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2>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4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07:53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33:17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07:53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18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567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65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95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974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054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23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72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6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199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49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05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331
※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36:41
어중간한 데미지는 그냥 씹고 회복하는 경우가 왕왕있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37:19
글고 못죽이면 뭐
눈에 번갯불튀기고
눈에 번갯불튀기고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38:11
죽이지 못할거면 그냥
그 화력으로 딴거치는게 낫다
가 많음
그 화력으로 딴거치는게 낫다
가 많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39:11
ㄹㅇ로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39:32
한방에 모델 못 끊어내거나 유닛째 못 끊어내면 화력투사해도 의미없음 ㄹㅇ로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47:25
Sigmar's Fist가 앞으로 돌진하며, 황폐해진 땅을 무자비하게 돌진했습니다. 스팀 탱크는 괴물이었습니다. 견고하고 무겁고 잔인할 정도로 강했지만, 빠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움푹 들어간 곳과 파도를 지나면서, 그들은 죽음과 절망의 암울한 늪에서 유일한 영혼인 것처럼 보였고, 정체된 웅덩이와 한때 푸르렀던 숲의 슬픈 잔해 사이를 헤치며 나아갔습니다. 멀리 있는 Greywater Fastness만이 근처 주민들에게 말을 걸었지만, Mykael은 속지 않았습니다. Sylvaneth는 Ghoul Mere의 모든 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숨어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47:34
앀마의 주먹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2:50:35
뜬금없지만 독자들이 보고 가장 좋아할 사이다 전개는 이거 아닐까 생각함.
??: 그럼 나를 무시하는 모든 자를 죽이겠다.
에신 오마주 대사.
??: 그럼 나를 무시하는 모든 자를 죽이겠다.
에신 오마주 대사.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29:42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1:57
에신 닌자몰살 전개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2:07
한번 루미네스한테 참교육하면 사이다 느낌은 날듯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8:21
뒷감당이 문제지 한번은 할수도요. 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9:26
멘탈 터졌단 소리지만요. 그런 루트면.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9:26
솔직히 선넘어서 조지는건 루미네스도 인정이지 할거임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9:51
그때.......!! 갑자기 에신이 전조없이 나타나서
전부 몰살했다........!!
전부 몰살했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9:56
쓰기편한듯 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0:14
근데 솔직히 종려가 에신이랑 잘 맞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0:34
환생할때 사고난 루미네스인데, 살아가는 방식은 에신임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1:3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1:51
솔직히 재밌긴 할듯여,
싹다 죽이고 산마망이 기억 지워주면.
싹다 죽이고 산마망이 기억 지워주면.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1:55
못잡긴함.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2:03
호러물이네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2:40
누가 죽었는데 무슨 소리야 선장....?
xx는 처음부터 없었잖아 해주고
견문색쳐서 인식해도 산마망이 뒷배인데 아무말 못하는 후피집 귀환물 시작
xx는 처음부터 없었잖아 해주고
견문색쳐서 인식해도 산마망이 뒷배인데 아무말 못하는 후피집 귀환물 시작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2:42
>>135 애초에 루미네스들도 산이 비호하면
'아 저 새끼들이 죽을짓을 했나보구나' 하고 넘어가지 않나
'아 저 새끼들이 죽을짓을 했나보구나' 하고 넘어가지 않나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3:43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3:57
>>139 루미네스라고 전부 정령을 섬기는건 아니라서
케바케에요.
케바케에요.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7:15
산을 섬기긴 건 알라리스 한정이고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7:45
알라리스라고 산을 광신도처럼 따르는 것도 아니라서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8:12
근데 고트렉 보다보면 좀 불쌍하긴 함
뭐라고 해야하지 '겨우 슬레이어 따리'한테 존나 말도 안되는 부담이 던져진 느낌임
뭐라고 해야하지 '겨우 슬레이어 따리'한테 존나 말도 안되는 부담이 던져진 느낌임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8:25
애초에 그 부담 감당하는건 올드월드 시절에도 펠릭스였는데
이제는 그 펠릭스도 없음
이제는 그 펠릭스도 없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0:14
거기부터 목적의식을 상실했다고 해야하나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0:16
잘하는거라고는 도끼로 카오스종자/언데드종자/오크종자의 머리와 몸통을 분리하거나 좌뇌와 우뇌에게 이혼서류 작성해주는건데
갑자기 종족의 상징이자 희망이며 존나 말도 안되는 상징적인 아이코닉한 인물이 되어버림
솔직히 파워밸런스가 널뛴다기보다는 조울증 걸려서 조증과 우울증 상태를 오가는거 같음
갑자기 종족의 상징이자 희망이며 존나 말도 안되는 상징적인 아이코닉한 인물이 되어버림
솔직히 파워밸런스가 널뛴다기보다는 조울증 걸려서 조증과 우울증 상태를 오가는거 같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0:25
물론 글을 잘썼다는건 아니다 씨발새끼들아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0:37
고트렉 왜 아직도 슬레이어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1:15
>>150 그게 '자아'에 대한 필사적 수호인거임...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1:20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1:42
고트렉은 좀 은퇴해야함...
명전 보내야함.
명전 보내야함.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1:51
여기서 슬레이어마저 아니게 되면 고트렉은 진짜 아무것도 아닌 무언가가 되어버림...
그걸 놔버리면 진짜 개념신급으로 승천할 포텐을 가진 새끼지만 그걸 죽어도 못 놓음...
그걸 놔버리면 진짜 개념신급으로 승천할 포텐을 가진 새끼지만 그걸 죽어도 못 놓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2:06
괜히 복수와 응보와 업보의 개념신으로 승천하는게 깔끔한 결말임...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2:10
그 나이면 보통 승천이던 별자리가 되던
은퇴시켜서 레전드 대우해줘야하는데
현역으로 굴려먹으니까. 애가 망가짐...
은퇴시켜서 레전드 대우해줘야하는데
현역으로 굴려먹으니까. 애가 망가짐...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2:13
ㄹㅇ로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2:28
살아서 추해짐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2:35
고트렉 동시들 보셂... 다 승천하거나
죽었어도 별자리 됐음.
죽었어도 별자리 됐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2:35
슬레이어인데 죽지를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2:43
동기들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2:49
슬레이어의 수치이자 저주받은 운명 맞는덧......... 고트렉은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2:59
솔직히 고펠스토리 이어간다면
셀레스턴트 프라임이 된 펠릭스랑 응보의 개념신이 된 고트렉이
자기들 화신 내려보내다가 즐거운 모험하는게 최선이지 지금은 ㄹㅇ로 아님
셀레스턴트 프라임이 된 펠릭스랑 응보의 개념신이 된 고트렉이
자기들 화신 내려보내다가 즐거운 모험하는게 최선이지 지금은 ㄹㅇ로 아님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3:07
가까이가면 고트렉 기운받고
말리네스도 고트렉이랑 같이 다니니까
말리네스도 고트렉이랑 같이 다니니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3:09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53:16
아니면 고트렉이 펠릭스에 대한 이야기 듣고 미친놈마냥 온 렐름 뒤집어엎으며 도끼 휘두르고 다니거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