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2>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4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07:53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33:17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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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3:54
멘치까스 악마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5:02
근데 이게 '성과'를 노리기 위해서라면, 그리고 암살자들 생리상 학교를 노릴텐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5:20
어음... 솔직히 어떤 의미에서는 이게 대환장 찬스가 될 거에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5:30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5:39
>>665 ㅇㅎ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5:56
솔직히 말하자면 그 뭐라고 해야하지 의도치 않게 막기만 한다면 인간-루미네스간 협력이 원래 아오지보다 더 두꺼워질 가능성이 높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6:03
바반시가 이제 멘치카스 됐다가 그 절망감의 힘으로 악마 케르눈노스와 합일한다고(난청)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6:57
>>672 헉...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7:04
>>672 어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7:18
애초에 고통받기위해 태어난 아이를 학대하는게 뭐가 문제임?(착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7:55
사실 합일 드립칠거면 바반 시가 아니라 떡밥있는 멀린 쓰는게 맞긴 하지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8:01
원래 AOS에서는 죽어도 안 일어날 빅 이벤트인데
그 스케일이 뒈지게 큰건 둘째치고 책임소지가 없음
그 스케일이 뒈지게 큰건 둘째치고 책임소지가 없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8:57
아 근데 존나 웃기긴 하겠다, 에신 찍찍이가 포로로 잡힌 이후 '계몽' 당하는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9:05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9:14
>>678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9:27
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9:31
처음 알았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9:37
>>675 에휴... 요정이 또.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9:39
시오지 시민들 징병 의무 있네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9:45
>>679 그 속된말로 '코른식 우정'이 생길거임 그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9:57
>>684 동전으로 '자진입대' 읍읍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39:57
도시의 종이 울릴 때마다, 그들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사랑하는 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벽 위에, 심지어는 그 너머로 집결해야만 합니다 - 충분한 세력을 모아 도시를 공격하기 전에 적을 먼저 쳐야만 할 때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신왕 그 자신의 칙령에 의해, 요새 도시들의 시민들은 어렵게 얻은 안전을 포기하고 새로운 정착지와 마을을 건설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이들은 안 그래도 모자란 전력을 분산하며, 가족들을 나누고 신실한 젊은이들을 끊임없이 보내어 이 대지를 집어삼킨 암흑의 세력과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운베로겐 교단의 말을 빌리자면, '그리하여 위대한 바퀴가 돌아가나니', 모탈 렐름이 완전히 치유되기까지는 그렇게 수 세기, 어쩌면 수천년이 지나야 할 것입니다.
게다가 신왕 그 자신의 칙령에 의해, 요새 도시들의 시민들은 어렵게 얻은 안전을 포기하고 새로운 정착지와 마을을 건설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이들은 안 그래도 모자란 전력을 분산하며, 가족들을 나누고 신실한 젊은이들을 끊임없이 보내어 이 대지를 집어삼킨 암흑의 세력과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운베로겐 교단의 말을 빌리자면, '그리하여 위대한 바퀴가 돌아가나니', 모탈 렐름이 완전히 치유되기까지는 그렇게 수 세기, 어쩌면 수천년이 지나야 할 것입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0:10
티리온 칙령처럼 지그마도 칙령 있어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0:36
시오지 사람들도 징병당해서 성전군 좀 가야 하는 듯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0:38
그 이게 뭐라고 해야하지 이 사태가 서로 쿨하게 장단점 인정할 절호의 기회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0:52
찍찍이 계몽빔이나 아지르 세뇌빔갈겨서 대 찍찍이 전선에 네보내면 뿔난쥐 분노로 공중제비 돌듯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0:54
그리고 스톰캐들을 개같이 깔 기회기도 하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1:41
>>681 저는 세틀러스 게인의 애완쥐입니다, 제 부모님도 애완쥐이고, 조부모님도 애완쥐입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1:56
에오지 사람들 힘들게 사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1:59
"그는 티리온과 테클리스 그리고 루미네스를 사랑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2:13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2:25
(대충 와인 짠하는 참전자들 콘)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2:46
참고: 이미 일 시작된 시점에서 스톰캐는 십자포화로 개같이 까일 예정이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2:46
말 나온김애 바반시 힘줄 자르고 바반시 눈앞에서 레베리나 바게 멘치까스 만들고 싶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2:51
종려 예전에 성전군 망칠까 생각도 했었는데 진짜 하면 대 카오스 전쟁에서 밀리는 거라 지그마가 이놈했을 듯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2:55
>>689 그게 도시별로 또 좀 달라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3:41
멘치까스 엔딩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3:47
세틀러스 게인처럼 겨우 만명남짓만 징병해서
정예로 굴리는 동네가 있고
개척초기 도시처럼 전부 군사로 굴리는데고 있고.
정예로 굴리는 동네가 있고
개척초기 도시처럼 전부 군사로 굴리는데고 있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3:56
>>698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3:58
캐바캐구나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4:20
동네별로 달라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4:36
그리고 콘클라베 분명히 투표로 뽑는 그런건데.
솔직히 이건 거의 지키는걸 못봄. ㅋㅋ
솔직히 이건 거의 지키는걸 못봄.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4:41
솔직히 세틀러스 게인 담당 로드 아르카넘은 즉시 역돌격이 존나게 마려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4:58
ㄹㅇ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5:02
필멸계(모탈 렐름)에 도사리는 위험들을 다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겁니다. 걸어다니는 육식 식물들에 살아있는 용암 덩어리까지, 잠깐 도시 바깥으로 산책을 나가는 것조차 절대 안전하지 않죠. 거기에 카오스의 영향, 네크로퀘이크와 야수의 시대까지 더하니 안 그래도 위험했던 세상이 이제는 원본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뒤틀렸습니다.
물론, 언제나 가장 위험한 건 지성체인 법이라고 온갖 종류의 포식자, 돌연변이, 언데드와 피에 찌든 식인종들도 넘쳐납니다. 나머지는 그냥 죽어야죠 뭐. 그러니 지그마의 탈환 계획이 요새화에 집착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언제나 가장 위험한 건 지성체인 법이라고 온갖 종류의 포식자, 돌연변이, 언데드와 피에 찌든 식인종들도 넘쳐납니다. 나머지는 그냥 죽어야죠 뭐. 그러니 지그마의 탈환 계획이 요새화에 집착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5:07
종려가 성전군 자체를 망쳤으면 그건 씩마도 못봐주지만 콘클라베만 망치는건 번개봉고 타면 충분히 속죄 가능한 선이니까 괜찮을듯 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5:19
나머지는 그냥 죽어야 한단 게 웃기네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6:19
>>711 아쎄이 징집...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6:26
>>710 그냥 죽어 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6:51
자기 대가리에 망치 후려쳐서 아지르 돌아가고 싶은 템페스트 로드는 개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47:06
이제 우리는 하나되어 불과 믿음과 분노로 싸운다.
우리는 땀과, 피와 고통으로 이 대지를 치유한다.
우리는 베고, 찌르고, 찢고, 죽이고, 무기가 없다면 이빨이라도 써서 적을 물어뜯는다.
우리가 부러진 팔다리로 행군할지라도,
우리가 쌓아올린 성벽이 머지않아 무너질지라도,
우리가 죽음의 순간에 피를 토하며 군가를 부를지라도,
우리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으리라.
우리는 땀과, 피와 고통으로 이 대지를 치유한다.
우리는 베고, 찌르고, 찢고, 죽이고, 무기가 없다면 이빨이라도 써서 적을 물어뜯는다.
우리가 부러진 팔다리로 행군할지라도,
우리가 쌓아올린 성벽이 머지않아 무너질지라도,
우리가 죽음의 순간에 피를 토하며 군가를 부를지라도,
우리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으리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