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8> [AA/다이스] 오리엔탈 판타지에서 영지물 해볼꺼야! -05- (1001)
망고◆8Pi5RjPj6q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5:05:26 - 2025년 4월 2일 (수) 오후 08:15:36
2025년 4월 1일 (화) 오후 05:05:26
1. 본 어장은 궁정서기관◆TJ2R3Bhj2G 어장주의 허락을 받아, 시스템 등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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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4분기 야마시로가(산백국) 정보]

[자금]

내탕금 : 235gd
ㄴ 턴당 : 10 100gd
ㄴ 무역지출 : -35gd
ㄴ 무역수익 : +42gd
ㄴ 유우카 : +30gd
자재 :688pp
ㄴ 턴당 : 10 100pp

[군사]
보병 : 200명
궁병 : 100명

[개발도]

농업 2
상업 -1
공업 25

[문화]

종교 : 구도자교
교육 : 28 (관료 역할을 할 식자 정도는 있습니다)
예술 : -39 (예술이 뭐죠? 먹는건가요?)

[시설]
대장간
의복 공방
건어물 제작소
가죽 공방

[원더(특수 시설)]


[거래 목록]
청궁

[생산품]
쌀, 잡곡, 목재(1/2), 물고기, 밀, 닭, 개, 오리

[특산품]
철(0/2), 소, 소금,석재(0/1),은(0/1)

[수입품]
면직물, 가죽, 불경

[충성도]

학자 100
토호 81
농민 83
상인 3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09:52:39
근데 사실 이 시대면 일본은 걍 오랑캐 취급이고
만반도 따먹은 청구는 오랑캐 가한 취급하지 않?을까? 싶긴 하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07:47
사실 통일중원의 추존 황제는 대표적으로 위무제가 있음.

이 양반도 제국급 국가 건국한 양반이긴 한데
통일제국의 황제라 할 수는 없었으니까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09:57
에이 그래도 역사와 전통의 유씨인데 주씨만큼 막장으로 가진 않겠지.
영락제가 명군이어서 커버친거지 정통성 박살내는 짓이잖아 그거.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11:12
하는것도 없고 개혁도 없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서 이렇게 쉬어가는 타임없으면 진짜 곤란하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11:57
1대가 추존황제면

2대와 3대때 제도정비하고 행정망 재건하고 미친듯이 갈려나갔을텐데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13:06
다음대부터 개혁 돌리면 된다.

그리고 그 다음대가 나오려면 어장적으로 한참 남았겠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16:13
지금 중원 수도가 어딘지 몰라도
만반도 제국이 있는 시점에서 중원적으로 대단히 귀찮은 입장인건 맞다.

북경이 수도면 그냥 사생결단을 내야할 판이니
북경은 아닐텐데....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18:17
태왕에다가 처음 국가 이름이 고려였다가 유교원툴무브로 조선으로 변경된 걸 감안하면.

진짜 고구려 계승국가인듯 청구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23:54
렌이 열도통일하면 동아시아는 진짜 제국의 시대겠군.
열도가 떡상하려면 제국주의 시대 가야겠지만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27:10
아무튼 고구려 계승 클레임 걸었을테니 수도가 아무리 낮아도 최소 평양 이북이긴 하겠네 그럼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29:21
그럼 국가관계는 볼 건 다 본 것같고
이제 중원의 천하관인데....

이것도 이미 나왔나?
하나의 황제, 하나의 제국, 하나의 민족(?)으로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30:14
>>490

고려는 만주 없으니까 그게 가능한데

만주 유지하려면 평양보디 밑에 가면 통제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30:57
양치기 전성시대인데 하필 통일중원 국력이 욱일승천하는 상황....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33:47
거리의 문제도 거리의 문제지만

일본 위치에서 양치기랑 직접적으로 교류하려면 시베리아 횡단하거나
만주 거쳐야 한다는 게 문제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35:25
근데 일본 이전에
렌 영토에서 초원까지 왔다갔다 하려면 거리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37:10
>>513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러면 이방원과 정도전이 죽이 맞을 가능성도 있겠군.
그놈의 계승문제만 빼면.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42:36
ㅇㅇ >>522 요 말처럼

당장 전조의 잔재가 남은 상황에서
친위세력일 정도전 내치면 그대로 반정각이 날카로워서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43:21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이방원이라도 정도전과 척 지면 답이 없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44:01
세종대왕이면 또 모를까.

근데 그런 군주는 정도전과 죽이 맞으면 죽이 맞았지 어지간하면 척을 지진 않을거라서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46:54
>>529

더 정확히 말해서
이방원 수준의 정치감각이면 당대는 괜찮을 수도 있는데
후대가 꼽창날 거라서 그럴 수 없다, 에 가깝지.

후대가 자신의 치세로서 정통성을 증명하는 수준의 천고일제가 아닌 이상에야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48:11
동영이 저 두 덩치들 사이에서 존재감 피력하려면

일단 열도부터 통일하고 체계부터 일신해야...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49:48
동영의 군주는 천황인데
천황은 장식이고 섭관이 군주노릇하니까

봉건제 이상으로 나아갈 수가 없잖아.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51:19
그래도 엔딩 쯤에 동영통일이면
원역보다 훨씬 빠르게 통일하는 거네.
겸사겸사 덜나라도 나라로 좀 바꾸고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0:56:35
역대 막부 중에 가장 나라에 가깝다는게 업적이긴 한데
덜나라를 나라로 만들고 싶었으면 일단 천황부터 갈아치웠어야했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1:02:42
통일중원은 걍 불가능하고, 조선급 땅덩이에 조선급 행정변태가 아니고서야.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1:06:56
애초에 자식을 위해 재산을 물려준다, 자식을 위해 뭔가를 물려준다.
라는 걸 금지할 수는 없으니까

신분제가 사라지기가 대단히 어려움.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1:13:50
저런 대사를 맨정신으로 할 수 있다니!
역시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1:15:54
이 자식 연애 다이스에서 당연하단 듯이 렌 여심 꿰뚫고 있지 않나?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1:18:45
1일수록 인내고 9일수록 대폭발인 이상
6이면 폭발한다고 봐야지(확신)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1:27:33
나중에 잠자리 같이하게 되면
누가 이기는지 굴려봐도 좋을 듯(아무말)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1:31:01
알토말이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 수준 아닌가 이 정도면(폭언)
2025년 4월 2일 (수) 오전 11:44:50
@네 능력을 너의 스승이 보증했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할 수 있는 한 지원해주마.
네가 만들고자 하는 것을 한 번 만들어봐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