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 [AA/잡담] 솔레스의 초코소바 이자카야 ─ 003 (1001)
솔레스◆HEADHqkMC2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4:50 -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6:59:26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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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3:36
그러고보니 초콜릿님이라면 할 만한 연출 떠올랐다요. 신 참치어장에선 >> 기능으로 레스 위에 지정하는 레스를 띄워지는 기능이 있던데 이게 여러개 겹칠 수 있거든요.
이걸로 연출해보시는 건 어떨까용
이걸로 연출해보시는 건 어떨까용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3:59
>>320
오 여려개가 되요??
오 여려개가 되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4:05
가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4:09
나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4:12
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4:15
라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4:27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4:54
아 한 레스 안에서 여러개 띄워가지고 순서 맞추는 건 안 되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5:14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5:55
이런 식으로 레스 안에 레스 안에 레스 안에 레스 안에.... 무한반복 가능ㅋㅋㅋㅋ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5:58
>>328
아하，그런 식으로의 겹치기였군요！
저는 레스 창 띄우는 게 여러개 된다는 걸로 읽어서 모자이크식으로 배열 흐트러뜨려도 될까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그런 식으로의 겹치기였군요！
저는 레스 창 띄우는 게 여러개 된다는 걸로 읽어서 모자이크식으로 배열 흐트러뜨려도 될까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7:11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7:27
자기참조는 무한루프라 막혔나！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7:37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32:18
하 이건 그거 있어야 하는데．
하이드랑은 다르게 올리면 recent나 all에서는 안 보이는데 직접 레스 번호 치고 들어가면 나오는 번호．
그렇게 싸그리몽창 섞은 다음 미궁게임 하나 만들 수 있는데 허．．．
하이드랑은 다르게 올리면 recent나 all에서는 안 보이는데 직접 레스 번호 치고 들어가면 나오는 번호．
그렇게 싸그리몽창 섞은 다음 미궁게임 하나 만들 수 있는데 허．．．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37:52
스타트링크를 >어장주소>1로 시작시켜서 전체 내용물 못 보게 하고 >1에서부터 하나하나 열 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양심적으로 전체 내용은 보지 말라고 하고ㅋㅋㅋ
양심적으로 전체 내용은 보지 말라고 하고ㅋㅋㅋ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39:55
아니면 엄청 꼼꼼히 이야기를 설계해서 전체 읽기론 이야기 문맥 파악 못하게 레스 번호 뒤섞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며 읽는게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읽어야만 제대로 읽히는 이야기?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0:58
모두 좋은밤되세요 힘힘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1:39
아 아니다. 그냥 진짜 이야기가 아니라 말도 안되거나 속여넘길 수 있는 가짜 이야기 만들고선, 정확한 레스를 선택해야지만 진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하는 법?
가짜 이야기 선택지를 고르면 말도 안되는 결말로 이어지는 식으로다가(?)
가짜 이야기 선택지를 고르면 말도 안되는 결말로 이어지는 식으로다가(?)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1:57
굳나잇이에용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6:58
힝힝홍행홍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1:43
메타타탈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5:16
꼬르꼬륵이야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4:01:21
뒤집어서 꼬르륵 시켜주지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4:03:55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4:11:42
자야게써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4:12:18
잘자요 잘자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4:16:48
저도 슬슬 자러！
다들 굳나잇！
>>345
안녕히 주무세오─！
다들 굳나잇！
>>345
안녕히 주무세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7:59:21
졸려 게츠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8:51:25
요샌 아침에 일어나면 윗배가 쓰려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05:08
이 시간에 170명이라니 인원수 체크 쪽이 무시무시한 버그를 일으키고 있어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06:45
어장당 카운트 쪽은 정상인 거 같은데...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50:58
오늘의 무명용
갑자기 전립선이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히야~ 내가 걸어다니는 병원이닷~!!
갑자기 전립선이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히야~ 내가 걸어다니는 병원이닷~!!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57:17
현대인들은 대부분 걸어다니는 병원이죠...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59:35
>>353
(´；ω；`)
(´；ω；`)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0:13:10
이제는 217명！
사실 버그가 아니라 켜두고 계신 분들이 진짜 그렇게 많은 걸지도 으아악
사실 버그가 아니라 켜두고 계신 분들이 진짜 그렇게 많은 걸지도 으아악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0:18:26
(이상하오 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1:47:52
폰 기본 카메라 앱을 왜 켜도 작동을 안하는 걸까요
sns 사진 기능은 되는데
sns 사진 기능은 되는데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1:51:12
달레트가 생각하는 그 이유… 는 당연히 아닐테고
노출이나 밝기 문제로 그냥 검게 보이는 걸지도 몰라요-
노출이나 밝기 문제로 그냥 검게 보이는 걸지도 몰라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1:56:59
그냥 암것도 안눌리고 찍히지도 않아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1:57:26
폰 자첼 껐다 켜도 그래용?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2:03:24
돌아왔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2:48:43
오늘 점심은 맛있는 마제소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2:49:03
오홓 간만에 보는 문구네요！
즐거운 점심 되세용─
즐거운 점심 되세용─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06:48
생각해보니 공장도 여길로 이사올려나 했는데, 이사올 공장부지인 이자카야 어장주가 달레트님이니까 음? 했다가, 생각해보니 그닥 이상할게 없음을 깨달았어요.
근데 공장이 아니라 이제 이자카야라고 검색해야 하나. 이자카야는 무슨 뜻이에요?
근데 공장이 아니라 이제 이자카야라고 검색해야 하나. 이자카야는 무슨 뜻이에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08:55
>>364 이자카야=일본식 술집이에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09:02
이자카야(居酒屋, いざかや, 거주옥)는 일본어로 앉아서 마시는 술집이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일본식 술집을 가리킨다.
선술집(立ち飲み屋)과는 다른데 이(居)에 '앉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뜻만 가지고 본다면 선술집(立ち飲み屋, たちのみや)과 정반대다. 어원으로는 에도 시대 초기에는 원래는 손님이 가져온 병에다가 술을 넣어서 파는 술 소매상인 사카야(酒屋)가 먼저 있었고, 초기에는 사카야에서 산 술을 집에서 마시는 스타일이었지만(회화), 에도 시대에 중기에 들어서면서 술집에서 산 술을 술집에서 바로 마시는 사람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당시에 노동 강도가 강하고, 업무 후에 바로 마시고 싶은 항만 노동자를 상대로 간이 의자를 설치하고 기존의 큰 병이 아닌 작은 병으로 판매, 안주로 두부 덴가쿠 등의 꼬치구이를 판매한 토시마야(豊島屋 としまや)가 대박이 나면서, 해당 스타일이 보편화 되어 '눌러 앉는(居) 술 소매점(酒屋)'이라는 이자카야로 되었다.
2. 일본의 이자카야
선술집(立ち飲み屋)과는 다른데 이(居)에 '앉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뜻만 가지고 본다면 선술집(立ち飲み屋, たちのみや)과 정반대다. 어원으로는 에도 시대 초기에는 원래는 손님이 가져온 병에다가 술을 넣어서 파는 술 소매상인 사카야(酒屋)가 먼저 있었고, 초기에는 사카야에서 산 술을 집에서 마시는 스타일이었지만(회화), 에도 시대에 중기에 들어서면서 술집에서 산 술을 술집에서 바로 마시는 사람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당시에 노동 강도가 강하고, 업무 후에 바로 마시고 싶은 항만 노동자를 상대로 간이 의자를 설치하고 기존의 큰 병이 아닌 작은 병으로 판매, 안주로 두부 덴가쿠 등의 꼬치구이를 판매한 토시마야(豊島屋 としまや)가 대박이 나면서, 해당 스타일이 보편화 되어 '눌러 앉는(居) 술 소매점(酒屋)'이라는 이자카야로 되었다.
2. 일본의 이자카야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11:27
초코소바로 만든 술.........초코술집!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11:55
위스키가 든 초콜릿?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13:32
근데 진짜 초코술이 있긴 하네요. 당장 나무위키에 베일리스랑 크렘 드 카카오(초코라기 보다는 카카오 술이지만)가 딱 나와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14:20
>>369
우유에 타 먹으면 맛있워요
우유에 타 먹으면 맛있워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