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9> [AA/역극/외전] 매지컬 아카데미아 ~Dance On The Moon~ [2] (1001)
세실리아 얼콧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02 -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57:24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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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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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은 불규칙 비정기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서로 싸우면 연재쫑이래여
- 1000의 경우는 외전이라 없습니다.
- 1000으로는 소원이나 빌자구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test/359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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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33:00
[ㅇㅊ]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34:49
[상황이면 흐으으음
그냥 잠 안와서 기숙사 로비에 나와있던 그런거?
시점은 언제쯤이려나. 오늘 연재 일자 기준으로 그날 밤?]
그냥 잠 안와서 기숙사 로비에 나와있던 그런거?
시점은 언제쯤이려나. 오늘 연재 일자 기준으로 그날 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35:33
[대채]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3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37:34
@행성 별 생활과 문화에 대한 도덕수업이 있던 그날 밤
@밤잠을 설친 오리가미는 로비로 나와 커피믹스를 타고 있었다.
+
@밤잠을 설친 오리가미는 로비로 나와 커피믹스를 타고 있었다.
+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38:29
@저녁은 걸러버렸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멍때리다
"앗뜨뜨..."
@온수가 흘러넘쳐서 손을 살짝 데어버렸다
*
"앗뜨뜨..."
@온수가 흘러넘쳐서 손을 살짝 데어버렸다
*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1:00
[호엥?]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1:09
[스타트 끊었자늠(?)]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1:32
>>237 @흠칫
@있는지 모르고 있었음
@있는지 모르고 있었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3:12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3:59
"그리고 코키는... 여기 시로에도 있으니까..."
@내가 다 부끄럽네..
@내가 다 부끄럽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5:51
>>249 @순순히 비킨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7:15
>>258 "별거 아니긴 한...데..."
@정말 살짝 데인거라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일단 손을 내민다
@정말 살짝 데인거라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일단 손을 내민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9:17
@앗 차거...
>>262 @호의에 저항하는 타입은 아니었으니
@얌전히 찬물에 쐬고 있음
>>262 @호의에 저항하는 타입은 아니었으니
@얌전히 찬물에 쐬고 있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9:44
>>263 "아니 그냥... 잠도 안와서"
"커피나 한잔 타먹으려 했지.."
"커피나 한잔 타먹으려 했지.."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51:59
>>269 "아냐, 난 괜찮아"
@에둘러 거절하곤, 소파에 걸터앉는다
@에둘러 거절하곤, 소파에 걸터앉는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54:06
>>272 "그냥 잠 못잘것같고..."
"밤 새고 낮에 자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그랬는데...."
"밤 새고 낮에 자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그랬는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56:42
>>278 "응... 잠이 잘 안와서 그냥 밤 새려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58:43
>>285 "...? 아니.."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01:35
>>291 "하하... 억지로 자려하면 더 못자는 체질이라"
@멋쩍다는듯 앝게 웃는다
@멋쩍다는듯 앝게 웃는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03:10
@그냥 전자레인지에 우유 데펴서 홀짝홀짝 마시기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06:31
>>313 하면 안되는거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10:10
@다시 조용해짐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15:10
>>339 "응??"
"아니 그냥 식욕이 좀 없어서.."
"간단하게 떄우고 기숙사에서 쉬었어"
@간단하게 = 물만 마셨다
"아니 그냥 식욕이 좀 없어서.."
"간단하게 떄우고 기숙사에서 쉬었어"
@간단하게 = 물만 마셨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17:28
>>342 "하하..."
@손난로처럼 뜨끈한 우유를 양손으로 쥐고있음
@손난로처럼 뜨끈한 우유를 양손으로 쥐고있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19:11
>>347 "나? 으음..."
"...지구 출신이네"
"...지구 출신이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22:48
>>354 "음? 으음..."
"어릴때 말고는 딱히 가본적은 없달까..."
"어릴때 말고는 딱히 가본적은 없달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24:29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26:17
>>360 "음... 잘 모르겠네..."
@자기도 모르게 말을 조심하게 됨
@자기도 모르게 말을 조심하게 됨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30:10
>>377 "뭐어... 몇몇 휴양지라 할만한데 뺴면 상상하는 그 아름다움도 없으니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32:22
>>370 @못들은척 조용히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34:28
>>389 @눈앞에 손 휘적휘적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35:17
>>392 @쿨럭쿨럭
"크흠흠... 글쎄에..."
"크흠흠... 글쎄에..."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38:55
"에코... 누가 옮겨줘야 할텐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39:52
@새벽임에도 활발하게 이야기가 나오지만
@여전히 잘 끼어들지 못한다
@끼어들어도 될지도 모르겠고
@여전히 잘 끼어들지 못한다
@끼어들어도 될지도 모르겠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44:34
>>409 @부담스러운지 밀려나며 실비아를 바라본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45:58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4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47:05
[지클린데는 그저
구속구였을 뿐(?)]
구속구였을 뿐(?)]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1:14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2:40
>>438 @흠칫하곤
"아니, 아니 불편한건 아니고 그냥..."
@빠르게 머리 회전
"그냥 좀 피곤해서.. 하하..."
"아니, 아니 불편한건 아니고 그냥..."
@빠르게 머리 회전
"그냥 좀 피곤해서.. 하하..."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4:15
>>443 @눈치콘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7:01
>>445 @오히려 그러니까 더 부담됨
"끄음...."
"끄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8:14
[코이츠]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00:20
"뭐... 딱히 좋은 추억은 없기도 하고.."
@다 비어버린, 식어버린 컵을 만지작
@다 비어버린, 식어버린 컵을 만지작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01:28
>>464 "싫어한다... 라기보단...음..."
@잠시 고민하곤
"좋아할 이유가 없다 일까"
@잠시 고민하곤
"좋아할 이유가 없다 일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04:32
>>473 @찔리긴 하지만 내색은 안하고
"..평소에 혼자 살았거든. 아버지 바쁘시고 그야..."
"..평소에 혼자 살았거든. 아버지 바쁘시고 그야..."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05:40
>>477 "..."
"아마도"
"아마도"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07:59
>>484 "아냐 아냐. 멀쩡히 살아계셔"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08:29
>>480 "하하... 그렇구나.. 많이 힘들었겠네.."
@사무엘은 나와는 달리 몸도 아팠다 하고...
@사무엘은 나와는 달리 몸도 아팠다 하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12:10
>>503 @그런거는 어떤 느낌이려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17:05
>>520 음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21:37
>>527 @과거형인걸 듣곤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기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기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24:12
>>545 "아아....."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26:17
>>552 "사진기?"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28:35
>>561 @빤히- 사진을 바라본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29:53
>>571 @안했다
@?
@?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33:09
>>575 "오오... 나는 좋아"
@살짝 미소
@살짝 미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40:30
@키 152cm
@남들 가리지 않게 자리잡기
@남들 가리지 않게 자리잡기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42:36
@살짝 기대도 하면서
@촬영된 사진 확인하기
@촬영된 사진 확인하기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46:51
"다들 잘 찍힌것 같아-"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48:01
[더 할거 없으면?]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49:57
>>624 "드라이기 쓰기에는..."
"지금 다들 자고 있을 밤이라..."
"지금 다들 자고 있을 밤이라..."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51:57
>>628 "선풍기라도 쓰자"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53:25
>>631 "응-"
@아마 안잘것 같긴 한데
@아마 안잘것 같긴 한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0:54:47
[다들 수고해써-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04:37
[호우호우. 두분이서만 하는것?]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11:51
[집 도착]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12:42
[근데 개웃기네
영애급만 모임ㅋㅋ]
영애급만 모임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14:46
@너무 기름져서 못먹은 저녁 대신 먹는 야식...
@야식...이라고는 하지만 니어스나 먹던 샐러드를 깨작깨작 먹다간
>>879 "....세실? 괜찮아?"
@야식...이라고는 하지만 니어스나 먹던 샐러드를 깨작깨작 먹다간
>>879 "....세실? 괜찮아?"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18:02
"일레이나...는 좀 위험했지만 나는 좀 흠뻑 젖었던거 말고는 문제 없었어"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22:12
"음음-"
@샐러드 먹으며 집중
@샐러드 먹으며 집중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24:06
>>892 "아하하... 사람이 비밀이 있을수도 있지"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26:54
>>899 "뭐어- 그리 늦은 밤도 아니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29:04
>>903 @멋쩍게 웃으며
"커피 마시면 되니까 응..."
"커피 마시면 되니까 응..."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31:11
>>911 @반응 없이 들어준다
@솔직히 내 기준에서는 뭐가 그렇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걸 당사자에게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고
@솔직히 내 기준에서는 뭐가 그렇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걸 당사자에게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34:20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36:59
>>928 @으으으음
@잘 모르겠다
@연애해본적은... 딱히 없고
@잘 모르겠다
@연애해본적은... 딱히 없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38:48
>>936 @으으으으으으음
@이거 어쩌지
@이거 어쩌지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0:50
"으으으으으으으으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0:59
"그냥 들이박아봐"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1:53
>>945 "응?"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2:15
>>948 "아아..."
@하긴 평소대로였으면 좀 수사 섞어가며 말했으려나
@하긴 평소대로였으면 좀 수사 섞어가며 말했으려나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2:46
"그러니까 그냥 직설적으로 말해보자는거야"
"조금 너무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음...."
"시로에 걔가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진 걔 빼고 아무도 모르니까?"
"조금 너무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음...."
"시로에 걔가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진 걔 빼고 아무도 모르니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4:02
>>954 "그...렇긴 하지만 응"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세실이 힘들어하잖아"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세실이 힘들어하잖아"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5:25
>>960 "끄으응....."
@그건 그렇지....
@이 이후부턴 뭐 할 수 있는게 없고
@그건 그렇지....
@이 이후부턴 뭐 할 수 있는게 없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5:45
[와 나 PL PTSD와서 더 못하겠다 미안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48:33
[농담아니고 PL이 이런 일 당해본적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