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5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20:01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5:49:45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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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4:25
아쿠쉬 빡빡해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4:31
감시자왕이 아카온한테 들킨 이유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4:33
솔직히 에오메 샤아가 스라카님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 제일 웃기면서도 제일 특이한 놈일듯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4:42
프리렌=상은 그 마지막 대마법사라면서도 페른을 '자길 죽일 수 있다' 고 하는 게 좋음.
거긴 마법사들 묘사를 너무 거창하게 하다가 최근 전개에서 전사랑 1:1이면 전사가 이길 수 있음! 해서 그게 되나요? 하는 여론이 나온게 웃겼...
거긴 마법사들 묘사를 너무 거창하게 하다가 최근 전개에서 전사랑 1:1이면 전사가 이길 수 있음! 해서 그게 되나요? 하는 여론이 나온게 웃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4:52
>>606 그래도 성공 직전까지 간게 유머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4:54
스톰캐 막는다고 무지성 악마 소환하다가 카오스 렐름에서 자꾸 악마 주니까 혹시? 하고 아카온 온 거라서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04
그래서 잠깐 제가 플레이한 게임들
적당히 네러티브로 배틀리포트 쓰는 어장 해볼까 했는데
적당히 네러티브로 배틀리포트 쓰는 어장 해볼까 했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10
>>612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11
아쿠쉬라 개귀찮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12
>>614
모임.. 그런 우연으로? ㅋㅋㅋ
모임.. 그런 우연으로? 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20
ㅇㅇ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25
아퀴쉬 겁나 설정 비어있는걸로 보였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26
>>614 슼햄 소환은 불발나고
걍 웃김 행보가.
걍 웃김 행보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26
반두스 막는다고 막 소환하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37
스카브란드 소환 안 된 것도 묶여있어서였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40
아쿠쉬 개빡빡함여.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50
거의 다른인물 수준이네 ㅋㅋ
젠취마저도 속이는 사상최대의 트릭스터 감버지가 아니야아아앗
젠취마저도 속이는 사상최대의 트릭스터 감버지가 아니야아아앗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50
그 감옥 자물쇠가 그 악마놈 파편 중 하나였거든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5:54
그리고 40k는 소위 그 업데이트되는 설정이 적용되는 세계라 둥가둥가 띄우다가 자빠뜨리거나 막 그래서 은근히 자유도가 높은듯 낮은듯 하고.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6:05
>>611 샤아 좋아했어요
저도.
벨은 노잼이고
저도.
벨은 노잼이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6:09
그래서 의식하다가 그 파편 날아가고 스카브란드도 탈출해서 날뛰니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6:24
벨 노잼 wwwwwww 그래도 초대인데 ㅠ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6:43
에드는 다이스 운보면 좀 불쌍해서
보정 왕창 넣어준 주인공이고 그럼.
보정 왕창 넣어준 주인공이고 그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7:03
벨은 노잼 샤아는 꿀잼
에드는 불쌍맨 종려는.. 광대
에드는 불쌍맨 종려는.. 광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7:06
에드 풀스윙이 에오카를 만듬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7:08
둥가둥가할땐 막 종족 통일하고 영광의 시대 열 거 같은데 다음번 설정에 바로 컬트로 몰락한 인나리라든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7:12
벨은 드워프라서 약간 노잼이고, 에드는 얘가 좀 또라이라서 무서운데, 샤아는 똘끼에 코미디언이라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7:17
싸장님 덕분에 다 단련되고 강해짐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7:49
벨은 너무 정직한 설정에 너무 정직한 스펙이라서.
벨보다 사쿠야가 더 재미있었음.
벨보다 사쿠야가 더 재미있었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7:54
ㄹㅇ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08
벨은 전사로서도
대장장이로서도 결국 그룽니를..
대장장이로서도 결국 그룽니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15
에드 원래 그냥 스캐빈저였슮 ㅋㅋ
ㅈ망한 제국 잔해에서 보물 줍고 다니는
ㅈ망한 제국 잔해에서 보물 줍고 다니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15
응애 나 샤아, 마법쌍검 개꼴리니까 이제껏 배운 검술 버리고 쌍검술 쓸꺼에용. 같은 말이 그냥 나오는 놈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18
아니 근데 이건 그죠 사토루가 사기라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30
근데 싸장님이 에드 바스티온에서 추방시켜서 조땜 플롯.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31
>>640
스캐빈저물 어장 ㅋㅋㅋ
스캐빈저물 어장 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41
>>641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46
기계승천신 키르케나 사상범 타키온이 너무 씬스틸러라 그렇지, 샤아 진짜 개또라잌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46
추방 후피집물 잼있었겠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8:48
뭐랄까 벨은 딱 드워프스럽게 기초부터 이것저것 채워넣어서 저점과 고점의 차이가 적은? 그래서 딱 기대한만큼의 성과가 나오는? 그런 놈이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9:11
정직하게 넣은만큼 나오는 재능과 인격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9:18
정직하게 넣어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9:26
타락질하는 개자식들인 이 세상에서 오히려 보기드문 타입이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9:34
벨붕이 너무 정직해서 그럼.
근데 친구삼기엔 벨이 제일 나음.
근데 친구삼기엔 벨이 제일 나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9:44
정직하게 카오스 억지로 쑤셔넣으면
정직하게 타락함 ㄹㅇ ㅋㅋ
정직하게 타락함 ㄹㅇ 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9:51
벨이 겁나 툴툴대도
의외로
의외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9:53
잘 줘 뭔가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59:58
샤아랑 그 동료들은 언제까지고 모험하면서 코미디 찍을거 같은 느낌이 있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5:00:07
그거 어이없던데 가드맨이 플레이그마린 이기고
길리먼이 칭찬해서 휴가 갔는데
길리먼이 칭찬해서 휴가 갔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5:00:15
웟처 킹은 시간을 더 끌기 위해 골게스의 카오스 군단 뿐 아니라 오랫동안 닫혀있던 근처 렐름게이트를 열어 카오스 렐름에서 자신의 동맹 카오스 군단을 계속 소환하기 시작함. 스카브란드도 소환해 보지만 불발이 나고, 전투 중 지그마린의 화살에 큰 부상도 입음. 겨우겨우 전장에서 탈출해 렐름게이트 반대쪽으로 키안투스의 동상앞에 도착한 웟처 킹은 진명의 마지막 글자가 시야에 보이기 시작한 걸 깨달음.
웟처킹이 키안투스의 힘을 원하던건 다름 아닌 자신을 부려먹는 아카온의 진명을 알아내어 전세를 역전하려던 것으로, 마지막 글자가 가까워 지는만큼 원하는 답을 줄거라 믿고, 키안투스에게 에버초즌을 굴복시킬수 있는지 묻기 시작함. 키안투스는 '아카온도 먼 옛날 본인은 숨기고 싶어하는 빛의 전사인 시절이 있었다'며 그때의 본명을 가르쳐줌. 웟처 킹이 아카온이 데몬으로 승천할 경우 그를 굴복시킬 생각에 신나하고 있는 사이 그의 등뒤의 렐름게이트로 거대한 그림자가 튀어나옴.
아카온이 도르가르를 타고 나타남.
마음 급했던 웟처킹이 하도 카오스 렐름에서 병사들을 많이 부른 탓에 이를 이상히 여긴 아카온에게 뒷덜미를 잡히고 만 것. 도르가르의 뒤를 수많은 바랑가드들이 따라 튀어나왔고, 아카온은 자신에게 도전하려 한 놈을 혼쭐 내주기 위해 도망치는 건트 서모너를 추격함. 웟처 킹은 도망치면서 계속 젠취 호러와 스크리머를 소환해댔지만 어리둥절한 데몬들은 나오는 족족 바랑가드들에게 학살당했고, 키안투스의 동상은 이 상황에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은(silver)눈물만 흘리고만 있었음.
웟처킹이 키안투스의 힘을 원하던건 다름 아닌 자신을 부려먹는 아카온의 진명을 알아내어 전세를 역전하려던 것으로, 마지막 글자가 가까워 지는만큼 원하는 답을 줄거라 믿고, 키안투스에게 에버초즌을 굴복시킬수 있는지 묻기 시작함. 키안투스는 '아카온도 먼 옛날 본인은 숨기고 싶어하는 빛의 전사인 시절이 있었다'며 그때의 본명을 가르쳐줌. 웟처 킹이 아카온이 데몬으로 승천할 경우 그를 굴복시킬 생각에 신나하고 있는 사이 그의 등뒤의 렐름게이트로 거대한 그림자가 튀어나옴.
아카온이 도르가르를 타고 나타남.
마음 급했던 웟처킹이 하도 카오스 렐름에서 병사들을 많이 부른 탓에 이를 이상히 여긴 아카온에게 뒷덜미를 잡히고 만 것. 도르가르의 뒤를 수많은 바랑가드들이 따라 튀어나왔고, 아카온은 자신에게 도전하려 한 놈을 혼쭐 내주기 위해 도망치는 건트 서모너를 추격함. 웟처 킹은 도망치면서 계속 젠취 호러와 스크리머를 소환해댔지만 어리둥절한 데몬들은 나오는 족족 바랑가드들에게 학살당했고, 키안투스의 동상은 이 상황에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은(silver)눈물만 흘리고만 있었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5:00:29
너글이 너 함 조때보라고 억지로 쑤셔넣어서
카오스 게이트 열림 그 휴양행성에서
카오스 게이트 열림 그 휴양행성에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