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AA/메이킹/앵커/잡담] 매지컬 아카데미아를 만들어보자 -63- (1001)
보그스◆JEOJlCfVRW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56:41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32:02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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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이 어떤 어장이냐고요?
1. 매지컬 아카데미아를 메이킹하고 잡담을 떠들수 있는 어장입니다
2. 어장주의 두번째 작품이며 많이 미숙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3. 전투 시스템은 PlasticCat ◆lR9L7h2USY님의 시스템을 개조한 것입니다
4. 이 어장은 나매와 AA를 허용합니다
5. 모두 매너를 갖춰서 즐겁게 어장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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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어장목록]
anchor>362>25
[설정들]
anchor>362>23-24
[지원AA]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38257/275/
[구음진경]
anchor>362>18-19
[참치백과]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B%8B%B9%EC%8B%A0%EC%9D%80_%EB%A7%A4%EC%A7%80%EC%BB%AC_%EC%95%84%EC%B9%B4%EB%8D%B0%EB%AF%B8%EC%95%84%EC%97%90_%EC%9E%85%ED%95%99_%ED%96%88%EC%8A%B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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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이 어떤 어장이냐고요?
1. 매지컬 아카데미아를 메이킹하고 잡담을 떠들수 있는 어장입니다
2. 어장주의 두번째 작품이며 많이 미숙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3. 전투 시스템은 PlasticCat ◆lR9L7h2USY님의 시스템을 개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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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두 매너를 갖춰서 즐겁게 어장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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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01:03
그럼전 이만 ㅂㅂ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42:16
으악 힘들다 이번 커뮤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46:59
흠... 써본 것이 뼈대라도 될 수 있으려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47:14
요점은 태생은 극복할 수 있냐는 것 같은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49:02
#회장님,일단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장님께서 상대의 동의 없이 소울매직을 사용해 기억을 조작하신 건 분명 큰 죄입니다. 하지만 그 행위가 악의에서 비롯된 건 아니었지요. 그분을 진심으로 구원하고 싶으셨던 마음만큼은 부정할 수 없으니까요.
과거에 억압적인 환경에서 태어나셨고, 잘못된 방식으로라도 남을 도우려 했던 실수가 있었다고 해서, 회장님을 ‘근본부터 썩은 사람’이라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이미 정상적인 방법으로 구해내신 분들도 많잖아요? 그분들은 기꺼이 회장님을 위해 움직일 겁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주변 사람들이 기꺼이 짐을 나누겠다고 기다리고 있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물론 태생의 굴레에서 비롯된 본능이나 습성을 완전히 떨쳐버릴 순 없을 겁니다. 그래도 과거를 인정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선한 영향력과 합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어둠을 숨기기보다 마주함으로써,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선택을 이어나가면 언젠가 회장님이 진심으로 바라셨던 모습을 조금씩 이루실 거예요.
물론 그 과정에서 실수도 생기겠지요. 그렇다면 반성하고, 사죄하고, 다시 나아가면 됩니다. 회장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도울 테니까요.
그러니 이번에는 힘을 합쳐 사죄를 제대로 해봅시다. 거짓된 가족을 찾아 헤매는 가엾은 한 남자, 그리고 그 일에 휘말린 지클린테 선배를 비롯한 여러 사람에게요. 저 또한 전달해야할 것이 있으니까요.
과거에 억압적인 환경에서 태어나셨고, 잘못된 방식으로라도 남을 도우려 했던 실수가 있었다고 해서, 회장님을 ‘근본부터 썩은 사람’이라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이미 정상적인 방법으로 구해내신 분들도 많잖아요? 그분들은 기꺼이 회장님을 위해 움직일 겁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주변 사람들이 기꺼이 짐을 나누겠다고 기다리고 있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물론 태생의 굴레에서 비롯된 본능이나 습성을 완전히 떨쳐버릴 순 없을 겁니다. 그래도 과거를 인정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선한 영향력과 합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어둠을 숨기기보다 마주함으로써,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선택을 이어나가면 언젠가 회장님이 진심으로 바라셨던 모습을 조금씩 이루실 거예요.
물론 그 과정에서 실수도 생기겠지요. 그렇다면 반성하고, 사죄하고, 다시 나아가면 됩니다. 회장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도울 테니까요.
그러니 이번에는 힘을 합쳐 사죄를 제대로 해봅시다. 거짓된 가족을 찾아 헤매는 가엾은 한 남자, 그리고 그 일에 휘말린 지클린테 선배를 비롯한 여러 사람에게요. 저 또한 전달해야할 것이 있으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49:51
혼자서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능히 해낼껏이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0:48:06
하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0:48:24
미사 힘들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0:50:54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0:54:54
수고수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1:18:53
다 어장 설정을 위한
신앙공부(?)다
신앙공부(?)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1:18:00
메이킹이나 한번 해볼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2:44:08
오늘 8시쯤 할게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2: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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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규율
┏【설정】━━━━━━━━━━━━━━━━━━━━━━━━━━━━━━━━━━━━━━━━━━━━━━━━━━━━━━━━━━━━━━━━━━━━━━━━━━━━━━
살진룡 기르제아가 자신의 제자들이 무총을 떠날 때 내리는 의식이자 영원히 변치 않을 규율.
동시에 무武의 종주이자 시조로서 무의 길을 걷는 모든 무인들이 마땅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3가지의 규율.
이 세상 모든 어리고 여린 것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마땅한 자격이 있다.
가능성이란 아름다운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는 어린 것들은 귀한 것이다.
설령 미래에 꺾이고 부러질지언정 무를 단련하는 모든 이들은 마땅히 꽃이 피는 그 순간만큼은 보호해야 할 것이다.
무인을 자처하는 모든 이들은, 나의 이름 앞에 맹세하라.
너희들의 의무를 다하겠노라고.
그것이 무의 시조이자 종주인 나 '살진룡 기르제아'가 내리는 무의 규율이다.
비록 적으로 만났다해도 가능성을 품고 있다면 그 가능성을 지켜주어라.
있어야 할 곳에 서 있다면, 해야 할 순간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마라.
그것을 결정하는 곳은 오작 스스로의 정의일지니.
신념을 위해 언제나 위를 보며 앞으로 나아가라.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오직 자신의 신념과 무의 구도를 위해.
1. 무인은 언제나 가능성을 품어야 한다.
2.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정의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3.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신념을 위한 길을 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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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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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진룡 기르제아가 자신의 제자들이 무총을 떠날 때 내리는 의식이자 영원히 변치 않을 규율.
동시에 무武의 종주이자 시조로서 무의 길을 걷는 모든 무인들이 마땅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3가지의 규율.
이 세상 모든 어리고 여린 것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마땅한 자격이 있다.
가능성이란 아름다운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는 어린 것들은 귀한 것이다.
설령 미래에 꺾이고 부러질지언정 무를 단련하는 모든 이들은 마땅히 꽃이 피는 그 순간만큼은 보호해야 할 것이다.
무인을 자처하는 모든 이들은, 나의 이름 앞에 맹세하라.
너희들의 의무를 다하겠노라고.
그것이 무의 시조이자 종주인 나 '살진룡 기르제아'가 내리는 무의 규율이다.
비록 적으로 만났다해도 가능성을 품고 있다면 그 가능성을 지켜주어라.
있어야 할 곳에 서 있다면, 해야 할 순간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마라.
그것을 결정하는 곳은 오작 스스로의 정의일지니.
신념을 위해 언제나 위를 보며 앞으로 나아가라.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오직 자신의 신념과 무의 구도를 위해.
1. 무인은 언제나 가능성을 품어야 한다.
2.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정의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3.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신념을 위한 길을 쫓아야 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9:36
>>412 불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1:17
가능성을 품은 적을 보호하기보다는
사다리차기해도 살아남은 놈은 살아남는다는 식이라
사다리차기해도 살아남은 놈은 살아남는다는 식이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6:33
기르제아는 '무력 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조아의 혈족을 죽여도 보복은 하지 않는다.
평소 자신의 제자들이나 제자가 될만한 자질을 가진 이들을 눈여겨본다.
'제자들이 어딜 가서 무얼 하는진 신경쓰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패배한다면 자신의 제자를 이긴 자를 보러 직접 찾아간다.
수련과 제자 육성에만 집중하고 있다. 의외로 제자 육성에 진심이고 즐기고 있기까지 하다고. 많은 제자가 들어오면 기뻐한다.
가르치는 자로서도 초일류이다. 사용하는 기술, 마법 등을 순식간에 파악하고 조언해줄 만큼 뛰어나다.
'그러나 제자가 수련 중에 죽는다면 거기까지일 뿐이라며 신경을 꺼버린다'
본인에게 살의를 드려내는 자도 재능이 있다면 유감없이 제자로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배워서 자신을 죽이려들려 해도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보람이 없다고 말하거나
'무총 졸업 후 제자들끼리 싸워서 죽인다해도 개입하지 않는다'.
말그대로 제자 육성에만 주력하고 있는 셈.
이런 설정을 하셨는데 >>412의 내용은 심히 어울리지 않는군요
평소 자신의 제자들이나 제자가 될만한 자질을 가진 이들을 눈여겨본다.
'제자들이 어딜 가서 무얼 하는진 신경쓰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패배한다면 자신의 제자를 이긴 자를 보러 직접 찾아간다.
수련과 제자 육성에만 집중하고 있다. 의외로 제자 육성에 진심이고 즐기고 있기까지 하다고. 많은 제자가 들어오면 기뻐한다.
가르치는 자로서도 초일류이다. 사용하는 기술, 마법 등을 순식간에 파악하고 조언해줄 만큼 뛰어나다.
'그러나 제자가 수련 중에 죽는다면 거기까지일 뿐이라며 신경을 꺼버린다'
본인에게 살의를 드려내는 자도 재능이 있다면 유감없이 제자로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배워서 자신을 죽이려들려 해도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보람이 없다고 말하거나
'무총 졸업 후 제자들끼리 싸워서 죽인다해도 개입하지 않는다'.
말그대로 제자 육성에만 주력하고 있는 셈.
이런 설정을 하셨는데 >>412의 내용은 심히 어울리지 않는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7:37
대신
자신의 정의와 자신의 신념을 위한 길을 걸어야 한다는건
동의할 겁니다
자신의 정의와 자신의 신념을 위한 길을 걸어야 한다는건
동의할 겁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0:38
가능성을 지켜주는 건 예를 들어서 강해져서 나를 죽이러 와라 같은 거고 기회를 줬는데 다시 덤비면 그대로 죽이는 그런 느낌인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5:41
실제 자기는 싹수보이면
안죽이고 살려보내주겠지만
그걸 다른 무인들에게 강요하지는 않을거임
결국 무란 사람 사이의 살육전이고
서로 죽고 죽이는것이야 말로 무의 발전을
만들어낸디고 생각하기 때문
안죽이고 살려보내주겠지만
그걸 다른 무인들에게 강요하지는 않을거임
결국 무란 사람 사이의 살육전이고
서로 죽고 죽이는것이야 말로 무의 발전을
만들어낸디고 생각하기 때문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0:43
그리고 기르제아가
만약에 저런 규칙 만들면
진짜 세계에서 무인이란 모든 존재들은
저걸 강제로 지켜야함
상대가 철천지 원수에 극악인이라도
강해질 가능성이 보이면 무조건
살려줘야하고
그걸 마치 유희왕의 듀얼만능주의처럼
세계의 머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규칙이 될것
만약에 저런 규칙 만들면
진짜 세계에서 무인이란 모든 존재들은
저걸 강제로 지켜야함
상대가 철천지 원수에 극악인이라도
강해질 가능성이 보이면 무조건
살려줘야하고
그걸 마치 유희왕의 듀얼만능주의처럼
세계의 머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규칙이 될것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2:34
머여 강제시킬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자율적으로 지키는 의무를 생각했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2:44
말 그대로
강해져서 날 죽이러 외라가
기본 베이스인 세상이 되겠지
닌슬로 더 강해질거 같으면
한번 놔주는 세상
강해져서 날 죽이러 외라가
기본 베이스인 세상이 되겠지
닌슬로 더 강해질거 같으면
한번 놔주는 세상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5:57
>>420 십룡제는 단순 권유 만으로도
세계관이 바뀌는 존재라서 그렇다
그냥 말 안하고 생각만하고 있어도
어느정도 영향이 가는데
그걸 대놓고 규율화 시키면 뭐...
세계관이 바뀌는 존재라서 그렇다
그냥 말 안하고 생각만하고 있어도
어느정도 영향이 가는데
그걸 대놓고 규율화 시키면 뭐...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6:38
그리고 처음 말했던대로
저런 규율을 새울것 같진 않군요
저런 규율을 새울것 같진 않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7:35
그럼 다시 만들어야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1:16
규율을 만드는건 무리겠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3:24
안되면 될때까지!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3:29
규율을 만들순 있는데
아무래도 정해진 규칙이 있죠
예를들어 기르제아가
사람의 목덜미를 치는걸로 기절시키는
기술이 정말 있다고 공언하면
진짜 무술이 생길것
아무래도 정해진 규칙이 있죠
예를들어 기르제아가
사람의 목덜미를 치는걸로 기절시키는
기술이 정말 있다고 공언하면
진짜 무술이 생길것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5:37
기르제아는 무=살육이며
그것이 무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제자들에게도 그걸 강요하지만
제자들이 다른 생각을 가져도 그걸 부정하지 않고
지켜보는 성격이라고 보면 됩니다
장송의 프리렌의 제리에를 생각하면 됨
그것이 무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제자들에게도 그걸 강요하지만
제자들이 다른 생각을 가져도 그걸 부정하지 않고
지켜보는 성격이라고 보면 됩니다
장송의 프리렌의 제리에를 생각하면 됨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5:28
뭐랄까, 룰 자체를 안만들만한 인간한테서 룰을 넣었다 느낌이려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6:32
그러니까 룰자체를 굳이 만들생각하지 않는 혈족한테 룰을 넣으려니까 빠꾸먹인거고, 대충 느낌이 아이폰에다 안드로이드 까는 느낌인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7:26
룰 만드는건 상관없는데
만들지 않을거 같은 룰이니까 그럼
만들지 않을거 같은 룰이니까 그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8:36
뭐랄까 10번은 커녕 한 1557번은 찍어야 넘어갈까 말까한 그런느낌인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9:04
아니면 아예 판 자체를 뒤집어서 제로베이스부터 룰을 다시시작해야하던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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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규율
┏【설정】━━━━━━━━━━━━━━━━━━━━━━━━━━━━━━━━━━━━━━━━━━━━━━━━━━━━━━━━━━━━━━━━━━━━━━━━━━━━━━
살진룡 기르제아가 자신의 제자들이 무총을 떠날 때 내리는 의식이자 영원히 변치 않을 규율.
동시에 무武의 종주이자 시조로서 무의 길을 걷는 모든 무인들이 마땅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3가지의 규율.
이 세상 모든 어리고 여린 것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마땅한 자격이 있다.
가능성이란 아름다운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는 어린 것들은 귀한 것이다.
설령 미래에 꺾이고 부러질지언정 무를 단련하는 모든 이들은 마땅히 꽃이 피는 그 순간만큼은 존중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이 나조차 존중하는 것이니.
무인을 자처하는 모든 이들은, 나의 이름 앞에 맹세하라.
너희들의 의무를 다하겠노라고.
그것이 무의 시조이자 종주인 나 '살진룡 기르제아'가 내리는 무의 규율이다.
멈추지 마라. 자신의 가능성을 갈고 닦으며 끝없이 스스로를 연마하라. 단련은 축복이요, 시련은 은혜이다.
어떠한 방식이라도 가능성을 품는다면 그것을 존중하마.
있어야 할 곳에 서 있다면, 해야 할 순간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마라. 그것을 결정하는 곳은 오직 스스로의 정의일지니.
신념을 위해 언제나 위를 보며 앞으로 나아가라.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오직 자신의 신념을 위해.
1. 무인은 언제나 가능성을 갈고 닦아야 한다.
2.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정의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3.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신념을 위한 길을 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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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규율
┏【설정】━━━━━━━━━━━━━━━━━━━━━━━━━━━━━━━━━━━━━━━━━━━━━━━━━━━━━━━━━━━━━━━━━━━━━━━━━━━━━━
살진룡 기르제아가 자신의 제자들이 무총을 떠날 때 내리는 의식이자 영원히 변치 않을 규율.
동시에 무武의 종주이자 시조로서 무의 길을 걷는 모든 무인들이 마땅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3가지의 규율.
이 세상 모든 어리고 여린 것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마땅한 자격이 있다.
가능성이란 아름다운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는 어린 것들은 귀한 것이다.
설령 미래에 꺾이고 부러질지언정 무를 단련하는 모든 이들은 마땅히 꽃이 피는 그 순간만큼은 존중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이 나조차 존중하는 것이니.
무인을 자처하는 모든 이들은, 나의 이름 앞에 맹세하라.
너희들의 의무를 다하겠노라고.
그것이 무의 시조이자 종주인 나 '살진룡 기르제아'가 내리는 무의 규율이다.
멈추지 마라. 자신의 가능성을 갈고 닦으며 끝없이 스스로를 연마하라. 단련은 축복이요, 시련은 은혜이다.
어떠한 방식이라도 가능성을 품는다면 그것을 존중하마.
있어야 할 곳에 서 있다면, 해야 할 순간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마라. 그것을 결정하는 곳은 오직 스스로의 정의일지니.
신념을 위해 언제나 위를 보며 앞으로 나아가라.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오직 자신의 신념을 위해.
1. 무인은 언제나 가능성을 갈고 닦아야 한다.
2.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정의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3.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신념을 위한 길을 쫓아야 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59:32
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59:56
뭔가 어투가 어울리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0:56
너무 정상 적이네오
살진룡이면 좀 미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살진룡이면 좀 미친 맛이 있어야 하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2:08
저런건 살진룡보단
검룡이 내걸 규율일듯
검룡이 내걸 규율일듯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13:29
불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6:42
미친 맛이라 미친맛 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33:16
낼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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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규율
┏【설정】━━━━━━━━━━━━━━━━━━━━━━━━━━━━━━━━━━━━━━━━━━━━━━━━━━━━━━━━━━━━━━━━━━━━━━━━━━━━━━
살진룡 기르제아가 자신의 제자들이 무총을 떠날 때 내리는 의식이자 영원히 변치 않을 규율.
동시에 무武의 종주이자 시조로서 무의 길을 걷는 모든 무인들이 마땅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3가지의 규율.
이 세상 모든 어리고 여린 것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마땅한 자격이 있다.
가능성이란 아름다운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는 어린 것들은 귀한 것이다.
설령 미래에 꺾이고 부러질지언정 무를 단련하는 모든 이들은 마땅히 꽃이 피는 그 순간만큼은 존중해야 할 것이다.
무인을 자처하는 모든 이들은, 나의 이름 앞에 맹세하라.
너희들의 의무를 다하겠노라고.
그것이 무의 시조이자 종주인 나 '살진룡 기르제아'가 내리는 무의 규율이다.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스승을 만나면 스승을 죽일 것이며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여라.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고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무를, 가능성을 단련하라.
있어야 할 곳에 서 있다면, 해야 할 순간에 서 있다면 투쟁을 망설이지 마라. 그것을 결정하는 곳은 오직 스스로의 정의일지니.
서로의 신념이 부딪힌다면 서로의 무로서 정하라. 다투며 싸우는 혼란스러운 이 땅이야말로 무인들이 살아가는 곳이다. 끊임없이 싸우고 죽여라.
그 끝에 극에 도달하리라.
한번 걷기로 정한 길은 끝까지 걸어라. 그 끝에 세상 전부를 적으로 삼는다면 세상을 베고 걸어라.
1. 무인은 언제나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고 가능성을 품어야 한다.
2.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정의를 품어야 한다. 설령 타인의 정의를 짓밞는다해도.
3.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신념을 위한 길을 쫓아야 한다. 그 끝에 세상을 벤다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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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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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진룡 기르제아가 자신의 제자들이 무총을 떠날 때 내리는 의식이자 영원히 변치 않을 규율.
동시에 무武의 종주이자 시조로서 무의 길을 걷는 모든 무인들이 마땅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3가지의 규율.
이 세상 모든 어리고 여린 것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마땅한 자격이 있다.
가능성이란 아름다운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는 어린 것들은 귀한 것이다.
설령 미래에 꺾이고 부러질지언정 무를 단련하는 모든 이들은 마땅히 꽃이 피는 그 순간만큼은 존중해야 할 것이다.
무인을 자처하는 모든 이들은, 나의 이름 앞에 맹세하라.
너희들의 의무를 다하겠노라고.
그것이 무의 시조이자 종주인 나 '살진룡 기르제아'가 내리는 무의 규율이다.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스승을 만나면 스승을 죽일 것이며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여라.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고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무를, 가능성을 단련하라.
있어야 할 곳에 서 있다면, 해야 할 순간에 서 있다면 투쟁을 망설이지 마라. 그것을 결정하는 곳은 오직 스스로의 정의일지니.
서로의 신념이 부딪힌다면 서로의 무로서 정하라. 다투며 싸우는 혼란스러운 이 땅이야말로 무인들이 살아가는 곳이다. 끊임없이 싸우고 죽여라.
그 끝에 극에 도달하리라.
한번 걷기로 정한 길은 끝까지 걸어라. 그 끝에 세상 전부를 적으로 삼는다면 세상을 베고 걸어라.
1. 무인은 언제나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고 가능성을 품어야 한다.
2.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정의를 품어야 한다. 설령 타인의 정의를 짓밞는다해도.
3. 무인은 언제나 자신의 신념을 위한 길을 쫓아야 한다. 그 끝에 세상을 벤다하더라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01:50
>>442 딱 이런식
승인하겠슴다
승인하겠슴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3:56
ㅇㅊ
오늘은 스토리성이 짙었는데
내 전개가 마음에 들었는지 몰루겠네
오늘은 스토리성이 짙었는데
내 전개가 마음에 들었는지 몰루겠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4:07
재밌었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5:22
좀 자화자찬 같지만
확실히 아카데미 연재 초기에 비해
내 연재 실력이 여러모로 향상된거 같아
1년간 연재했는데 안늘면 그것도 문제지만
확실히 아카데미 연재 초기에 비해
내 연재 실력이 여러모로 향상된거 같아
1년간 연재했는데 안늘면 그것도 문제지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5:36
ㅇㅊ
연재 수고하셨습니다 보그스님
연재 수고하셨습니다 보그스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5:40
이제 초보어장주 딱지는 때도 될려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6:15
당신은 초보어장주 딱지를 떼었습니다(산손 풍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