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 【 설정판 】7#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35:49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572>936
헌터 목록
anchor>2572>88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572>893
단체
anchor>2572>914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572>908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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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2:23
사실 소련은 애초에 혁명이 실패했으니까. 소련이라고 하기도 뭐함.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2:33
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2:44
제정 러시아의 로마노바가 그대로 살아남았거든.
당연히 사냐쨩의 비호 때문이지.
당연히 사냐쨩의 비호 때문이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3:16
무적의 설득력 트리플 헌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4:10
근데 황가에서 일개 가문으로 격하된 거 아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4:42
러시아 제국이 한번 망하기는 했어야 하는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5:08
>>544 스탈린 생전에는 그랬지.
그런데 사냐쨩이 소련이 해체당할 때、러시아를 입헌군주국으로 만들어버림.
물론 권력까지 되돌려주진 않았지만、명목상으로는 국가의 상징으로서.
그런데 사냐쨩이 소련이 해체당할 때、러시아를 입헌군주국으로 만들어버림.
물론 권력까지 되돌려주진 않았지만、명목상으로는 국가의 상징으로서.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6:33
그 이유도 기가 막힌 것이
‘집을 되찾기 위해서.’
한 마디로 크렘린 궁전이 집이니까 그걸 되찾아서 거기 살려고.
‘집을 되찾기 위해서.’
한 마디로 크렘린 궁전이 집이니까 그걸 되찾아서 거기 살려고.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7:01
말도 안 된다고?
스탈린이 뒈진 시점에서 사냐쨩이 억지를 부리면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스탈린이 뒈진 시점에서 사냐쨩이 억지를 부리면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7:09
발제라이드가 그걸 용납했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7:46
>>549
발제라이드가 그걸 막을 이유가 있나?
절대군주제를 부활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장식품인 군주라면.
발제라이드가 그걸 막을 이유가 있나?
절대군주제를 부활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장식품인 군주라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8:26
그야 그렇치요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8:26
애초에 절대군주정을 부활시킨다고 해도 발제라이드로선 고민할 수준이지.
사냐쨩을 적으로 돌리는 건.
사냐쨩을 적으로 돌리는 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9:04
잠깐 사냐짱이 누구였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9:13
나 기억이 안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9:15
싸우면 발제가 이기지 않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9:23
>>553 러시아의 트리플 헌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9:24
다만 사냐쨩도 ‘실권은 없이 명예만으로 충분’하다고 했으므로
거기서 러시아 국민들과 이래저래 타협이 되었어.
거기서 러시아 국민들과 이래저래 타협이 되었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09:49
>>555 일길수 있다와 싸우고 싶다는 다른 문제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0:34
>>555
승산이 높긴 한데、열 번 싸우면 한 두 번은 질 수도 있는 상대야.
그리고 사냐쨩이 악에 받쳐서 미국을 직접 공격하면 신대륙은 아포칼립스야.
승산이 높긴 한데、열 번 싸우면 한 두 번은 질 수도 있는 상대야.
그리고 사냐쨩이 악에 받쳐서 미국을 직접 공격하면 신대륙은 아포칼립스야.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0:40
싸울 만한 이우도 없고 싸워 이겼다고 해서 트리플 한명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국가가 아닌 세계의 손해니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1:24
「벨로보그」 사냐 V 리트뱌크: anchor>1022>615 참고로 이사람이 사냐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1:44
사냐쨩이 죽음을 각오하고 미국을 길동무로 삼으면 발제라이드도 막기 힘들어.
장식품 군주를 세우는 걸 막으려고、사냐쨩이랑 싸우는 건 수지가 안 맞아.
장식품 군주를 세우는 걸 막으려고、사냐쨩이랑 싸우는 건 수지가 안 맞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2:03
그렇치요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2:27
그냥 ‘스케일 존나 거대한 소꿉놀이를 하는구나’ 생각하면 끝이니까.
어차피 군주에게 실권은 없다고 한다면.
어차피 군주에게 실권은 없다고 한다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3:47
그래서 사냐쨩은 일단 로마노프 복권에는 성공했지만、
그래도 황실에게 실권은 없고、의전과 명예만으로 만족하는 중이야.
그래도 황실에게 실권은 없고、의전과 명예만으로 만족하는 중이야.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3:58
정치는 대통령이 하는 중.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4:30
소련 시절 스탈린은 얼마나 강했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4:53
사냐쨩이 타협을 선택할 정도.
스탈린이 없다면 사냐쨩이 빨갱이들을 다 죽여버리고 제정 러시아를 유지시켰을 것.
스탈린이 없다면 사냐쨩이 빨갱이들을 다 죽여버리고 제정 러시아를 유지시켰을 것.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5:48
사실 헌터 월드에서는 원역사보다 로마노프의 잘못은 별로 없긴 해.
왜냐면 사냐쨩이 황실의 개병신 같은 짓거리를 막아주었기 때문이지.
왜냐면 사냐쨩이 황실의 개병신 같은 짓거리를 막아주었기 때문이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6:02
레닌이랑 라스푸틴은 어느정도였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6:05
현재 트리플 무력3워에게 그정도로 성가신 존재인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6:58
하지만 악재는 악재대로 터져서、예를 들면、
피의 일요일 사건은 러시아 수도 한복판에서 게이트가 터진 사건이야.
사냐쨩이 민중을 쓸데없이 죽이는 행위는 막았지만
운이 더럽게 없어서 게이트가 터지는 바람에 민중들이 많이 죽어버렸다.
피의 일요일 사건은 러시아 수도 한복판에서 게이트가 터진 사건이야.
사냐쨩이 민중을 쓸데없이 죽이는 행위는 막았지만
운이 더럽게 없어서 게이트가 터지는 바람에 민중들이 많이 죽어버렸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7:52
사냐쨩은 나름대로 열심히 막아보려고 했지만.
그리고 그 사건을 빨갱이들이 와전시켜서、차르가 시위대를 죽였다고 왜곡했다.
이것이 헌터 월드의 피의 일요일 사건.
그리고 그 사건을 빨갱이들이 와전시켜서、차르가 시위대를 죽였다고 왜곡했다.
이것이 헌터 월드의 피의 일요일 사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8:20
사냐쨩의 인생은 #유열 #피폐 태그가 달려있는 억까 투성이 인생이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8:49
저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19:51
사기적인 능력의 대가라도 치루는것 같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0:04
뭐 로마노프 자체에 마가 낀 수준이구만 이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0:24
>>570
라스푸틴의 경우、사냐쨩이 보자마자 죽여버렸어.
게이트에서 나온 몬스터였거든.
라스푸틴의 경우、사냐쨩이 보자마자 죽여버렸어.
게이트에서 나온 몬스터였거든.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1:01
몬스터 코로시베시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1:30
하긴 그런 비정상적인 포신을 가진 인간은 없지..... 분명 랩틸리언 이었을거야 ㅋㅋㅋ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2:25
라스푸틴, 그저 황후를 ntr하려했을 뿐인 선량한 몬스터인데!
(?)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2:42
>>582 아니아니아니 그거 사악한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2:54
그런데 인생이 억까당하는 사냐쨩답게
라스푸틴은 죽으면서 로마노프 황실에 저주를 걸었답니다.
라스푸틴은 사실 마법계의 언데드 흑마법사 몬스터였답니다.
사냐쨩이 일격에 죽여버리려고 했지만、언데드라서 잘 죽지도 않았던 것.
라스푸틴은 죽으면서 로마노프 황실에 저주를 걸었답니다.
라스푸틴은 사실 마법계의 언데드 흑마법사 몬스터였답니다.
사냐쨩이 일격에 죽여버리려고 했지만、언데드라서 잘 죽지도 않았던 것.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3:09
와ㅋㅋㅋ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4:11
리치였구나..... 라스푸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4:51
「무의 화신」 륭 레이페이: anchor>1022>634
「벨로보그」 사냐 V 리트뱌크: anchor>1022>615
「운명의 거울」 투발카인 알함브라: anchor>1022>652
「용제」 멜뤼진 알비온: anchor>1796>431
「오를레앙의 처녀」 잔 다르크: anchor>1022>626
「황금의 손」 아멜리아 린: anchor>1022>670
「세계 제일의 검객」 알데란 바사글리아: anchor>1022>973
여기에
사막여우 롬멜과
독재자 스탈린.
한국 SSS급과
정황상 미국에도 트리플 하나 정도는 있었을 테니
2차대전 시기는 이래저래 인류 전력의 최고점을 찍은 시기가 아닐까....
「벨로보그」 사냐 V 리트뱌크: anchor>1022>615
「운명의 거울」 투발카인 알함브라: anchor>1022>652
「용제」 멜뤼진 알비온: anchor>1796>431
「오를레앙의 처녀」 잔 다르크: anchor>1022>626
「황금의 손」 아멜리아 린: anchor>1022>670
「세계 제일의 검객」 알데란 바사글리아: anchor>1022>973
여기에
사막여우 롬멜과
독재자 스탈린.
한국 SSS급과
정황상 미국에도 트리플 하나 정도는 있었을 테니
2차대전 시기는 이래저래 인류 전력의 최고점을 찍은 시기가 아닐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4:55
죽여버릴 만큼 공격했는데、사실 언데드였다니 이것도 억까지.
그래서 황태자는 저주(혈우병) 걸려서 죽음.
황후는 이걸로 사냐쨩을 미워하게 되어서 또 억까를 당했구요.
그래서 황태자는 저주(혈우병) 걸려서 죽음.
황후는 이걸로 사냐쨩을 미워하게 되어서 또 억까를 당했구요.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5:14
진짜 인생이 억까내...
근데 왜 그렇게 황실을 지키려고 하는 거임?
근데 왜 그렇게 황실을 지키려고 하는 거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7:34
그것이...사랑이니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7:36
>>588
표트르와 약속했으니까.
표트르와 약속했으니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28:14
표트르 대제와...글쿠먼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0:29
공산천마 스탈린의 천마신공이 보고싶다... 낙지미왕 히틀러에게 인민의 낫과 망치를 휘두르며 천마군림보를 행하시는 모습이 보고싶다... 아아 스황상! 그립읍니다ㅠㅠ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0:31
정말 대단히 소중한 인연인가 보구먼.
표트르가 사냐에게
표트르가 사냐에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0:49
표트르가 정말로 큰일을 했넸구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2:06
>>594
사냐쨩은 표트르가 게이트에서 구해준 아이로、생전에는 아버지와 딸 같은 사이였다.
사냐쨩은 표트르가 게이트에서 구해준 아이로、생전에는 아버지와 딸 같은 사이였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3:04
오오.
오오오.
오오오.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3:50
부녀 관계 같은 사이였으면 표트르가 '네 가족을 지켜주렴' 같은 부탁이라도 했나보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4:20
사냐쨩의 미들 네임으로
표트르의 딸(페트로비치나)가 붙어있을 정도니까.
표트르의 딸(페트로비치나)가 붙어있을 정도니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5:43
미들네임 v가 페트로비치나의 약어일 줄은 리하쿠의 눈으로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6:46
아무튼 그래서、현재 러시아는 명목상이지만 입헌군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