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6> 【 설정판 】 14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2:58:20 -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41:41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2:58:20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3729>977
헌터 목록
anchor>3729>982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729>981
단체
anchor>3729>983
게이트&성좌&기타
anchor>3729>975
의뢰
anchor>3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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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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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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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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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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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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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45:04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46:06
그나저나 자리를 비운 사이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오고 갔네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49:49
판타지의 사제 직업군이라고 듣고 생각났는데 아카데미의 위치를 신성왕국같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이곳은 신의 가호(진짜)에 의해서 지켜지는 세계 유수의 마법계의 여러나라도 신성왕국은
불가침 지대로 지정하고 이곳에 기술교류와 평화의 상징으로서 아카데미를 세웠다던가
불가침 지대로 지정하고 이곳에 기술교류와 평화의 상징으로서 아카데미를 세웠다던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51:41
드워프나 엘프 같은 이종족도 끌어모을 수 있어야 하니까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54:07
드위프나 엘프의 출전을 생각하면 신성왕국은 북유럽계통 성좌의 신앙깊다고 설정하는게 좋을려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57:43
다양한 이종족이 나오는 것이 흥미롭지 않은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01:30
그런데 비행기같은게 있는 세계도 아니라서 어딘가에 정착한곳에서 세워진곳이면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나라나 종족들의 부족등은 다니게 하는것이 힘들것 같은데 역시 플라잉 아카데미로 하는것 좋은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03:18
그냥 평범하게 땅에 박아놓은 아카데미로도 상관없어
애초에 그건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애초에 그건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05:09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까 꼭 아카데미 자체가 날아다닐 필요없이 킹스 크로스역 9와 3/4 승강장처럼 스쿨버스처럼 아이들을 마중하는 탈것을 따로 준비하는수도 있는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05:26
>>157 그럼 뭔가 중요한 문제인가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06:33
우선 알아둬야 할 건
이 어장은 마법계 아카데미를 다니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
장소를 아무리 기발하게 잡아도 어차피 본편에서는 거의 안 나옴
왜냐면 마법계는 이미 멸망했으니까
이 어장은 마법계 아카데미를 다니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
장소를 아무리 기발하게 잡아도 어차피 본편에서는 거의 안 나옴
왜냐면 마법계는 이미 멸망했으니까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07:12
뭐 그건 그렇쵸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08:06
그러니까 등장인물, 기믹을 생각해두는 것이 100배쯤 더 중요해
비유하자면,
해리 포터와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스네이프, 덤블도어 등의 캐릭터로 호그와트로 채워넣고
호그와트의 4대 기숙사나 비밀의 방, 필요의 방, 퀴디치 등의 재밌는 소잿거리를 만들어내는 것
이쪽이 장소 따위보다 100배 더 중요해
비유하자면,
해리 포터와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스네이프, 덤블도어 등의 캐릭터로 호그와트로 채워넣고
호그와트의 4대 기숙사나 비밀의 방, 필요의 방, 퀴디치 등의 재밌는 소잿거리를 만들어내는 것
이쪽이 장소 따위보다 100배 더 중요해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08:43
너무 자잘하고 쓸데없는 것에만 오래 매달리는 거 같아서
장소 따위 적당히 넘어가는 걸 추천함
장소 따위 적당히 넘어가는 걸 추천함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08:57
200배 더 중요하군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10:17
그럼 장소는 안즈에게 맡기고 참치는 다른 요소들을 생각할까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10:45
그게 낫겠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12:47
그럼 초심으로 돌아가서 무엇을 먼저 생각할까요?
설립배경? 아카데미를 세운 인물? 아니면 아카데미의 컨셉?
설립배경? 아카데미를 세운 인물? 아니면 아카데미의 컨셉?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14:57
전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16:51
전부 인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20:57
그럼 먼저 컨셉부터 제가 지금까지듣고 이미지 아카데미는 메이플 아일랜드의 선택의 갈림길 같은곳기사,성직자,마법사들의 전직관 같은 인물들이 입구에 서 있고 입학생들은 그 중에서 원하는 직업군을 고르면
거기서 받는 수업이나 다니는 기숙사등이 정해지는것이 스타트지점 뭐 대략 이런 이미지인데 어떨까요?
거기서 받는 수업이나 다니는 기숙사등이 정해지는것이 스타트지점 뭐 대략 이런 이미지인데 어떨까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23:11
아니 상식적으로 그런 건 입학 전에 고르고 들어오겠지
응애들만 들어오는 탁아소도 아니고
응애들만 들어오는 탁아소도 아니고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23:38
너무 게임뇌로 생각해버렸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23:59
핍진성이라는 것을 생각하자구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25:22
음 그럼 아카데미의 설립배경은 반마왕군 연합이 후진 육성을 세운 교육기관 정도면 문제없을까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28:27
뭐… 무난하네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29:53
안즈 말듣고 괜히 기발하는것 보다는 무난한게 나은게 아닌가 싶어서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31:05
아카데미를 세운 인물은....몇세대전의 용사파티? 대마왕정도는 아니지만 엄청 강한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가 은퇴후에 세웠다던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40:33
>>28 이참치가 그럴듯한 아이디어를 기대하는 수밖에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47:25
┏───────────────────────────────────────┓
【 조직명 】 마법학원(가칭)
【 조직 목표 】 미래의 영웅이 될 젊음이들을 육성한다. / 대마왕을 물리칠 용사를 키워낸다
【 위치 】 마법계
【 영향력 】 마법계 최대 규모의 아카데미
【 근황 】 기사,성직자,마법사등의 직업군과 엘프와 드워프등 다양한 종족들이 제적중이다.
┗───────────────────────────────────────┛
【 조직명 】 마법학원(가칭)
【 조직 목표 】 미래의 영웅이 될 젊음이들을 육성한다. / 대마왕을 물리칠 용사를 키워낸다
【 위치 】 마법계
【 영향력 】 마법계 최대 규모의 아카데미
【 근황 】 기사,성직자,마법사등의 직업군과 엘프와 드워프등 다양한 종족들이 제적중이다.
┗───────────────────────────────────────┛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48:21
일단 정말로 최소한의 설정은 이걸로 한다고 하고 여기서 비밀의 방이든 필요의 방이든을 붙여가면서 살을 보태는 방향성으로 생각하면 괜찮은걸려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50:28
ㅇㅇ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51:07
ㅇㅋ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55:00
아카데미 이름은... 나중에 정해도 괜찮겠고 우선은 기숙사인가 원래는 칠죄종으로 할려고 했는데 역시 7기숙사는 너무 많은것 같으니까 다른 컨셉으로 잡고 만들까하는데 성적으로 나누는건 유니온하고 너무 똑같고 호그와트 처럼 성향으로 분류해서 나누는게 좋을려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00:08
음 이상은 나혼자서 생각해도 좋은 아이디어는 안나올것 같고 좀더 참치들이 많을 시간때에 다시 고민해봐야 겠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14:08
안 되면 인공지능이라도 빌려보면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15:36
그냥 3개로 하는건? 힘, 지혜, 용기 이런 식으로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16:13
힘을 중요시하는 근력계, 지혜를 중요시하는 마법계, 용기를 중요시하는 기술계로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17:15
그거라면 용기보다는 신앙쪽이 낮지않아?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17:33
차라리 용기는 프리스트 직군에 끼워맞추는 편이 어울리네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18:31
개인적으로 시프나 레인저같은 직업군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19:29
아 그럼 신앙계로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0:22
아님 메이플스토리를 따오는건?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이런식으로?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이런식으로?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1:36
그런데 너무 직업군으로 딱딱 나누어 버리면 굳이 같은 아카데미를 다니는 의미가 없어지지않아? 그냥 전문직 아카데미를 따로따로 다니면 될것 같이 보이는데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1:55
그것도 그런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5:04
뭐 그건 그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6:03
까놓고 궁수나 도적은 다 무투 하위 아닌가 라고 안즈는 생각함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7:01
궁수나 도적도 힘이 필요로 하니까, 활을 당기거나 달리거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7:14
그것도 하나의 의견인데 그럼 전위,후위,장인,복합직으로 나누는건 어떨려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8:22
하긴 기사와 도적은 다르긴 해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8:43
탱커, 딜러, 힐러(서포터) 이런 식으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