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9> 【 설정판 】7#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 2025년 4월 3일 (목) 오후 10:35:49
2025년 3월 30일 (일) 오후 10:59:5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572>936
헌터 목록
anchor>2572>88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572>893
단체
anchor>2572>914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572>908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572>936
헌터 목록
anchor>2572>88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572>893
단체
anchor>2572>914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572>908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2:07
anchor>2709>632 이거 몇등급 게이트야? 그리고 완전공략 한건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2:27
그럼 멜뤼진도 참여했을 건인데?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2:43
>>650
엔딩은 실패하고 클리어만.
셋 다 SS급 게이트.
엔딩은 실패하고 클리어만.
셋 다 SS급 게이트.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3:13
>>651
사자심왕 같은 당대의 거물 헌터들도 다 참전했제
사자심왕 같은 당대의 거물 헌터들도 다 참전했제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4:16
사자심왕도 SSS급 헌터였을것 같네 그양반 지구 역사에서도 완전히 괴수였고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4:28
>>652
아니 그럼 륭 이놈 항우 상대로 어케 게이트 클리어함???
아니 그럼 륭 이놈 항우 상대로 어케 게이트 클리어함???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4:49
원역 십자군이 1095년부터 1291년까지 200년동안 여러번 도전핬는데 이것도 200년 동안 레이드 뛴 건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4:53
>>655
항우가 떴으면 SSS급이지.
항우가 떴으면 SSS급이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5:24
>>656
‘게이트 브레이크’ 사태를 200년간 수습한 거제.
‘게이트 브레이크’ 사태를 200년간 수습한 거제.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5:46
>>657
아, SS구나.
잘못 봤다
아, SS구나.
잘못 봤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6:55
게이트 브레이크 한 방에 200년간 사태 수습ㅋㅋㅋㅋㅋ
이쯤되면 한국 트리플이 경이적으로 보인다 야ㅋㅋㅋ
이쯤되면 한국 트리플이 경이적으로 보인다 야ㅋㅋㅋ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7:06
뭐야 SSS급 게이트인데 브레이크 터질 동안 아무도 엔딩은 그렇다치고 클리어도 못함? 멜뤼진이나 사자심왕 살라딘 같은 당대 거물들도?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8:28
>>661
이슬람만으로 클리어 시도는 했지만 실패하고 퇴각.
펑, 이라는 순서.
이슬람만으로 클리어 시도는 했지만 실패하고 퇴각.
펑, 이라는 순서.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8:47
5노래 이슬람!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29:53
게이트가 어디 열렸길레?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0:06
>>664 메카.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0:38
세계 멸망의 원흉과 SSS급 사이의 격차는 어느정도?
그리고 세계 멸망의 원흉 중 가장 위험한 원흉은?
그리고 세계 멸망의 원흉 중 가장 위험한 원흉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1:55
>>666
누가 제일 위험한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고작 1명의 트리플 헌터가 단독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최소한의 승산을 갖추려면 다수의 트리플 헌터들의 연합이 요구됩니다.
누가 제일 위험한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고작 1명의 트리플 헌터가 단독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최소한의 승산을 갖추려면 다수의 트리플 헌터들의 연합이 요구됩니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2:45
이슬람은 진짜로 무모했구나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3:05
류나 발제라이드 수준의 실력자라면 단독 토벌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있다’라는 정도.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있다’라는 정도.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3:12
메카면 멜뤼진이 못 갈 거리는 아닌데? 예루살렘하고 비교적 가깝고 이슬람이 우리라면 할 수 있다! 하면서 멜뤼진 안 기다리고 단독진입한거?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3:23
단독으로도 가망은 있지만 기적이 일어나야하는 레벨이고
최소 서넛 정도는 달라붙어야한다는 거구나
최소 서넛 정도는 달라붙어야한다는 거구나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4:36
>>670 킹치만 멜뤼진은 기독교도+드래곤이므로
저런 더러운 이교도 괴물의 도움 따위 받고 싶지 않다는 심리
저런 더러운 이교도 괴물의 도움 따위 받고 싶지 않다는 심리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6:03
킹치만…기독교인도 아니고 기독교룡이잖음…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6:37
멜뤼진 정도면 무함마드도 만났을 거 같은데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6:43
그걸로 해냈다면 모를까 결국 실패했으니까 역사서에서 두고두고 까이겠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7:38
살라딘 본인이 아마 트리플 헌터든 트리플 헌터에 준하는 오퍼레이터든 했을테니
아주 근거 없진 않았겠지.
아주 근거 없진 않았겠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8:09
결국 실패했을뿟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8:14
뿐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8:32
당시 이슬람이 기독교도에게 손을 벌린다는 건
정치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일이니까, 응
정치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일이니까, 응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9:38
문자 그대로 세계의 위기지만 정치란 어렵구나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39:41
세계 3대 종교 창시자 중 2명을 만났지만 그 후인들이 오히려 부정힌 뭔 개떡같은 상황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1:17
>>681
그냥 받아들여.
뭘 그리 열을 올리나.
메타적으로 otl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대체역사일 뿐인데.
그냥 받아들여.
뭘 그리 열을 올리나.
메타적으로 otl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대체역사일 뿐인데.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1:46
드립이야 드립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2:34
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2:55
원래 어반판타지 섞인 대역은 이런 맛으로 먹는 거라구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3:36
일단 대역이 아니라 헌터물입니다만…!
이런 설정은 아마 본편에서 거의 안 나올 테니까
설정판에서 풀어도 되는 부분이네!
이런 설정은 아마 본편에서 거의 안 나올 테니까
설정판에서 풀어도 되는 부분이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3:58
이즈루가 갑자기 십자군 전쟁의 역사를 조사하지 않는 한
본편에서는 이런 이야기 안 나오니까
본편에서는 이런 이야기 안 나오니까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4:54
그건 그렇네요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5:29
스포일러 걱정 없이 풀어도 되는 거지, 응
본편은 ‘게이트’ 이야기니까
본편은 ‘게이트’ 이야기니까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6:17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다
[미국-엘프 전쟁 항복 문서 중 발췌]
엘프는 인간이 아니기에, 세계인권선언의 보호 대상이 될 수 없다.
너희를 위한 국제법은, 오로지 <야생동물보호법> 뿐이다.
<소련의 침략에 항의하는 엘프 외교관들에게 한 스탈린의 대답>
[미국-엘프 전쟁 항복 문서 중 발췌]
엘프는 인간이 아니기에, 세계인권선언의 보호 대상이 될 수 없다.
너희를 위한 국제법은, 오로지 <야생동물보호법> 뿐이다.
<소련의 침략에 항의하는 엘프 외교관들에게 한 스탈린의 대답>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8:20
스탈린 존나 너무하네ㅋㅋㅋ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9:03
그럼 마지막으로 트리플 헌터간의 대표적인 관계.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49:39
누구는 누구와 앙숙인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는 누구와 친구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관계 좀!
누구는 누구와 친구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관계 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50:09
그건 나중에! 자러 가야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50:38
아쉽군
잘자
잘자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2:51:37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05:42:23
조금 엘프 캐릭터를 메이킹해보고 싶어져서 야루오미의 소드아트온라인의 주소를 찾았는데 알게된 의외의 사실 리파보다 스구하의 aa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투 aa도 포함해서다. 이걸보니까 재미있을듯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아쉽게도 씻고 밥먹고 나가봐야해서 당장은 무리네 같다와서 해봐야지
아쉽게도 씻고 밥먹고 나가봐야해서 당장은 무리네 같다와서 해봐야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05:45:39
뭐 실재로 해당 설정이 본편에서 반영될지는 모르지만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09:21:22
할로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1:12:06
블랙 네메시스 관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 떠올랐다.
설명: 아크 프로젝트의 근간이 되는 거대 위성 병기. 1문의 이클립스 캐논과 8기의 미니 블랙홀 생성기로 구성되며, 뒤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부착해 자가 발전도 가능하다.
관측 시스템은 에그 렌즈 4600을 사용해서 당장 스탈린의 콧수염을 조준하고 쏠 수 있을정도로 정밀하다.
이클립스 캐논의 위력은 반경 4만 km로, 지구 어디를 타격하든, 지구와 함께 대상을 증발시킬 수 있다.
캐논의 절삭력만으로도 달을 두동강 낼 수 있는 건 덤.
물론, 미국 정부와 로보트닉 가문이 자신들도 증발하자고 이런 미친 병기를 개발한 건 아니고, 이클립스 캐논을 조절하는 방법이나, 국소 목표를 상대로 쓰기 위해 미니 블랙홀 발사기를 설치했다.
블랙홀 발사기의 위력은, 정확하게 도쿄 하나를 증발 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대인~대도시를 목표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블랙홀 발사기는 어디까지나 캐논 위력의 조절기.
캐논을 발사하면, 동시에 1~8개의 미니 블랙홀도 발사해서 이클립스 캐논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흡수, 목표 이상으로 캐논의 위력이 미치지 않게 한다.
미국의 의뢰로 로보트닉 가문을 주축으로 당대 미국 최고의 과학자들이 전부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일본 히로시마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전 사용되었고, 위력 계산의 오류로 인해 일본의 절반이 땅채로 지도에서 증발, 아가츠마가 도게자를 박고, 일본 제국의 무조건 항복을 불러 왔으며, 지금도 일본이 침몰해가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무기는 역사적으로 현재 미국의 위상을 압도적으로 굳혔다는 평가와, 두 번 다시는 사용되면 안되는 무기라는 평가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반핵 시위와는 비교도 안될 압도적인 시위를 불러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물론 시위는 그들을 전부 빨갱이로 몰아가는 방법으로 제거했고, 동시에 이 무기는 지금도 현역으로, 계속해서 개수받고 있다.
무기를 작동하려면 시동키가 필요한데, 시동키는 총 3개로, 미국 대통령이 하나, 로보트닉의 가주가 하나, 그리고 미국 의회가 하나를 들고 있다. 3개의 키가 전부 모이지 않으면, 이클립스 캐논은 작동하지 않는다.
매체에서의 등장: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과학테크 최종 병기로 등장. 바빌론이나 한국처럼 과학 특화 문명 아니면 시도도 못해볼 압도적인 과학력을 요구하며, 말 그대로 범위 내에 거대 전투 로봇 군단이 몰려와도 소멸시켜버리는 슈퍼 웨폰이다.
지구에 위기가 닥치거나 하는 창작물에서는 가장 먼저 사라지는 병기로, 존재감이 사라지거나, 시동키가 증발해서 사용이 안되거나, 위성이 터져버리는 식으로 제일 먼저 죽어나가는 사망전대다.
설명: 아크 프로젝트의 근간이 되는 거대 위성 병기. 1문의 이클립스 캐논과 8기의 미니 블랙홀 생성기로 구성되며, 뒤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부착해 자가 발전도 가능하다.
관측 시스템은 에그 렌즈 4600을 사용해서 당장 스탈린의 콧수염을 조준하고 쏠 수 있을정도로 정밀하다.
이클립스 캐논의 위력은 반경 4만 km로, 지구 어디를 타격하든, 지구와 함께 대상을 증발시킬 수 있다.
캐논의 절삭력만으로도 달을 두동강 낼 수 있는 건 덤.
물론, 미국 정부와 로보트닉 가문이 자신들도 증발하자고 이런 미친 병기를 개발한 건 아니고, 이클립스 캐논을 조절하는 방법이나, 국소 목표를 상대로 쓰기 위해 미니 블랙홀 발사기를 설치했다.
블랙홀 발사기의 위력은, 정확하게 도쿄 하나를 증발 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대인~대도시를 목표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블랙홀 발사기는 어디까지나 캐논 위력의 조절기.
캐논을 발사하면, 동시에 1~8개의 미니 블랙홀도 발사해서 이클립스 캐논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흡수, 목표 이상으로 캐논의 위력이 미치지 않게 한다.
미국의 의뢰로 로보트닉 가문을 주축으로 당대 미국 최고의 과학자들이 전부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일본 히로시마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전 사용되었고, 위력 계산의 오류로 인해 일본의 절반이 땅채로 지도에서 증발, 아가츠마가 도게자를 박고, 일본 제국의 무조건 항복을 불러 왔으며, 지금도 일본이 침몰해가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무기는 역사적으로 현재 미국의 위상을 압도적으로 굳혔다는 평가와, 두 번 다시는 사용되면 안되는 무기라는 평가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반핵 시위와는 비교도 안될 압도적인 시위를 불러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물론 시위는 그들을 전부 빨갱이로 몰아가는 방법으로 제거했고, 동시에 이 무기는 지금도 현역으로, 계속해서 개수받고 있다.
무기를 작동하려면 시동키가 필요한데, 시동키는 총 3개로, 미국 대통령이 하나, 로보트닉의 가주가 하나, 그리고 미국 의회가 하나를 들고 있다. 3개의 키가 전부 모이지 않으면, 이클립스 캐논은 작동하지 않는다.
매체에서의 등장: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과학테크 최종 병기로 등장. 바빌론이나 한국처럼 과학 특화 문명 아니면 시도도 못해볼 압도적인 과학력을 요구하며, 말 그대로 범위 내에 거대 전투 로봇 군단이 몰려와도 소멸시켜버리는 슈퍼 웨폰이다.
지구에 위기가 닥치거나 하는 창작물에서는 가장 먼저 사라지는 병기로, 존재감이 사라지거나, 시동키가 증발해서 사용이 안되거나, 위성이 터져버리는 식으로 제일 먼저 죽어나가는 사망전대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