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4> 【 설정판 】１０#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3:16 -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0:34:16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3:16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2885>974
헌터 목록
anchor>2885>972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2795>964
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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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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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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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anchor>2795>7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0:25
ㅇㅊ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0:33
ㅇㅊ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1:06
호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5:59
안즈는 이래저래 이런 대화 좋아한단 말이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7:45
10가문 중에 가장 게이트 공략에 매진하는 가문은 어디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8:12
이건 당연히 르 메인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9:12
영향력 1위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9:26
르 메인의 특징은, 게이트를 공략하면 더 강해진다는 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9:46
몬스터를 테이밍해서 전력이 늘어나버리는 괴집단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0:40
정작 가주의 성향은 세상의 대부분을 미물로 보는 파탄자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1:01
헌터에게 중요한 건 인간성이 아니라
몬스터 구제의 실적이니까 말이야
몬스터 구제의 실적이니까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2:02
그건 그렇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3:12
앵커를 보니 가주도 관심있는 일 아니면 안 나서고 실무는 2인자 둘한테 다 맡긴 모양이더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3:40
메리쨩 귀여워(아무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3:47
설정은 안즈가 변경하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6:31
흠 각세계의 트리플급 능력자는 몇명정도로 할지 정해두었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6:53
적군 제외하고 아군이나 중립으로 한정해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7:08
구체적으로 정해두진 않았네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8:44
그렇군요 뭐 이부분은 구체적으로 안정하고 어장 진행보면서 정해가는게 유연성있고 좋을지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9:00
응, 그럴 생각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9:13
난민으로 트리플급 난민이 올 수도 있는건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9:49
>>21 이미 있잔아 멜루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0:08
그렇네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0:35
2030년을 여기서 살았으면 이젠 현지인인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2:04
용족 적으로는 엇그제일인걸수도 있지않을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4:19
２０００년이면 한국은 그때 삼국시대라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6:56
삼국시대라 고주몽은 트리플급 실력자였을것 같다 주몽 팬으로서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8:34
그…고주몽이 트리플 헌터라면
신라와 백제는 둘 다 줘패고 오망코 댄스를 추게 만들었겠지…？
신라와 백제는 둘 다 줘패고 오망코 댄스를 추게 만들었겠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0:21
칭기즈칸은 트리플이었겠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0:38
이미 대부분의 헌터월드 역사가 지구하고는 다르니까 한국역사도 다를수도 있죠 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1:09
근데 큰 흐름은 은근 비슷한 부분이 많으니까,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3:13
이순신 장군님이 일본군이 아니라 게이트에서 장렬히 전사한 헌터였을수도 있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3:38
그러고보니 멜뤼진은 세계 역사의 온갖 영웅 위인들을 만나봤겠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4:10
만나면서 기독교 권유도 하고 선교자 역할도 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4:39
전설의 드래곤으로 여기저기 설화를 남겨버려서
그것도 나다, 라는 일이 자주 있어
그것도 나다, 라는 일이 자주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5:13
정사역사 알아보면 판타지보다 판타스러운 괴수들이 많죠 항우라든가 리처드 1세라든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6:08
근데 여기 항우는 게이트 열리기 전에 죽어서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6:51
그리고 무림계에서는 살아서 보스몹 되었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3:01
생각해보니까 페허경은 모두 평행세계니까 항우 말고도 살아서 활동중인 역사상의 위인들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3:22
유옥계에서 장군하는 사이보그 여포라든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01:16
【 조직명 】 토르번 마탑
【 조직 목표 】 전쟁사업/목숨을 건 실전으로 경지를 올리는 것
【 위치 】 거주하는 마탑이 공중 요새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으나, 중동 남서부에 위치한 외진 사막이 본진.
【 영향력 】
세계에는 셀 수 없는 술사집단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달리 독특한 행보를 수백 년간 이어온 탑이 하나 있다.
전격계열 고유마법을 연구하고 계승해 온 토르번. 내면의 염상과 번개에 집착하며, 전쟁사업에 뛰어들어 직접 그 위력을 증명해 온 마법사들.
수백 년 전에는 모두가 미쳤다고 말했지만, 지금의 그들은 전쟁을 거래하는 ‘사업가’가 되었다.
전격 계열의 고유 마법에 특화된 마탑으로, 폐쇄적인 성향이 강하고, 연구 기관에 가까운 다른 마탑들과 달리 통칭 전쟁사업가라 불리며 전쟁이나 정치 등 이권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마탑이다.
호전적이면서도 광역기를 난사해 전장을 파괴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현재 존재하는 마탑 중에서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며, 대형 길드 세력과도 비견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전격, 나아가 벼락의 성질과 강함을 추구하는 마법으로, 작중에서 전격계통 마법은 일단 토르번 출신으로 지레짐작할 정도로 확고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소속 미법사들의 성향 전부가 호전적이고 조금이라도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상위의 경지를 엿보고 싶어하는 향상심을 가지고 있다.
벼락의 이미지를 가진 마탑답게, 단순한 연구와 노력을 넘어 찰나의 깨달음이 필수적으로 목숨을 건 실전을 추구한다.
【 근황 】
현 존재하는 마탑들 중에서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조직 목표 】 전쟁사업/목숨을 건 실전으로 경지를 올리는 것
【 위치 】 거주하는 마탑이 공중 요새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으나, 중동 남서부에 위치한 외진 사막이 본진.
【 영향력 】
세계에는 셀 수 없는 술사집단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달리 독특한 행보를 수백 년간 이어온 탑이 하나 있다.
전격계열 고유마법을 연구하고 계승해 온 토르번. 내면의 염상과 번개에 집착하며, 전쟁사업에 뛰어들어 직접 그 위력을 증명해 온 마법사들.
수백 년 전에는 모두가 미쳤다고 말했지만, 지금의 그들은 전쟁을 거래하는 ‘사업가’가 되었다.
전격 계열의 고유 마법에 특화된 마탑으로, 폐쇄적인 성향이 강하고, 연구 기관에 가까운 다른 마탑들과 달리 통칭 전쟁사업가라 불리며 전쟁이나 정치 등 이권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마탑이다.
호전적이면서도 광역기를 난사해 전장을 파괴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현재 존재하는 마탑 중에서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며, 대형 길드 세력과도 비견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전격, 나아가 벼락의 성질과 강함을 추구하는 마법으로, 작중에서 전격계통 마법은 일단 토르번 출신으로 지레짐작할 정도로 확고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소속 미법사들의 성향 전부가 호전적이고 조금이라도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상위의 경지를 엿보고 싶어하는 향상심을 가지고 있다.
벼락의 이미지를 가진 마탑답게, 단순한 연구와 노력을 넘어 찰나의 깨달음이 필수적으로 목숨을 건 실전을 추구한다.
【 근황 】
현 존재하는 마탑들 중에서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02:10
이렇게나 호전적이면 그냥 게이트 공략을 하면 안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04:24
물론 게이트 공략도 용병업으로 한다 단지 그 이상으로 실전에서 오는 깨달음을 중요시해서 전쟁에도 참여하는 거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06:11
그런데 왠만하면 인간끼리의 전쟁보다는 고랭크 게이트쪽이 가혹할것 같은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06:43
그리고 바로 전에 헌터는 전쟁에 관여하면 안된다고 했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5:27
>>41 읽어보았는데 요약하면 전투광 마도사 용단이란거지? 그런데 게이트 공략이 무력말고도 NPC와의 교섭이나 기믹을 대처를 위한 두뇌그리고 다른 헌터들과의 재휴등 필요한걸 생각하면 아무리 실력 있어도 굳이 용병을 고용하는것보다는
그냥 실력있고 신용도가 높은 헌터쪽을 고용하고 말지않을까?
그냥 실력있고 신용도가 높은 헌터쪽을 고용하고 말지않을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7:40
어디까지나 참치 생각이지만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0:12
차라리 게이트의 몬스터보다 살아있는 인간을 죽이는걸 즐기는 집단으로 하는게 개연성이 생길지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6:23
안즈는 주무시러 가셨나 뭐 나중에 보고 판단해주히겠지 의외로 시원하게 인정해주실지도 모르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9:26
얘네들은 수백년 전부터 이어진, 그니까 국제법이 만들어지기도 전 얘들이라 그 전엔 게이트도 들어가고 전쟁도 같이 하던 얘들이라
강제력도 약한 국제법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잘 살던 우리가 왜? 하고 국제법을 무시하고 제3세계 분쟁이나 내전구역에 전쟁 용병을 파견해줌. 그것만을 위한 헌터 등록 안한 미등록 각성자도 다수 마탑에 있음.
그리고 얘네들은 화력이 독보적임. 광역화력에서는 goat 그자체. 엔딩을 보기 어려운 게이트 상 당장 브레이크 터지는 걸 막기 위해 클리어만을 목표로 싹다 밀어버리는 걸로 치면 얘네 따라올 얘들이 없다는 설정
강제력도 약한 국제법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잘 살던 우리가 왜? 하고 국제법을 무시하고 제3세계 분쟁이나 내전구역에 전쟁 용병을 파견해줌. 그것만을 위한 헌터 등록 안한 미등록 각성자도 다수 마탑에 있음.
그리고 얘네들은 화력이 독보적임. 광역화력에서는 goat 그자체. 엔딩을 보기 어려운 게이트 상 당장 브레이크 터지는 걸 막기 위해 클리어만을 목표로 싹다 밀어버리는 걸로 치면 얘네 따라올 얘들이 없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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