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판/
[AA/잡담판]【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4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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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AA/잡담판]【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46F】종료

작성자 聖火神女◆SWRDX8OuWW작성일 2025-05-13 (화) 14:45:52갱신일 2025-05-17 (토) 05:41:06
      ,.r=≠ミ、    /          丶::::::::::::::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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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힘이 닿지 않는 영화榮華는 이 지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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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빼고
     从∧:::::: l:::∧:::::::::::i:::ij;"芹芸~ミi:从i::::}::::::::::::::::::|  ::::: |:::::|:::: |            
        乂::{:::::::\::::::::{リ   Vリ,,. }′ 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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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인 하늘의 태동을 멀리서 지켜보니 黑 雲 態 動 天 望 看 也
             \  У          ,::::::::::::::::iト-.′:::|:::::|:::: |                
                く             .:::::::::::::::::ハ:::::::::∧:::|:::: |              
마치 노니는 용이 제 울음을 입은 것만 같다 一 見 卽 遊 龍 被 自 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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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     ,::::::::::::::′_,,,ヘ::::::::::::::V::{              
하여 하늘의 울림은 곧 용의 포효인가 ? 如 天 盛 音 同 龍 吼 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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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丶-..::≦::::ノ::::::::: ,'//////,-≦ヘ::;|{:::ヘ             
다만 들리는 소리는 곧 거짓 없는 벼락임에 但 音 聽 卽 無 僞 雷 精
             イ ⌒   /   {∨ V ::::::::::'///>'      {j::::::}、        .                                                                                   
          /     { 「`ヽ 〉ヽ∨::::::::://,/     _,ィ仁ヘ::::::|::、          
나는 땅과 하늘의 사이가 이어짐을 볼 뿐이노라. 我 見 天 地 間 交 態 行
         /     {  i √〈 {ノ/7 :::::: ,'/    ,,ィ仁='´ ̄¨_\}::::.、         
        ′     ト、 ∨  ヘj イ.,' ::::: /    ,,ィ仁ツ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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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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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그러니까 12연기로 고통을 해석했던 것 같은데요
1. 늙고 죽는 것의 전제가 되는 것은 태어남이다. 우선 태어나야지 이후에 늙고 죽기 때문이다.
2. 태어남의 전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있음이다. 뭔가가 있어야 태어나기 때문이다.
3. 있음의 전제가 되는 것은 그것을 반복해서 상기하는 집착이다. 그것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하여 확인하는 그 '집착'에서 '있음'의 의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없다'면 집착할 이유도 없다.
4. 집착의 전제가 되는 것은 원함이다. 어떤 것에 대한 갈증이야말로 '집착'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5. 원함의 전제되는 것은 느낌이다. 좋은 느낌을 받으면 그것을 '원하게' 되고, 나쁜 느낌을 받으면 그것을 '원하지 않게' 될 것이다.
6. 느낌의 전제가 되는 것은 접촉이다. 실제로 접촉해야 느낄 수 있다.
7. 접촉의 전제가 되는 것은 감각기관이다. 감각기관이 있어야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8. 감각기관의 전제가 되는 것은 물질에 대한 정신의 관심(명색)이다. 그 감각기관에 정신이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야 감각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9. 물질에 대한 정신의 관심의 전제가 되는 것은 구분하는 의식이다. 감각을 받아들이는 정신은 그것을 구분하고 정리하는 의식을 통해 작동하기 때문이다.
10. 구분하는 의식의 전제가 되는 것은 이 때까지 해온 것들이다. '구분'하는 대상은 '이 때까지 해온 것들', 즉 경험이다. 우리가 해온 것들에서 그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11. 이 때까지 해온 것들이 의식 판단 기준이 된다는 것의 전제가 되는 것은,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명확한 지식이란 없다는 것이다. 오직 '변하는' 지식만이 있을 뿐이다.
흐음
생멸문生滅門은 곧 고통을 이해함이니 그것으로부터 이어지는 마공은 그런 감각이 있기는 하지...
대체로 과학적으로 고통이란, 쾌락의 용량이 결정합니다.
쾌락이 지나치게 많아도 쾌락이 지나치게 적어도 고통스럽죠.
그래서 쾌락이랑 고통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불교에서는 이 고통을 집착에서부터 비롯된다고 하고
인간이 태어나면서 지니는 네가지 육체적 고통과 네가지 정신적 고통을 일컫어 팔고라 칭합니다.
그래서 사고팔고를 일체고액이라 칭하며
이것을 건넌다는 것을 도라 하며, 이를 도일체고액이라 합니다
오홍오홍
>>941

마공은 그런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마는 곧 고통은 아니다.


>>943

일체고액과 도일체고액.
그래서 사고팔고의 일체고액을 도하기 위해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시작 지점으로 삼는 걸 고성제라고 합니다.

그러면 마치 살아감 자체가 마를 불러온다하고 무엇이 다를 까요.
고성제.
살아가는 것이 마를 불러온다.

흠
다음 어장의 구결...
뭐, 다시 말하지만 민혜리는 재능에 비해 허세를 부리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자신의 재능에 걸맞지 않는 얘기를 벌써부터 논하고 있으니 이 무슨 어리석은 짓일 까요? (?)
존재의 괴로움
>>949

아하.
그래서 재능에 비해 허세를 부린다. 아하.
뭐 그렇기에 노력을 하는것 아닐까하는.
어려운 이야기다...
검붕은 밖이다
과연 다른 검붕들이 천마를 상대로 1000을 사수할 수 있을 거신가?
우희 재능 상승...!
>>954

우희 재능 상승은 내가 손에 넣어보이겠다...!
아무튼 이래저래 심오하군.
>>956 믿고 있겠다고(?)
답은 재능 저하다
고통은 마로 이어질 수 있지만
마는 곧 고통이 아니다.
>>959 (재능을 저하시킨다) 24
그럼 잠시.

다음 어장 만들고 올게요
무리다...(슥)
천마는 내기에 강하다구
73
끄아아앙 (영근이 줄어든다)
민혜리는 삶은 곧 고통이라는 걸 기반으로 마를 해석하고 다루려 하고 있다.

회련심주라는 경지는 그 결과...
삶은 곧 검붕
천마는 곧 검붕(?)
무명의 검붕천마가 나타났다 !

무엇을 할까 ?

1. 생사결
2. 프로레슬링
3. TS빔 기관총 대결
4. 원펀치 대결
@3(?)
>>973 881
>>974

어째서 다이스식이!
762
크아아아악!
삶은 곧 ts 기관총
그것이 바로 [진실]이다...

그렇지 ?
TS에 TS가 더해졌으니 그냥 노예 검붕이 되었다
KV의 완성이다...
소련군 원수 kv(?)
허어어억
공산천마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구나(?)
만물을 빨간맛과 연계할 수 있다.
회련심주....절정의 경지.
절정이란 심조를 이루어야 도달하는 결과물.

삶은 곧 고통. 연꽃을 품은 마음의 기둥.
끝없이 탐하지만 손에 넣을 수 없기에 갈망만이 거대해지며, 거대한 갈망은 다시 탐욕을 일으키고 또한 고통으로 이어진다.


흐으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