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9> 【 설정판 】13#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49:01 -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6:04:46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49:01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anchor>3430>940
anchor>3064>946- #10 설정판 추가본
헌터 목록
anchor>3430>970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430>958
단체
anchor>3064>949
게이트&성좌&기타
anchor>2885>973
의뢰
anchor>3430>955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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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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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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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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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28:36
데스스타 같은 거 만들다 망했으면 사회적이든 도의적이든 그 책임을 져야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29:59
사실 마법학원이나 학생 설정 대충은 생각해둔게 있어서 혼자서도 완성은 될수 있을것 같은데 이게 내가 봐도 별로 재미있어 보이지가 않아서 말이지
나의 집필 스타일은 일단 머리속에 영감이 떠오르면 그걸 몇정도 걸려서 구체화시킨 다음에 쓰는식인데 넘버즈 가디언도 이틀 정도 고민해가면서 썼는데 그만큼 손맛이 느껴졌는데 다른 설정들은 영 부실해보여서 아무래도 나한테는 단숨에 여러 설정을 쓰는 기세라는게 부족한 모양이다.
나의 집필 스타일은 일단 머리속에 영감이 떠오르면 그걸 몇정도 걸려서 구체화시킨 다음에 쓰는식인데 넘버즈 가디언도 이틀 정도 고민해가면서 썼는데 그만큼 손맛이 느껴졌는데 다른 설정들은 영 부실해보여서 아무래도 나한테는 단숨에 여러 설정을 쓰는 기세라는게 부족한 모양이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30:03
그런 점에서 로보토니 참치의 여러 설정들 즉흥적으로 장대한 설명을 붙여서 쓰는 열정과 기세는 솔직히 존경스러웠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6:54
아디토레 초대 가주를 어떤 식으로 할까
1. 나루토 비열님처럼 스케일이 크진 않은데 1초마다 무슨 암기와 술수를 쓸 지 모르고 조그마한 공격조차 방심 못하며 수많은 기술 금술을 만들어 쓰는 케이스
2. Fate의 킹 핫산 같은 스타일
1. 나루토 비열님처럼 스케일이 크진 않은데 1초마다 무슨 암기와 술수를 쓸 지 모르고 조그마한 공격조차 방심 못하며 수많은 기술 금술을 만들어 쓰는 케이스
2. Fate의 킹 핫산 같은 스타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11:48
1번이 좋지않을까? 여태까지 메이킹을 생각해보면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19:18
2번도 나쁜건 아니지만 다종다용 헌터들의 능력과 맛이 간 파워 밸란스를 생각하면 역시 기술가지 숫자가 다양한게 유리할걸리고 생각된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06:03
참치의 원하는 방식대로 하면 됩니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06:39
킹 하산…교도 말이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10:26
고민이 된단 말이죠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12:33
마법학원이라... 그러고보니까 전에 마법학교를 정석적으로 마탑으로 하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던데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27:09
@그러고보니 하시라마는 어느 정도 SS+++급인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32:05
근데 아리에혼 AA 보니까 뭔가 생각나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32:47
>>352 하고 AA같지 않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36:36
혼 aa는 요리이치, 얀 aa는 코쿠시보로 원작에서도 형제 사이라서 그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41:15
>>862
거의 비등
거의 비등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41:44
전투의 조건이니 흐름에 따라서
승패가 달라질 수 있는 정도
승패가 달라질 수 있는 정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42:11
집이닷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44:44
오카에리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49:14
그럼 그 하시라마하고 비등한 잭도 바다가 필드라면 충분히 해볼만하다기는건가 굉장하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53:04
하시라마 라이벌로 초대 우치하 가문도 해둘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55:42
굳이 말하면 근소우위니 뭐니 정도의 차이?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55:56
근데 근소우위 같은 건 전투의 흐름으로 뒤집히니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57:14
전에 안즈가 다이스 상 95이상이 트리플급이라 했지 않았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4:57:51
>>874 응…? 어디서 그랬는지 레스 좀 가져와줄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5:02:13
anchor>3339>792-794
정확힌 트리플에 육박하지만 어딘가 부족하다 정도
정확힌 트리플에 육박하지만 어딘가 부족하다 정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5:02:49
안즈가 말한 그대로잖음
요리이치도 그런 느낌이니까
요리이치도 그런 느낌이니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5:04:54
우치하 초대면 마다라인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6:07:36
[아티팩트] 원 오더
○괴이계
○SSS랭크
○상세설명
자신의 지배 하에 있는 모든 부하를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정신 지배 무기로 작은 무전기의 형태를 하고 있다.
어떠한 도덕성도, 양심도, 개인 판단도 없이 명령을 받은 부하들은 그 명령을 반자동적으로 충실하게 수행하게 된다. 문제는 이게 다단계식으로 내려간다는 점.
최고 권력자가 이 무기를 쓰면 부하들이 다시 그 아래에게 같은 방식으로 명령을 내리게 된다.
원 오더는 그 능력이 너무나도 좋아 강탈당할 경우 군사 쿠데타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봉인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대외적으론 파괴될 예정이었으나 이런 국제적 재앙을 대비하여 봉인만 하고 보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암암리에 알려져 있다.
○괴이계
○SSS랭크
○상세설명
자신의 지배 하에 있는 모든 부하를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정신 지배 무기로 작은 무전기의 형태를 하고 있다.
어떠한 도덕성도, 양심도, 개인 판단도 없이 명령을 받은 부하들은 그 명령을 반자동적으로 충실하게 수행하게 된다. 문제는 이게 다단계식으로 내려간다는 점.
최고 권력자가 이 무기를 쓰면 부하들이 다시 그 아래에게 같은 방식으로 명령을 내리게 된다.
원 오더는 그 능력이 너무나도 좋아 강탈당할 경우 군사 쿠데타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봉인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대외적으론 파괴될 예정이었으나 이런 국제적 재앙을 대비하여 봉인만 하고 보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암암리에 알려져 있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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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디토레 토비라마 (AA : 나루토 센쥬 토비라마)
【연령】 2030세 이상
【출신지 · 국적】 이탈리아/아디토레 가문 초대 가주
【성격상의 특징】
전면에서 활동할 때는 냉정해 보이는 외견과는 달리 속은 정열적인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였다.
정열적인 성격답게 급할 때는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 이지적인 면모가 강한 거 치곤 의외. 다만 어쩔 땐 또 비정상적으로 냉혹하기도 해서 간혹 저러는거지 늘 성격 급한 면모가 바로 튀어나오는 건 또 아니다.
합리적인 현실주의자 면모가 강하다. 2030년이란 세월 동안 음지에서 지옥도를 거치며 전쟁과 분쟁을 혐오하게 되었다.
윤리관이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것이 확실하다. 금술들의 개발과 시행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쓸 데가 있으니 개발했다. 살아남고 승리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오죽하면 옛 동료들에게서도 '비열하다.'란 말을 들을 정도.
지옥도가 따로없던 대격변 시절을 온몸으로 해쳐나오며 합리성이 극에 달해 행동적인 면에서 도덕적인 면모가 가려진 인간상이 됐다.
【헌터 랭크】 '암살자에게 자기 정보를 공개하라고? 미친 건가?'
【스킬】
[프로페서]
스킬과 테크닉을 만들 수 있는 스킬. 물론 쉽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번뜩이는 영감과 재능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토비라마는 굉장히 오래 써 온 덕분에 그 자리에서 알맞은 스킬과 테크닉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 실제로 아디토레 가문의 대부분의 기술은 그가 만든 기술이거나 그 기술이 바탕이 된 기술이다.
말그대로 천 개의 기술을 만들었다.
[유익]
그림자와 동화되어 실체가 없어진 상태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평소에는 이 스킬로 '어둠'의 형체를 하고 있지만 임의로 해제하고 사람의 모습을 취할 수도 있다.
그림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그림자 상태라면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다.
[명상신경]
2000년 아디토레 가문의 극의이자 오의이자 절기. .
전기, 물, 바람, 마력 등 각종 에너지의 흐름을 몸 전체로 느낀다. 자연 속이든 인공 구조물 속이든 주위를 몸의 일부처럼 감지할 수 있다.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데 유리한 것은 물론, 전기의 흐름으로 전원을 찾아내거나 마력의 농도를 쫓아 강적을 찾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과 동화해 상대를 어느 정도 조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토지 만상을 파악한다는 대충 전해져 내려오는 것을 흉내낸 것이고 진짜 능력은 자신이 죽을 때 죽음의 개념 그 자체가 되어 상대와 동화한 뒤 같이 명계로 끌고가 죽여버리는 동귀어진의 스킬.
세계의 그림자와 이어짐으로써 지정한 대상에 대한 의사적인 죽음의 개념 그 자체가 돼서 함께 명부로 끌어들인다. 자폭을 대가로 딱 한 번 성좌의 권능과도 같은 죽음의 힘을 거의 그대로 재현한다.
발동에만 성공하면 신이라도 죽일 수 있다.
【테크닉】
아디토레식 암살술-극]
2000년 역사를 가진 아디토레의 모든 것. 그 기술은 그야말로 신기神技. 암살술의 원류이자 근본.
근원이 암살자의 방식이기에 대지를 뒤엎는다던가, 지도를 바꾼다 등의 크고 화려한 스케일은 아니지만 한번이라도 맞는다면 그대로 골로 가는 기술들이 대다수이다.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방심할 수 없다. 한숨, 침뱉기 등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죽음이 담겼다.
거미 같은 움직임으로 벽과 천장을 사용해 이동하는 공간살법.
좁은 공간을 이용한 입체 이동, 관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듯한 방향 전환과 급제동, 인간의 한계에 다다른 순간 가속과 속도 등을 이용해 상대를 죽이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살법.
암살에 필요한 높은 기동력과 입체적인 이동 루트 확보를 도와준다. 만약 1차적으로 암살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그 특이한 기동력을 응용해서 일반적인 사람이 예상할 수 없는 궤도나 위치로 빠르고 은밀하게 사각에서 치고 빠져서 여러 가지 체술을 응용한 손(흉기) 기술이나 발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 두 걸음 만에 상대방과 수미터 단위로 거리를 벌리는 것이 가능하며, 벽이나 천장 등 일반인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곳으로 이동해서 상대를 당황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유연성도 늘어나는지 사람이 도저히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은 낮은 테이블 밑의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목표물을 끌고 와서 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척차단]
기척을 끊어서 타인으로부터 숨는 기술. 정확히는 본인의 기척을 없애는 게 아니라 상대의 감지 능력을 약화시키는 방식이다.
먼저 덤비지 않는 한 최고수준의 기척감지 스킬을 지닌 헌터도 그녀를 찾아낼수 없으며 먼저 덤빈다고 해도 근거리까지 와야 겨우 감지하는 수준이며 다른 사람들은 그녀가 바로 앞까지 접근해서 공격 태세를 취해도 알 수 없을 정도다.
[비뢰신]
특수한 술식으로 마킹된 공간에 술자를 역소환하는 일종의 술법. 일종의 공간 도약 및 순간 이동이다
방식은 술식이 새겨진 물건을 던지거나 이동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마킹을 새긴 후 술식을 발동하면 술식이 역소환시키는 것이다.
또한, 이 술식은 거리 제한이 없어 마음껏 이동할 수 있어서 술자에게 엄청난 기동력을 부여한다. 마킹이 되어있다면 다른 차원의 장소도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다. 즉 게이트 안을 미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
마킹은 한번 새겨지면 지워지지 않기에, 몸에 마킹이 새겨지면 언제 어디에서 습격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대비책이 없다면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접촉만 한다면, 다른 사람이나 술법도 이동시킬 수 있다.
[예토전생]
살아있는 자를 제물로 해서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기술. 희생자를 그릇으로 삼아 죽은 자의 혼이 강령하면 제물의 몸 주위를 종이 조각같은 먼지가 뒤덮어 죽은 자의 생전의 몸의 형태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술자가 지정한 봉인식을 머리 안에 넣으면 부활한 자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꼭두각시처럼 명령을 따르게 된다. 즉 고인을 살아있는 사람의 희생으로 등가교환하는 기술.
시전자의 역량에 따라 사전에 희생양으로 삼을 소체에 어느 정도의 개조를 가하는 것으로 사양 변경이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토비라마 본인은 죽인 대상에게서 정보를 빼앗고 자폭병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 기술이다.
아디토레 내에서도 금술이라 칭해지며 토비라마 외엔 익힌 사람이 없는 금단의 기술.
[환영분신술]
달리 실체와 동일한 마력과 체력 그리고 자율 의사를 가지는 분신을 만들어 내는 기술. 분신 각각이 본체와 동일한 스펙을 지녔으며, 분신 또한 본체가 사용하는 스킬과 테크닉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단순히 적을 혼란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공격이나 기술의 사용도 자유롭다. 분신 여럿을 소환하고 그 각각이 스킬을 사용하는 것으로 본래 하나만 쓸 수 있는 스킬을 여러 발 연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흑암행]
시각에 작용하여 모든 빛을 빼앗는 환술. 칠흑의 막이 내려진 것 같은 어두운 세상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진 자라 해도 어찌할 방도가 없다. 본질이 암살자인 아디토레 가문이 활동하기 가장 알맞은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만든 기술.
【어소리티】
[사고천사-아즈라엘]
이슬람에서 죽음을 관장하는 천사, 아즈라엘과 계약했다. 효과는 파마, 주살에 대한 공격이 모두 무효이며 대가를 치르는 것으로 1달에 한번 공격에 즉사 효과를 부여하는 것.
[신의 독-사마엘]
성경에 나오는 천사, 사마엘과 계약했다. 효과는 신의 악의와 독, 저주을 한데 품은 극독의 생성. 그 독은 무미무취무향무감무정하여 말 그대로 삼라만상을 중독시킬 수 있는 독이다. 해독 방법 따윈 없다.
단순히 생물만 중독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지 않은 무생물, 개념적인 것까지 중독시킬 수 있다.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위대한 10가문 중 암살의 명가 아디토레 가문의 초대 가주.
그는 대격변을 거치며 수많은 전쟁과 분쟁을 겪고 사람은 힘을 가지게 되면 결국 분쟁을 일으킨다라는 사상을 갖게 된다. 힘을 가진 자들을 존재하는 한 분쟁은 영원히 계속된다.
그렇다면 그 힘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게 만든다. 그것을 위해 아디토레 가문을 세우고 암살자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양하며 질서를 유지한다. 그것이 그의 목표.
그러나 그는 한계를 느꼈다. 1명의 악인의 목을 거둬도 다음 날이면 100명의 악인이 생겨난다. 끝이 보이지 않는 레이스.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가문만이 걸어야 되는 피의 길.
그 시점에서 그의 사상은 더욱 나아갔다. 바로 국가란 경계선을 없애고 모든 인류를 '우리'란 공동체로 묶어버림으로써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인류가 스스로 모두 하나의 공동체라 인식하고 알아서 전쟁하지 않게 될 거라 믿으며 기다리는 것 또한 그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다. 그는 이미 2030년 간의 세월에서 인류가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경험했었기 때문.
그렇기에 그는 생각하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전쟁을 멈출 수 있는지. 그는 역사에서 답을 찾아냈다. 이탈리아만 해도 과거에는 서로 적대하며 칼을 들고 싸우고 죽이고 죽였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하나의 집단으로서 구성하고 더 이상 서로를 죽이지 않게 되었다.
전쟁은 결국 '저들'이었을 때 ‘저들’을 상대로 하게 되는 것이지, '우리'인 상태에서는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니까. 그렇기에 그는 전 인류를 '우리'로 결속하는 것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면 되는 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원 오더]란 아티팩트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다.
그는 국가란 결국 국가란 틀을 유지하기 위해서 합법적인 폭력을 허용하는 시스템 같은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며.원 오더로 인해서 인류의 모든 군대가 모여 인류군이 구성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국가는 그 의미를 잃게 되고 인류군에 의한 전 인류의 통일된 국가나 다름없는 상황이 완성되며
그렇게 되면 우리란 하나의 집단으로 묶인 만큼 전쟁은 일어날 수 없게 된다. 그것이 그의 사상이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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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디토레 토비라마 (AA : 나루토 센쥬 토비라마)
【연령】 2030세 이상
【출신지 · 국적】 이탈리아/아디토레 가문 초대 가주
【성격상의 특징】
전면에서 활동할 때는 냉정해 보이는 외견과는 달리 속은 정열적인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였다.
정열적인 성격답게 급할 때는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 이지적인 면모가 강한 거 치곤 의외. 다만 어쩔 땐 또 비정상적으로 냉혹하기도 해서 간혹 저러는거지 늘 성격 급한 면모가 바로 튀어나오는 건 또 아니다.
합리적인 현실주의자 면모가 강하다. 2030년이란 세월 동안 음지에서 지옥도를 거치며 전쟁과 분쟁을 혐오하게 되었다.
윤리관이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것이 확실하다. 금술들의 개발과 시행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쓸 데가 있으니 개발했다. 살아남고 승리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오죽하면 옛 동료들에게서도 '비열하다.'란 말을 들을 정도.
지옥도가 따로없던 대격변 시절을 온몸으로 해쳐나오며 합리성이 극에 달해 행동적인 면에서 도덕적인 면모가 가려진 인간상이 됐다.
【헌터 랭크】 '암살자에게 자기 정보를 공개하라고? 미친 건가?'
【스킬】
[프로페서]
스킬과 테크닉을 만들 수 있는 스킬. 물론 쉽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번뜩이는 영감과 재능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토비라마는 굉장히 오래 써 온 덕분에 그 자리에서 알맞은 스킬과 테크닉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 실제로 아디토레 가문의 대부분의 기술은 그가 만든 기술이거나 그 기술이 바탕이 된 기술이다.
말그대로 천 개의 기술을 만들었다.
[유익]
그림자와 동화되어 실체가 없어진 상태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평소에는 이 스킬로 '어둠'의 형체를 하고 있지만 임의로 해제하고 사람의 모습을 취할 수도 있다.
그림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그림자 상태라면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다.
[명상신경]
2000년 아디토레 가문의 극의이자 오의이자 절기. .
전기, 물, 바람, 마력 등 각종 에너지의 흐름을 몸 전체로 느낀다. 자연 속이든 인공 구조물 속이든 주위를 몸의 일부처럼 감지할 수 있다.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데 유리한 것은 물론, 전기의 흐름으로 전원을 찾아내거나 마력의 농도를 쫓아 강적을 찾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과 동화해 상대를 어느 정도 조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토지 만상을 파악한다는 대충 전해져 내려오는 것을 흉내낸 것이고 진짜 능력은 자신이 죽을 때 죽음의 개념 그 자체가 되어 상대와 동화한 뒤 같이 명계로 끌고가 죽여버리는 동귀어진의 스킬.
세계의 그림자와 이어짐으로써 지정한 대상에 대한 의사적인 죽음의 개념 그 자체가 돼서 함께 명부로 끌어들인다. 자폭을 대가로 딱 한 번 성좌의 권능과도 같은 죽음의 힘을 거의 그대로 재현한다.
발동에만 성공하면 신이라도 죽일 수 있다.
【테크닉】
아디토레식 암살술-극]
2000년 역사를 가진 아디토레의 모든 것. 그 기술은 그야말로 신기神技. 암살술의 원류이자 근본.
근원이 암살자의 방식이기에 대지를 뒤엎는다던가, 지도를 바꾼다 등의 크고 화려한 스케일은 아니지만 한번이라도 맞는다면 그대로 골로 가는 기술들이 대다수이다.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방심할 수 없다. 한숨, 침뱉기 등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죽음이 담겼다.
거미 같은 움직임으로 벽과 천장을 사용해 이동하는 공간살법.
좁은 공간을 이용한 입체 이동, 관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듯한 방향 전환과 급제동, 인간의 한계에 다다른 순간 가속과 속도 등을 이용해 상대를 죽이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살법.
암살에 필요한 높은 기동력과 입체적인 이동 루트 확보를 도와준다. 만약 1차적으로 암살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그 특이한 기동력을 응용해서 일반적인 사람이 예상할 수 없는 궤도나 위치로 빠르고 은밀하게 사각에서 치고 빠져서 여러 가지 체술을 응용한 손(흉기) 기술이나 발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 두 걸음 만에 상대방과 수미터 단위로 거리를 벌리는 것이 가능하며, 벽이나 천장 등 일반인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곳으로 이동해서 상대를 당황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유연성도 늘어나는지 사람이 도저히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은 낮은 테이블 밑의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목표물을 끌고 와서 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척차단]
기척을 끊어서 타인으로부터 숨는 기술. 정확히는 본인의 기척을 없애는 게 아니라 상대의 감지 능력을 약화시키는 방식이다.
먼저 덤비지 않는 한 최고수준의 기척감지 스킬을 지닌 헌터도 그녀를 찾아낼수 없으며 먼저 덤빈다고 해도 근거리까지 와야 겨우 감지하는 수준이며 다른 사람들은 그녀가 바로 앞까지 접근해서 공격 태세를 취해도 알 수 없을 정도다.
[비뢰신]
특수한 술식으로 마킹된 공간에 술자를 역소환하는 일종의 술법. 일종의 공간 도약 및 순간 이동이다
방식은 술식이 새겨진 물건을 던지거나 이동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마킹을 새긴 후 술식을 발동하면 술식이 역소환시키는 것이다.
또한, 이 술식은 거리 제한이 없어 마음껏 이동할 수 있어서 술자에게 엄청난 기동력을 부여한다. 마킹이 되어있다면 다른 차원의 장소도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다. 즉 게이트 안을 미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
마킹은 한번 새겨지면 지워지지 않기에, 몸에 마킹이 새겨지면 언제 어디에서 습격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대비책이 없다면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접촉만 한다면, 다른 사람이나 술법도 이동시킬 수 있다.
[예토전생]
살아있는 자를 제물로 해서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기술. 희생자를 그릇으로 삼아 죽은 자의 혼이 강령하면 제물의 몸 주위를 종이 조각같은 먼지가 뒤덮어 죽은 자의 생전의 몸의 형태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술자가 지정한 봉인식을 머리 안에 넣으면 부활한 자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꼭두각시처럼 명령을 따르게 된다. 즉 고인을 살아있는 사람의 희생으로 등가교환하는 기술.
시전자의 역량에 따라 사전에 희생양으로 삼을 소체에 어느 정도의 개조를 가하는 것으로 사양 변경이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토비라마 본인은 죽인 대상에게서 정보를 빼앗고 자폭병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 기술이다.
아디토레 내에서도 금술이라 칭해지며 토비라마 외엔 익힌 사람이 없는 금단의 기술.
[환영분신술]
달리 실체와 동일한 마력과 체력 그리고 자율 의사를 가지는 분신을 만들어 내는 기술. 분신 각각이 본체와 동일한 스펙을 지녔으며, 분신 또한 본체가 사용하는 스킬과 테크닉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단순히 적을 혼란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공격이나 기술의 사용도 자유롭다. 분신 여럿을 소환하고 그 각각이 스킬을 사용하는 것으로 본래 하나만 쓸 수 있는 스킬을 여러 발 연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흑암행]
시각에 작용하여 모든 빛을 빼앗는 환술. 칠흑의 막이 내려진 것 같은 어두운 세상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진 자라 해도 어찌할 방도가 없다. 본질이 암살자인 아디토레 가문이 활동하기 가장 알맞은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만든 기술.
【어소리티】
[사고천사-아즈라엘]
이슬람에서 죽음을 관장하는 천사, 아즈라엘과 계약했다. 효과는 파마, 주살에 대한 공격이 모두 무효이며 대가를 치르는 것으로 1달에 한번 공격에 즉사 효과를 부여하는 것.
[신의 독-사마엘]
성경에 나오는 천사, 사마엘과 계약했다. 효과는 신의 악의와 독, 저주을 한데 품은 극독의 생성. 그 독은 무미무취무향무감무정하여 말 그대로 삼라만상을 중독시킬 수 있는 독이다. 해독 방법 따윈 없다.
단순히 생물만 중독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지 않은 무생물, 개념적인 것까지 중독시킬 수 있다.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위대한 10가문 중 암살의 명가 아디토레 가문의 초대 가주.
그는 대격변을 거치며 수많은 전쟁과 분쟁을 겪고 사람은 힘을 가지게 되면 결국 분쟁을 일으킨다라는 사상을 갖게 된다. 힘을 가진 자들을 존재하는 한 분쟁은 영원히 계속된다.
그렇다면 그 힘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게 만든다. 그것을 위해 아디토레 가문을 세우고 암살자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양하며 질서를 유지한다. 그것이 그의 목표.
그러나 그는 한계를 느꼈다. 1명의 악인의 목을 거둬도 다음 날이면 100명의 악인이 생겨난다. 끝이 보이지 않는 레이스.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가문만이 걸어야 되는 피의 길.
그 시점에서 그의 사상은 더욱 나아갔다. 바로 국가란 경계선을 없애고 모든 인류를 '우리'란 공동체로 묶어버림으로써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인류가 스스로 모두 하나의 공동체라 인식하고 알아서 전쟁하지 않게 될 거라 믿으며 기다리는 것 또한 그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다. 그는 이미 2030년 간의 세월에서 인류가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경험했었기 때문.
그렇기에 그는 생각하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전쟁을 멈출 수 있는지. 그는 역사에서 답을 찾아냈다. 이탈리아만 해도 과거에는 서로 적대하며 칼을 들고 싸우고 죽이고 죽였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하나의 집단으로서 구성하고 더 이상 서로를 죽이지 않게 되었다.
전쟁은 결국 '저들'이었을 때 ‘저들’을 상대로 하게 되는 것이지, '우리'인 상태에서는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니까. 그렇기에 그는 전 인류를 '우리'로 결속하는 것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면 되는 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원 오더]란 아티팩트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다.
그는 국가란 결국 국가란 틀을 유지하기 위해서 합법적인 폭력을 허용하는 시스템 같은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며.원 오더로 인해서 인류의 모든 군대가 모여 인류군이 구성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국가는 그 의미를 잃게 되고 인류군에 의한 전 인류의 통일된 국가나 다름없는 상황이 완성되며
그렇게 되면 우리란 하나의 집단으로 묶인 만큼 전쟁은 일어날 수 없게 된다. 그것이 그의 사상이자 계획이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26:54
흐응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36:27
근데 초대 가주 같은 캐릭터는 아마 나오기 힘들겠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0:46
예토전생쓰는 캐가 나온다면 모를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5:00
그래서 나와버렸다ㅋㅋㅋ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5:40
약간 방학 같은 애니로 치자면 극장판 시계열에 나오기 좋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6:07
헌헌 극장판 같이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6:34
헌헌도 극장판이 있었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6:40
있음요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7:13
집이닷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7:19
2편이나 나왔는데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7:57
2편다 퀼리티가 좋은편은 아니였지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8:22
애니 극장판은 별로 안 보는 타입이라
아, 우타 나오는 건 안즈도 봤다
아, 우타 나오는 건 안즈도 봤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9:15
전설의 할배들 합친 것보다 우타햄이 더 쎄서 웃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9:37
이게 바로 극장판 보정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49:54
2억달러의 여자 우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50:20
우타우타의 능력 자체가 샹크스와 루피가 만나지 않으면서 서로 활약하게 만들려고 만든 능력이니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50:39
우리형 엄청 세더라
사황 대장이랑 서열 정리도 함 하고
사황 대장이랑 서열 정리도 함 하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51:05
초대 가주 캐들 경우엔 이즈루가 그쪽 가문 캐릭터랑 친해져서 방문하면 나오려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54:32
애초에 대부분 죽었을 거 같은데, 초대 가주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55:32
안즈의 말은,
헌터는 어느 정도의 위험부담이 따르는 건 어쩔 수가 없거든
100년도 아닌 1000년 단위로 헌터를 하면서 살아남는 건
엄청 운이 좋든지, 안전한 게이트만 처리하는 양학러이든지
헌터는 어느 정도의 위험부담이 따르는 건 어쩔 수가 없거든
100년도 아닌 1000년 단위로 헌터를 하면서 살아남는 건
엄청 운이 좋든지, 안전한 게이트만 처리하는 양학러이든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56:11
S랭크 헌터가 한 해에 수십 명씩 죽어나가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사상자는 나오니까
어느 정도의 사상자는 나오니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56:25
그래서 한 4명 빼고 나머지 다 뒤지지 않았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