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9> 【 설정판 】１3#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49:01 -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6:04:46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49:01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3430>940
anchor>3064>946- #10 설정판 추가본
헌터 목록
anchor>3430>97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430>958
단체
anchor>3064>949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의뢰
anchor>3430>955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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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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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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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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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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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47:10
그랬다간 카오스신들이 나오고 그랬겠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51:49
표현을 헷갈리게 초능력자로 해두었던게 안좋았을지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57:16
알데란의 제자 캐릭터를 만들어도 되나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59:27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05:01
>>252
ㅇㅋ
ㅇ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35:58
집이 아니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37:30
이 안즈가 집이 아니라니。 놀고먹을 수가 없다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37:44
아이고야아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37:57
앗 나메 미안해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38:07
나메달고 오다니 어장을 강탈하려는 누군가인가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38:22
아냐아냐 알람으로 들어와서 했갈렸어요!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38:30
아이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50:02
후우、목숨을 건졌다고 생각해라。 참치。
너와 나 둘이서 덤벼도 무리인 상대였다…
너와 나 둘이서 덤벼도 무리인 상대였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5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9:13:26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09:35:00
상태창은 너무 쉬워서 별로 안 좋아해、패스트푸드 같아。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09:37:27
주인공에게 상태창 능력을 주는 건 취향이 아니지만
조연이 쓰는 건 뭐 괜찮을까 생각하면서도。
조연이 쓰는 건 뭐 괜찮을까 생각하면서도。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06:55
나는 상태창 나오는 소설 초반에만 재미있고 스킬이 막 수십개로 늘어날때쯤이면 일일 외우기도 힘들고 하나하나의 의미가 퇘색하는것 같아서 질리던데 개인적으로 스킬이란 분류의 능력은
모두 존재 의미가 있고 이걸 잘 묘사하는게 취향이라서
모두 존재 의미가 있고 이걸 잘 묘사하는게 취향이라서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09:22
유니온 아카데미의 더블 헌터는 고죠、멀린、올 포 원。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18:05
한명만 있어도 세력권이 바뀌는 수준인데 3명이나 있는건가 유니온은 이런 양반들을 어떻게 스카우트 할수 있었던건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20:20
올 포 원은 강제로 쳐맞고 잡혀왔고
고죠는 후진양성에 뜻을 두고 있고
멀린은 영웅 만들기가 재미있으니까
고죠는 후진양성에 뜻을 두고 있고
멀린은 영웅 만들기가 재미있으니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21:46
과연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24:56
@A란 게이트에서 적으로 나타난 존재가 B의 게이트에서는 조력자로 나타난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나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25:43
기본적으로 거의 없다고 봐야지
인류의 적이 갑자기 인류의 아군이 된다는 거잖아
인류의 적이 갑자기 인류의 아군이 된다는 거잖아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26:04
「매우 복잡한 사정」이 있다면 모를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27:52
흠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31:18
아、그래도 확실히 그런 사례가 있긴 하네。
영웅계 게이트에서。
영웅계 게이트에서。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32:29
거기라면 있을듯 하기는 하네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33:30
지금 전에 말했던 동양 용 메이킹하는 중인데 원래는 무림계의 무투파 용으로 할려고 생각했는데 무협물은 까막눈이라서 나무위키보면서 설정을 짜고 있었는데 참고용으로 멜루진 보면서 만들려고 했다가 내 부족한 견식으로는 아무리 해도 납득할 만한 강함을 보여주기 힘들것 같아서 그냥 괴이계로 할까 생각중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37:20
용이 무투파인가、카이도 생각나네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37:49
애말고도 꽤 있단 말이지 재미있을것 같은데 잘만들 자신이 없어서 방치중인 아이디어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39:38
>>279 이미지적으로 그것도 모티브중 하나예요 성격도 인자한 인격자 아니 용격자로 할지라 무시무시한 살육자로 할지도 생각했는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42:46
또 다른 모티브는 라그나 크림슨의 기르제아 이쪽은 원작에서 싸우는 모습을 거의 안보여줘서 설정쪽만 조금 참고했지만 오히려 거창한 설정에 비해서 능력란이 공한이 되어서 막혔죠....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43:29
AA 고르기 귀찮을 거 같네에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44:58
점찍어둔 aa는 우노하라 레츠(블리치)였는데 찾아보니까 의외로 단독문서도 없었다. 뭐 그래도 이부분은 더 적은 투발카인도 통과했으니까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50:17
「용」의 이미지가 없으니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54:02
그것도 막힌 이유중 하나 무숧을 쓸려면 인간형이 되어야 하는데 그럼 굳이 설정을 용으로 잡은 의미가 퇴색하고 진심모드일때 보이는 용인 상태같은걸 넣으면 되지않을까 싶었긴 했지만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1:20:53
오늘 연재 가능하시나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27:11
슬슬 해야할 거 같긴 한데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36:22
오늘 하시나요?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1:39:04
리얼은 너무나도 강적이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30:43
으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2:48:33
보고 싶기는 하지만 현생이 우선이니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8: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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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에 앨리스(aa :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연령】 18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가문 중 아리에 가문 태생/유니온 아카데미 범클래스 1학년
【성격상의 특징】
오만한 아리에 가문답지 않게 타인을 배려해줄 줄 아는 소녀.
아리에 가문 출신답지 않게 검의 재능이 다소 미천했기에 가문 내에서 무시받았다. 그 시절의 영향으로 가문 밖인 유니온 아카데미에서까지 주녹이 들어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성격은 타인을 배려해주고 위해줄 줄 아는 따듯한 마음씨를 지녔다. 썩어도 아리에 가문이라고 검과 검술은 좋아한다. 검사라면 검으로 대화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할 정도.
뭔가 사소한 것에 멋지다라고 반응하는 편으로 타인의 멋진 대사나 자세 등을 따라해보기도 한다.
가문에 대해선 '야속해. 그치만... 그치만 역시... 아버지에게... '대단해' 라고 칭찬을 듣고 싶었어.'라는 감상.
자신이 못하는 것을 손쉽게 이루어버리는 배다른 자매인 아리에 소지에겐 동경, 질투심, 미안함, 경쟁욕, 우월감 등 다양한 감정이 혼합되어 있다.
【헌터 랭크】 없음.
【스킬】
[백련천마百鍊千磨]
끊임없이 스스로를 두드리고 갈고 닦아라.
스킬 보유자의 성장 속도를 느리게 하는 대신 노력에 따라 성장 한계가 없어지게 하는 스킬.
그러나 스킬 발현이 늦었고 18살까지 '나는 할 수 없어'라고 무의식중에 벽을 만드어 버리는 등 마음가짐이 문제가 되어 성장이 막힌 원인이 되었다.
【테크닉】
[아리에식 검술]
아리에의 혈통만이 쓸 수 있는 특유의 양자역학을 무시하는 검술. 그러나 아직 미숙하다.
[개선검凱旋劍]
벨 수 없는 것을 베기 위해 만든 검. 칼날에 검기를 한계까지 압축시켜 극대화 하는 것이 개선검의 핵심이다.
[신검神劍]
그라비티 디바이스를 이용한 검술로, 검의 속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동시에 그걸로 하체를 단단히 고정함으로서 목표에 어긋나지 않게 한다.
그라비티 디바이스와 다중 가속을 이용해서 사정거리, 위력을 크게 상승시켰기 때문에 숙련자는 어지간한 건물을 발도술로 잘라버거나 대형괴수를 참수하고 가속으로 생겨난 충격파를 공격에 이용하는 등 상당한 맵병기 검술.
미네르바 클리페우스(minerva clipeus) : 검 자체를 회전시키면서 검의 궤적 역시 원을 형성해 공격을 어긋나게 하거나 튕겨내는 방어기.
마시계(魔時計): 검을 시곗바늘처럼 회전시켜 자신을 가리면서 그 틈에 상대의 뒤로 돌아가는 기술. 은닉을 겸한 기습기.
죄베기(罪斬): 정밀도가 굉장히 높은 참격.
재앙베기(災斬): 죄 베기보다 동작이 더 크고, 상당히 요란하다. 죄베기보다 위력이 더 강하다.
검은베기(黑斬): 납도술에 가까운 초중발도 기술들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발도술. 최속의 일격. 칼에서 먹물 같은 검은 기운이 뿜어져나온다. 극한까지 압축한 중력소자를 유체처럼 뿜어내어 추진력을 얻는 메커니즘이다.
신검오의 불현세계 태극진 천(不絢世界 太極陣 穿) : 칼끝으로 태극의 형상을 그리고 주변을 파괴한다. 다른 신검의 기술들과는 다르게 기술의 속도, 섬세함, 기술의 합 같은건 버리고 사용하기에 신검의 기술 중 최강의 파괴력을 가진다.
모두 스승인 알데란에게 배운 절기들, 하지만 아직 전부 미숙하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검의 명가, 아리에 가문에서 태어난 소녀로 아리에 소지와는 배다른 자매.
그러나 자매인 소지와는 다르게 검의 재능이 미천했기에 주변으로부터 무시당하며 살았다.
그런 삶 속에서 가문 내의 자식들이 처음으로 모이는 연회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자신의 배다른 자매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를 동경하게 되었다. 질투하게 되었다. 경쟁하고 싶게 되었다.
연회에서 자신을 무시하던 다른 사람들을 한 순간에 날려버리곤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으며 되려 모두에게 경외받는 자신과는 다른 완벽한 배다란 자매.
그런 그녀가 자신을 바라보며 지은 표정이란, 경멸도, 조소도, 무시도 아닌 그저 아무것도 아니란 듯한. 비유하자면 사람의 발 밑을 기어다니는 개미를 인식하는 듯한 얼굴.
알리고 싶었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여기에 있노라고. 그러나 공허한 눈을 본 순간 아무것도 말하지 못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검을 휘두르는 것 뿐. 그리고 시간이 지나 또 한번의 운명적인 만남이 찾아왔으니. 위대한 가주님의 친우 분이시자 트리플 헌터 알데란 바사글로리아가 제자를 찾는다는 명목으로 본가를 찾아왔다.
가문의 많은 자제들이 그 분 앞에서 검을 휘두르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친선대련을 펼쳤고 거기엔 아리에 소지와 앨리스 역시 포함되어있었다.
소지는 압도적으로 이겼다. 그리고 앨리스는... 당연하게도 시종일관 밀리고 있었다. 수많은 대련에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한 채 바닥을 나뒹굴기를 수십 번.
분한 것보다 자신은 아무 것도 될 수 없다는 그런 허무함과 절망이 온 몸을 탈 때, 알데란 바사글로리아는 앨리스를 제자로 삼았다.
어째서? 어째서 자신인가? 그런 의문과 동시에 그녀는 배다른 자매의 얼굴을 보기가 두려워졌다. 자신이 아니었다면 이 자리는 분명 자매의 것이었을 것이다. 완벽했을 그녀가 자신으로 인해 완벽하지 않게 되었다
동시에 우월감과 희열 또한 느껴졌다. 평생을 무시당하던 자신이 모두를 제치고 선택받았다. 그 소지를 내가 이겼다. 그런 복잡한 마음이 모두 섞이고 섞였기에 그녀는 아리에 소지가 유니온 아카데미에 입학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자신 또한 따라가기로 마음 먹었다.
━━━━━━━━━━━━━━━━━━━━━━━━━━━━━━━━━━━━━━━━━━━━━━━━━━━━━━━━━
소지에 대한 복잡한 마음과는 별개로 스승인 알데란과 그녀의 검술은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
어느 날 그녀가 스승에게 묻기를.
「영웅이란 무엇입니까?」
언제나 승리하는 이.
「언제나 승리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무엇이 앞을 가로막던 멈추지 않는 이.
「멈추지 않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합니까?」
그걸 질문이라고.
그 질문에 알데란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웃음과 함께 검을 휘둘렀을 뿐. 검사는 제 손에 들린 검으로 말해야 하는 법이라며.
개선검凱旋劍. 일참.
그날 본 그 일검은 지금도 눈을 감으면 선명히 떠오르는 광경이자 그녀의 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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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에 앨리스(aa :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연령】 18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가문 중 아리에 가문 태생/유니온 아카데미 범클래스 1학년
【성격상의 특징】
오만한 아리에 가문답지 않게 타인을 배려해줄 줄 아는 소녀.
아리에 가문 출신답지 않게 검의 재능이 다소 미천했기에 가문 내에서 무시받았다. 그 시절의 영향으로 가문 밖인 유니온 아카데미에서까지 주녹이 들어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성격은 타인을 배려해주고 위해줄 줄 아는 따듯한 마음씨를 지녔다. 썩어도 아리에 가문이라고 검과 검술은 좋아한다. 검사라면 검으로 대화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할 정도.
뭔가 사소한 것에 멋지다라고 반응하는 편으로 타인의 멋진 대사나 자세 등을 따라해보기도 한다.
가문에 대해선 '야속해. 그치만... 그치만 역시... 아버지에게... '대단해' 라고 칭찬을 듣고 싶었어.'라는 감상.
자신이 못하는 것을 손쉽게 이루어버리는 배다른 자매인 아리에 소지에겐 동경, 질투심, 미안함, 경쟁욕, 우월감 등 다양한 감정이 혼합되어 있다.
【헌터 랭크】 없음.
【스킬】
[백련천마百鍊千磨]
끊임없이 스스로를 두드리고 갈고 닦아라.
스킬 보유자의 성장 속도를 느리게 하는 대신 노력에 따라 성장 한계가 없어지게 하는 스킬.
그러나 스킬 발현이 늦었고 18살까지 '나는 할 수 없어'라고 무의식중에 벽을 만드어 버리는 등 마음가짐이 문제가 되어 성장이 막힌 원인이 되었다.
【테크닉】
[아리에식 검술]
아리에의 혈통만이 쓸 수 있는 특유의 양자역학을 무시하는 검술. 그러나 아직 미숙하다.
[개선검凱旋劍]
벨 수 없는 것을 베기 위해 만든 검. 칼날에 검기를 한계까지 압축시켜 극대화 하는 것이 개선검의 핵심이다.
[신검神劍]
그라비티 디바이스를 이용한 검술로, 검의 속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동시에 그걸로 하체를 단단히 고정함으로서 목표에 어긋나지 않게 한다.
그라비티 디바이스와 다중 가속을 이용해서 사정거리, 위력을 크게 상승시켰기 때문에 숙련자는 어지간한 건물을 발도술로 잘라버거나 대형괴수를 참수하고 가속으로 생겨난 충격파를 공격에 이용하는 등 상당한 맵병기 검술.
미네르바 클리페우스(minerva clipeus) : 검 자체를 회전시키면서 검의 궤적 역시 원을 형성해 공격을 어긋나게 하거나 튕겨내는 방어기.
마시계(魔時計): 검을 시곗바늘처럼 회전시켜 자신을 가리면서 그 틈에 상대의 뒤로 돌아가는 기술. 은닉을 겸한 기습기.
죄베기(罪斬): 정밀도가 굉장히 높은 참격.
재앙베기(災斬): 죄 베기보다 동작이 더 크고, 상당히 요란하다. 죄베기보다 위력이 더 강하다.
검은베기(黑斬): 납도술에 가까운 초중발도 기술들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발도술. 최속의 일격. 칼에서 먹물 같은 검은 기운이 뿜어져나온다. 극한까지 압축한 중력소자를 유체처럼 뿜어내어 추진력을 얻는 메커니즘이다.
신검오의 불현세계 태극진 천(不絢世界 太極陣 穿) : 칼끝으로 태극의 형상을 그리고 주변을 파괴한다. 다른 신검의 기술들과는 다르게 기술의 속도, 섬세함, 기술의 합 같은건 버리고 사용하기에 신검의 기술 중 최강의 파괴력을 가진다.
모두 스승인 알데란에게 배운 절기들, 하지만 아직 전부 미숙하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검의 명가, 아리에 가문에서 태어난 소녀로 아리에 소지와는 배다른 자매.
그러나 자매인 소지와는 다르게 검의 재능이 미천했기에 주변으로부터 무시당하며 살았다.
그런 삶 속에서 가문 내의 자식들이 처음으로 모이는 연회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자신의 배다른 자매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를 동경하게 되었다. 질투하게 되었다. 경쟁하고 싶게 되었다.
연회에서 자신을 무시하던 다른 사람들을 한 순간에 날려버리곤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으며 되려 모두에게 경외받는 자신과는 다른 완벽한 배다란 자매.
그런 그녀가 자신을 바라보며 지은 표정이란, 경멸도, 조소도, 무시도 아닌 그저 아무것도 아니란 듯한. 비유하자면 사람의 발 밑을 기어다니는 개미를 인식하는 듯한 얼굴.
알리고 싶었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여기에 있노라고. 그러나 공허한 눈을 본 순간 아무것도 말하지 못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검을 휘두르는 것 뿐. 그리고 시간이 지나 또 한번의 운명적인 만남이 찾아왔으니. 위대한 가주님의 친우 분이시자 트리플 헌터 알데란 바사글로리아가 제자를 찾는다는 명목으로 본가를 찾아왔다.
가문의 많은 자제들이 그 분 앞에서 검을 휘두르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친선대련을 펼쳤고 거기엔 아리에 소지와 앨리스 역시 포함되어있었다.
소지는 압도적으로 이겼다. 그리고 앨리스는... 당연하게도 시종일관 밀리고 있었다. 수많은 대련에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한 채 바닥을 나뒹굴기를 수십 번.
분한 것보다 자신은 아무 것도 될 수 없다는 그런 허무함과 절망이 온 몸을 탈 때, 알데란 바사글로리아는 앨리스를 제자로 삼았다.
어째서? 어째서 자신인가? 그런 의문과 동시에 그녀는 배다른 자매의 얼굴을 보기가 두려워졌다. 자신이 아니었다면 이 자리는 분명 자매의 것이었을 것이다. 완벽했을 그녀가 자신으로 인해 완벽하지 않게 되었다
동시에 우월감과 희열 또한 느껴졌다. 평생을 무시당하던 자신이 모두를 제치고 선택받았다. 그 소지를 내가 이겼다. 그런 복잡한 마음이 모두 섞이고 섞였기에 그녀는 아리에 소지가 유니온 아카데미에 입학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자신 또한 따라가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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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에 대한 복잡한 마음과는 별개로 스승인 알데란과 그녀의 검술은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
어느 날 그녀가 스승에게 묻기를.
「영웅이란 무엇입니까?」
언제나 승리하는 이.
「언제나 승리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무엇이 앞을 가로막던 멈추지 않는 이.
「멈추지 않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합니까?」
그걸 질문이라고.
그 질문에 알데란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웃음과 함께 검을 휘둘렀을 뿐. 검사는 제 손에 들린 검으로 말해야 하는 법이라며.
개선검凱旋劍. 일참.
그날 본 그 일검은 지금도 눈을 감으면 선명히 떠오르는 광경이자 그녀의 심상이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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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교류(aa: 스사노오몬(디지몬))
【연령】1650살
【출신지·국적】
괴이계/중화권
【성격 상의 특징】
요괴중에서는 의외로 젊은 편으로 수행으로 얻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자신이야 말로 바다의 왕에 걸맞다고 생각하기에 언젠가는 용왕을 시해하고 그자리를 차지하고
싶어한다.
상당히 교만한 성격으로 바다를 더럽히고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인간들을 싫어하지만 이건 바다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만이 바다를 더럽힐 자격이 있다는 오만한 시선으로
인간들을 불경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헌터 랭크】헌터가 아니다
【스킬】
[해룡]
바다나 대지의 기를 끌어모으는 능력을 갖춘 바다의 용의 특성을 나타내는 스킬
드래곤이 압도적인 출력이 장기라면 용은 권환의 높이가 특징인데 교류의 물을 다루는 능력은 인간헌터의 수류조작 스킬이나 마법에 비해 장악력에서 지는 경우는 우선 왠만하면
없다.
즉 동계통의 능력으로 같은 대상에게 영향력을 보일때 무조건적으로 교류쪽이 우선권을 가지는데 이것은 능력의 세기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태크닉】
[쿵푸]
오랜 수련을 통해 숙달한 세련된 무예를 구사한다.
신체능력 자체만으로도 신불급이며 거기에 더해 해룡으로 바다에서 기를 끌어모으고 물을 다루는 능력을 조합하면 수중전으로는 7마왕 최강이라고 불리기에 아깝지않은 전력을 보인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선룡화]
뱀이 산에서 천 년, 바다에서 천 년 수련하면 전생할 수 있는, 선술의 극에 달한 희귀 용종. 교류는 이를 해저화산에서 천 년 수련한다는 꼼수로 단축시켜 지모신이나 해신에
필적하는 영격을 지니게 됐다.
【캐릭터 스토리】
복해대성 혹은 교마왕이라고 불리는 해룡으로 과거에 대륙에서 7마리의 요괴의 거두들이 의형제를 맺었는데 훗날 칠대성이라고 불리게 되는 자들이다.
칠대성자체는 제천대성 미후왕(손오공)이 승천한다음 자연스럽게 해산했지만 남은 칠대성들은 괴이계의 세계에서 현대까지도 살아남아서 세계의 이면 사회에서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교마왕이라고는 칭해지는 이 해룡은 바다를 자기의 영지라고 여기기에 바다를 더럽히는 인간들을 거대한 해일로 학살하는등 숱한 피해를 끼치기에 칠대성중에서도 특히 요주의
대상으로 접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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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교류(aa: 스사노오몬(디지몬))
【연령】1650살
【출신지·국적】
괴이계/중화권
【성격 상의 특징】
요괴중에서는 의외로 젊은 편으로 수행으로 얻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자신이야 말로 바다의 왕에 걸맞다고 생각하기에 언젠가는 용왕을 시해하고 그자리를 차지하고
싶어한다.
상당히 교만한 성격으로 바다를 더럽히고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인간들을 싫어하지만 이건 바다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만이 바다를 더럽힐 자격이 있다는 오만한 시선으로
인간들을 불경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헌터 랭크】헌터가 아니다
【스킬】
[해룡]
바다나 대지의 기를 끌어모으는 능력을 갖춘 바다의 용의 특성을 나타내는 스킬
드래곤이 압도적인 출력이 장기라면 용은 권환의 높이가 특징인데 교류의 물을 다루는 능력은 인간헌터의 수류조작 스킬이나 마법에 비해 장악력에서 지는 경우는 우선 왠만하면
없다.
즉 동계통의 능력으로 같은 대상에게 영향력을 보일때 무조건적으로 교류쪽이 우선권을 가지는데 이것은 능력의 세기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태크닉】
[쿵푸]
오랜 수련을 통해 숙달한 세련된 무예를 구사한다.
신체능력 자체만으로도 신불급이며 거기에 더해 해룡으로 바다에서 기를 끌어모으고 물을 다루는 능력을 조합하면 수중전으로는 7마왕 최강이라고 불리기에 아깝지않은 전력을 보인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선룡화]
뱀이 산에서 천 년, 바다에서 천 년 수련하면 전생할 수 있는, 선술의 극에 달한 희귀 용종. 교류는 이를 해저화산에서 천 년 수련한다는 꼼수로 단축시켜 지모신이나 해신에
필적하는 영격을 지니게 됐다.
【캐릭터 스토리】
복해대성 혹은 교마왕이라고 불리는 해룡으로 과거에 대륙에서 7마리의 요괴의 거두들이 의형제를 맺었는데 훗날 칠대성이라고 불리게 되는 자들이다.
칠대성자체는 제천대성 미후왕(손오공)이 승천한다음 자연스럽게 해산했지만 남은 칠대성들은 괴이계의 세계에서 현대까지도 살아남아서 세계의 이면 사회에서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교마왕이라고는 칭해지는 이 해룡은 바다를 자기의 영지라고 여기기에 바다를 더럽히는 인간들을 거대한 해일로 학살하는등 숱한 피해를 끼치기에 칠대성중에서도 특히 요주의
대상으로 접쳐지고 있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9:01:34
결국 자제구레한 설정을 막여러개붙이는 취향이 아니라서 심플하게 했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09:48
주말에는 어떻게든 연재를 해보자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11:04
아, 근데 괴이계 설정에 대해 한 마디
어반 판타지 감각이지만 SCP 같은 최신 타입 괴이도 많아요
어반 판타지 감각이지만 SCP 같은 최신 타입 괴이도 많아요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11:46
여기 게이트에서 SSS급 최종보스도 앵커 가능하나요? 예를 들어서 마법계 마왕이나 영웅계 히어로 같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12:12
>>298 SSS급 게이트 최종보스는 안즈가 이미 대충 생각해둬서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12:17
SS급 게이트는 가능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