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5> [AA/앵커/다이스/S.T] 당신은 어두운 세상을 거니는 여행자인 듯합니다. -1- (1001)
선두◆lg7KJwaezC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12:24 -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9:30:02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12:24
/⌒i / / //⌒j ./ヽ /
. l l /__/ // _ ./ .l /
. l ノ/ / .!.._/ r┐/ /.
.._ ¨´ / └' ¨´
つ --‐─…─-、,、ミ ̄/`
/ /7 ./¨ヽ-゙‐'"^! i/
/ノ .l ! //i
、.._ U ヽ! ,. 、 r レ'/
...,,二ニ ‐- ==ィ_jノ/f
'"ィ三ミ、ヽTニ(. tィタ!、
ヒ. _,二/ ̄i ト-イ \
>==" ', ,. i. 「.フ
i U ヽ‐-ソ/ 「주인공의 아버지는 평범하게 가족들에게 쓰레기 취급인 모양입니다.」
//,ム-、∠,.,.二, /`丶、
///‐l.‐r ヽ--〈 / /ヽ,
l i ヽ-'"´ ̄ ̄ r' .// /
l lヾヽ. ´/ ̄ヽ i / //
ド、l i | i l l ノ /、//
ヽ-、、,.,.ノハ / `'
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어장주는 해피엔딩 지향이므로 크게 실수한게 아니면 편하게 봐주시면 됩니다.
3. 1000은 들어드리려고 노력하나, 무리하다 싶으면 리롤권/하2권 같은 것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4. 기본 앵커/다이스이나 참치가 없다 판단되면 앙코로도 진행됩니다.
5. 선두다. 먹어!
- 전체 지도 https://imgur.com/a/9vFmUg7
- 베니스 지도 (업로드 예정)
0어장 anchor>3023>
. l l /__/ // _ ./ .l /
. l ノ/ / .!.._/ r┐/ /.
.._ ¨´ / └' ¨´
つ --‐─…─-、,、ミ ̄/`
/ /7 ./¨ヽ-゙‐'"^! i/
/ノ .l ! //i
、.._ U ヽ! ,. 、 r レ'/
...,,二ニ ‐- ==ィ_jノ/f
'"ィ三ミ、ヽTニ(. tィタ!、
ヒ. _,二/ ̄i ト-イ \
>==" ', ,. i. 「.フ
i U ヽ‐-ソ/ 「주인공의 아버지는 평범하게 가족들에게 쓰레기 취급인 모양입니다.」
//,ム-、∠,.,.二, /`丶、
///‐l.‐r ヽ--〈 / /ヽ,
l i ヽ-'"´ ̄ ̄ r' .// /
l lヾヽ. ´/ ̄ヽ i / //
ド、l i | i l l ノ /、//
ヽ-、、,.,.ノハ / `'
1. 본 작품은 잡담판 Astra Bibliothecae ~ 환상서고의 설정을 차용하고 있으나 설정을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어장주는 해피엔딩 지향이므로 크게 실수한게 아니면 편하게 봐주시면 됩니다.
3. 1000은 들어드리려고 노력하나, 무리하다 싶으면 리롤권/하2권 같은 것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4. 기본 앵커/다이스이나 참치가 없다 판단되면 앙코로도 진행됩니다.
5. 선두다. 먹어!
- 전체 지도 https://imgur.com/a/9vFmUg7
- 베니스 지도 (업로드 예정)
0어장 anchor>3023>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13:17
아직 너무 이른 시기에 찾아온 거대한 위기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17:15
오늘 다이스운 진짜 별로구나.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1:05
앗...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36:06
과연 최강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2:38
14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12:42:52
4 아쉬움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1:15:49
자주 엮이는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1:30:36
91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1:30:47
압도적 상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2:18:50
87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2:19:08
다이스으으으... (비명)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2:22:23
?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2:37:20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한 감사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2:37:55
@갑자기 터진 사건 사고들에 대하여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2:42:26
수염이 없으니 젊어보이는걸 넘어서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2:49:51
배울점이 많은 멋진 아버지야.
아들 입장에선 쓰레기지만.
아들 입장에선 쓰레기지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11:23
26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11:29
6!!!!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16:38
꺼림칙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31:01
척추교인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31:51
@1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38:24
칵테일 바나
고풍스러운 카페에나 보일법한
댄디한 중년 선글라스 아저씨야
고풍스러운 카페에나 보일법한
댄디한 중년 선글라스 아저씨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41:19
의미불명이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41:55
이상하고 사이한 사이비종교나 믿는 인물다운 어질어질한 발언이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46:07
이런 정신나간 인물이기에
주변사람들이 쉬쉬하는걸 신경 안쓰고 말하는 거겠지만
주변사람들이 쉬쉬하는걸 신경 안쓰고 말하는 거겠지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49:39
도대체 어떻게 감탄사가 척추()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51:50
23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52:04
아까부터 아쉽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4:55:12
다행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05:27
사냐,,,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09:21
척추정신이 뭔지는 절대 알고싶지도 궁금하지도 않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10:03
진짜 평범하게 생겼어서 묘하게 수상해보이는 남자군. (편견)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17:47
저런거 함부로 싸인하면 안된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20:28
막 버려도 되돌아오는 저주템만 아니길 빈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23:49
안읽으면 해가 안되지만
읽으면 해가 될지도 모르지...
읽으면 해가 될지도 모르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1:15
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35:35
배다른 자식에게 잘도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42:27
@3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5:50:42
아스톨포가 왜 그렇게 자랐는지 알거같은 집안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03:06
사냐인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03:49
재워줘!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24:28
(팝콘)(콜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27:32
좋은사람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32:28
(흐뭇)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37:33
사냐랑 이 가족들은
AA력대로 종족분류-수인족인가?
AA력대로 종족분류-수인족인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43:54
음음 엄마가 둘이고
호감도가 개판난 누구누구네 가족이랑
참 비교되는걸
호감도가 개판난 누구누구네 가족이랑
참 비교되는걸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51:40
질문타임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57:33
@부상자의 증언에 대하여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58:57
@호숫가의 치프에 대하여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6:59:43
보니예 정착국에 대한 이야기도 좀 더 들어보고 싶긴 했는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06:17
5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13:55
걸(아님)즈토크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15:29
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20:02
이건 히로인이 맞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25:25
@요리를 잘하는 사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29:18
건강하고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3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38:28
대놓고 플러팅이잖아!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47:16
용병국가인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7:58:46
군주제의 슬픔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06:24
(곰곰)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08:58
누군가는 너를 ‘유민’이라 부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마음을 지키고 살아낸 사람이라 부르고 싶어.
너의 나라가 사라졌더라도, 너의 개척과 너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
같은 느낌의 대사밖에 생각이 안난다
나는 너를 마음을 지키고 살아낸 사람이라 부르고 싶어.
너의 나라가 사라졌더라도, 너의 개척과 너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
같은 느낌의 대사밖에 생각이 안난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09:32
대사에 자신없으니 다이스에 의존할 수밖에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11:20
사이한 편법!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12:43
일단 '내게 멋진 대사가 있다'
하는 사람이 3분 뒤까지 안나오면 다이스를 던져볼까
하는 사람이 3분 뒤까지 안나오면 다이스를 던져볼까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15:32
@29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15:56
일단 45 이하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25:09
음음 잘한다 바키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31:51
(엄지척)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36:21
이게 호감도 70대일리 없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8:56:46
오호 오호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9:15:39
오오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9:16:49
바키야 집주인의 제안을 거절하는건
그 뭐냐 무례한거다. 들어가라...
그 뭐냐 무례한거다. 들어가라...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9:18:52
아쉬움! 파멸적 아쉬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9:21:44
바키는 아버지랑 닮았군...(모욕적 발언)
피는 진하다
피는 진하다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9:24:35
원작 바키도 피를 진하게 이어받기는 했지...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9:25:43
(흐뭇)
2025년 4월 19일 (토) 오후 09:29:59
리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