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역극/외전] 신대륙 탐사대의 캠프파이어 옆에 또 세운 캠프파이어 (3)
0

#2782 [AA/역극/외전] 신대륙 탐사대의 캠프파이어 옆에 또 세운 캠프파이어 (3) (1001)

종료
#0적룡신제赤龍神帝◆.6M4o4vMVq(1lh1i1l2mi)2025-04-02 (수) 16:24:47
                             ___
                       ^` _,,、、、,,_\
                   -‐/   ∠     \
                 ''"~ ̄ 〈   / ̄ ̄\ 、 )′
            /    . . :∧ .:|''"~~~"''  \_   __
           //   // ̄\|"~~"''   \_,,、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i   :|:|\/\\^''=‐-/
.      _,,、イ// /  | :|..:|____| |   :|/斗 :ハ. ∨ ̄
           //   |.:| :|..:|:斗==ミ∧\ ィリノハ  |: ヤ
.           / _,,、イ|∧   l: 弋;;;ノ⌒ \\ ¨’ √}..:|ハ:|
         ̄ ̄  :|:乂\. 乂\      }〉  √/ /__ノ
               /|:.|  T\ ⌒       イ 「\__
           | :|∧ノ |乂 :::...    '  ´/   ∨个ハ
.          / ̄|__ノイ\〉⌒   ]ニ=-  イi:     ∨|: ̄\
       -‐|  / ̄\\|       . . : :.:|:|:     |∧〈_/∧
.     /   |/     ``~、、\   . . :|′ハ   |/∧∨ /,
   /|   / ̄─_      ̄¨¨冖¬─==:|ニ| rヘ /∧∨/,
.   |: 乂/\     ̄─_ --     ┐   ./|ニ| | ∧__ノ\/,
.  ∧__/\ \      | 「  } |-ニ/\--|.:| ハ ∨-〉∨-∧|
.  { /-_-_-\ \    \_/ ̄ \/ ̄|.:|ニL/ニ/\∨ /
   /-_-_-_-_-_``~、、       〔 \    /ニヤニ/ニ/ \-ヘ
  -_-_-_-_-_-_-_-_-_-二ニ=‐-  _}ニト  /ニニニニ| /ノ   \__ト
  |-_-_-_-_-_-_-_-_-_-/|: /-//∨ニニくニニニニニ|ニ′     ̄¨¨冖¬─
  |-_-_-_-_-_〈 ◇ 〉 _//|/-//ニ- \ニニニニニニ-|\___     ─¬冖¨¨ ̄
.  〉-_-_-_-_-_〉////ニニニニ=‐- \ニニニニ二|     ト ̄ ̄``~、、: : : : : : : : :
.  「 ̄ニ- _ / /|_/ニニニニニニニニ∨/ ̄ ̄∨\    :| \└─L  ``~、、 : : :
  Υニ- _ニ\:く / 〉ニニニニニニニ_、‐ニ ̄\   イ:|       :|       ーヘ  ̄\ : :
  「ニニ-\ニ〉ヘ二二二ニニニ_、‐ニニニニ} |/ニニ   ‘,    ∨ヘ     \\ \
  「 ̄ ̄ ̄|〔__}:|ィ∨ニニ_ -=ニニニニ二二/  |ニニ   |ヘ    ∨|       )
  ∨ニ=-  ̄  :|/ ̄ ̄ニニニニニニ_..、イ/∧ / /|    | ∧    ヤ|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NPC 선점 AA 목록 : anchor>1052>521

이전어장
1어장 : anchor>1276>
2어장 : anchor>2095>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 외전 작성 후 반드시 잡담판에 홍보해야함. ※※※
#9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13:43
@.기지로 돌아와서 죽은이들을 기도를 올리고 위로 올라와서 화장을 진행중이다

".." @아무말없이 그들이 타는걸 지켜보고 있다 그러면서 오늘 있던 일들을 머리속으로 정리중이다
#10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17:46
>>9 "뭣같은 일이야."

"사람끼리 죽이는거."
#11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18:05
'....몸이 불타는것 같아' @섬광탄에 맞은 카요코의 대답

'유일하게 카요코가 그렇게 말했다 오히려 우리는 그렇게 까지는 뜨겁지 않고 시선만 빼앗겼다'

'하지만 대체 무언가 카요코 엮여진건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 @속으로 계속 생각하며

"....역시 이럴때는 대화가 답이냐.." @얼굴을 잡으며 한숨 쉬며 기지로 내려가서 카요코와 위에서 이야기 해야할거 같다....

>>10 @하기전에 나타났네
#12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18:45
"...카요코"

"왜 나온거지?" @조용하게 말한다
#13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19:38
>>12 "왜긴 왜야."

"이 자식들 보러왔지."
#14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20:04
@밑에서는 이야기가 들릴지 모르겠다 조금 자리를 옮겨야하나?

>>13 "그러냐..."

"마지막 인사라도 하러왔나"
#15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21:21
@ 불을 바라보며

"카요코 지금도 뜨겁나? 섬광탄 맞은거 말이야"
#16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22:07
>>15 "맞은지 좀 됐잖아."

"지금은 괜찮아."
#17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22:44
>>16 "...그래"

"....너 뭐 안좋은거랑 엮였냐?"
#18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23:30
@카요코를 보지 않고 불을 보며 말한다
#19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24:52
>>17 @움찔

"안좋은거라고 해도, 너무 많아서."
#20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27:02
>>19 "...너무 많은게 있는건 똑같지" @깊은 한숨을 쉬며

".....솔직하게 말해줘라 친구 사악한거와 관련되어 있었지 아마도"
#21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27:46
>>20 "......"

"솔찍하게라."

"억측이라면?"
#22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29:51
>>21 "억측이라도 말해야 했을지 모르겠군"

"......후우......" @잠깐의 침묵후

"악마와 계약같은걸 한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는군"
#23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30:54
'.....일단은 지금 가능성이 높은게 그거다'
#24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31:24
>>22 "......"

"증거는?"
#25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34:44
>>24 "섬광탄의 반응 그리고 말"

"너 스스로가 불탄다고 말했지"

"나와 루나 그 인원들을 제외하고 말이야"

"존재 자체가 불타는듯한 기분이라고"

"빛을 안봤어도....그렇게 말하는건 아마도 섬광을 맞으면서 온몸에 비추어졌으니 뜨거웠다는거였지"
#26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35:27
>>25 "......"

"그 난장판 속에서 추리 잘했네."
#27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37:02
>>26 "오히려 이상했어 눈이 부술 섬광탄이 뜨겁다는게 말이 안되긴 했거든"

"섬광탄과...소이탄을 동시에 던졌다면 오히려 전체가 불타는 고통에 빠졌겠지"

".....더 듣고 싶은 추론이 있나? 아니면 이야기 할건가?"
#28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38:42
>>27 "...이거 수습도 안되겠네."

"인정할게."
#29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39:48
>>28 ".....대체 뭐랑 엮인거지?"

"그런 고통을 받을 정도면 어지간 위험한 녀석이었던거 같은데"
#30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40:47
>>29 "몰라."

"계약할때, 이름도 알려주지 않았거든. 그자식."
#31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41:26
>>30 "최근이었나? 우리가 싸웠던 녀석들중에 그런게........."

"......하나 떠올리기 싫은 자식이있는데.."
#32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42:59
>>31 "그래."

"그 자식이 맞겠지."
#33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44:13
>>32 "......" @눈짚

"어쩌다가 엮인건지 기억하나? 뭐 그거말고 받은것도 있고?" @화장중에 나무를 조금더 넣는다
#34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44:18
"......젠장맞을."

"들키고싶지 않았는데."
#35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45:10
>>34 "그나마 뱀놈들에게 들키지 않은게 다행이지"
#36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46:07
>>33 "...내가 영조쪽 분대원을 죽였을때, 기억나?"

"...그때 내게 말을 걸어왔어."

"'이 참극을 끝낼수 있다 '고."
#37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47:03
"그자식들은 악마죽인다고 모든 다 할거 같아서 말이지"

>>36 "...그때를 기억하지"

".....그래서 참극을 끝낼수있다에 설득된거군"
#38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47:55
>>37 "맞아."

"순진하지?"
#39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49:24
>>38 "루나가 에게 안간게 다행이지"

"순진한건 루나가 많이 순진하지만"

"....나 였더라도 그걸 받아들였을지 모르지" @누군가의 동료를 죽이는 참극을 끝낼수있다고 설득되었지

@나도 조종당해 아루를 죽일뻔했고 말이야
#40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50:53
"...그래서 물러간것도 그거였나 그녀석 입장으로 재미난 장기말일지 노예일지 모르는게 생겼으니"
#41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51:49
>>39-40 "동료끼리 죽고 죽이는게 보기 싫었어."

"그런데 결국..."

"...그렇게 됐네."
#42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52:30
>>41 "...지금도 후회하나 악마와 손잡은걸 말이야"
#43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5:52:33
[흐으음 뭔가 난입하고 싶어지는데 안 되려나...
혹시 그... 괜찮다면 난입해도 될까요?]
#44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53:00
[전 상관 없음]
#45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53:22
[저도 상관없어용

맘대로 하시면 될듯]
#46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5:53:36
[오케이 두 분 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7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54:37
>>42 "후회..."

"라기보단, 허망함이랄까."

@불타는 시체를 보고선

"정작 이자식들도 못구했는데."
#48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56:09
>>47

"그런 힘이 있더라도 쓰지도 못한다면....개같지" @나름 동의한다는 끄덕임

"...조금이나마 일찍 말해서 다행이군"

"더 늦을뻔 했다면 위험했을수도 있었어" @하늘을 바라보고
#49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5:56:47
@죽은 자들을 기리기 위해 오늘도 루나는 어김 없이 찾아왔지만...

@늘 그렇듯 그곳에는 에이든이 있었고, 단지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면...

"어라? 카요코 언니도 이 사람들을 위해 슬퍼해 주러 온 거야?"

@평소에 잘 안 왔던 것 같은 카요코가 있었다는 거겠지.

"거기에 에이든 오빠까지 껴서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어?"
#50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57:09
>>49 "......루나?"
#51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57:32
>>49 "...그냥 오늘 있던 이야기"
#52익명의 참치 씨(qgOZlLaRAK)2025-04-24 (목) 15:57:56
[팝콘의 타임이구나(?)]
#53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5:58:23
@수신호 ON

@'...침묵?'
#54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58:54
>>53 @수신호

@'감당안되고 난리 날거 같은데 침묵 해야할거같은데?'
#55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5:59:00
>>50 "으음... 왜 그렇게 쳐다보는 거야?"

"루나가 들으면 안 되는 이야기라도 하고 있었어?"

"혹시 에이든 오빠랑 사귄다던지..."

@키득키득 웃으며 놀린다.

>>51 @그 말을 듣고 순식간에 표정이 어두워진다.

"그렇구나..."

"루나는 기절해서 못 봤지만... 오해라고 했었지?"
#56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5:59:45
"언니, 오빠들이 죽은 그 일 말이야..."

"아무리 오해라고 해도...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나야 했는지는 납득이 잘 가지 않지만..."
#57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5:59:54
>>55 "통신오류로 벌어진 살벌한 오해였지"
#58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00:01
>>54 @수신호

@'롸져. 즉각 대응.'
#59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00:48
>>56 "의심병 난 작자들이라서 우리들중 악마숭배자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질렀데"

"....뭐 이놈의 신대륙이라서 의심할만했지만"
#60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00:53
>>55-56 "...사람끼리 죽이고 죽이는거."

"나도 납득 못해먹겠어... 젠장..."
#61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02:21
>>57 "...그래서 루나는 기다리자고 했었는데."

"지나간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겠지..."

>>59-60 "아무리 악마숭배자가 있을지 모른다고 해도..."

"그게 사람을 죽여도 될 이유가 되는 걸까..."

"하아..."
#62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02:44
>>60 "피를 흘리며 돌아가는건 옳지 않다고 말하지"

"그렇데 웃긴게 그렇게 말하는것도 그 발밑에는 누군가가 피를 흘리고 죽었다는거지"

".....그저 평화로운 세상이었다면 아무일도 없었고 비극은 없었겠지"
#63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03:37
>>61 "기다리는게 확실히 좋았을지 모르지"

"그리고...사도전쟁처럼 그 비극을 막거나 혹은 의심의 여지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 끝낼려고 했을지 모르지"
#64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04:47
>>61 "그냥 악마 사냥에 미친놈들이야..."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놈들."
#65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06:16
>>62 "우리가 살고있는 땅 밑은."

"반드시 피가 깔려있기 마련이니까."
#66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06:20
>>62 "평화로운 세상이라..."

"루나는 처음에는 그 평화로운 세상이 싫어서 이곳에 온 거였어."

"위험하다고는 해도, 숲에 있는 것보다는 지겨비 않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63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이는 걸 옳다고 넘어갈 수 있는 걸까?"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64 "...아무리 악마가 밉다고 해도"

"꼭 이런 식으로 해야만 했던 걸까..."

"분명 다른 방법도 있었을 텐데 말야."
#67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06:25
>>64 "아군으로 두면 위험하고 적으로 두면 더 위험하고"
#68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08:08
>>66 "그 다른 방법을 생각 못힐만큼 미친거겠지."

>>67 "원래 미친놈들이 그런거 아니겠냐."
#69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08:59
>>68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악마들을 죽이는 게 아니라..."

"단지 악마가 위험하니까 싫으니까 그래서 그런 걸까..."
#70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09:02
>>66 "어리석을 지 모르지 하지만 누군가는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각오하고 그렇게 했지만"

"자꾸 꼬이고 정신이 망가져 가면갈수록 자신이 무슨이유로 지킬려고 했는지를 잃어버려 그저 죽이기 위한 병기가 되어가는것처럼 "

"뱀의손은...아에 인간성을 버린 느낌이고"
#71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10:32
>>69-70 "악마 사냥을 위해 상부 명령을 거역하고 신대륙으로 온 놈들이야."

"어지간히 미친놈들이지..."
#72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11:14
"...그러니까 악마를 죽이기 위해서"

"악마가 되고 만 거구나."
#73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11:51
>>72 "그렇게 볼수도 있으려나..."
#74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11:57
>>72 "...그럴지도"
#75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13:13
@슬슬 시체들의 화장이 끝나는 시간이 되어간다
#76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13:38
"딱히 루나네들이라고 해서 정의의 영웅- 같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뱀의 손 쪽처럼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77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13:44
[장례식 페이즈였구나(이제 봄)]
#78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13:57
[>>77 화장중에 이야기 한거에요]
#79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14:11
[산송장 상태로 보느라 상황 파악을 못했다(?)]
#80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14:51
@몇몇 불꺼진 곳들의 유골을 수습한다

>>76 "영웅은 아니지만 난 그 뱀의손처럼 선을 넘고 싶진 않아"
#81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15:17
>>76 "그런 광기는."

"나와선 안되는거고, 되서도 안되는거야."
#82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15:18
>>80 @무겁게 고개를 끄덕이며 이어서 말한다.

"왜냐면... 그래서야 악마랑 별로 다를 게 없어지잖아?"
#83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16:21
>>82 "그렇기에 그자들은 영원히 파수꾼으로 악마를 죽이고 있을지 모르지"

"누가 알겠나 악마를 죽이려고 지옥으로 들어갈지도"
#84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16:34
[장례식..이면 합장 정도는 참가해도 되려나(양해 구하기)]
#85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16:46
[난입가능]
#86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17:33
[그럼... 양해에 감사드리며]

@바이올린과 대검을 멘 채 화장중인 시체들 앞에 다가온다
#87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18:16
@카요코를 바라보며

@"그걸 어떻게 버릴수 있는 방법은 있을거야"

@수신호로
#88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18:23
>>86 "어서와."

"너도... 이놈들 마지막 보러왔나."
#89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18:43
>>86 "마지막을 보러 왔군"

"이제 뼈들을 수습할거야"
#90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18:51
>>87 @수신호

@'그래... 고맙다.'
#91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18:59
>>86 "아, 리엘 언니..."

"언니도 왔구나... 이제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
#92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19:28
"합장 정도는 해주러 온거지."

@양손을 모아, 조용히.

"뱀의 손이 어쩌고 하는건 듣다 말았지만."
#93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20:15
>>92 "응, 누군가는 슬퍼해 주고 기억해 주지 않으면 안 될 테니까..."
#94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21:42
>>90 @수신호로 추가로 답하며

@그 조종당한 양반도 어떻게 떨치고 어디론가 살아있다고 했으니까

@방법은 있을거야 그러니 찾아보자고 친구
#95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21:52
"Rest in Peace(편히 잠드소서)."

@나지막이

>>93 "너희들이라도 기억해주면... 그걸로 충분하겠지."

"누군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가."
#96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22:28
>>92 "나처럼 죽고싶어서 환장한 녀석도 아니였을건데."

"거기선 행복해라. 짜식들."
#97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23:20
>>92 "적절하게 왔고"

"....그저 오늘 일을 정리한거지" @불이 꺼지고 있는 뼈들을 순차적으로 회수한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일신이 형제 자매님들에게 안식을 주기를" @마지막 기도를 올린다
#98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23:54
>>94 @수신호

@'악마 계약자한테 너무 친절한거 아니냐고.'

@'바보같이 착한 자식...'
#99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24:09
@그러곤 카요코 언니를 슬쩍 바라보며 말한다.

"아, 이제서야 생각났는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달은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고 해."

"그래서 아무도 모르더라도 달은 기억하고 있다는 그런 말이래."
#100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25:05
>>98 @수신호

@뭐....이해할만한 이야기고

@더 늦기 전에 알아차렸잖아
#101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25:11
>>99 "뭔소리야 그거."

"행동 조심하라는 의민가."

@피식
#102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25:38
>>99 "달이 쓰러진 이들을 기억한다는 말이구나"
#103도르가🐉 [체력:8/8 정신:45/45] - 전열(2存)(19GTk.V8dG)2025-04-24 (목) 16:25:47
@사람 모여있길래 왔다가.

@킁킁 고기굽는 냄새가 남.

@(?)
#104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26:09
@불타는 시체들을 보며

"너희들이 말하는거를 전부 들은건 아니지만 생각한건 있어."

@바이올린을 조용히 켠다.

@https://www.youtube.com/watch?v=vDWR_PgSDGc

"내쪽이 비정상인건 맞다는거."
#105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26:13
>>100 @수신호

@'고맙다. 짜샤.'
#106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26:50
>>103 "야. 그거 생각보다 맛없다. 먹지마."
#107도르가🐉 [체력:8/8 정신:45/45] - 전열(2存)(19GTk.V8dG)2025-04-24 (목) 16:27:08
אה, זה היה צליית גופה?

חשבתי שרק אתם יכולים לאכול אוכל טעים.

למה לבשל אותו ביסודיות אם אתה לא מתכוון לאכול אותו?
#108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27:25
>>101 "뭐어, 그럴지도 모르겠네 헤헤..."

>>102 "응, 그런 거야."

"그래서 루나는 모두가 잊더라도 기억하고 있으려고 해."
#109도르가🐉 [체력:8/8 정신:45/45] - 전열(2存)(19GTk.V8dG)2025-04-24 (목) 16:27:30
>>106 @대충 끄덕이고 가방에서 와작와작

@크릉 푸후
#110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28:27
>>109 "...말은 잘듣네."

"통하진 않아도 말야."
#111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29:05
>>108 "뭐 그런 의미라면..."

"...나쁠것도 없겠지."
#112도르가🐉 [체력:8/8 정신:45/45] - 전열(2存)(19GTk.V8dG)2025-04-24 (목) 16:30:25
[먹어서 복수하고 있음]
#113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30:26
>>104 "아하하... 리엘 언니가 비정상이라구?"

"가끔씩 이상하다고 생각할 때는 있지만..."

"그렇게 생각한 적은 없는데 말야."

>>111 "그러니까 앞으로도 루나를 믿고 맡겨줘."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진 말고..."
#114도르가🐉 [체력:8/8 정신:45/45] - 전열(2存)(19GTk.V8dG)2025-04-24 (목) 16:30:39
[세바스찬과 그 여친 화장터에서 블러드바크 먹는 중임 ㅇㅇ(?)]
#115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31:04
[커다란 과자를 먹고 있었구나 (?)]
#116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31:17
[왜먹냐고~]
#117도르가🐉 [체력:8/8 정신:45/45] - 전열(2存)(19GTk.V8dG)2025-04-24 (목) 16:31:19
[식물 주제에 고기맛 남.

비건 대체 식품임]
#118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31:32
>>104 "그냥 쿨한거 뿐이지" @수습끝

>>108 "그래 잘하네"

"아무튼 내려갈 준비를 하자고"
#119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32:47
>>118 @그렇게 에이든을 따라 애도를 마치고 내려갈 준비를 한다.

"응...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루나네들에게 있으니까."
#120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32:56
"이쪽은 슬슬..."

"부상자 치료나 도와주러 갈까..."
#121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33:20
@연주중

>>108 "망각은 축복이라고도 하지."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까."


>>113 "뱀의 손이 그런 편집증 환자같은 짓을 하는건 이상하지 않아. 그들이 처했던 상황과 시간을 생각한다면..."

@바이올린을 켜는 힘이 강해진다...

"시논이 쏴버린것도 그렇고, 다들 억하심정이 생길만하다는것 정도는 이성으로 이해하고 있어."

"단지 난 아니었을뿐이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건 잘못된 일도 이상한 일도 아닌 하나의 현상이니까."
#122도르가🐉 [체력:8/8 정신:45/45] - 전열(2存)(19GTk.V8dG)2025-04-24 (목) 16:33:27
עכשיו כשסיימת לצלות את הגופה, האם אנחנו צריכים לאכול?
#123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33:53
>>120 "카요코 언니가? 의외인 걸..."

"사람을 치료하기보다는 다친 사람을 늘리는 쪽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키득키득 웃으며 가볍게 놀린다.
#124도르가🐉 [체력:8/8 정신:45/45] - 전열(2存)(19GTk.V8dG)2025-04-24 (목) 16:33:55
@하고 터벅터벅 식당가기
#125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33:59
'...그런 간섭 혹은 계약을 끊어버리는 수단이 있다면...'

'...놀아나는걸 막아낼수 있다면' @주먹을 쥐며
#126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35:12
>>123 "...도와주는거라면 할수 있다고?"
#127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35:32
@하늘에 떠있는 별과 달을 본다

'유일신이여...저와 모두 동료들이 악마들에게 놀아나지 않도록 지켜주시기를'
#128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35:52
@그리고 천천히 내려가며 쉴준비를 한다
#129에이든(.X7X.qMsIK)2025-04-24 (목) 16:35:59
[여기까지 할까요?]
#130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35:59
>>121 "그랬구나... 루나는 말이야."

"어떤 이유가 있어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걸 옳다고 여기고 넘길 수는 없다고 생각해."

"그도 그럴 게... 생명이란 건 그만큼 소중한 거니까."
#131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36:46
[저는 일단 여기까지-]
#132카요코(f7Wng7gIiG)2025-04-24 (목) 16:37:11
@뒷짐을 지고선 부상자쪽으로 걸어갑니다
#133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37:30
>>126 "그렇다면 루나도 갈게."

"카요코 언니도 가는데 의사가 가만 있을 수는 없는 거잖아?"

@그렇게 카요코와 함께 부상자 쪽으로 걸어나간다.
#134루나(YNaUbp9W0y)2025-04-24 (목) 16:37:41
[저도 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135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37:51
[뱌뱌]
#136리엘 T. 켈러만(qgOZlLaRAK)2025-04-24 (목) 16:38:13
>>130 "...루나는 상냥하구나."

@손을 흔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연주 안끝났고.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