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0> [AA/다이스/앵커] 멘헤라 브리튼 : 우울한 알트리아를 살려라! -04 (1001)
젤나나◆yUdLL51VFu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06:44:19 -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10:01:23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06: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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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 브리튼 : 우울한 알트리아를 살려라!]
-아서왕은 불륜의 결과로 태어났다.
-아서왕은 친부와 친모의 사랑을 받은 적이 없다.
-아서왕은 브리튼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즉, 아서왕은 멘헤라다.
-그런 아서왕을 살려서 브리튼을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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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190/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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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 브리튼 : 우울한 알트리아를 살려라!]
-아서왕은 불륜의 결과로 태어났다.
-아서왕은 친부와 친모의 사랑을 받은 적이 없다.
-아서왕은 브리튼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즉, 아서왕은 멘헤라다.
-그런 아서왕을 살려서 브리튼을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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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8:30:33
시로, 그는 한 국가의 위장을 쥐락펴락하는 남자. 아 이 얼마나 무서운 자인가!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8:37:13
끼에엡 브리튼 멸망을 위한 가이아의 마수다!(진짜임)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8:47:46
주방옥좌는 어감이 맛없는데 뭐 좋은 단어없나ㅋㅋㅋ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8:53:34
그리고 시로를 읺은 분노로 전투력의 7할이 상승하는거지 알고있어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8:54:38
그런데 이런 똥땅 뭐가좋다고 외적들이 쳐들어온데. 그냥 억지력 세뇌빔이라도 쏘는건가?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8:57:41
마지막 산유국같은거였구나 브리튼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8:59:51
시로 없음 일코도 안해서 수수깡처럼 부러진다고ㅋㅋㅋ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04:04
한 남자의 행보에 3대세력이 움직여 나라가 요동치니 그야말로 경국지색이로다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12:25
아루 몰루 보티건 셋이 밥심으로 대동단결 해버리면 억지력도 싯빠 게임 줘까치 하네 GG침 하고 전정사상 해버리지 않을까(아무말)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14:06
>>818 즉 아르토리아의 멘헤라야말로 억지력의 종말장치...!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20:07
보티건: 광촌에서 주방일을 담당시켰다면 바로 영입 각이었는데 까비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27:37
능력짱짱하고 충성심 확실한 보좌관. 이건 못참긴하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