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6> 【 설정판 】 15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28:19 - 2025년 6월 3일 (화) 오전 12:23:39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28:19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4036>982
헌터 목록
anchor>4036>986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3729>981
단체
anchor>4036>988
게이트&성좌&기타
anchor>4036>981
의뢰
anchor>3729>23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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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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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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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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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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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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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42:06
ㅇㅊ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45:16
ㅇㅊ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45:54
지금까지 앵커된 가훈들 모음
○아리에
億兆斬殺
억조참살。
절지천통絶地天通
하늘의 것은 하늘로, 땅의 것은 땅으로.
이 땅에서 비롯되지 않은 모든 것을 끊어 멸하리.
검객용검화(劍客用劍話)
칼잡이는 칼로 말할 뿐
快刀亂麻(쾌도난마)
마는 검 끝의 이슬처럼 떨어지니(魔像劍尖上的露珠一樣落下)
수검불언(守劍不言)/검을 지키되 말하지않는다
○하 가문
벽력천굉霹靂天轟 초풍진각超風震脚
주먹은 무겁게, 벽력처럼 내지르고.
다리는 가볍게, 바람처럼 내딛어라
극세척도(克世拓道)
어려움을 극복하고 길을 개척하라
백련천마(百鍊千磨)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힘이야 말로 왕인 까닭이다
몸은 칼보다 빠르고, 마음은 산보다 깊어야 한다.
○로보트닉
어려울 수록, 재미있다.
+모든 야드 파운드법의 말살만이 우리의 소망.
난제를 극복하고, 기술 발전의 선봉이 되어라.
난제를 분쇄하고, 발전을 선도하라.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인간 이외」를「지식」으로 짓밟고 꼭대기에 올라선자 우리야 말로 '진정한 인간'이다.
We do not wait for God. Creation is ours.(우리는 신을 기다리지않는다. 창조는 우리몫이다.)
○발리에르
하나의 진실보다 천의 진리를 추구하라
선조를 뛰어넘어라
La magie est la plus belle robe portée par la sagesse.(마법은 지혜가 입은 가장 고운 드레스)
마력이란, 세계에서 정제되는 힘일지니. 마법이란, 그 마력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일지니. 축복과 외경의 표리일체인 진정으로 힘을 지닌 술식군이 될지어다.
○아인츠베른
Man soll den Tag nicht vor dem Abend loben(밤이 되기 전에 하루의 재수를 논하지 말라.)
Es gibt Berge, über die man hinüber muss, Sonst geht der Weg nicht weiter.(반드시 넘어야 할 산들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르메인
모든 것보다 높을 지어다(Soyez plus haut que tout)
만물의 왕(roi de tout)
Nous ne nous battons pas. Au lieu de cela, détruisez-le,(우리는 싸우지않는다. 대신해 멸한다.)
○아디토레
레퀴인스캇 인 파체Requiescat in pace
그들을 평화로이 안식에 들게 하소서
Silenzio, Precisione, Salvezza(침묵, 정밀, 구원)
○펜드레건
언젠가 다시 나타날 왕을 기다려라
When the fog of Avalon clears, we will welcome our master again.(아발론의 안개가 걷히는 날, 우리는 다시 주인을 맞이하리라.)
○알비온
만물의 주 되시는 분을 경배하라
당신의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소서
Without Him there is nothing. (그 분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We are born of His blood and fight with His love.(우리는 그분의 피로 태어났고, 그분의 사랑으로 싸운다.)
○아가츠마
믿음을 갖고, 별에 닿아라
별이 가르키는 길, 그 길 위에 우리가 서있다.
○아리에
億兆斬殺
억조참살。
절지천통絶地天通
하늘의 것은 하늘로, 땅의 것은 땅으로.
이 땅에서 비롯되지 않은 모든 것을 끊어 멸하리.
검객용검화(劍客用劍話)
칼잡이는 칼로 말할 뿐
快刀亂麻(쾌도난마)
마는 검 끝의 이슬처럼 떨어지니(魔像劍尖上的露珠一樣落下)
수검불언(守劍不言)/검을 지키되 말하지않는다
○하 가문
벽력천굉霹靂天轟 초풍진각超風震脚
주먹은 무겁게, 벽력처럼 내지르고.
다리는 가볍게, 바람처럼 내딛어라
극세척도(克世拓道)
어려움을 극복하고 길을 개척하라
백련천마(百鍊千磨)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힘이야 말로 왕인 까닭이다
몸은 칼보다 빠르고, 마음은 산보다 깊어야 한다.
○로보트닉
어려울 수록, 재미있다.
+모든 야드 파운드법의 말살만이 우리의 소망.
난제를 극복하고, 기술 발전의 선봉이 되어라.
난제를 분쇄하고, 발전을 선도하라.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인간 이외」를「지식」으로 짓밟고 꼭대기에 올라선자 우리야 말로 '진정한 인간'이다.
We do not wait for God. Creation is ours.(우리는 신을 기다리지않는다. 창조는 우리몫이다.)
○발리에르
하나의 진실보다 천의 진리를 추구하라
선조를 뛰어넘어라
La magie est la plus belle robe portée par la sagesse.(마법은 지혜가 입은 가장 고운 드레스)
마력이란, 세계에서 정제되는 힘일지니. 마법이란, 그 마력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일지니. 축복과 외경의 표리일체인 진정으로 힘을 지닌 술식군이 될지어다.
○아인츠베른
Man soll den Tag nicht vor dem Abend loben(밤이 되기 전에 하루의 재수를 논하지 말라.)
Es gibt Berge, über die man hinüber muss, Sonst geht der Weg nicht weiter.(반드시 넘어야 할 산들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르메인
모든 것보다 높을 지어다(Soyez plus haut que tout)
만물의 왕(roi de tout)
Nous ne nous battons pas. Au lieu de cela, détruisez-le,(우리는 싸우지않는다. 대신해 멸한다.)
○아디토레
레퀴인스캇 인 파체Requiescat in pace
그들을 평화로이 안식에 들게 하소서
Silenzio, Precisione, Salvezza(침묵, 정밀, 구원)
○펜드레건
언젠가 다시 나타날 왕을 기다려라
When the fog of Avalon clears, we will welcome our master again.(아발론의 안개가 걷히는 날, 우리는 다시 주인을 맞이하리라.)
○알비온
만물의 주 되시는 분을 경배하라
당신의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소서
Without Him there is nothing. (그 분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We are born of His blood and fight with His love.(우리는 그분의 피로 태어났고, 그분의 사랑으로 싸운다.)
○아가츠마
믿음을 갖고, 별에 닿아라
별이 가르키는 길, 그 길 위에 우리가 서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48:03
@그럼 사냐를 이기려면 오메가 장치나 타임 이터(시공 삭제)정도는 들고 와야 하는거면, 이능 무효화로는 못 막는건가? 아님 이것도 등급 따라서 달라지는건가?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49:00
>>4 이능, 이라는 건 닿을 때에 의미가 있는 거 아닌가
이 세상에 없는 이능을 무슨 수로 지우지
이 세상에 없는 이능을 무슨 수로 지우지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1:11
>>5 그런가.......! 사냐의 이능은 소프트 앤 웨트 고 비욘드였던건가.....!(아무말)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8:41
안즈 슬 표어를 정해도 되지 않을까?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9:43
○아리에
검객용검화(劍客用劍話)
칼잡이는 칼로 말할 뿐
○하 가문
벽력천굉霹靂天轟 초풍진각超風震脚
주먹은 무겁게, 벽력처럼 내지르고.
다리는 가볍게, 바람처럼 내딛어라
○로보트닉
Per Aspera Ad Astra
역경을 넘어서 별까지
○발리에르
La magie est la plus belle robe portée par la sagesse.
마법은 지혜가 입은 가장 아름다운 옷이다
○아인츠베른
Transformation ist ein Glaube, keine Theorie
변환은 이론이 아닌 신념이다
○르메인
Soyez plus haut que tout
모든 것보다 높을 지어다
○아디토레
Silenzio, Precisione, Salvezza
침묵, 정밀, 구원
○펜드레건
○알비온
○아가츠마
검객용검화(劍客用劍話)
칼잡이는 칼로 말할 뿐
○하 가문
벽력천굉霹靂天轟 초풍진각超風震脚
주먹은 무겁게, 벽력처럼 내지르고.
다리는 가볍게, 바람처럼 내딛어라
○로보트닉
Per Aspera Ad Astra
역경을 넘어서 별까지
○발리에르
La magie est la plus belle robe portée par la sagesse.
마법은 지혜가 입은 가장 아름다운 옷이다
○아인츠베른
Transformation ist ein Glaube, keine Theorie
변환은 이론이 아닌 신념이다
○르메인
Soyez plus haut que tout
모든 것보다 높을 지어다
○아디토레
Silenzio, Precisione, Salvezza
침묵, 정밀, 구원
○펜드레건
○알비온
○아가츠마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7:59:50
빈 것은 마음에 드는 게 없다는 말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1:09
남은건 셋인가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4:59
@알비온/명예로운 삶. 영광스런 죽음.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5:48
이거 다 하면 초대 가주들 별 명언 제조도 해볼까나.....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07:29
전에 샤냐 보다 순위가 높은 트리플들은 공격을 회피하면서 제풀에 지치기를 기다린다고 했던게 기억난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11:33
생각해 보니까, 분명 10가주들이면 현재 없는 존재들이면 승천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지? 로보트닉 초대 가주 설정을 좀 바꾸볼까나.....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13:50
안즈도 가훈 한번 생각해봐!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16:10
>>14 다른 가문이면 모를까 과학자인 로보토닉은 안어울릴것 같은 인상인데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22:29
아님 과학자 답게 어디든 갈수 있는 포탈건 같은 걸 만들어서 머나먼 모험을 떠났다고 해볼까.....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22:44
다른 차원 같은데로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25:58
ἐγὼ τὸ Ἄλφα καὶ τὸ Ὦ, ὁ πρῶτος καὶ ὁ ἔσχατος, ἡ ἀρχὴ καὶ τὸ τέλος.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알비온 가훈으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알비온 가훈으로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26:50
나머지 2개는 참치들이 뭔가 생각해주겠지…!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8:36:13
팬드레건 과 아가츠마 쉬울듯하면서도 어렵군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10:09:59
@펜드래건
이것은, 세계를 구하는 싸움이다.
이것은, 세계를 구하는 싸움이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10:39:47
Ss급도 어느 정도 다시 찼겠다 다이스 한번 굴려볼까? 안즈 괜춘?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7:10:15
아- 이미 굴린 거 빼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8:06:36
안즈、등장。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8:11:13
오카에리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8:13:22
자유를 얻고 싶은 안즈.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8:22:12
그건 그렇다 치고,참치들도 아이디어가 없는 듯하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8:58:10
팬드래건/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다.(No sacrifice, No Victory.)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05:08
아가츠마/별의 형태. 우주의 형태. 신의 형태. (나의 형태. 星の形. 宇宙の形. 神の形. 私の形.)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09:26
아가츠마/덧없는 세상 꿈(浮世の夢は). 새벽하늘 같으니(暁の空). 이것이 무사의 길이라(何に厭ひけん武士の道)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11:50
아가츠마는 언제부터 사무라이가 된 거냐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20:45
일본은 사무라이인게 당연하잖아?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22:54
굳이 말하면 무녀라든지 음양사인데, 아가츠마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24:35
@그러고보니 아가츠마가 있는데 우네리는 어떻게 일본을 먹을 수 있던 거?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26:56
둘이 듀오인데?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31:22
뭐녀 영혼의 듀오 먹은 거?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32:42
딱히 적대하는 건 아니고 협력 관계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38:31
@우네리는 전성기에 얼마나 강했나? 현재는 노화 때문에 약해졌다고 했는데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39:43
>>39
아가츠마가 담가버리는 대신에 협력할 정도니까 알 만하제
아가츠마가 담가버리는 대신에 협력할 정도니까 알 만하제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53:27
검으로 신을 섬기고, 방패는 정의를 안으며,
명예의 빛 아래 진실을 걷는 자― 그가 곧 기사라.
[ 펜드래건 ]
명예의 빛 아래 진실을 걷는 자― 그가 곧 기사라.
[ 펜드래건 ]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53:45
펜드래건은 이 정도로 해둘까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9:55:52
아가츠마는 영 생각나지 않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0:00:15
「万物(ものみな)に 八百万(やおよろず)の神 息づきて 共に織りなす この世の理(ことわり)」
온갖 것에 팔백만 신이 숨 쉬고 있어, 함께 이 세상의 이치를 엮어가리
이 정도로 해두자
온갖 것에 팔백만 신이 숨 쉬고 있어, 함께 이 세상의 이치를 엮어가리
이 정도로 해두자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0:34:37
전부 찼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0:39:10
안즈가 채운 거잖아!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0:39:23
뭐 결국 아가츠마는 인공지능에게 물어본 결과지만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01:37
인공지능 만만세네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03:46
알비온과 아가츠마는 몰라도
○펜드레건은 일단은 내가 생각중이던게 몇몇 있기는 했는데
○펜드레건은 일단은 내가 생각중이던게 몇몇 있기는 했는데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11:12:35
go on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