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2>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4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07:53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33:17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2: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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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0:44
일단 루미네스 감시자들은 뒤지게 까일거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0:49
>>730 슬프게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1:20
매일마다, 이 길을 계속해서 걷는 것 자체가 광기라고, 요새 도시들이 끊임없이 자원을 소모하다 스스로를 말려 죽이기 전에 어떤 종류의 휴식이라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를 통치하는 대의회들 역시 자신들의 시도가 미친 짓이라는 걸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비록 도시의 인구가 끊임없이 불어나는 중이라고는 해도, 지그마가 요구하는 파멸적인 규모의 병력을 충당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그들은 수백 수천의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 계속해서 성전을 조직합니다.
닫힌 문 뒤에서, 그들은 감히 공개적으로 인정할 이가 몇 없는 사실에 대해 속삭입니다: 시간이 바닥났으며, 모래시계의 모래가 오래 전에 다 빠져나갔다는 것이죠.
일부는 심지어 지그마의 폭풍이 가져온 희망의 불꽃이 이제는 다 꺼져가는 잔불에 불과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문명의 불길이 다시 한 번 밝게 타오를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오랫동안 뒤덮은 암흑을 몰아내야 한다면, 그만한 희생도 뒤따르는 법이죠. 이것 외의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시를 통치하는 대의회들 역시 자신들의 시도가 미친 짓이라는 걸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비록 도시의 인구가 끊임없이 불어나는 중이라고는 해도, 지그마가 요구하는 파멸적인 규모의 병력을 충당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그들은 수백 수천의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 계속해서 성전을 조직합니다.
닫힌 문 뒤에서, 그들은 감히 공개적으로 인정할 이가 몇 없는 사실에 대해 속삭입니다: 시간이 바닥났으며, 모래시계의 모래가 오래 전에 다 빠져나갔다는 것이죠.
일부는 심지어 지그마의 폭풍이 가져온 희망의 불꽃이 이제는 다 꺼져가는 잔불에 불과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문명의 불길이 다시 한 번 밝게 타오를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오랫동안 뒤덮은 암흑을 몰아내야 한다면, 그만한 희생도 뒤따르는 법이죠. 이것 외의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1:48
앀마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2:15
종려도 성전군 자원해서 세상을 구원하자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2:19
'예지' 영역에서 좆박아버린 나머지 슬라네쉬 배로 다시 들어가고픈건 감시자들에 조언자들 전원일테고
어쨋거나 침입이 일어났는데 지가 데스마스터 대가리 못 깨면 템페스트 로드 귀책 140%가 되버리고, 민간인 피해 늘어나면 시오지랑 루미네스 일반 마법사 계층까지 퍼지고
'아카데미 털리면' 다같이 좆되고
어쨋거나 침입이 일어났는데 지가 데스마스터 대가리 못 깨면 템페스트 로드 귀책 140%가 되버리고, 민간인 피해 늘어나면 시오지랑 루미네스 일반 마법사 계층까지 퍼지고
'아카데미 털리면' 다같이 좆되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2:28
>>733 씪마햄이 너무 급해서 재정비타임 안갖나 보네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3:01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싸이버거, 아니, 플레질런트가 필요합니다.
계좌번호. 오도봉고 - 오도봉고.
계좌번호. 오도봉고 - 오도봉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3:07
>>736 애들 죽으면 오히려 분노때문에
복수를 천명하지 책임대결은 안할수도...ㅋㅋ
복수를 천명하지 책임대결은 안할수도...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3:08
한 번이라도 쉬면 전선 밀리는 상황이라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3:15
종려 파티가 데스마스터나 어쌔신을 뚝배기 깐다?
스톰캐들이 진지하게 자기 대가리를 든 망치로 후려칠거임
그게 시발 차라리 귀책사유가 적다
스톰캐들이 진지하게 자기 대가리를 든 망치로 후려칠거임
그게 시발 차라리 귀책사유가 적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3:19
그래서 계속 돌려막기 하는 듯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3:40
>>742 리볼빙이잖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3:57
>>739 사실 이건 테클리스도 눈돌아갈 안건임 ㅋㅋㅋ
아카데미까지 건드리면 초유의 루미네스-시오지 연합 성전군 탄생이고
아카데미까지 건드리면 초유의 루미네스-시오지 연합 성전군 탄생이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4:03
대출 돌려막기는 폭탄읾..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4:11
>>744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4:25
근데 시선돌리기라는 측면에서 안건드릴리가 없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4:35
(먼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4:46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4:59
번역 자료 모아서 좋음 여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5:23
에오지 국내 번역하는 사람도 얼마 안 되지만 그 얼마 안 되는 분들이 자료 모아둔 데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5:39
오오 저런데도 있었군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6:24
글고보니 에반게리온 aa 쓰는 데스마스터 햄 스닉치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6:49
그 이게 에신 스타일이면 1,2,3목표 있고 위장목표, 진짜 목표 있는데
가장 공들여서 처박아가지고 시선돌릴 위장목표 겸 소프트 타깃이 아카데미임 ㄹㅇ로, 오히려 여기 안 쳐박으면 세틀러스 게인에 찍프밤이라도 던지나 생각해야 함 ㄹㅇ로
가장 공들여서 처박아가지고 시선돌릴 위장목표 겸 소프트 타깃이 아카데미임 ㄹㅇ로, 오히려 여기 안 쳐박으면 세틀러스 게인에 찍프밤이라도 던지나 생각해야 함 ㄹㅇ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7:14
>>753 에반게리온이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7:15
그리고 종려가 혼휘감하면 존나 웃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7:24
에반게리온?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7:27
킹 하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7:36
킹하산이 스닉치 아닌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8:19
아 킹 하산 별명이 에반게리온이에요? ㅋㅋ
그 라훔 먹방 때문에?
그 라훔 먹방 때문에?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8:57
이 태생 분탕전문가는 분명 혼휘감을 해낼거라 믿고 있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9:26
킹 하산은 데스마스터 맞습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9:48
스닉치는 아니고
그냥 별개의 데스마스터에요.
에오지와서 데스마스터 여러마리읾.
그냥 별개의 데스마스터에요.
에오지와서 데스마스터 여러마리읾.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2:59:51
군단의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인 오시팩트 계급은 군단이 진군함에 따라 임시 주둔지를 건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임시 주둔지에서 죽음의 창조자들은 해당 지역에서 원하는 자원을 추출하기 위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작업을 모두 마친 후 군단이 떠나가면 황폐하고 파헤쳐진 넓은 황무지만이 남습니다. 모든 자원을 약탈당한 그 '평화로운' 땅에는 생명도 무덤도, 가치도 남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전 렐름에서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으며, 매번 반복될 때마다 페트리펙스 엘리트는 끊임없이 늘어나는 화석의 재고를 보충합니다. 대부분은 새로운 전사와 전투 구조물을 만드는 데 사용되지만,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부분들은 창고에 저장됩니다. 어떠한 목적이 숨겨져 있는지는 나가쉬와 네크로틱 카발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일부 사람들은 오래전에 죽은 거인의 뼈로 언데드 신수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이 괴물은 우주를 지배할 만큼 크고 무서운 존재라 묘사됩니다. 다른 이들은 이 원시적 물질이 모든 생명체가 완전히 멸종한 후 대 강령술사의 네크로토피아의 기초를 놓는 데 사용된다고 주장합니다.
아마도, 카발의 계획이 성과를 거두고 난 뒤에야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이 임박한 계시에서 분명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예언이 실현될 때, 그것은 인간에게 실로 어두운 날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강력한 제국조차도 시대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연약하다. 페트리펙스 엘리트들은 훨씬 더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으니. 진정한 영속성의 비밀은 필멸자 세계의 원시적 척추에 새겨져 있으며, 오시아크가 그것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옛 거수들의 무덤을 파내는 것이다."
- 그랜드 네크로미스틱
이러한 이야기는 전 렐름에서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으며, 매번 반복될 때마다 페트리펙스 엘리트는 끊임없이 늘어나는 화석의 재고를 보충합니다. 대부분은 새로운 전사와 전투 구조물을 만드는 데 사용되지만,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부분들은 창고에 저장됩니다. 어떠한 목적이 숨겨져 있는지는 나가쉬와 네크로틱 카발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일부 사람들은 오래전에 죽은 거인의 뼈로 언데드 신수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이 괴물은 우주를 지배할 만큼 크고 무서운 존재라 묘사됩니다. 다른 이들은 이 원시적 물질이 모든 생명체가 완전히 멸종한 후 대 강령술사의 네크로토피아의 기초를 놓는 데 사용된다고 주장합니다.
아마도, 카발의 계획이 성과를 거두고 난 뒤에야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이 임박한 계시에서 분명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예언이 실현될 때, 그것은 인간에게 실로 어두운 날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강력한 제국조차도 시대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연약하다. 페트리펙스 엘리트들은 훨씬 더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으니. 진정한 영속성의 비밀은 필멸자 세계의 원시적 척추에 새겨져 있으며, 오시아크가 그것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옛 거수들의 무덤을 파내는 것이다."
- 그랜드 네크로미스틱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0:01
나가쉬네는 요즘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0:09
아 근데 이거 진짜 맛깔나는 흑백대비네요
철저한 질서속 세계의 혼돈 그 자체인 자들 대 철저한 혼돈의 세계에서 질서 그 자체인 자들
테클라리 vs 에신클랜
철저한 질서속 세계의 혼돈 그 자체인 자들 대 철저한 혼돈의 세계에서 질서 그 자체인 자들
테클라리 vs 에신클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0:10
고대 갓비스트들 뼈 캐고 있다네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0:20
태극이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0:29
초거대 언데드 만드는 중인 듯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1:03
솔직히 그 소설 하나 끼워다가 컴뱃패트롤이나 테클라리 스피어헤드, 에신 스피어헤드로 나와도 될 정도임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1:12
찍찍이들이 정신병걸린 미친 놈들이라면, 종려 하늘성 점거해서 엑시즈 박으려 들지 않을까. 하늘섬 엑시즈 쇼크는 못 참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1:13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1:27
갓비스트 언데드 모델로 나오나.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1:44
>>711 메탈리스 느려터져서 낙하해서 별 타격이 없는...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2:05
아 늦게 봤는데, 킹 핫산이 애니에서 에반게리온 먹방 오마주해서 치매노인 밈이 본토에 있음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2:16
엔드린 스피어로 떠있는거면 엔드린 파괴하면 추락하는데
메탈리스는 원래 떠다니는 물질이라서요. ㅋㅋㅋ
생각은 해봤는데 설정이 안맞음.
메탈리스는 원래 떠다니는 물질이라서요. ㅋㅋㅋ
생각은 해봤는데 설정이 안맞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2:24
>>775 ㅇㅎ 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2:35
>>776 이제 그걸 찍찍이들이 알까의 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2:44
하산 할배 라훔 먹방하던데 좀 머리가 이상해진거 같긴함.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2:52
엔드린으로 날아다닌다 생각하고 드랍박으려다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03:03
>>778 에신애덜 개또또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