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0> [AA/역극/외전] 매지컬 아카데미아 ~Dance On The Moon~ [3] (115)
세실리아 얼콧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59:26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7:13:46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59:26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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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은 불규칙 비정기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서로 싸우면 연재쫑이래여
- 1000의 경우는 외전이라 없습니다.
- 1000으로는 소원이나 빌자구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test/3596/recent
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76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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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은 불규칙 비정기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서로 싸우면 연재쫑이래여
- 1000의 경우는 외전이라 없습니다.
- 1000으로는 소원이나 빌자구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test/3596/recent
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769/recent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7:02:42
>>65 @ 타키온의 말을 듣고
"아..."
@ 자신의 심장 위에, 오른손을 올리고서
@ 가볍게,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고...
"응... 저도 타키온의 그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해요."
"마음의 준비도 준비고. 아직 서로 모르는 부분도 있고."
"하지만..."
>>66 "제 마음이 타키온에게 상처받는다면."
"타키온이 제 맘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준다면..."
"...뭔가, 상상만으로도, 짜릿하고, 오히려 기분 좋은데."
"그런데 타키온은... 부담되고 있군요."
"참... 너무 성실하고 올곧은 사람."
@ 타키온 쪽으로 손을 살짝 뻗어본다
@ 손가락과 손가락이 아주 살짝 닿을까 말까 하게
[#]
"아..."
@ 자신의 심장 위에, 오른손을 올리고서
@ 가볍게,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고...
"응... 저도 타키온의 그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해요."
"마음의 준비도 준비고. 아직 서로 모르는 부분도 있고."
"하지만..."
>>66 "제 마음이 타키온에게 상처받는다면."
"타키온이 제 맘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준다면..."
"...뭔가, 상상만으로도, 짜릿하고, 오히려 기분 좋은데."
"그런데 타키온은... 부담되고 있군요."
"참... 너무 성실하고 올곧은 사람."
@ 타키온 쪽으로 손을 살짝 뻗어본다
@ 손가락과 손가락이 아주 살짝 닿을까 말까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