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판/
[AA/잡담판]【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5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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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AA/잡담판]【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51F】종료

작성자 雷霆君臨魔帝◆iH65mhCkiK작성일 2025-05-02 (금) 11:18:06갱신일 2025-05-03 (토) 13: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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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힘이 닿지 않는 영화榮華는 이 지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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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빼고
     从∧:::::: l:::∧:::::::::::i:::ij;"芹芸~ミi:从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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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法을 행함에 있어, 본질적 성질體은 고요靜하나 그 상호작용用은 격렬해야만 하니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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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             .:::::::::::::::::ハ:::::::::∧:::|:::: |              
하늘天干과 땅地支이 서로 의지하기 위해 말을 나누듯이通勤 사람은 문을 열고 뜻을 구해 비로소 성립된다.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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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법이란, 상대에게 뜻을 구하고, 그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心을 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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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그것을 파괴해야만 하는 순간이 옴을 깨닫는 순간, 운運의 향방이 바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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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ヽ∨::::::::://,/     _,ィ仁ヘ::::::|::、            
빠르고 강한 것만으로 죽일 수 없는 상대를 죽이기 위해 자신의 불운마저 힘으로 사용할 수 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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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심살법破心殺法의 구결,트립 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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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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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
다들 뱌뱌ㅡ
침잠침잠(손흔들)
검붕은 실컷 연재를 즐겼으니
이제 글 좀 쓰다 자야지
모두모두 뱌뱌뱌-
>>572 (이불)
얼리버드 기상상
그러고 보니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구나
붙잡히는 건 혈검血劍의 손잡이.

천천히 끄집어낸 뒤 검집에서 뽑아내면, 그 안에 담긴 예기銳氣가 돋보이는 검신이 드러난다. 검신에 맺힌 붉은 빛이 마치 핏빛 마냥 서려 있다. 은은한 빛. 조명 아래에 비치는 빛을 보며 언제고 행해오던 것처럼, 손잡이 밑부분의 검파두식에 적당한 천을 묶은 채 손목에 휘감았다.

그것으로 삼재검법을 수련할 준비가 끝났다.


“...오늘은 일천번 정도를 행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할까.”


튜토리얼을 깬 뒤에 받았던 검법이나 심법 비급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다시 생각해도 너무나도 안타깝게도 이젠 없다. 집어넣은 건 뱉어내지도 않고, 안에 뭐가 들어있는 지도 안 보여주는 망가진 인벤토리에 다 갖다 박아버렸으니까. 튜토리얼에서 줬다 뺏은 것과 다름이 없지 않나 싶지만 그리 투덜거려봤자 돌려주지도 않으니. 아무래도 당연하게도.

그냥 평범하게 행하는 삼재검법 삼초식 또한 인터넷발 정보일 뿐.

그렇다고 익히고 있는 마공을 쓰기에는 잔편에 불과해 마물이 되지 않고 경지를 올릴 토대로 쓰는 용도 왜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텅 빈 보건실 안에서 9시 정도 된 시간을 잠깐 본 뒤, 주위에 환롱진幻籠陣 을 두르고 3시간에 걸친 검술 수련을 시작했다.


*



::《영마공(C+)》의 수련을 시작합니다. 현재 진행도 38.8%.

다음 랭크에 도달하여 일류의 성취를 획득할 시 능력치에 투자할 수 있는 포인트가 1 제공됩니다. ::

::《삼재검법(C)》의 수련을 시작합니다. 현재 진행도 82.8%.

다음 랭크에 도달하여 일류의 성취를 획득할 시 능력치에 투자할 수 있는 포인트가 1 제공됩니다. ::


삼재검법이나 영마공이나 제대로 된 물건은 아니긴 했다.

사실 영마공은 삼재심법의 그냥 몸 안 곳곳에 박혀있는 혈 중 세개, 세가지 단전을 중점으로 해서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내기를 정련하는 것 뿐일 정도로 간단한 것의 역순 일뿐이라 그랬고. 그리고 삼재검법은…


‘그냥 내리긋기, 가로베기, 그리고 찌르기니까.’


각각 태산압정泰山押頂, 횡소천군橫掃千軍, 선인지로仙人之路라는 이름의 초식이 붙어있지만, 그냥 그게 전부라서 그랬다. 솔직히 말해서 이름은 거창할지 몰라도 내용물 자체는 기본기와 별반 다를 건 없다. 그럼에도 단련하는 건, 그렇다고 해봤자 다른 무공을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음?
글먹천마인가? 3테라 같은
어...
각각 태산압정泰山押頂, 횡소천군橫掃千軍, 선인지로仙人之路라는 이름의 초식이 붙어있지만, 그냥 그게 전부라서 그랬다. 솔직히 말해서 이름은 거창할지 몰라도 내용물 자체는 기본기와 별반 다를 건 없다. 그럼에도 단련하는 건, 그렇다고 해봤자 다른 무공을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제대로 된 무공은 구결口訣에 더해서 운기법運氣法까지 따로 붙어있었지...’


즉 그리 말하는 걸 생각하면 검을 휘두를 적에 육체를 강화하는 것과 별개로 검에 맞게 내공을 운기運氣, 움직이며 의도에 맞게 응용할 필요가 있단건데. 정작 지금은 그럴만한 효용이 없는 것이다.

검을 중단에 올려놓으면서 그리 떠올리며 아랫배에 힘만 줘도 그랬다. 이미 한차례 내력을 흩어서 전신에 퍼뜨려뒀던 영마기가 반응한다. 빠른 속도로 세맥에 축적되어 있던 진기가 그 너머로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육체가 강화되어갔다.

“하아…”


돌고 도는 진기에 자연스럽게 달아오르는 육체 주변에 기광氣光이 어른거렸다. 본래라면 13살의 육신으로는 들어올리고 제대로 중심을 잡기도 어려울 철검. 하지만 진기를 두르면 그것조차 자연스럽게 들어올려진다. 그건 좋은 일이다. 다만, 동시에 겨우 그것 뿐이었다.


삼재검법이라 할만한 걸 제대로 휘두를만큼 육체를 강화시키는 공력에 다다른 것도 벌써 3년 전인데.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제대로 몸 안에 쌓인 내력을 강화시키는 것 이상으로 움직이지를 못했다. 검을 휘두를 때 사지에 퍼져 있는 내력을 절묘하게 검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여서, 발과 허리, 팔을 거치며 경력勁力을 강화할 수야 있다지만. 어디까지나 그게 전부니까.

검영劍影이나 검기劍氣, 검화劍花 따위로 표현되는 건 어떻게 다루는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저 운공해서 육체를 강화하는 것에 더해서, 아예 다른 방식을 덧댈 필요가 있다는 무공은 익힐 각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인터넷에서도 그런 것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도 않아서. 진짜 익히고 싶다면 어디 무관에라도 가야 한다는 게 뻔히 보이기도 했고.

그렇다고 무관에 가면 자격증이든 국가에서 점검이 나오든 해서 어떻게든 나중에 교정국과 엮이게 되기 마련이다. 윗대가리가 암부인 정부발 집단과 엮이는 건 사절이었다.

그러나 검경현풍을 통한 일류 이후의 길을 찾을수가 없어서

과거 도박을 거는 각오로 했던 섭혼대구식攝魂大九式의 습득 시도를 떠올리며 생각한다.

3테라 바이트에 없는 세계관을 상태창 분류가 동일하다고 시도 한거였지.

그를 통해 얻은건 지마경까지 들어갈수 있는 방법과 마물이 되지 않을 방도 뿐.

노렸던 섭혼대구식을 통한 마교 무공의 기초부품 역할은 얻지 못했으니까...

오히려 섭혼대구식을 익히기위해 변환시킨 마기때문에 운신이 불편해졌으니...


중단에 두었던 검을 세로로 날을 세우며, 머리 위쪽까지 올리며 그리 떠올렸고, 자연스럽게 이미 십만번은 족히 휘둘러봤을 자세가 취해졌다.

다리는 어깨보다 약간 넓게, 양손으로 검의 손잡이를 쥐었고, 눈은 정확하게 앞을 바라본다. 자세가 비틀리거나 어깨가 어느 한 쪽으로도 쏠리지 않기 위해 눈 앞에 둔 거울을 보면 정확하게 균형잡힌 몸이 보였다. 자그마치 3년을 족히 걸려서 얻어낸 균형이다.

그러한 움직임 도중에 찬찬한 이어지는 호흡. 몸 안에서 운공하는 것과 동시에 ㅡ


“하나.”

후웅 ─


상단에 두었던 검이 휘둘러지고, 합合이 자연히 들어난다.

움직이는 내력이 동작으로 이행될 적 어디가 부족한지. 어디가 잘못 들어갔고, 어디가 더 늦거나, 더 빠르게 움직여서 움직임을 떠받치지 못했는지. 그런 것 따위가 곧바로 나타난다는 이야기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태산압정이고, 횡소천군이며, 선인지로인 거겠지. 그렇게 단순하기에 심법에 짝을 이뤄서 삼재 따위의 이름이 붙은 바.

하단에서 다시금 상단까지 올린 검이 위에 올라간 채 3초 정도 완전히 정지하며 멈추고.


후웅 -


그 뒤에야 빠르고, 정확하고, 강하게. 당기는 팔과 내딛는 다리를 흐르는 기가 맞아떨어지는 순간을 쫓으며. 검이 또 한번 아래로 그어졌다.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검의 무게가 아니라 몸의 움직임에 의해 난다. 그 감각이 손 끝을 스쳤다.

그렇게 해서, 천번이다.

세로로 내리긋는 것과, 가로로 베어내는 것, 그리고 그 교차점을 정확히 찌르는 것까지 해서 삼천번을 세시간에 해낸다.


‘속도는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까지 그렇게 할 적에, 그 삼천번 동안 단 한번도 흔들리지 않은 적이 없단 게 아쉬울 뿐.

그저 그대로 반복했다.


후웅 -

후우웅 -

후웅 ㅡ

후웅 -


검격의 세기, 검격이 뻗어지는 타이밍, 검이 긋는 궤도, 그 모든 것이 하나가 되서 다름이 없어질 때를 기대하면서 3시간을 천천히 보냈다.

구슬처럼 흐르는 땀방울이 아래로 내려가고 있으면, 저절로 검 안에만 시야가 맺히면서, 진기가 바닥을 드러낼 때까지 칼이 정해진 궤도를 움직였다.

들려오는 방울 소리를 잊는다.

저절로 손이 뻗어지는 움직임을 이어가며 무심코 한가지 생각을 햇다.

천지마검류...

삼재검법으로 닿을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천 天 지地 그리고 인마경人魔境을 통한 人 대신 魔를 일념을 엮는것으로..

삼재 검법으로 천마에 닫는 길을...
심심해서 3테라 이프 팬픽 적고 있었다.
아하
팬픽이었구만
오늘도 뚠뚠

내일도 뛰뛰빵빵
글을 쓴다네
Attachment
뚜르르 뚜 뚜르 -
잡담판을 활성화시키자~
삼재검법에 영마공 섭혼대구식만 있어도 천지마검류 가능 할가 생각해서
과연
가능...할까 ? (의문)
재능 ex면 가능 하지 아늘까?
천유현 검마시절 트리가
삼재검법 영마공 이었던덜로 기억하니
근데 섭혼대구식은 그거 애초에 습득하기 위한 기본 경지 자체가 말도 안 되게 높지 않던?
EX랭크 재능으로도 천지마검류에 입문조차 빡세다는 언급 있었을텐뎅
고런가?
섭혼대구식 습득 조건이 마기를 가진 무인이 지유본교 천상신마 천마현세 만마양복을 마기를 실어서 말하면 되는게 아니었던건가
섭혼대구식이 있어도 삼재검법 단독으로는 검술의 수준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애초에 섭혼대구식은 대부분의 마공에 기반으로 깔려있는 OS기도 하고
그런가
섭혼대구식 습득 조건은 그게 맞다
섭혼대구식 습득 조건이 그거야?

겁나 쉽네
뭐야 왤케 쉬워요
정보) 섭혼대구식은 대체로 마공 안에 압축파일처럼 필요한 부분만 패키지로 들어가 있다
정보 정정 ) 들어가 있는 건 거기서 파생된 마주법
자꾸만 개조하다가 한번에 죽었다던가
오느레저녁은
돼지갈비
오늘은 검붕의 생일
만나이가 또 하나 늘었구나(슬픔)
잡담판이 조용하구나...
연휴라 다들 바삐 놀고 있는게지(?)
연휴라 노는 거였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흐아아아아아아! 겨우 끝냈다!
운이 좋구나
아직도 과제에 시달리고 있단 말인가?
(측은)
크악!
>>617 (학점을 점쳐본다) 38
교수님의 씨뿌리기!
검붕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618

(학점을 반사한다)
11
38점이 팩트였다니....!
흐아아아아아!
나약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