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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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5 (1001)

종료
#658익명의 참치 씨(1RPTVGfFDu)2025-03-18 (화) 08:00:15
웟처 킹은 시간을 더 끌기 위해 골게스의 카오스 군단 뿐 아니라 오랫동안 닫혀있던 근처 렐름게이트를 열어 카오스 렐름에서 자신의 동맹 카오스 군단을 계속 소환하기 시작함. 스카브란드도 소환해 보지만 불발이 나고, 전투 중 지그마린의 화살에 큰 부상도 입음. 겨우겨우 전장에서 탈출해 렐름게이트 반대쪽으로 키안투스의 동상앞에 도착한 웟처 킹은 진명의 마지막 글자가 시야에 보이기 시작한 걸 깨달음.

웟처킹이 키안투스의 힘을 원하던건 다름 아닌 자신을 부려먹는 아카온의 진명을 알아내어 전세를 역전하려던 것으로, 마지막 글자가 가까워 지는만큼 원하는 답을 줄거라 믿고, 키안투스에게 에버초즌을 굴복시킬수 있는지 묻기 시작함. 키안투스는 '아카온도 먼 옛날 본인은 숨기고 싶어하는 빛의 전사인 시절이 있었다'며 그때의 본명을 가르쳐줌. 웟처 킹이 아카온이 데몬으로 승천할 경우 그를 굴복시킬 생각에 신나하고 있는 사이 그의 등뒤의 렐름게이트로 거대한 그림자가 튀어나옴.

아카온이 도르가르를 타고 나타남.

마음 급했던 웟처킹이 하도 카오스 렐름에서 병사들을 많이 부른 탓에 이를 이상히 여긴 아카온에게 뒷덜미를 잡히고 만 것. 도르가르의 뒤를 수많은 바랑가드들이 따라 튀어나왔고, 아카온은 자신에게 도전하려 한 놈을 혼쭐 내주기 위해 도망치는 건트 서모너를 추격함. 웟처 킹은 도망치면서 계속 젠취 호러와 스크리머를 소환해댔지만 어리둥절한 데몬들은 나오는 족족 바랑가드들에게 학살당했고, 키안투스의 동상은 이 상황에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은(silver)눈물만 흘리고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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