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 【 설정판 】7#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35:49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572>936
헌터 목록
anchor>2572>88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572>893
단체
anchor>2572>914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572>908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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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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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5:43
미들네임 v가 페트로비치나의 약어일 줄은 리하쿠의 눈으로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6:46
아무튼 그래서、현재 러시아는 명목상이지만 입헌군주제.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7:00
과연과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7:28
이 세계관에서도 석유는 여전히 유효 자원인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8:18
응. 원역사보다 오히려 더 중요할지도.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9:31
음? 어째서?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39:48
게이트에서 나오는 자원도 있을텐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1:23
게이트는 단발성이잖아 위험 요소가 많아서 게이트 닫지 말고 계속쓰자 하는 헌터는 없다고 안즈가 그랬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1:25
마법과 석유의 예상치 못한 시너지가 있었으니까.
이 헌터 월드는 흔한 마석본위제 같은 설정은 없어서
사용하는 에너지 자원은 지구와 비슷한데…
이 헌터 월드는 흔한 마석본위제 같은 설정은 없어서
사용하는 에너지 자원은 지구와 비슷한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3:02
‘마른 액체를 다시 채우는 풍요의 마법’이라든지 있으므로
유전의 중요성이 더 높아진 게지. 무한 자원이니까.
유전의 중요성이 더 높아진 게지. 무한 자원이니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3:26
공룡이 사실 드래곤이어서 석유와 마나 시너지가 굉장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었구먼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3:55
중동은 노났네 정말
멜루진이 비호해줘, 유전도 넘칠만큼 있어.
멜루진이 비호해줘, 유전도 넘칠만큼 있어.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4:31
중동 입장에선 꼭 그렇지도 않을걸…
비호라곤 하지만 눈치 살살 볼 수밖에 없는 상전이고…
비호라곤 하지만 눈치 살살 볼 수밖에 없는 상전이고…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5:04
내가 말을 잘못했군.
중동 국가의 국민들은
중동 국가의 국민들은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5:32
심심하면 난민 이슈가 터지는 것보다야
훨씬 낫지 아암
훨씬 낫지 아암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5:34
어라 알비온 가문 어쩌면 재력면으론 1위인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7:42
게이트에서 나오는 자원은 분명히 귀중하지만 안정성이 부족한 느낌이야.
게이트에서 나온 아이템 하나가 국가의 정세를 바꾸는 경우도 있긴 한데.
게이트에서 나온 아이템 하나가 국가의 정세를 바꾸는 경우도 있긴 한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49:53
알비온 가문 얘네들 뭔가 끼면 ㅈ될 거 같은 판만 교묘하게 피하면서 종교적 입지+1차 자원 독점 같은 꿀이란 꿀은 다빠는 거 같은데? 진짜 정치괴물은 여기 있는거 같은데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50:23
( 정작 멜뤼진은 아무 생각 없는 )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52:11
인생은 알비온 가문처럼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56:08
10가문은 고대~중세 시대에는 왕족이기도 했으니까.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56:51
멜뤼진이 있었으니까 원역의 유대인들의 방랑은 없었나?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57:52
>>621 멜뤼진은 인간 세상의 정치에 끼어드는 걸 매우 꺼려서…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58:04
2차 세계대전도 그냥 구경만 했을 만큼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59:33
근데 예수 제자 타이틀 단 하나의 상징 곁으로 유대인들이 모여드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 않나? 모인 사람들 다 쫓아낼 만큼의 성격도 어니고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11:59:53
그…정통파 유대인들은 예수를 인정 안 해요…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00:22
팩트) 유대교 =/= 그리스도교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01:40
근데 그럼 각 트리플 헌터들을 대표하는 위업 같은 게 있어?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02:20
멜루진은 이래저래 정보가 많은데
다른 트리플 헌터들은 그리 많이 안 풀렸으니까
다른 트리플 헌터들은 그리 많이 안 풀렸으니까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02:53
>>627
그야 있긴 하지, 응.
그야 있긴 하지, 응.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03:49
1위부터 3위까지만 알려줄 수 있음?
트리플 전부 알면 좋기는 하겠다만
이래저래 시간도 늦었으니
트리플 전부 알면 좋기는 하겠다만
이래저래 시간도 늦었으니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06:23
예수 사후 유대인들은 로마를 상대로 독립전쟁인 유대-로마 전쟁을 벌였지만 실패했다. 제1차 유대-로마 전쟁 때는 예루살렘 성전이 불탔고, 살아남은 유대인 저항군은 마지막 보루였던 마사다 요새에서 저항하다가 로마군이 총공세를 펼치자 함락위기에 몰려 독립군 전원이 자결하였다.이후 기원후 135년에 유대인이 벌인 두 번째 대규모 반로마 전쟁인 바르 코크바의 난을 진압한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유대인들의 독립운동을 막기 위해 유대인들을 예루살렘에서 추방하였다.
이게 원역인데 멜뤼진이 예루살렘 자기 영역으로 찍으면서 뭐가 달라졌지?
이게 원역인데 멜뤼진이 예루살렘 자기 영역으로 찍으면서 뭐가 달라졌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08:56
>>630
무신 류 → 「서천」 게이트 클리어.
발제라이드 → 「이스트반 III」 게이트 클리어.
사냐쨩 → 「퓨처스 엔드」 게이트 클리어.
무신 류 → 「서천」 게이트 클리어.
발제라이드 → 「이스트반 III」 게이트 클리어.
사냐쨩 → 「퓨처스 엔드」 게이트 클리어.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09:56
이름만 들어서는 잘모르겠네요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0:07
서천은 무림계 같고
이스트반은 몰루
퓨처스 엔드도 몰루
이스트반은 몰루
퓨처스 엔드도 몰루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0:40
>>631
멜뤼진이 그때는 성격이 좀 거칠고 예민할 때라서.
싸우는 걸 멈출 때까지 모조리 두들겨팼습니다.
멜뤼진이 그때는 성격이 좀 거칠고 예민할 때라서.
싸우는 걸 멈출 때까지 모조리 두들겨팼습니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1:17
서천 게이트는 서유기 관련 게이트일 것 같고.
이스트반 3는 검색해보니까 왠 호루스 헤러시가....
퓨처스 에느는 아마 성간계 게이트려나?
이스트반 3는 검색해보니까 왠 호루스 헤러시가....
퓨처스 에느는 아마 성간계 게이트려나?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2:27
사춘기였구나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2:40
>>635
그래서 결국 독립군과 로마군은 주사위로 승부를 보았습니다.
지는 쪽이 나가기로 하고.
그래서 결국 독립군과 로마군은 주사위로 승부를 보았습니다.
지는 쪽이 나가기로 하고.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2:55
안 그러면 멜뤼진에게 존나 쳐맞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3:15
역사의 중요한 한페이지가 어째서 겜블의 장이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4:27
멜뤼진에게는 유대인도 로마도 둘 다 좆같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5:40
안그래도 기분나쁜데 옆에서 싸움질이네. 이거 패도 죽이지만 않으면 정당방위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6:37
십자군 전쟁 때도 예루살렘이 내 땅이지 왜 니들 땅이야 하면서 이슬람 기독교 똑같이 팼나?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7:23
>>643
헌터 월드의 역사는 여러모로 소년만화 테이스트가 섞여있어서 말이지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보스몹 레이드였어!
헌터 월드의 역사는 여러모로 소년만화 테이스트가 섞여있어서 말이지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보스몹 레이드였어!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19:01
어쩔 수 없군… 이번만 임시 동맹이다!
난 아직 너를 이교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런 느낌
난 아직 너를 이교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런 느낌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0:03
미친 놈들ㅋㅋㅋ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0:37
근데 뭔 게이트가 어디 열렸기에 동서합작 레이드까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0:57
뭐긴 뭐야, SSS급 게이트 브레이크제!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1:23
한 마디로
세계를 멸망시킨 직접적인 원흉 하나가 나타났다는 것
세계를 멸망시킨 직접적인 원흉 하나가 나타났다는 것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2:07
anchor>2709>632 이거 몇등급 게이트야? 그리고 완전공략 한건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