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0> [AA/역극/다이스] Underworld Office 유실물 관리부서 (12) (1001)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6월 6일 (금) 오전 01:14:14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7:47:27
2025년 6월 6일 (금) 오전 0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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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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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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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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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5:18
"소울링크라니..정신을 이어버리는거에요?"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5:20
>>501 "말은 죄송합니다만.
그런다고 해결되는건 없어요. 다만 가라앉을 뿐."
그런다고 해결되는건 없어요. 다만 가라앉을 뿐."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5:38
>>501 "...잠깐 나가도 되지 않을까?"
"어차피 비를 더 맞든 덜 맞든 사태가 바뀌진 않는 거지?"
"어차피 비를 더 맞든 덜 맞든 사태가 바뀌진 않는 거지?"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6:23
>>503 "....이쪽도 하고픈 말이 많은데 생략하지"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6:40
>>501 @슬슬 이쯤되면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해진다.
@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은 체 누군가를 몰이해하는 개같은 년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봐야하지?
@왜 저 년의 제멋대로의 행위로 여기에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통과, 같은 절망을 겪어야하지?
@왜 난 두 사람의 헤어짐에 쓸모없음을 증명해야 하냐고!!
@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은 체 누군가를 몰이해하는 개같은 년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봐야하지?
@왜 저 년의 제멋대로의 행위로 여기에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통과, 같은 절망을 겪어야하지?
@왜 난 두 사람의 헤어짐에 쓸모없음을 증명해야 하냐고!!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7:17
>>507 "어느 의미로 태클을 걸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나도 아직 상황을 다 아는건 아니다?"
"내 입장에서는 관광왔더니 바로 폭우가 쏟아지고 아는 사람이 큰그림으로 내게 18캐럿짜리 조작된 판을 줘버린거라고."
"내 입장에서는 관광왔더니 바로 폭우가 쏟아지고 아는 사람이 큰그림으로 내게 18캐럿짜리 조작된 판을 줘버린거라고."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7:47
>>508 ...선배.
@하아...
@한숨을 쉽니다
@하아...
@한숨을 쉽니다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8:11
선배는 어떻게 하고 싶어.
@의견을 묻습니다
@의견을 묻습니다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8:20
"하아... 해먹기 힘들다 진짜..."
@잠시 숨을 고르고는, 그냥 강제로 끌고 온다.
@잠시 숨을 고르고는, 그냥 강제로 끌고 온다.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8:44
>>509 "대충 소울 링크가 해킹이라고 했던건 그렇다 쳐도"
"지금 폭우가 우리가 얻어온게 하필 저 여자분에게 달라붙고 폭우가 계속 오는 그런게 터진거지"
"하필이면 그 닌자의 상사가 미친 아줌마고 동시에 우리도 얻어야하는데 지금 위험한거고"
"지금 폭우가 우리가 얻어온게 하필 저 여자분에게 달라붙고 폭우가 계속 오는 그런게 터진거지"
"하필이면 그 닌자의 상사가 미친 아줌마고 동시에 우리도 얻어야하는데 지금 위험한거고"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8:47
>>511 "지금 여기 사람들 다 인질로 잡혀있는데 뭐 방법이 있다냐?
해야지."
@어떤 수를 써서라도.
해야지."
@어떤 수를 써서라도.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9:21
>>514
씁,
@혀를 차고는
나중에 뭐라도 하나 사줄게요.
@고생하는구만 선배도
씁,
@혀를 차고는
나중에 뭐라도 하나 사줄게요.
@고생하는구만 선배도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9:43
>>513 "뭐 어쩌겠냐. 세상 일이 다 자기들 뜻대로 될 수는 없어. 원래 평해하지 않은 의견은 무조건적으로 충돌이 나거든."
#아무튼간에...
#아무튼간에...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9:47
"왜 고통을 선택하는걸까."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29:52
[*평행하지않은]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0:04
>>515 "그, 뭐냐, 아이씨...
일단 끝나고 생각하자."
@머리를 벅벅 긁으며 말한다.
일단 끝나고 생각하자."
@머리를 벅벅 긁으며 말한다.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0:06
>>514"..하지만, 선배도 강압적인건 하고 싶지 않았던거잖아요?"
@옆에서 듣다가
@옆에서 듣다가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1:02
"그럼 가족이던 뭐던 죄다 비 오는 날에 칼같이 늙어 죽거나 병걸려 죽거나 사고로 돈까스가 되거나 아예 담궈졌는데 퍽이나 사람 멘탈이 멀쩡하겠네."
@무심한듯이, 무심하지않은듯이.
"나같아도 가족이라던가 쿼드라 킬을 당하면... 아 뭐 여튼."
@무심한듯이, 무심하지않은듯이.
"나같아도 가족이라던가 쿼드라 킬을 당하면... 아 뭐 여튼."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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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표정변화는 없지만 말투에서부터 가시가 돋아나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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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그렇게 굴다가는 무의식적인 감성이 공백에 색을 칠해서 쉽게 말하자면, 사람이 고장날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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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 ': |l \ 〉=-'゙リ ヽ | | | {"물론 애초에 세뇌해서라도 뜯어고쳐도 되냐고 물어본 젊은 총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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丶 ' l |ィ´{ヒなア7`ヽ Vヘ \|∧ ィ!9ツ '| ' | |!
| ‘, ', l` V_少 ,. ヽ | ヽ|ー─' ;;;/イ |l : |i| {"모두를 위해서 한 사람쯤은 파멸시켜도 된다는 손을 더럽히는 선택지를 해도 다들 이해해줄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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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1:30
>>519-520
솔직히 여기도 아까부터 끌려다니는 기분이라 썩 좋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저도 저 애 볼 때마다 짜증 나기도 하고...
@이해랑은 별개로 불쾌함...
솔직히 여기도 아까부터 끌려다니는 기분이라 썩 좋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저도 저 애 볼 때마다 짜증 나기도 하고...
@이해랑은 별개로 불쾌함...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1:49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그냥 정신병원에서 상담 받아야 할 일 같은데 이건.]
그냥 정신병원에서 상담 받아야 할 일 같은데 이건.]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2:15
[헣][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2:16
[즉 일반 심 판정이라고]
[기분 째지는데!!]
[기분 째지는데!!]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2:23
>>520 "그럼 역으로 묻겠는데, 지금 이것말곤 방법이 따로 없단 건 알지?"
@피곤하다는 듯이 머리를 언지면서.
@피곤하다는 듯이 머리를 언지면서.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2:27
[사실 본인이 치료 의지가 없으면 못 건드는것도 맞아서]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2:40
[사실 일반이 아니고 특수 심이겠지만(?)]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3:15
"뭐 나야 일단 하라는 느낌이니 이게 뭔 상황이야? 싶으면서도 까짓거 할건데..."
"너네는 나보다도 썩 기분이 안좋아보이는구만."
"너네는 나보다도 썩 기분이 안좋아보이는구만."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3:25
"...이야기를 나눠보는게 좋겠지"
"무슨 심정이 되어서 그렇게 된건지"
"이야기를 할수없으니 이런 방식이겠지만"
"소울 링크인가 해킹인가 써야겠지뭐" @머리를 긁으며
"무슨 심정이 되어서 그렇게 된건지"
"이야기를 할수없으니 이런 방식이겠지만"
"소울 링크인가 해킹인가 써야겠지뭐" @머리를 긁으며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3:39
>>523 "그래요, 사실 뒷 얘기에서 사람들 다 뒤져간다든데 퍽이라 가만히 있을 수 있겠다."
@공연을 하며 카고메시의 사람들을 자주 접한 그에겐 그냥 불에 기름 끼얹는 소리밖에 더 되지 않는다.
@공연을 하며 카고메시의 사람들을 자주 접한 그에겐 그냥 불에 기름 끼얹는 소리밖에 더 되지 않는다.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3:55
[클라이언트 자기결정권 이슈가 있으니까...(적당)]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4:01
"...굉장히 이제 와서의 이야기지만."
"보통 이런 건 전문 상담사에게 데려가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뭐, 시간이 없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카나데를 흘긋 본다. 뭔가 당사자를 무시한 채 이야기를 이어가는 느낌이라 조금 미안하다.
"보통 이런 건 전문 상담사에게 데려가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뭐, 시간이 없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카나데를 흘긋 본다. 뭔가 당사자를 무시한 채 이야기를 이어가는 느낌이라 조금 미안하다.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4:09
>>528"알죠"
"그렇지만, 유실물이랑 관련있는걸 안 시점에 데려갔어도 될걸 계속 질문을 던지셨잖아요"
"그렇지만, 유실물이랑 관련있는걸 안 시점에 데려갔어도 될걸 계속 질문을 던지셨잖아요"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4:25
>>523 "굳이 저희 인원을 도발 하는 이유는 모르겠군요. 물론, 아측에서 먼저 무례를 범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그게 당신이 그런 식으로 험담을 해도 좋을 만큼 신환에 대해 아는것도 아니면서 그런 말을 하는게 동료로서 그다지 좋게 들리지 않는군요."
적어도 그게 당신이 그런 식으로 험담을 해도 좋을 만큼 신환에 대해 아는것도 아니면서 그런 말을 하는게 동료로서 그다지 좋게 들리지 않는군요."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4:49
>>535 "당사자에게 치료 의지가 있거나 한다면 뭐 그걸로 나아지는게 인지상정 아니겠냐?"
"근데 뭐 나야 방금 본게 전부인데..."
"쟤한테 상황을 호전시키려는 의지가 지금 있는지는 잘 모르겠구먼."
"근데 뭐 나야 방금 본게 전부인데..."
"쟤한테 상황을 호전시키려는 의지가 지금 있는지는 잘 모르겠구먼."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5:03
>>535
...클라이언트 자기결정권.
@쯧
전문적 윤리기준에 따르면 나아가려는 의지가 없으면... 건들기 힘들걸랑.
...클라이언트 자기결정권.
@쯧
전문적 윤리기준에 따르면 나아가려는 의지가 없으면... 건들기 힘들걸랑.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5:43
"그리고 신환. 어떤 심정인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조금은 기분을 가라앉혀요."
".....아까의 정신 링크라는게 이 사태의 해결방법이 될 수 있습니까?
조금은 기분을 가라앉혀요."
".....아까의 정신 링크라는게 이 사태의 해결방법이 될 수 있습니까?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5:47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5:52
"얘들아 우리 전에도 감정 때문에 엿된거 기억하지"
"잠깐이라도 숨좀 돌려보자" @T를 제외하고 일행들에게 말하며
"잠깐이라도 숨좀 돌려보자" @T를 제외하고 일행들에게 말하며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5:59
@입을 놀리면서도 실행 절차를 준비한다.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6:22
...뭐 그럼 연습으로 여기에게 연동이라도 해볼래?
@으쓱
나도 공백, 인 모양인데
@으쓱
나도 공백, 인 모양인데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6:44
>>544 "야, 바보 같은 소리 마."
@얼척없다는 듯이 웃어버리면서.
@얼척없다는 듯이 웃어버리면서.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6:57
>>539 "그러면, 적어도 소극적인 동의라도 얻어둘까..."
@아마도 계속해서 창밖을 보고 있을 카나데를 향해 말을 건다.
"...저기, 카나데...언니. 라고 부르면 될까?"
"언니는 지금 우리가 하려는 거...받아들일 수 있어?"
"--혹시, 거부하고 싶어?"
@아마도 계속해서 창밖을 보고 있을 카나데를 향해 말을 건다.
"...저기, 카나데...언니. 라고 부르면 될까?"
"언니는 지금 우리가 하려는 거...받아들일 수 있어?"
"--혹시, 거부하고 싶어?"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7:28
>>540 "하여간, 그 뭐냐...
두둔해준 건 고마워."
@그러면서 우산을 챙기고는 잠시 건물 밖으로 나간다.
두둔해준 건 고마워."
@그러면서 우산을 챙기고는 잠시 건물 밖으로 나간다.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7:30
>>538-541 "의지가 있던 없던.
없어도 있게 만들어 드려야죠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없어도 있게 만들어 드려야죠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7:59
>>545 뭐 왜 뭐
@으쓱
다른 공백들에 비하면 나정도면 꽤나 안전패라고 생각하는데 선배.
@으쓱
다른 공백들에 비하면 나정도면 꽤나 안전패라고 생각하는데 선배.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8:08
>>547 "......조금, 감정을 추스르고 와요."
@옅게 웃는다.
@옅게 웃는다.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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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ト廴 | 升Ⅵ { "적어도 그게 당신이 그런 식으로 험담을 해도 좋을 만큼 신환에 대해 아는것도 아니면서 그런 말을 하는게 동료로서 그다지 좋게 들리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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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레베카 ".....아까의 정신 링크라는게 이 사태의 해결방법이 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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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자기 자신에 대해서 '핸들' 을 잡아서 '주행' 시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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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그 다음은 알아서 적출 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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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8:45
즉,
설득의 시간이란거네...
@하아
설득의 시간이란거네...
@하아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8:46
>>547@...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5:38:52
>>549 "전처럼 목숨 던져버리면 발로 차버린다!"
@투닥거리듯 툭, 발로 엉덩이를 건들면서 밖으로 나간다.
@투닥거리듯 툭, 발로 엉덩이를 건들면서 밖으로 나간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