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4> [AA/앵커/다이스]킹덤컴~성전의 시대-제17 (763)
궁정서기관◆TJ2R3Bhj2G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8:15:14 - 2025년 6월 15일 (일) 오전 05:00:17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08:15:14
*딱히 문명의 시대나 보헤미아의 고아 대장장이와 관련없다. 아마도.
*장르는 영지?경영?물이지?
*천잡이는 특정AA출연요구, 소소한 사이드 이벤트, 리롤권 정도가 가능.
990~1001 사이에서 추첨으로 지정.
*기본 능력치 [무력][지력][매력][통솔] 4종류,
수치는 0~6단위가 기본범위.
0은 일반인 수준, 3이면 국가급 인재, 6이면 일반적인 인간의 한계정도.
음수라면 장애가 있는거나 디버프상태거나 뭐 그런거 아닐까.
*천잡이는 990~1001에서 6를 첨부하고,
추가로 다음중 선택해 앵커.
-특정 인물 시점 사이드
-이벤트 앵커(과한건 안됨)
-aa출연 앵커 (포지션도 어느정도 지정해도 되긴하나 어장주가
수용여부를 결정)
*가속은 980부터 하되, 연투는 기본적으로 금지.
참치가 하나일때만 연투허용.
-대략적인 지도?-
database>2719>54
-잡담판-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338
-이전어장-
제0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686
제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724
제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760
제3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776
제4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834
제5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869
제6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913
제7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933
제8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975
제9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052
제10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071
제1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139
제1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211
제13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290
제14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364
제15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477
제16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532
*장르는 영지?경영?물이지?
*천잡이는 특정AA출연요구, 소소한 사이드 이벤트, 리롤권 정도가 가능.
990~1001 사이에서 추첨으로 지정.
*기본 능력치 [무력][지력][매력][통솔] 4종류,
수치는 0~6단위가 기본범위.
0은 일반인 수준, 3이면 국가급 인재, 6이면 일반적인 인간의 한계정도.
음수라면 장애가 있는거나 디버프상태거나 뭐 그런거 아닐까.
*천잡이는 990~1001에서 6를 첨부하고,
추가로 다음중 선택해 앵커.
-특정 인물 시점 사이드
-이벤트 앵커(과한건 안됨)
-aa출연 앵커 (포지션도 어느정도 지정해도 되긴하나 어장주가
수용여부를 결정)
*가속은 980부터 하되, 연투는 기본적으로 금지.
참치가 하나일때만 연투허용.
-대략적인 지도?-
database>2719>54
-잡담판-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338
-이전어장-
제0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686
제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724
제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760
제3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776
제4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834
제5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869
제6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913
제7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933
제8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975
제9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052
제10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071
제1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139
제1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211
제13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290
제14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364
제15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477
제16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532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2:39
@5 자유앵커
1+2섞고 몇가지 덧 붙여서 우리가 행동할 시간좀 받기.
일단 요구를 받아들이기 앞서서
1.이 일과 관계된 자로서 왕께서 발밑의 돌부리를 치우시는데 관심을 기울이시는 와중에 혹시나 아르멘의 고질이 이번일에 방해가 되거나 차후 문제가 되지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아르멘 영주들은 죄다 왕족만 임명되서 분열중이라 했는데 이럼 이번전쟁에 국왕의 중앙군이 소모된다거나 토후령에 봉해질 왕족 영주들이라거나 문제생길거 같은데?)
혹 그에대한 대비는 충분하신지?
2.국왕님께서 말씀하신 성왕에 대한 믿음이 서로를 불편하더라도 챙길수밖에 없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시로 폐하께서도 그러한 사정들을 고려해서 이교도봉신으로서 그들의 섬김을 받는걸 거절하셧습니다.
다만 이미 방위 조약을 맺은바 시로폐하와 타드모리가 빠질수 있는 명분을 갖출 시간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신속함에 급급해 성왕을 믿는 이들이 섣부르게 부딪혀 피를 흘리게 된다면 양측에 불행한 일이요.이교도들의 비웃음을 사게될것입니다.
3.아르멘의 독립토후령에 대한 정벌건과 별개로 시르반 제후령또한 독립토후령에대한 개입이 시도하게 될 것은 자명합니다.
아르멘이 먼저 토후령에 손을뻗고 타드모리마저 그들을 저버리게 된다면 독립 토후령의 토후들은 살기 위해서라도 시르반에게 숙일수 밖에 없겟지요.
그 것은 국왕께서 우려하시던일을 스스로 만들게 되는 우행이 될것입니다.
또한 아르멘이 토후들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토후령을 선점하게 되더라도 시르반과 뒤이어 토후령을 두고 다툼을 벌이게 될것입니다.
갓 점령한 이교의 땅에서 아르멘은 여러 악재를 맞이한채 불리한 싸움을 이어가게 될것입니다.(병력소모,적대적 민심,시르반에 동조할 잔당들,점령지 안정화를 위해 분산될 군의 병력등)
그렇기에 당장 군대를 움직이기보단 시르반의 추이를 우선 살피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폐하께서 그들이 취하는 어중간한 입장을 더 이상 용인할 뜻이 없으니 폐하의 뜻대로 그들은 이제 선택을 내려야할것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아르멘 왕국과 국왕 폐하께서 만족스러울지는 모를 일이겠지요.
우선 저희에게 독립토후령에 폐하의 뜻을 전하고 그들이 만족스러울 답을 낼 수 있게 이끌어줄 기회와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1+2섞고 몇가지 덧 붙여서 우리가 행동할 시간좀 받기.
일단 요구를 받아들이기 앞서서
1.이 일과 관계된 자로서 왕께서 발밑의 돌부리를 치우시는데 관심을 기울이시는 와중에 혹시나 아르멘의 고질이 이번일에 방해가 되거나 차후 문제가 되지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아르멘 영주들은 죄다 왕족만 임명되서 분열중이라 했는데 이럼 이번전쟁에 국왕의 중앙군이 소모된다거나 토후령에 봉해질 왕족 영주들이라거나 문제생길거 같은데?)
혹 그에대한 대비는 충분하신지?
2.국왕님께서 말씀하신 성왕에 대한 믿음이 서로를 불편하더라도 챙길수밖에 없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시로 폐하께서도 그러한 사정들을 고려해서 이교도봉신으로서 그들의 섬김을 받는걸 거절하셧습니다.
다만 이미 방위 조약을 맺은바 시로폐하와 타드모리가 빠질수 있는 명분을 갖출 시간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신속함에 급급해 성왕을 믿는 이들이 섣부르게 부딪혀 피를 흘리게 된다면 양측에 불행한 일이요.이교도들의 비웃음을 사게될것입니다.
3.아르멘의 독립토후령에 대한 정벌건과 별개로 시르반 제후령또한 독립토후령에대한 개입이 시도하게 될 것은 자명합니다.
아르멘이 먼저 토후령에 손을뻗고 타드모리마저 그들을 저버리게 된다면 독립 토후령의 토후들은 살기 위해서라도 시르반에게 숙일수 밖에 없겟지요.
그 것은 국왕께서 우려하시던일을 스스로 만들게 되는 우행이 될것입니다.
또한 아르멘이 토후들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토후령을 선점하게 되더라도 시르반과 뒤이어 토후령을 두고 다툼을 벌이게 될것입니다.
갓 점령한 이교의 땅에서 아르멘은 여러 악재를 맞이한채 불리한 싸움을 이어가게 될것입니다.(병력소모,적대적 민심,시르반에 동조할 잔당들,점령지 안정화를 위해 분산될 군의 병력등)
그렇기에 당장 군대를 움직이기보단 시르반의 추이를 우선 살피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폐하께서 그들이 취하는 어중간한 입장을 더 이상 용인할 뜻이 없으니 폐하의 뜻대로 그들은 이제 선택을 내려야할것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아르멘 왕국과 국왕 폐하께서 만족스러울지는 모를 일이겠지요.
우선 저희에게 독립토후령에 폐하의 뜻을 전하고 그들이 만족스러울 답을 낼 수 있게 이끌어줄 기회와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23:18
흠 더 잘정리해서 쓸수 있을거 같은데 생각이 구현이 안되는구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1:30:31
다른 참치들이 말한 복속같은건 여기서 결정하거나 할문제는 아니고
토후령 상태도 살펴야겠지.
당장 투입가능한건 타드모리 병력뿐이니 무력으론 당연히 불가고
외교도 상황 알아야되는데
아르멘에서 큰소리쳐봐도 답이 안나올테니...
토후령 상태도 살펴야겠지.
당장 투입가능한건 타드모리 병력뿐이니 무력으론 당연히 불가고
외교도 상황 알아야되는데
아르멘에서 큰소리쳐봐도 답이 안나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