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2> [AA/역극/외전] 신대륙 탐사대의 캠프파이어 옆에 또 세운 캠프파이어 (3) (1001)
적룡신제赤龍神帝◆.6M4o4vMVq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01:24:47 -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1:17:31
2025년 4월 3일 (목) 오전 0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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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NPC 선점 AA 목록 : anchor>1052>521
이전어장
1어장 : anchor>1276>
2어장 : anchor>2095>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 외전 작성 후 반드시 잡담판에 홍보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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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NPC 선점 AA 목록 : anchor>1052>521
이전어장
1어장 : anchor>1276>
2어장 : anchor>2095>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 외전 작성 후 반드시 잡담판에 홍보해야함. ※※※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13:43
@.기지로 돌아와서 죽은이들을 기도를 올리고 위로 올라와서 화장을 진행중이다
".." @아무말없이 그들이 타는걸 지켜보고 있다 그러면서 오늘 있던 일들을 머리속으로 정리중이다
".." @아무말없이 그들이 타는걸 지켜보고 있다 그러면서 오늘 있던 일들을 머리속으로 정리중이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17:46
>>9 "뭣같은 일이야."
"사람끼리 죽이는거."
"사람끼리 죽이는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18:05
'....몸이 불타는것 같아' @섬광탄에 맞은 카요코의 대답
'유일하게 카요코가 그렇게 말했다 오히려 우리는 그렇게 까지는 뜨겁지 않고 시선만 빼앗겼다'
'하지만 대체 무언가 카요코 엮여진건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 @속으로 계속 생각하며
"....역시 이럴때는 대화가 답이냐.." @얼굴을 잡으며 한숨 쉬며 기지로 내려가서 카요코와 위에서 이야기 해야할거 같다....
>>10 @하기전에 나타났네
'유일하게 카요코가 그렇게 말했다 오히려 우리는 그렇게 까지는 뜨겁지 않고 시선만 빼앗겼다'
'하지만 대체 무언가 카요코 엮여진건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 @속으로 계속 생각하며
"....역시 이럴때는 대화가 답이냐.." @얼굴을 잡으며 한숨 쉬며 기지로 내려가서 카요코와 위에서 이야기 해야할거 같다....
>>10 @하기전에 나타났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18:45
"...카요코"
"왜 나온거지?" @조용하게 말한다
"왜 나온거지?" @조용하게 말한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19:38
>>12 "왜긴 왜야."
"이 자식들 보러왔지."
"이 자식들 보러왔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20:04
@밑에서는 이야기가 들릴지 모르겠다 조금 자리를 옮겨야하나?
>>13 "그러냐..."
"마지막 인사라도 하러왔나"
>>13 "그러냐..."
"마지막 인사라도 하러왔나"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21:21
@ 불을 바라보며
"카요코 지금도 뜨겁나? 섬광탄 맞은거 말이야"
"카요코 지금도 뜨겁나? 섬광탄 맞은거 말이야"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22:07
>>15 "맞은지 좀 됐잖아."
"지금은 괜찮아."
"지금은 괜찮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22:44
>>16 "...그래"
"....너 뭐 안좋은거랑 엮였냐?"
"....너 뭐 안좋은거랑 엮였냐?"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23:30
@카요코를 보지 않고 불을 보며 말한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24:52
>>17 @움찔
"안좋은거라고 해도, 너무 많아서."
"안좋은거라고 해도, 너무 많아서."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27:02
>>19 "...너무 많은게 있는건 똑같지" @깊은 한숨을 쉬며
".....솔직하게 말해줘라 친구 사악한거와 관련되어 있었지 아마도"
".....솔직하게 말해줘라 친구 사악한거와 관련되어 있었지 아마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27:46
>>20 "......"
"솔찍하게라."
"억측이라면?"
"솔찍하게라."
"억측이라면?"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29:51
>>21 "억측이라도 말해야 했을지 모르겠군"
"......후우......" @잠깐의 침묵후
"악마와 계약같은걸 한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는군"
"......후우......" @잠깐의 침묵후
"악마와 계약같은걸 한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는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30:54
'.....일단은 지금 가능성이 높은게 그거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31:24
>>22 "......"
"증거는?"
"증거는?"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34:44
>>24 "섬광탄의 반응 그리고 말"
"너 스스로가 불탄다고 말했지"
"나와 루나 그 인원들을 제외하고 말이야"
"존재 자체가 불타는듯한 기분이라고"
"빛을 안봤어도....그렇게 말하는건 아마도 섬광을 맞으면서 온몸에 비추어졌으니 뜨거웠다는거였지"
"너 스스로가 불탄다고 말했지"
"나와 루나 그 인원들을 제외하고 말이야"
"존재 자체가 불타는듯한 기분이라고"
"빛을 안봤어도....그렇게 말하는건 아마도 섬광을 맞으면서 온몸에 비추어졌으니 뜨거웠다는거였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35:27
>>25 "......"
"그 난장판 속에서 추리 잘했네."
"그 난장판 속에서 추리 잘했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37:02
>>26 "오히려 이상했어 눈이 부술 섬광탄이 뜨겁다는게 말이 안되긴 했거든"
"섬광탄과...소이탄을 동시에 던졌다면 오히려 전체가 불타는 고통에 빠졌겠지"
".....더 듣고 싶은 추론이 있나? 아니면 이야기 할건가?"
"섬광탄과...소이탄을 동시에 던졌다면 오히려 전체가 불타는 고통에 빠졌겠지"
".....더 듣고 싶은 추론이 있나? 아니면 이야기 할건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38:42
>>27 "...이거 수습도 안되겠네."
"인정할게."
"인정할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39:48
>>28 ".....대체 뭐랑 엮인거지?"
"그런 고통을 받을 정도면 어지간 위험한 녀석이었던거 같은데"
"그런 고통을 받을 정도면 어지간 위험한 녀석이었던거 같은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0:47
>>29 "몰라."
"계약할때, 이름도 알려주지 않았거든. 그자식."
"계약할때, 이름도 알려주지 않았거든. 그자식."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1:26
>>30 "최근이었나? 우리가 싸웠던 녀석들중에 그런게........."
"......하나 떠올리기 싫은 자식이있는데.."
"......하나 떠올리기 싫은 자식이있는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2:59
>>31 "그래."
"그 자식이 맞겠지."
"그 자식이 맞겠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4:13
>>32 "......" @눈짚
"어쩌다가 엮인건지 기억하나? 뭐 그거말고 받은것도 있고?" @화장중에 나무를 조금더 넣는다
"어쩌다가 엮인건지 기억하나? 뭐 그거말고 받은것도 있고?" @화장중에 나무를 조금더 넣는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4:18
"......젠장맞을."
"들키고싶지 않았는데."
"들키고싶지 않았는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5:10
>>34 "그나마 뱀놈들에게 들키지 않은게 다행이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6:07
>>33 "...내가 영조쪽 분대원을 죽였을때, 기억나?"
"...그때 내게 말을 걸어왔어."
"'이 참극을 끝낼수 있다 '고."
"...그때 내게 말을 걸어왔어."
"'이 참극을 끝낼수 있다 '고."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7:03
"그자식들은 악마죽인다고 모든 다 할거 같아서 말이지"
>>36 "...그때를 기억하지"
".....그래서 참극을 끝낼수있다에 설득된거군"
>>36 "...그때를 기억하지"
".....그래서 참극을 끝낼수있다에 설득된거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7:55
>>37 "맞아."
"순진하지?"
"순진하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49:24
>>38 "루나가 에게 안간게 다행이지"
"순진한건 루나가 많이 순진하지만"
"....나 였더라도 그걸 받아들였을지 모르지" @누군가의 동료를 죽이는 참극을 끝낼수있다고 설득되었지
@나도 조종당해 아루를 죽일뻔했고 말이야
"순진한건 루나가 많이 순진하지만"
"....나 였더라도 그걸 받아들였을지 모르지" @누군가의 동료를 죽이는 참극을 끝낼수있다고 설득되었지
@나도 조종당해 아루를 죽일뻔했고 말이야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0:53
"...그래서 물러간것도 그거였나 그녀석 입장으로 재미난 장기말일지 노예일지 모르는게 생겼으니"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1:49
>>39-40 "동료끼리 죽고 죽이는게 보기 싫었어."
"그런데 결국..."
"...그렇게 됐네."
"그런데 결국..."
"...그렇게 됐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2:30
>>41 "...지금도 후회하나 악마와 손잡은걸 말이야"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2:33
[흐으음 뭔가 난입하고 싶어지는데 안 되려나...
혹시 그... 괜찮다면 난입해도 될까요?]
혹시 그... 괜찮다면 난입해도 될까요?]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3:00
[전 상관 없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3:22
[저도 상관없어용
맘대로 하시면 될듯]
맘대로 하시면 될듯]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3:36
[오케이 두 분 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4:37
>>42 "후회..."
"라기보단, 허망함이랄까."
@불타는 시체를 보고선
"정작 이자식들도 못구했는데."
"라기보단, 허망함이랄까."
@불타는 시체를 보고선
"정작 이자식들도 못구했는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6:09
>>47
"그런 힘이 있더라도 쓰지도 못한다면....개같지" @나름 동의한다는 끄덕임
"...조금이나마 일찍 말해서 다행이군"
"더 늦을뻔 했다면 위험했을수도 있었어" @하늘을 바라보고
"그런 힘이 있더라도 쓰지도 못한다면....개같지" @나름 동의한다는 끄덕임
"...조금이나마 일찍 말해서 다행이군"
"더 늦을뻔 했다면 위험했을수도 있었어" @하늘을 바라보고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6:47
@죽은 자들을 기리기 위해 오늘도 루나는 어김 없이 찾아왔지만...
@늘 그렇듯 그곳에는 에이든이 있었고, 단지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면...
"어라? 카요코 언니도 이 사람들을 위해 슬퍼해 주러 온 거야?"
@평소에 잘 안 왔던 것 같은 카요코가 있었다는 거겠지.
"거기에 에이든 오빠까지 껴서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어?"
@늘 그렇듯 그곳에는 에이든이 있었고, 단지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면...
"어라? 카요코 언니도 이 사람들을 위해 슬퍼해 주러 온 거야?"
@평소에 잘 안 왔던 것 같은 카요코가 있었다는 거겠지.
"거기에 에이든 오빠까지 껴서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어?"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7:09
>>49 "......루나?"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7:32
>>49 "...그냥 오늘 있던 이야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7:56
[팝콘의 타임이구나(?)]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8:23
@수신호 ON
@'...침묵?'
@'...침묵?'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8:54
>>53 @수신호
@'감당안되고 난리 날거 같은데 침묵 해야할거같은데?'
@'감당안되고 난리 날거 같은데 침묵 해야할거같은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9:00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9:45
"언니, 오빠들이 죽은 그 일 말이야..."
"아무리 오해라고 해도...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나야 했는지는 납득이 잘 가지 않지만..."
"아무리 오해라고 해도...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나야 했는지는 납득이 잘 가지 않지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59:54
>>55 "통신오류로 벌어진 살벌한 오해였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0:01
>>54 @수신호
@'롸져. 즉각 대응.'
@'롸져. 즉각 대응.'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0:48
>>56 "의심병 난 작자들이라서 우리들중 악마숭배자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질렀데"
"....뭐 이놈의 신대륙이라서 의심할만했지만"
"....뭐 이놈의 신대륙이라서 의심할만했지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0:53
>>55-56 "...사람끼리 죽이고 죽이는거."
"나도 납득 못해먹겠어... 젠장..."
"나도 납득 못해먹겠어... 젠장..."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2:21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2:44
>>60 "피를 흘리며 돌아가는건 옳지 않다고 말하지"
"그렇데 웃긴게 그렇게 말하는것도 그 발밑에는 누군가가 피를 흘리고 죽었다는거지"
".....그저 평화로운 세상이었다면 아무일도 없었고 비극은 없었겠지"
"그렇데 웃긴게 그렇게 말하는것도 그 발밑에는 누군가가 피를 흘리고 죽었다는거지"
".....그저 평화로운 세상이었다면 아무일도 없었고 비극은 없었겠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3:37
>>61 "기다리는게 확실히 좋았을지 모르지"
"그리고...사도전쟁처럼 그 비극을 막거나 혹은 의심의 여지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 끝낼려고 했을지 모르지"
"그리고...사도전쟁처럼 그 비극을 막거나 혹은 의심의 여지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 끝낼려고 했을지 모르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4:47
>>61 "그냥 악마 사냥에 미친놈들이야..."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놈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놈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6:16
>>62 "우리가 살고있는 땅 밑은."
"반드시 피가 깔려있기 마련이니까."
"반드시 피가 깔려있기 마련이니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6:20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6:25
>>64 "아군으로 두면 위험하고 적으로 두면 더 위험하고"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8:08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8:59
>>68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악마들을 죽이는 게 아니라..."
"단지 악마가 위험하니까 싫으니까 그래서 그런 걸까..."
"단지 악마가 위험하니까 싫으니까 그래서 그런 걸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09:02
>>66 "어리석을 지 모르지 하지만 누군가는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각오하고 그렇게 했지만"
"자꾸 꼬이고 정신이 망가져 가면갈수록 자신이 무슨이유로 지킬려고 했는지를 잃어버려 그저 죽이기 위한 병기가 되어가는것처럼 "
"뱀의손은...아에 인간성을 버린 느낌이고"
"자꾸 꼬이고 정신이 망가져 가면갈수록 자신이 무슨이유로 지킬려고 했는지를 잃어버려 그저 죽이기 위한 병기가 되어가는것처럼 "
"뱀의손은...아에 인간성을 버린 느낌이고"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0:32
>>69-70 "악마 사냥을 위해 상부 명령을 거역하고 신대륙으로 온 놈들이야."
"어지간히 미친놈들이지..."
"어지간히 미친놈들이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1:14
"...그러니까 악마를 죽이기 위해서"
"악마가 되고 만 거구나."
"악마가 되고 만 거구나."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1:51
>>72 "그렇게 볼수도 있으려나..."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1:57
>>72 "...그럴지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3:13
@슬슬 시체들의 화장이 끝나는 시간이 되어간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3:38
"딱히 루나네들이라고 해서 정의의 영웅- 같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뱀의 손 쪽처럼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도 뱀의 손 쪽처럼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3:44
[장례식 페이즈였구나(이제 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3:57
[>>77 화장중에 이야기 한거에요]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4:11
[산송장 상태로 보느라 상황 파악을 못했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4:51
@몇몇 불꺼진 곳들의 유골을 수습한다
>>76 "영웅은 아니지만 난 그 뱀의손처럼 선을 넘고 싶진 않아"
>>76 "영웅은 아니지만 난 그 뱀의손처럼 선을 넘고 싶진 않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5:17
>>76 "그런 광기는."
"나와선 안되는거고, 되서도 안되는거야."
"나와선 안되는거고, 되서도 안되는거야."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5:18
>>80 @무겁게 고개를 끄덕이며 이어서 말한다.
"왜냐면... 그래서야 악마랑 별로 다를 게 없어지잖아?"
"왜냐면... 그래서야 악마랑 별로 다를 게 없어지잖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6:21
>>82 "그렇기에 그자들은 영원히 파수꾼으로 악마를 죽이고 있을지 모르지"
"누가 알겠나 악마를 죽이려고 지옥으로 들어갈지도"
"누가 알겠나 악마를 죽이려고 지옥으로 들어갈지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6:34
[장례식..이면 합장 정도는 참가해도 되려나(양해 구하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6:46
[난입가능]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7:33
[그럼... 양해에 감사드리며]
@바이올린과 대검을 멘 채 화장중인 시체들 앞에 다가온다
@바이올린과 대검을 멘 채 화장중인 시체들 앞에 다가온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8:16
@카요코를 바라보며
@"그걸 어떻게 버릴수 있는 방법은 있을거야"
@수신호로
@"그걸 어떻게 버릴수 있는 방법은 있을거야"
@수신호로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8:23
>>86 "어서와."
"너도... 이놈들 마지막 보러왔나."
"너도... 이놈들 마지막 보러왔나."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8:43
>>86 "마지막을 보러 왔군"
"이제 뼈들을 수습할거야"
"이제 뼈들을 수습할거야"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8:51
>>87 @수신호
@'그래... 고맙다.'
@'그래... 고맙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8:59
>>86 "아, 리엘 언니..."
"언니도 왔구나... 이제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
"언니도 왔구나... 이제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19:28
"합장 정도는 해주러 온거지."
@양손을 모아, 조용히.
"뱀의 손이 어쩌고 하는건 듣다 말았지만."
@양손을 모아, 조용히.
"뱀의 손이 어쩌고 하는건 듣다 말았지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0:15
>>92 "응, 누군가는 슬퍼해 주고 기억해 주지 않으면 안 될 테니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1:42
>>90 @수신호로 추가로 답하며
@그 조종당한 양반도 어떻게 떨치고 어디론가 살아있다고 했으니까
@방법은 있을거야 그러니 찾아보자고 친구
@그 조종당한 양반도 어떻게 떨치고 어디론가 살아있다고 했으니까
@방법은 있을거야 그러니 찾아보자고 친구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1:52
"Rest in Peace(편히 잠드소서)."
@나지막이
>>93 "너희들이라도 기억해주면... 그걸로 충분하겠지."
"누군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가."
@나지막이
>>93 "너희들이라도 기억해주면... 그걸로 충분하겠지."
"누군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2:28
>>92 "나처럼 죽고싶어서 환장한 녀석도 아니였을건데."
"거기선 행복해라. 짜식들."
"거기선 행복해라. 짜식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3:20
>>92 "적절하게 왔고"
"....그저 오늘 일을 정리한거지" @불이 꺼지고 있는 뼈들을 순차적으로 회수한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일신이 형제 자매님들에게 안식을 주기를" @마지막 기도를 올린다
"....그저 오늘 일을 정리한거지" @불이 꺼지고 있는 뼈들을 순차적으로 회수한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일신이 형제 자매님들에게 안식을 주기를" @마지막 기도를 올린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3:54
>>94 @수신호
@'악마 계약자한테 너무 친절한거 아니냐고.'
@'바보같이 착한 자식...'
@'악마 계약자한테 너무 친절한거 아니냐고.'
@'바보같이 착한 자식...'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4:09
@그러곤 카요코 언니를 슬쩍 바라보며 말한다.
"아, 이제서야 생각났는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달은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고 해."
"그래서 아무도 모르더라도 달은 기억하고 있다는 그런 말이래."
"아, 이제서야 생각났는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달은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고 해."
"그래서 아무도 모르더라도 달은 기억하고 있다는 그런 말이래."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5:05
>>98 @수신호
@뭐....이해할만한 이야기고
@더 늦기 전에 알아차렸잖아
@뭐....이해할만한 이야기고
@더 늦기 전에 알아차렸잖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5:11
>>99 "뭔소리야 그거."
"행동 조심하라는 의민가."
@피식
"행동 조심하라는 의민가."
@피식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5:38
>>99 "달이 쓰러진 이들을 기억한다는 말이구나"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5:47
@사람 모여있길래 왔다가.
@킁킁 고기굽는 냄새가 남.
@(?)
@킁킁 고기굽는 냄새가 남.
@(?)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6:09
@불타는 시체들을 보며
"너희들이 말하는거를 전부 들은건 아니지만 생각한건 있어."
@바이올린을 조용히 켠다.
@https://www.youtube.com/watch?v=vDWR_PgSDGc
"내쪽이 비정상인건 맞다는거."
"너희들이 말하는거를 전부 들은건 아니지만 생각한건 있어."
@바이올린을 조용히 켠다.
@https://www.youtube.com/watch?v=vDWR_PgSDGc
"내쪽이 비정상인건 맞다는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6:13
>>100 @수신호
@'고맙다. 짜샤.'
@'고맙다. 짜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6:50
>>103 "야. 그거 생각보다 맛없다. 먹지마."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7:08
אה, זה היה צליית גופה?
חשבתי שרק אתם יכולים לאכול אוכל טעים.
למה לבשל אותו ביסודיות אם אתה לא מתכוון לאכול אותו?
חשבתי שרק אתם יכולים לאכול אוכל טעים.
למה לבשל אותו ביסודיות אם אתה לא מתכוון לאכול אותו?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7:25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7:30
>>106 @대충 끄덕이고 가방에서 와작와작
@크릉 푸후
@크릉 푸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8:27
>>109 "...말은 잘듣네."
"통하진 않아도 말야."
"통하진 않아도 말야."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29:05
>>108 "뭐 그런 의미라면..."
"...나쁠것도 없겠지."
"...나쁠것도 없겠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0:25
[먹어서 복수하고 있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0:26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0:39
[세바스찬과 그 여친 화장터에서 블러드바크 먹는 중임 ㅇㅇ(?)]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1:04
[커다란 과자를 먹고 있었구나 (?)]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1:17
[왜먹냐고~]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1:19
[식물 주제에 고기맛 남.
비건 대체 식품임]
비건 대체 식품임]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1:32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2:47
>>118 @그렇게 에이든을 따라 애도를 마치고 내려갈 준비를 한다.
"응...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루나네들에게 있으니까."
"응...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루나네들에게 있으니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2:56
"이쪽은 슬슬..."
"부상자 치료나 도와주러 갈까..."
"부상자 치료나 도와주러 갈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3:20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3:27
עכשיו כשסיימת לצלות את הגופה, האם אנחנו צריכים לאכול?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3:53
>>120 "카요코 언니가? 의외인 걸..."
"사람을 치료하기보다는 다친 사람을 늘리는 쪽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키득키득 웃으며 가볍게 놀린다.
"사람을 치료하기보다는 다친 사람을 늘리는 쪽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키득키득 웃으며 가볍게 놀린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3:55
@하고 터벅터벅 식당가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3:59
'...그런 간섭 혹은 계약을 끊어버리는 수단이 있다면...'
'...놀아나는걸 막아낼수 있다면' @주먹을 쥐며
'...놀아나는걸 막아낼수 있다면' @주먹을 쥐며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5:12
>>123 "...도와주는거라면 할수 있다고?"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5:32
@하늘에 떠있는 별과 달을 본다
'유일신이여...저와 모두 동료들이 악마들에게 놀아나지 않도록 지켜주시기를'
'유일신이여...저와 모두 동료들이 악마들에게 놀아나지 않도록 지켜주시기를'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5:52
@그리고 천천히 내려가며 쉴준비를 한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5:59
[여기까지 할까요?]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5:59
>>121 "그랬구나... 루나는 말이야."
"어떤 이유가 있어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걸 옳다고 여기고 넘길 수는 없다고 생각해."
"그도 그럴 게... 생명이란 건 그만큼 소중한 거니까."
"어떤 이유가 있어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걸 옳다고 여기고 넘길 수는 없다고 생각해."
"그도 그럴 게... 생명이란 건 그만큼 소중한 거니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6:46
[저는 일단 여기까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7:11
@뒷짐을 지고선 부상자쪽으로 걸어갑니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7:30
>>126 "그렇다면 루나도 갈게."
"카요코 언니도 가는데 의사가 가만 있을 수는 없는 거잖아?"
@그렇게 카요코와 함께 부상자 쪽으로 걸어나간다.
"카요코 언니도 가는데 의사가 가만 있을 수는 없는 거잖아?"
@그렇게 카요코와 함께 부상자 쪽으로 걸어나간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7:41
[저도 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7:51
[뱌뱌]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1:38:13
>>130 "...루나는 상냥하구나."
@손을 흔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연주 안끝났고.
@손을 흔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연주 안끝났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