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 【잡담】스라카 재활잡담】스라카 재활시설 16 (1001)
스라카◆fi9DQfJQs6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5:44:35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9:17:49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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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2:08
종려선조한테 잘보이려고 작품 열심히 만들다가 딴년들이 자기보다 잘 만드는것같아서 그대로 핵전쟁인거냐고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2:27
너만 없으면이 수십 수백번 중첩된 결과...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2:40
근데 머 핵전쟁 이유 두루뭉실하게만 나왔으니까요.
과한 경쟁심 때문이라고만.
과한 경쟁심 때문이라고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2:49
너만 없으면(다른 깐프들 전원이 같은 생각)
ㅋㅋㅋㅋ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2:53
검태교가 이거 알아내고 후손 찾아다가 프로파간다로 쓰려다가 그 과정에서 탈주한거면 개꿀잼일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3:06
>>202 솔직히 경쟁심이라 하면 여자들 질투가 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3:17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3:24
여자들 기싸움 무서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3:52
종려를 잘 키워가지고 시아르 핵전쟁을 재현하려 했으나
자유로운 영혼답게 세뇌가 역효과만 나오고 탈주한 것이다
자유로운 영혼답게 세뇌가 역효과만 나오고 탈주한 것이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4:15
>>208 ㅎㄷㄷ...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4:35
>>208 하지만 실로 운이 따라서 히쉬의 심장부로 향했으니 이 어찌 좋은일이 아닌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4:41
엘프베인이 다른게 아니라 루미네스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감정, 사랑을 쥐어뜯는 것이었다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5:11
깐프들 정신병자력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어서 더 웃김...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5:36
ㄹㅇ 가능성 있는게 아니라 이런 캐릭터가 나와버리면 반확정 수준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5:59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6:16
솔직히 사상최고의 홀로서기 바반시도 꼬셨지 자각없는 개념신 멀린도 꼬셨지
벌써부터 히쉬 파멸의 전주곡이 들려오는데
벌써부터 히쉬 파멸의 전주곡이 들려오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6:20
왜 정령들이 잘 안 다가오나요
=> 니라면 오키다나라 열어버린 남자의 영혼이 가져온 후폭풍을 정령이 되서 모를거 같냐, 멘헤라얀데레 양식장에 정령까지 추가된다
=> 니라면 오키다나라 열어버린 남자의 영혼이 가져온 후폭풍을 정령이 되서 모를거 같냐, 멘헤라얀데레 양식장에 정령까지 추가된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6:51
근데 그럼 갑분 개그물로 장르 바뀔거 가틈...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6:54
>>215 레베리도 다른 의미로 꼬셨고
바반시 어머님도 사정권이고 그
바반시 어머님도 사정권이고 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7:00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7:24
대충 매일매일 다른 여자랑 시간을 보내는 히쉬쓰레기 종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7:27
>>217 ㄴㄴ 개그물보다는 그 여전히 긴장감 넘치고 스릴러기는 할거임, 종려 멱살만 잡으면 히쉬 전체의 멱살이 잡힌다니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7:48
심지어 이새끼 아지르 쓴다, 그러하다 그 전설의 타임루프 데이트플랜이 가능한 것이다 씨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8:12
에신 클랜:종려의 털가죽! 가장 값지다-비싸다! 그래-그래!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8:53
아니 갑자기 그 모든 이야기들이 납득가게 되는데 이러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8:59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9:29
소신발언; 화려하게 질투 MAX로 충전하고는 한따까리 하신 분들이 안 죽고 살아남아있을 확률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19:39
시발 검태교 떡밥을 이딴곳에다가 엮지 말라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0:07
왜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가 존재하는가
그 해답을 이따구로 내리게 하지 말라고
그 해답을 이따구로 내리게 하지 말라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0:15
>>226 종려 태어난거 보면
종려 조상님은 도망쳤을테니까. 조금은 살아있겠져. 머.
종려 조상님은 도망쳤을테니까. 조금은 살아있겠져. 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1:02
>>229 왜 그리 간단하게 종려 조상이 살아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지?
아직 따뜻해의 가능성은 히쉬깐프력 전성기를 고려하면 시발 넘치도록 있는데?
아직 따뜻해의 가능성은 히쉬깐프력 전성기를 고려하면 시발 넘치도록 있는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1:10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1:16
원래 시아르애서 종료를 교배용 인자로 쓰려고 했던게 본인들이 먹으려고 해서 그런 것?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1:44
솔직히 종려 아지르 재능 쩔듯이 종려 선조도 아지르 높을테니 이 양반 나이스보트 당하고도 멀쩡히 부활해서 살아있다가 즐길대로 즐기고 죽었다에 한표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1:56
그 하엘이던 루미네스식으로던 존나 낭만적인 사랑이야기인건 알겠는데, 좀 존나 코스믹호러스럽기는 하거든 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2:53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3:02
전 어장에서 에드 반사회운동 한다는거 개웃기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3:13
하면
아카드도 같이할듯
아카드도 같이할듯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3:18
ㅋㅋㅋㅋ 그러겠죠 머.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3:38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3:56
에오카는 반항하는 대상이 젠취라서 영웅된거고
평상시였으면 삼두정들이나 귀족들한테 돌던졌을테니까요.
평상시였으면 삼두정들이나 귀족들한테 돌던졌을테니까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4:16
>>239 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6:18
창조자가 이 특정한 오르막을 마지막으로 올랐던 때는 편안한 증기 마차의 뒷좌석에서, 신설된 보석 광산으로 향하는 시인들로 가득한 광부들 사이에서였다. 그때의 도로는 넓고 백색 대리석으로 포장되어 있었으며, 경사면에는 요새와 맥주집, 작은 마을들이 점재해 있었다. 양방향으로 교통이 혼잡했으며, 노동자와 상인들이 오갔다. 지금은 대리석 판이 마치 도끼를 휘두를 줄 아는 가르간트들에 의해 하나하나 뜯겨 나간 듯 보였다. 두아르딘의 집은 폐허가 되었고, 교통은 없었다. 그 대신, 왕국이 짊어진 짐을 등에 지고 돌아가는 두아르딘들의 급한 발걸음만이 있었다.
비록 창조자가 평소의 익명의 모습으로 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는 그 난민들이 땅에서 고개를 들고 자신을 알아볼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만약 그들이 알아본다 해도 그에게 친절한 말을 건넸을 리가 없었다.
창조자는 자신의 민족에게 가해진 모든 종류의 고통을 보아왔다. 슬픔과 고난은 이제 그에게 낯선 광경이 아니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전투의 명백한 흔적이 없었다. 이 산을 두고 싸운 군대는 없었다.
이 realm 자체가 그들을 거부하고 있었다.
길을 잠시 벗어나, 창조자는 느슨한 경사를 따라 더 나은 전망을 가진 울퉁불퉁한 선반으로 올라갔고, 보이는 경치에 한숨을 내쉬었다.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이웃한 봉우리들은 무너지고 있었다. 전체 풍경은 마치 그들을 완벽하게 질서 지었던 마법이 이제 어두워지고 거칠어져 해체되는 상태에 갇힌 듯 보였다. 한 산은 점토로 만든 항아리처럼 갈라졌고, 하이쉬의 흰 빛이 균열을 따라 번쩍였다. 또 다른 산은 공중에 떠 있었고, 수백만 톤의 파괴된 바위가 아주 천천히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지금 그가 오르고 있는 봉우리는 스파이어폴의 최악을 견뎌냈지만, 자신의 문명을 붕괴시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루미네스(Lumineth)조차도 견딜 수 없는 재앙이었다.
그는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슬픈 시선을 마지막으로 던졌다. 한때 여기에 아름다움이 존재했다. 그를 혼란스럽게 하고 기쁘게 했던 질서와 대칭이 있었다. 아, 그의 엘프 군대와 동료가 이 풍경의 숨겨진 의미를 풀어내려는 그의 고집스러운 시도를 얼마나 즐겼던가.
한숨을 내쉬며, 그는 남은 도로로 돌아갔다. 그의 발이 닿는 곳에서, 부서진 판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적어도 그가 이동하는 동안은 그랬다. 옛 속담처럼, 벽이 세워지기 전에는 깃발을 세울 필요가 없었다. 그는 산을 고칠 수는 없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할 이유를 보지 못했다.
루미네스는 스스로를 파괴하는 일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록 창조자가 평소의 익명의 모습으로 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는 그 난민들이 땅에서 고개를 들고 자신을 알아볼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만약 그들이 알아본다 해도 그에게 친절한 말을 건넸을 리가 없었다.
창조자는 자신의 민족에게 가해진 모든 종류의 고통을 보아왔다. 슬픔과 고난은 이제 그에게 낯선 광경이 아니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전투의 명백한 흔적이 없었다. 이 산을 두고 싸운 군대는 없었다.
이 realm 자체가 그들을 거부하고 있었다.
길을 잠시 벗어나, 창조자는 느슨한 경사를 따라 더 나은 전망을 가진 울퉁불퉁한 선반으로 올라갔고, 보이는 경치에 한숨을 내쉬었다.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이웃한 봉우리들은 무너지고 있었다. 전체 풍경은 마치 그들을 완벽하게 질서 지었던 마법이 이제 어두워지고 거칠어져 해체되는 상태에 갇힌 듯 보였다. 한 산은 점토로 만든 항아리처럼 갈라졌고, 하이쉬의 흰 빛이 균열을 따라 번쩍였다. 또 다른 산은 공중에 떠 있었고, 수백만 톤의 파괴된 바위가 아주 천천히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지금 그가 오르고 있는 봉우리는 스파이어폴의 최악을 견뎌냈지만, 자신의 문명을 붕괴시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루미네스(Lumineth)조차도 견딜 수 없는 재앙이었다.
그는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슬픈 시선을 마지막으로 던졌다. 한때 여기에 아름다움이 존재했다. 그를 혼란스럽게 하고 기쁘게 했던 질서와 대칭이 있었다. 아, 그의 엘프 군대와 동료가 이 풍경의 숨겨진 의미를 풀어내려는 그의 고집스러운 시도를 얼마나 즐겼던가.
한숨을 내쉬며, 그는 남은 도로로 돌아갔다. 그의 발이 닿는 곳에서, 부서진 판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적어도 그가 이동하는 동안은 그랬다. 옛 속담처럼, 벽이 세워지기 전에는 깃발을 세울 필요가 없었다. 그는 산을 고칠 수는 없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할 이유를 보지 못했다.
루미네스는 스스로를 파괴하는 일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7:24
그니까 저짓거리가 이 세계선에서는 남자 하나때문에 일어났고
또 카운터가 돌아가고 있다고...
또 카운터가 돌아가고 있다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8:19
그래서 이번 아오지 주제는 '사랑'이라고요?(미침)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8:21
정부가 그럭저럭 영웅이 잘 굴리고 있으면
에드 반사회운동함?
빛나던 시절의 지그마가 세운 제국이라던지
에드 반사회운동함?
빛나던 시절의 지그마가 세운 제국이라던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8:59
슬라네쉬 따이는거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9:36
종려 선조:자신만을 아는 고독한 루미네스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사랑.(치정싸움이 발전해 메차쿠챠 핵전쟁 터졌다.)
종려:고독한 이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사랑(이후 오카다 다라의 원인이 되었다.)
종려:고독한 이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사랑(이후 오카다 다라의 원인이 되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32:45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32:59
>>245 그럼 모험 떠날걸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33:39
에드 정부 그럭저럭 굴러가면
정부 사람들한테 돌대신 진흙던지고 튈거임 ㅋㅋ
정부 사람들한테 돌대신 진흙던지고 튈거임 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