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9> [AA/잡담판] 【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65F】 (1001)
天子魔◆lMF.VqjaE.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1:02:05 - 2025년 3월 27일 (목) 오전 01:06:21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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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힘이 닿지 않는 영화榮華는 이 지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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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빼고
     从∧:::::: l:::∧:::::::::::i:::ij;"芹芸~ミi:从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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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홀로 흐르는 벽력 하나 나타나니 땅이 뒤집히고 하늘이 거꾸러진다 忽 黃 獨 雷 顯 坤 顚 乾 倒
                く             .:::::::::::::::::ハ:::::::::∧:::|:::: |
               ::.、    _      ,::::::::::::::,′ ∨::::::::\:{:::|         .
땅에서부터 나 하늘 너머로 가고자 하니 地 出 雷 希 天 外 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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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ハ         
하늘을 벌하지 않으면 안 돼, 이내 홀연히 사라지리라 罰 天 必 究 乃 神 妙 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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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   /   {∨ V ::::::::::'///>'      {j::::::}、        .
벽력이란 그토록이나 고요히 흐르니 이를 역천이요 역천이라 한다 霹 靂 逍 與 功 卽 易 天 而 逆 天
          /     { 「`ヽ 〉ヽ∨::::::::://,/     _,ィ仁ヘ::::::|::、
         /     {  i √〈 {ノ/7 :::::: ,'/    ,,ィ仁='´ ̄¨_\}::::.、
        ′     ト、 ∨  ヘj イ.,' ::::: /    ,,ィ仁ツ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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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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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2:38:13
저주받은 검의 왕이 나나미를 보는 시점인건가
아니면 저주받은 검왕=나나미 인 건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2:49:49
미궁의 끝에서 옌더의 부적을 가져와라.
힘을 줄 테니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으리.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2:52:19
설마하니 쟤 힘멜은 아닐테고.

대체 뭐하는 신일까?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2:54:39
1인칭 시점에서는 아무것도 도울 수 없단 말이닷!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2:58:16
대사들이 왠지 거미굴스러운 건 기분탓일테지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1:02:42
저주받은 검의 왕.
그렇다면 aa는 아무래도

@리온 매그너스(테일즈위버)
87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1:03:25
테일즈위버인지 다른 테일즈 시리즈인지는 잘 기억 안나는데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1:05:09
코쿠시보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주인공으로 써먹기는 좀 그랬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1:09:34
어쩌다가 녹픽던같은 흉악한 곳에 끌려가게 되었단 말인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1:10:48
하지만 지금 필요한건 아무래도 저점 보완이겠지.

@마검진
82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1:14:55
하지만 나는 다시금 나의 운을 시험해보이겠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1:17:51
X의 검 쥐어주고 검 성장시켜서 다양한 대응력 쥐어주려고 했는데.
마검진도 비슷하니.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1:19:06
아수라도, 뢰신청룡검도 흉흉하기 짝이 없기에
나는 마검진을 믿겠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08:25
정답을 보고나서야 아, 하고 납득했는데.
이게 인연의 힘인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11:20
익명성으로도 끊을 수 없는 오랜 연은 위대하구나(아무말)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14:08
뭐, 귀찮으시면 적당히 냉장고 뒤져서 때우는 것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14:40
계란 같은건 아차하는 순간 상한다는 걸 깨달은 어제저녁....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15:22
이상한 냄새가 나도 괜찮겠거니 하고 먹었는데 바로 요절복통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16:12
아니 상식적으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2주만에 상할 줄은 몰랐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18:25
>>818

냉장고가 만능이라 믿었던 어리석은 검붕은 이제 없습니다.....
남은 것은 냉혹한 보존식 파괴자...!

(?)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19:19
하지만 남은 보존식이 없기 때문에 오늘은 걍 굶고 내일 즈음에나 장 보고 올 듯.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20:50
>>825

집에 있을때는 그냥 어머니가 관리를 잘했을 뿐이라는 진리를 터득했습니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21:31
애초에 집에서는 계란이든 우유든 2주를 넘어가는 법이 없었다는 것도.....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6:22:35
암튼 천마여.

오늘 연재는 대충 9시가량이라 알겠다.
6시에 시작 안했으면 9시에 하겠지 뭐(?)

그때까지 과제 끝내고 온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8:44:13
ppt 만드는데 기여도 안하면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 저렇게 하면 안된다....에라이.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8:46:24
>>876

(데구르르)

과제 하는 것 자체는 그렇다쳐도
아무것도 안 하는 놈이 입만 나불나불거리는 걸 도저히 용서할 수가....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8:49:23
사람에게 말 거는 것조차 용기를 끌어모아야하는 히키코모리 검붕....그것이 나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8:53:02
지금 다들 슬라이드만 열어두고 고치는 기미가 안보이는 것이

이놈이 뭘 지적하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