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9> [AA/역극/외전] 매지컬 아카데미아 ~Dance On The Moon~ [2] (1001)
세실리아 얼콧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02 -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57:24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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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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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은 불규칙 비정기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서로 싸우면 연재쫑이래여
- 1000의 경우는 외전이라 없습니다.
- 1000으로는 소원이나 빌자구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test/359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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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3:08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3:15
>>722
뭐, 어떻게든 되겠지~
힘들어서 그런 거야, 힘들어서.
뭐, 어떻게든 되겠지~
힘들어서 그런 거야, 힘들어서.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3:31
든든~하게 먹고 잘 쉬고~ 있었으면 안 그랬다니까~아.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3:42
"... 미안하네, 그때 조금 경황이 없어서..."
"나도 징계를 받는 상황인겐가?"
"나도 징계를 받는 상황인겐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3:47
>>724
응~ 따뜻하게, 닛상 나른한 것도 좋걸랑.
응~ 따뜻하게, 닛상 나른한 것도 좋걸랑.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4:01
>>722 "그 징계 위원회라는 그거보다 이게 더 편하고 쉬울 거에요. 보장해요."
"단체로 위원회가서 이러쿵 저러쿵 변론하느니..."
"단체로 위원회가서 이러쿵 저러쿵 변론하느니..."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4:07
>>727
엉? 아냐아냐, 탓쨩이 왜 받아.
엉? 아냐아냐, 탓쨩이 왜 받아.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4:33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4:44
"... 그럼... 그럼 대체."
@한숨
"......"
@한숨
"......"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4:56
>>731
그럼 내일 먹던지 배고프면 알아서 쳐먹것제.
그럼 내일 먹던지 배고프면 알아서 쳐먹것제.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5:01
>>727 "타키온 같이 죄없는 사람이 무슨 소리에요오..."
@ 씁쓸하게 미소
@ 그리고 몇사람 분의 밀크티와 우유를 준비합니다
@ 씁쓸하게 미소
@ 그리고 몇사람 분의 밀크티와 우유를 준비합니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5:20
>>729 아니 변론할게 뭐가 있어
그냥 가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조심하겠습니다. 하고 사과문 쓰면 띡이잖아.
그리고 뭐 징계위원회 끌려간다고 인생 망해?
그냥 가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조심하겠습니다. 하고 사과문 쓰면 띡이잖아.
그리고 뭐 징계위원회 끌려간다고 인생 망해?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6:25
>>735 @ 실비아에게
"오베르슈타인이 직접 준비하면 그걸로 끝난다 생각합니까."
"그리고 소문이 더 늘겠죠."
"소문이 더 늘면 전체적으로 더 욕받이가 되고."
"오베르슈타인이 직접 준비하면 그걸로 끝난다 생각합니까."
"그리고 소문이 더 늘겠죠."
"소문이 더 늘면 전체적으로 더 욕받이가 되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6:29
"... 그 당시에 내가 안에서 물에 들어가 있어서 말일세..."
"대충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추론이 가능하기는 하네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말일세..."
"대충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추론이 가능하기는 하네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말일세..."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6:57
근데 뭐 닛상도 씻고 나와서 잘 모르는데.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7:02
뭔 일이 있던 거야?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7:24
아 실비아식 요약 정도로 말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7:35
>>736 지들이 선택한거잖아.
@얼탱
아니 알트리아인가? 알트리아는 본인 소문에 대해서 별 생각 없어보이던데
아 씨 몰라 내가 왜 이런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데
@얼탱
아니 알트리아인가? 알트리아는 본인 소문에 대해서 별 생각 없어보이던데
아 씨 몰라 내가 왜 이런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데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8:01
@그리고 생각해보니 여기 다 현장에 없었지
하아~~~
하아~~~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8:04
"왜 그랬지? 어떻게 조심하겠다는 거지? 뭐가 미안하다는 거지?"
"이런 식으로 파고들면 사람 멘탈 조지는게 가능하니까."
"...아니 일단 뭐..."
"한 잔씩 살살 드세요."
@ 밀크티 한 잔씩 그리고 저지방 우유 한 잔 따뜻하게 내어주기
"이런 식으로 파고들면 사람 멘탈 조지는게 가능하니까."
"...아니 일단 뭐..."
"한 잔씩 살살 드세요."
@ 밀크티 한 잔씩 그리고 저지방 우유 한 잔 따뜻하게 내어주기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8:06
>>741
왜긴 왜야.
같은 하늘 아래 있으니까지~잇.
왜긴 왜야.
같은 하늘 아래 있으니까지~잇.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8:39
>>743
@ 후후 불고 후릅하곤
뭐, 그래도 실비아쨩.
걱정하고 있는 거지?
@ 후후 불고 후릅하곤
뭐, 그래도 실비아쨩.
걱정하고 있는 거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8:54
이렇게들 생각 또렷하게 하고 있는걸~
이러지 않았으면 했던 거고.
이러지 않았으면 했던 거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9:34
"... 고맙다네..."
@손에 있는 따뜻한 온기를 느낀다
@손에 있는 따뜻한 온기를 느낀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9:49
아, 그리고 셋쨩 잘 타네.
닛상은 막입이라 잘 모르긴 하지만.
닛상은 막입이라 잘 모르긴 하지만.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0:46
뭐 대충 빠르게 설명 들어간다~
학생회에서 나오고 쿠로이랑 같이 불만 좀 하면서 돌아오니까 알트리아가 그 아카... 뭐지 아무튼 불선생님에게 사과하겠다고 떡을 사왔어
그걸 보고 쿠로이가 왠지는 모르겠는데 좀 빡쳤는지 넌 왜 그런식으로~ 좀 도와주는데 거기서 부정할 필요는~ 같은식으로 말하다가
알트리아는 또 너가 뭔데 왜 날 도와주냐~ 내가 알아서 한다~
학생회에서 나오고 쿠로이랑 같이 불만 좀 하면서 돌아오니까 알트리아가 그 아카... 뭐지 아무튼 불선생님에게 사과하겠다고 떡을 사왔어
그걸 보고 쿠로이가 왠지는 모르겠는데 좀 빡쳤는지 넌 왜 그런식으로~ 좀 도와주는데 거기서 부정할 필요는~ 같은식으로 말하다가
알트리아는 또 너가 뭔데 왜 날 도와주냐~ 내가 알아서 한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1:15
"... 허어."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1:24
>>748 "후후훗. 차 잝타는 메이드장에게서 약간 교육을 받았으니까요."
"그리고 이거 재료 조금 귀티나는 거에요. 집안에서 가져온."
@ 자?랑
"그리고 이거 재료 조금 귀티나는 거에요. 집안에서 가져온."
@ 자?랑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1:54
>>749
뭐, 나름 다 자기 생각이 있는데 눌리고 자기 생각만 말하고 난 신경 안 쓰는 것 같으니 그렇단 거구만.
@ 후릅.
뭐, 나름 다 자기 생각이 있는데 눌리고 자기 생각만 말하고 난 신경 안 쓰는 것 같으니 그렇단 거구만.
@ 후릅.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2:03
뭐 그러다가~ 서로 비꼬기 시작하더니~ 너희 태생이 어쩌고로 새서~
서로 주먹질
오케이? 언더스텐?
서로 주먹질
오케이? 언더스텐?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2:06
>>751 "향이 좋군...고맙네."
@약하게 소곤
@약하게 소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2:34
>>751
히에~ 때깔이 다르구만 달라.
고마워 셋쨩~ 닛상도 감동했다구?
히에~ 때깔이 다르구만 달라.
고마워 셋쨩~ 닛상도 감동했다구?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2:44
>>753 "...으음, 그렇게 멈출 방법을 모르고 격돌한겐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2:48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3:15
>>756
주위에선 말렸지
귓등으로도 안듣더구만
@긁적긁적
주위에선 말렸지
귓등으로도 안듣더구만
@긁적긁적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3:38
>>753
그리 싸우기도 하는 거지.
뭐, 하루이틀 지나고 마음 식으면 어련히 되지 않을라나.
그리 싸우기도 하는 거지.
뭐, 하루이틀 지나고 마음 식으면 어련히 되지 않을라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3:55
>>758 "...음, 주위에서 말려도 갈등은 당사자가 안 끝내려 하면 안 끝나니 말일세..."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4:07
>>759 서로 주먹질 하는게 교수 눈에 들어간게 문제지~
@귀찮
뭐 부른 걸 탓할 생각은 없는데 말이야
@귀찮
뭐 부른 걸 탓할 생각은 없는데 말이야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4:41
@ 후릅
>>761
뭐~ 비교적 온화하게 끝내고 싶었기도 할 테고.
그리고.
>>761
뭐~ 비교적 온화하게 끝내고 싶었기도 할 테고.
그리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4:44
"일단 쿠로이는 남을 생각해주면서도 다혈질이에요."
"제가 시로에에게 무시당한다고 오해해서 화내주기도 했고, 그래도 잘 설명하니까 말려졌고."
"알트리아는..."
"요즘은 지각도 안하고 수업도 잘 듣고 나아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제가 만약 집안 욕설을 들었으면 쿠로이보다 심하면 심해지지 덜할 것 같진 않군요."
"제가 시로에에게 무시당한다고 오해해서 화내주기도 했고, 그래도 잘 설명하니까 말려졌고."
"알트리아는..."
"요즘은 지각도 안하고 수업도 잘 듣고 나아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제가 만약 집안 욕설을 들었으면 쿠로이보다 심하면 심해지지 덜할 것 같진 않군요."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4:49
"... 쿠로이군도 알트리아군도 쌓인게 많았나 보군."
"... 하하... 참, 많이도 쌓였기에 이랬겠지... 그러니까...그러니까 내가..."
@얼굴 쓸어내리고
"... 하하... 참, 많이도 쌓였기에 이랬겠지... 그러니까...그러니까 내가..."
@얼굴 쓸어내리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4:52
너도 거기서 말리려했고 그랬던 거지?
고맙다 실비아.
고맙다 실비아.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5:32
>>765 에휴
됐다 됐어 외부인이 끼어봤자 뭐하냐?
됐다 됐어 외부인이 끼어봤자 뭐하냐?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5:58
>>766 "에엣 왜 외부인이에요... 한 기숙사 하나잖아요."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6:18
>>763
기집애가 나아지긴 뭘 나아져-.
기질이야, 기질, 길들여지질 않는다구.
@ 농 삼아선 말하고
기집애가 나아지긴 뭘 나아져-.
기질이야, 기질, 길들여지질 않는다구.
@ 농 삼아선 말하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6:27
"... 아니...이해는...이해는 하네만 말일세..."
@부들
@부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6:58
>>766
그렇다고 말리는 사람이 없으면 문제야 문제~
그러다 어디까지 갈줄 알고, 다른 사람도 누가 멈추려하는 거 보니까 같이 나설 수 있는 거라니까.
그렇다고 말리는 사람이 없으면 문제야 문제~
그러다 어디까지 갈줄 알고, 다른 사람도 누가 멈추려하는 거 보니까 같이 나설 수 있는 거라니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7:30
>>769
@ 토닥여주곤
자자, 탓쨩.
너무 오래 붙잡았다, 쉬는 거 어때?
벌써 좀 늦은 밤이고~ 쉬어야지, 응?
@ 토닥여주곤
자자, 탓쨩.
너무 오래 붙잡았다, 쉬는 거 어때?
벌써 좀 늦은 밤이고~ 쉬어야지, 응?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8:09
"... 어차피 잠 못 잘걸세...그냥, 가만히 여기 있을테니...보내지 말아주게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8:24
아니 그냥
생각하니까 화나네
생각하니까 화나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28:56
>>769 @ 타키온에게
"화내도 되어요. 다른 감정이라도 좋고, 이런 사건, 이해를 하되 존중하지 않는게 맞고."
"하지만, 스스로를 위해서."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생각해가면서... 해주세요."
"화내도 되어요. 다른 감정이라도 좋고, 이런 사건, 이해를 하되 존중하지 않는게 맞고."
"하지만, 스스로를 위해서."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생각해가면서... 해주세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