사람이 없다... 시발 사람이 없다... 너 가면 우리 다 죽는다...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5:50
>>965
항상 몸 씹창난 상태로 싸움 ㅋㅋ
핸슨처럼
항상 몸 씹창난 상태로 싸움 ㅋㅋ
핸슨처럼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6:05
>>965 애초에 시온의 매력은 절대 전력의 100%를 못내는 지랄판이라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6:28
딸피 상태로 목숨 갈아가며 한대만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6:34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6:48
ㅇㅇ 눈깔 특수한 애들이 제독하고 있는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7:06
그 마녀시리즈에서 행성이니 그런 기능 싹다 빼버리고
그 눈깔만 넣어서 양산 안되나 ㅋㅋ
그 눈깔만 넣어서 양산 안되나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7:23
이게 분명 차원단위 다루는 초상능력이 있었을거란 말이죠?
그런 놈이 제독하고 있으면 존나 살벌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놈이 제독하고 있으면 존나 살벌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7:30
근데 센민처럼 캐릭터 죽이기도
솔찌 재능임
까놓고 말해서 길가던 엑스트라 따위
연출 잘 못하면
아무리 죽는다~ 슬프다~ 호들갑해도
독자들이나 참치가 신경을 안씀
솔찌 재능임
까놓고 말해서 길가던 엑스트라 따위
연출 잘 못하면
아무리 죽는다~ 슬프다~ 호들갑해도
독자들이나 참치가 신경을 안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7:50
'블랙홀함 없이도 함대단위 기동이 가능한 새끼'
그래서 왜 나 블랙홀함 배정 안해주는거에요 씹새끼들아
그래서 왜 나 블랙홀함 배정 안해주는거에요 씹새끼들아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8:03
필수적으로 감정이나 임팩트 주려면
빌드업 좀 해야하고 어차피 죽을 캐릭터한데
빌드업은 존나 귀찮고
빌드업 좀 해야하고 어차피 죽을 캐릭터한데
빌드업은 존나 귀찮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8:15
>>970 시온아 우짜겠노.니 선배들 다 갈려버렸는데.
알겠심더. 마, 함 해 보입시더.
(마일로도 프레이 전까지 은퇴 못했음)
알겠심더. 마, 함 해 보입시더.
(마일로도 프레이 전까지 은퇴 못했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8:16
>>975 근데 전후관계 생각해보면 그럴 예산 자체가 없었다는 것으로
'분더바페'에 눈이 멀어서 그만
'분더바페'에 눈이 멀어서 그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8:41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8:52
1. 존나 연출 잘해서 감성팔이 잘 하거나
2. 빌드업 해야하는데
죽일 캐릭터한테
그러는 건 진짜 어려움 ㅋㅋ
2. 빌드업 해야하는데
죽일 캐릭터한테
그러는 건 진짜 어려움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8:56
솔직히 가이아시리즈 분더바페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피 잔뜩 억지로 밀어줬다고 하는데
한 문명 전체의 파워를 갈아넣은 새끼가 약할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피 잔뜩 억지로 밀어줬다고 하는데
한 문명 전체의 파워를 갈아넣은 새끼가 약할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9:09
소피 행성던지기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9:18
시발 막말로 푸른꽃 수십개 합쳐놓은걸 인간 크기로 압축한거잖아
그게 '단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단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9:38
농담이 아니라 로커스트가 필사의 특공으로 하나 완성전에 부수고 하나 동귀어진한게 괴수들에게는 천운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9:54
소피나 리아나
에오지와서 반신 상위라인은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에오지와서 반신 상위라인은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29:59
근데 그 엑스트라 죽는거 옛날 나이트런 볼때 생각나긴함.
전 그 토발전때 유입됐었거든요?
클린트가 죄베기로 테러리스트 처리하던 화를 처음으로 봤었는데
전 그 토발전때 유입됐었거든요?
클린트가 죄베기로 테러리스트 처리하던 화를 처음으로 봤었는데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0:34
라아 행성 쪼개는 핵 버텼도르
소피 행성 던지는 도르랑 묘사보면 무숙 10라인 같고
>>989
ㄹㅇ 명작
소피 행성 던지는 도르랑 묘사보면 무숙 10라인 같고
>>989
ㄹㅇ 명작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0:47
그때는 아직 사람들 나이트런 매운맛이 익숙하지가 않았어서
반 죽을때 다들 화났었음...ㅋㅋ
반 죽을때 다들 화났었음...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0:50
솔직히 토발편이 참치한테는 존나 느낌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0:59
옛날 댓글보면 아직 있을거임..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1:08
'그래서 용사가 베고 지나간 악당에게 가족이 없었을거 같음?'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1:10
ㅋㅋㅋㅋ 매움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1:34
>>994
딱히 악당들도 아녔잔슴 토발 행성군은 ㅋㅋ
딱히 악당들도 아녔잔슴 토발 행성군은 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1:35
진짜 느낌있는 화두였고, 이거랑 40k 올드월드 아오지식까지 더해가지고
아직도 참치 글쓸때 기반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참치 글쓸때 기반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1:50
그 저도 침치어장 첨 연재할때
벨붕이 팔 잘렸다고 참치들이 불타는거 봤는데
이젠 죽지만 않으면 신경 안쓰는거 봐서
기분이 참 묘해요.ㅋㅋㅋ
벨붕이 팔 잘렸다고 참치들이 불타는거 봤는데
이젠 죽지만 않으면 신경 안쓰는거 봐서
기분이 참 묘해요.ㅋㅋㅋ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1:54
문제는 이제는 죽어도 안 먹히는 화법이자 연출이라는건데 그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2:05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1:32:13
>>996 사실 반이 백퍼 잘못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