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9> [AA/역극/외전] 매지컬 아카데미아 ~Dance On The Moon~ [2] (1001)
세실리아 얼콧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02 -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57:24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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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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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은 불규칙 비정기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서로 싸우면 연재쫑이래여
- 1000의 경우는 외전이라 없습니다.
- 1000으로는 소원이나 빌자구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test/359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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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39:16
"그래서, 화나고, 서운하고... 그랬는데... 그걸 식히려고 들어갔거늘..."
"... 하하, 본인의 것은 약과라는 듯 그런 일이 바로 일어나더군..."
"... 진짜... 진짜..."
"... 나보고, 어쩌라는 건가, 싶었다네... 도덕교수를 본 때에..."
"... 하하, 본인의 것은 약과라는 듯 그런 일이 바로 일어나더군..."
"... 진짜... 진짜..."
"... 나보고, 어쩌라는 건가, 싶었다네... 도덕교수를 본 때에..."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39:22
응, 응.
미안해 탓쨩, 마음 많이 신경쓰였구나, 힘들게 했네.
말해줘, 칫쨩도 많이 반성하던 것 같았고... 콧쨩도 많이 자기 행동에 상심하던 것 같으니까, 응.
탓쨩이 말하는 게 틀린 게 아냐, 그걸로 다른 사람들이 힘들기도 했고, 하지만 더 나아질 순 있겠지.
미안해 탓쨩, 마음 많이 신경쓰였구나, 힘들게 했네.
말해줘, 칫쨩도 많이 반성하던 것 같았고... 콧쨩도 많이 자기 행동에 상심하던 것 같으니까, 응.
탓쨩이 말하는 게 틀린 게 아냐, 그걸로 다른 사람들이 힘들기도 했고, 하지만 더 나아질 순 있겠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0:03
"... 악의가 없다는건 아니... 아니까 더 화내지 않은걸세... 하지만..."
"...... 하아."
"...... 하아."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0:14
그러니까... 우선.
여기서 쉬자, 따뜻한 셋쨩의 밀크티 마시며... 쇼파에서 이불 둘러쓰고.
여기서 쉬자, 따뜻한 셋쨩의 밀크티 마시며... 쇼파에서 이불 둘러쓰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0:17
"... 미안하다네, 이제 조용히 있겠네..."
@호록
@호록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0:41
미안할게 뭐야, 닛상은 이야기 들어주는 거 좋아한다구.
@ 후릅
@ 후릅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1:07
[뭔가 절묘하게 끝나가는 타이밍인데]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1:10
[어떻게 생각함]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1:23
[짧게 하긴 적당하긴 했는디]
[더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더하는거고]
[더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더하는거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1:47
[다른 사람 의견도 듣겟소]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2:05
"실비아군, 도와주려 해서 정말 고마웠다네."
"... 진짜, 자네마저 없었더라면..."
"... 진짜, 자네마저 없었더라면..."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2:07
>>807
@얼탱22
@얘 이런 캐릭터였나
@얼탱22
@얘 이런 캐릭터였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2:09
>>806
"천천히 마시다가 들어가요 타키온."
"...그렇게 사는 거니까. 단체생활이란."
"천천히 마시다가 들어가요 타키온."
"...그렇게 사는 거니까. 단체생활이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2:15
[조오금 더 하고 싶은거양]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2:29
>>812
엉?
@?
나 뭐 했었나
엉?
@?
나 뭐 했었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2:41
>>813
@ 나를 규정하지 마랏.
@ 나를 규정하지 마랏.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3:40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4:47
>>818 아니 상황 정리 되지도 않았는데
@긁적긁적
어차피 상황 정리한 건 사무엘이랑 앨리스 정도였고
@긁적긁적
어차피 상황 정리한 건 사무엘이랑 앨리스 정도였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5:09
>>819 "도왔다는게 따뜻한 거 아니겠어요."
"오호호홋."
"오호호홋."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5:19
@ 후릅
여튼 차차 풀자, 차차.
얼굴 보면서 하는 거고, 시간이 있으면 풀려가기도 하겠지.
일단 다 같이 생활하는 거잖냐.
여튼 차차 풀자, 차차.
얼굴 보면서 하는 거고, 시간이 있으면 풀려가기도 하겠지.
일단 다 같이 생활하는 거잖냐.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5:53
그러니까... 흐암.
후아... 아... 닛상 눈 깜빡여... 으응.
후아... 아... 닛상 눈 깜빡여... 으응.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6:40
@ 피곤함에 감싸이듯
@ 하1에게 기대고
@ 하1에게 기대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6:42
>>821 사실 서로 주먹질 하고 있었으면 풀리긴 했겠지
@머리 해왕성
아 사무엘 클론 만들어서 기숙사마다 배치하면 아카데미 평화로워 질 것 같은데~
@머리 해왕성
아 사무엘 클론 만들어서 기숙사마다 배치하면 아카데미 평화로워 질 것 같은데~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6:59
>>823
@꽥
@꽥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7:09
>>819 "... 그렇다 한들, 자네의 말도 내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을 줬다는 것은 부정 못하겠다네..."
"그러니... 음. 이런 꼴을 보여줘 미안하고... 그럼에도 이렇게 해주어서 고맙다네, 실비아군..."
"그러니... 음. 이런 꼴을 보여줘 미안하고... 그럼에도 이렇게 해주어서 고맙다네, 실비아군..."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7:29
>>826
나 숨막혀...
헬프... 헬프...
나 숨막혀...
헬프... 헬프...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7:40
>>824-825
하암... 그럼 닛상의 평화를 위해 버텨보라구-.
하암... 그럼 닛상의 평화를 위해 버텨보라구-.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7:44
>>818 @ 타키온에게
"응어리 진게 당연하죠."
"그럼 내일이든 언제든 쿠로이하고 알트리아에게도 그 응어리를 토해내세요."
"나도 이번 기회에 걔들한테 응어리진거 토할 테니까."
"아니면..."
@ 로비의 불을 한 단계 낮춥니다
"이렇게 어두워지는 식으로, 눈을 남고, 세상에 아무런 반응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하고 조용해질 수 있어요."
"조용하면 아무하고도 부딪칠 일은 없겠죠. 안전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살기보단 걸어가고 싶잖아요."
"응어리 진게 당연하죠."
"그럼 내일이든 언제든 쿠로이하고 알트리아에게도 그 응어리를 토해내세요."
"나도 이번 기회에 걔들한테 응어리진거 토할 테니까."
"아니면..."
@ 로비의 불을 한 단계 낮춥니다
"이렇게 어두워지는 식으로, 눈을 남고, 세상에 아무런 반응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하고 조용해질 수 있어요."
"조용하면 아무하고도 부딪칠 일은 없겠죠. 안전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살기보단 걸어가고 싶잖아요."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7:56
>>827
@ 요자식, 요녀석.
@ 옆구리 콕콕.
@ 요자식, 요녀석.
@ 옆구리 콕콕.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8:27
>>827 "아니, 그, 힘들어하잖나. 내려오게나, 니어스군..."
@지친 미소를 지으면서 떼어내려하기
@지친 미소를 지으면서 떼어내려하기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8:36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8:40
"... 쿠로이군과 알트리아군은... 으음..."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9:49
>>831-832
에이잇-.
@ 반쯤 장난으로 약간 강하게 누르던 거, 살짝 기대는 정도로 바꾸고.
에이잇-.
@ 반쯤 장난으로 약간 강하게 누르던 거, 살짝 기대는 정도로 바꾸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9:53
>>833 "걔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일단은 해결할 수 있을 거에요."
"굳이 더 뭐라고 할 것도 없고. 시간이 하루나 이틀 걸리는 정도면 충분하겠죠."
"일단은."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번 기회에 응어리를 못 털면."
"그 다른 사람들이 더 아프고 힘들고 그럴 거에요."
"굳이 더 뭐라고 할 것도 없고. 시간이 하루나 이틀 걸리는 정도면 충분하겠죠."
"일단은."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번 기회에 응어리를 못 털면."
"그 다른 사람들이 더 아프고 힘들고 그럴 거에요."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51:24
"... 그랬으면 좋겠네만."
"하아..."
"... 그래, 해결하려 노력해야겠지."
"하아..."
"... 그래, 해결하려 노력해야겠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51:42
"이번 기회에 누가 섭섭한 것이 있다면 풀고..."
"... 아, 그렇군."
"... 아, 그렇군."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52:25
"... 실비아군, 아무리 이 자들이 사고를 치더라도, 어떤 조치가 아예 소용없다 간주하면서 안하는 것은 안 좋은 것이라네..."
@?
@?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55:23
[잠시 일 때문에 밖에 나왔]
[죄송...!]
[죄송...!]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55:45
>>838 "오호호홋."
"그럼 저는 먼저 이만."
@ 찻잔들을 수거하고 물소리 안 나게 씻고
@ 천천히 자러 갑니다
"그럼 저는 먼저 이만."
@ 찻잔들을 수거하고 물소리 안 나게 씻고
@ 천천히 자러 갑니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58:49
>>840 "... 아아... 먼저 들어가게나..."
"... 나는 조금 밤 경치나 더 보다 들어가겠네."
"잠자기에는 조금 그른듯 하니..."
"다른 자들도 자고 싶으면 먼저 들어가게나."
"... 나는 조금 밤 경치나 더 보다 들어가겠네."
"잠자기에는 조금 그른듯 하니..."
"다른 자들도 자고 싶으면 먼저 들어가게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59:04
>>836-838 아니 내가 언제 소용없댔냐
@긁적긁적
걔네는 그냥 말로 하는 것보다 몸으로 익히게 하는게 직빵이야
내가 아까부터 말했잖아, 징계위원회 가는게 뭐 인생 망해?
한 번 정도는 겪어도 되는거 아냐?
@긁적긁적
걔네는 그냥 말로 하는 것보다 몸으로 익히게 하는게 직빵이야
내가 아까부터 말했잖아, 징계위원회 가는게 뭐 인생 망해?
한 번 정도는 겪어도 되는거 아냐?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0:26
걔네가 나대다가, 이 사단 난건데
지들이 그 결과를 겪어봐야 정신차리지.
@뭐 죽는것도 아니고
@머리 벅벅
지들이 그 결과를 겪어봐야 정신차리지.
@뭐 죽는것도 아니고
@머리 벅벅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1:44
>>842-843 "그건... 부정못하겠네만."
"그래도 말일세. 다른, 진짜로 모르는 자들이 보고 오해할수도 있으니 생각한걸세."
"그런 자들 때문에 다른 자들이 피해입으면 안되지 않나."
"그래도 말일세. 다른, 진짜로 모르는 자들이 보고 오해할수도 있으니 생각한걸세."
"그런 자들 때문에 다른 자들이 피해입으면 안되지 않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2:16
>>844 그~ 러니까 그것도 걔네가 감내해야 할 일이지
@우쒸
나도 쟤네 때문에 무리로 찍힌 것 같은데, 이건 좀 화나네
@우쒸
나도 쟤네 때문에 무리로 찍힌 것 같은데, 이건 좀 화나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3:07
>>845 "감내하기에는 너무 슬프지 않은가."
"엘군이나, 에코군이나 자기 할 일 하기에도 바쁜데..."
"연좌죄로 피해를 입는것은 말일세."
"엘군이나, 에코군이나 자기 할 일 하기에도 바쁜데..."
"연좌죄로 피해를 입는것은 말일세."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4:42
>>846 걔네는 어련히 알아서 잘 될 걸?
같은 무리로 취급 당해서 첫인상 정도는 나빠져도
개네는 대화하면 금방 아니라는게 보인달까... 아니 애초에 멀리서 봐도 불쌍하게 끼인 것처럼 보인단 말이지~
같은 무리로 취급 당해서 첫인상 정도는 나빠져도
개네는 대화하면 금방 아니라는게 보인달까... 아니 애초에 멀리서 봐도 불쌍하게 끼인 것처럼 보인단 말이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5:38
"... 뭐...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네만 말일세."
@종이 가져와서
@끄적끄적
"그래도 그들은 또 자신 탓이라고, 기억 못했다고 자책할 타입이니 말일세."
@주의사항 완성
@톡, 옆에 놔두고
@테이프로 조금 붙여둔다
@종이 가져와서
@끄적끄적
"그래도 그들은 또 자신 탓이라고, 기억 못했다고 자책할 타입이니 말일세."
@주의사항 완성
@톡, 옆에 놔두고
@테이프로 조금 붙여둔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6:01
"... 그냥, 그자들을 위해 이런 쓸데없어 보이는것도 한다는... 그런 의미일세."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7:16
>>848-849 @긁적긁적
알트리아든 쿠로이든 지들 행동으로 남들 피해입는거 보고도 바뀔 생각 없으면
@목 슥슥 손으로 거립니다
도덕 교수님 말대로 언제가 됐든 징계 위원회 끌려가서 퇴학당할 뿐이야
알트리아든 쿠로이든 지들 행동으로 남들 피해입는거 보고도 바뀔 생각 없으면
@목 슥슥 손으로 거립니다
도덕 교수님 말대로 언제가 됐든 징계 위원회 끌려가서 퇴학당할 뿐이야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9:09
>>850 "아니... 뭐, 그 자들을 옹호하거나 하는 이야기는 아니네만."
"그냥... 그렇게 휘말리는 자가 조금 덜 있었으면 하는 마음일 뿐이라네."
"그냥... 그렇게 휘말리는 자가 조금 덜 있었으면 하는 마음일 뿐이라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09:09
지들이 지들 스스로 인생 버리고 싶은거면 다른 놈들이 걔네를 신경쓸 이유는...
@아 씁 컨셉 풀렸다
아 됐어 새벽이라 못할말도 다 하는 것 같은데 넘기자.
@아 씁 컨셉 풀렸다
아 됐어 새벽이라 못할말도 다 하는 것 같은데 넘기자.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