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3> 【국제】네푸네푸의 목숨까지 배에 실어서 보내면 안되는 신생 플라네튠【무역】- 1 (1001)
네푸네푸◆YPzakNRaGK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7:26:40 -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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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1. 정치, 종교, 오컬트 등의 민감한 주제는 네푸네푸(이하 어장주)의 허락이 없는 한 금지한다.
2. 자유롭게 이름과 AA를 사용할 수 있다. 단, 미성년자가 관람 불가한 AA의 사용은 금지한다.
3. 현행 법률상 미성년자가 언급이 불가능한 주제는 다뤄서는 아니된다.
4. 위의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한 자유로운 이야기가 가능하다.
5. 참가자 간에 서로 다투지 말고 건전한 대화로 해결할 것을 권고한다.
6. 위의 규정에서 다루지 않은 사건이 발생할 경우 참치 인터넷 어장의 규정을 준용한다
7. 6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다룰 명백한 규정이 없을 시 조리(條理)에 따라 어장주가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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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행 법률상 미성년자가 언급이 불가능한 주제는 다뤄서는 아니된다.
4. 위의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한 자유로운 이야기가 가능하다.
5. 참가자 간에 서로 다투지 말고 건전한 대화로 해결할 것을 권고한다.
6. 위의 규정에서 다루지 않은 사건이 발생할 경우 참치 인터넷 어장의 규정을 준용한다
7. 6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다룰 명백한 규정이 없을 시 조리(條理)에 따라 어장주가 판단한다.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28:18
에코 오고 난 후에 세척 연습용으로 써야겠네요.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28:36
플래티넘 블루블랙은 아이언갤 잉크인데, 이게 특성상 철 앙금이 생길 수가 있어요.
이거를 제거하려면 비타민C를 태운 물로 세척하면 녹고요.
이거를 제거하려면 비타민C를 태운 물로 세척하면 녹고요.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31:50
일반적인 잉크랑은 조금 다른 물건이에요.
예전에 깃펜 시절부터 쓰던 종류인데, 만년필용은 특성이 약한 편이지만 이 잉크의 특성은 속건성, 어느정도의 내수성과 보존성, 높은 산성과 부식성이라 졸아들었다면 딥펜용과 같이 철 앙금이 피드를 막거나 닙에 녹이 슬 수 있어요.
예전에 깃펜 시절부터 쓰던 종류인데, 만년필용은 특성이 약한 편이지만 이 잉크의 특성은 속건성, 어느정도의 내수성과 보존성, 높은 산성과 부식성이라 졸아들었다면 딥펜용과 같이 철 앙금이 피드를 막거나 닙에 녹이 슬 수 있어요.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32:40
(대략 레몬 및 위액과 비슷한 수준의 산성)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33:43
와... 뽑기운 ㅠㅠ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34:39

만년필용은 어지간하면 이정도 사태까지 가는 일은 드무네요.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36:12
펠리칸이나 플래티넘 블루블랙 신품이면 그냥 졸이지 말고 잘 쓰면 되는 일이기는 한데, 오래된거에 졸아들었다면 약국에서 비타민c 분말 사서 세척하시라고밖에…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37:21
일단 카트리지 뺏다 꽂았다 하니까 또 잘 나오는 기묘한 상황이라
자고 일어나서도 헛발질이 생기냐 안 생기느냐에 따라 비타민 C 세척을 가야하나 마나 고민을...
자고 일어나서도 헛발질이 생기냐 안 생기느냐에 따라 비타민 C 세척을 가야하나 마나 고민을...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38:15
>>659 일단 뚜껑 제대로 닫아놓으시고 밤동안 촉이 바닥을 향하게 해서 보관해보세요.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39:24
예이써!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40:07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욧!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44:08
그러고 보니 문득 생각났는데,
트럼프는 세계평화유지기업하고 정면으로 싸우겠군요 이거 뭐! 미얀마 쿠데타까지만 쓸 거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트럼프는 세계평화유지기업하고 정면으로 싸우겠군요 이거 뭐! 미얀마 쿠데타까지만 쓸 거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01:02:46
안녕히 주무세요 녹차씨. 편안한 잠 되시기를 바래요.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1:29:42
방금 써봤는데 이번엔 애 먹는거 없이 잘 나오네요. 이런 아코 같은 만년필!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12:49:54
매일매일 아코를 마구마구 만지는 녹차아죠띠(음해)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2:00:10
1일 1화 감사의 비축분 쌓기
1251화 스포일러
“오늘? 비프스튜에 소고기 버섯 불고기 오늘은 언양식이었어.”
“아 이런 젠장, 역시 구내식당에서 먹을걸 그랬어.”
1251화 스포일러
“오늘? 비프스튜에 소고기 버섯 불고기 오늘은 언양식이었어.”
“아 이런 젠장, 역시 구내식당에서 먹을걸 그랬어.”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2:12:23
로디아 A4 스프링 노트
파이롯트 에르고그립 EF
파이롯트 카쿠노 EF
플래티넘 프레피 EF 구입.
사유 : 플래티넘 프리폰테 F 좀 두꺼운데?
파이롯트 에르고그립 EF
파이롯트 카쿠노 EF
플래티넘 프레피 EF 구입.
사유 : 플래티넘 프리폰테 F 좀 두꺼운데?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11:20:53
역시 필기구를 느낄려면 깜지를 써봐야하는 것.
왜 만년필이 디자인 ㅈ까고 두꺼운지를 깨달았다는 것
필압을 안 줘도 되니까 손목은 괜찮는데
펜을 쥐는 손아귀 힘이 긴장해서 피로도가 오는 신기한 느낌.
해서 만년필은 두꺼워야 덜 피곤할거같다!
그리고 다이소 2000원짜리 F닙 하나 더 들여봐서 써봤는데
프리폰테보다 사각거리는데 잉크가 너무 잘 나와서 미끈거려서 싫은.
왜 만년필이 디자인 ㅈ까고 두꺼운지를 깨달았다는 것
필압을 안 줘도 되니까 손목은 괜찮는데
펜을 쥐는 손아귀 힘이 긴장해서 피로도가 오는 신기한 느낌.
해서 만년필은 두꺼워야 덜 피곤할거같다!
그리고 다이소 2000원짜리 F닙 하나 더 들여봐서 써봤는데
프리폰테보다 사각거리는데 잉크가 너무 잘 나와서 미끈거려서 싫은.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04:16:55
1일 1화 감사의 비축분 쌓기
1252화 스포일러
“그래서, 무슈, 프랑스 경찰이 찾아올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저희들은 정보를 얻어야겠어요. 혹시 밤 사이에 없어진 사람이 있는지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1252화 스포일러
“그래서, 무슈, 프랑스 경찰이 찾아올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저희들은 정보를 얻어야겠어요. 혹시 밤 사이에 없어진 사람이 있는지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24:03
>>669 그건 플래티넘이 박하게 나오도록 세팅하는 편이에요. 흐름이 강하면 상대적으로 마름에 강해지는데 플래티넘은 밀폐 좋은 편이기도 하고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1:09
그라고 두꺼운거는 예상하신 것도 맞지만 80, 90년대쯤부터 본격적으로 볼펜에 밀려나고 취미/과시 쪽에 중심이 쏠리면서 모으는 사람들 취향이 큰 쪽에 쏠린 것도 있고요(쓴웃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37:15
흑흑. 손 작은 녹차는 웁니다.
나는 장갑 사이즈도 여성 L가 맞다구...
나는 장갑 사이즈도 여성 L가 맞다구...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51:20
그리고 유튜브를 보다가 UEF에 꽂혀버린...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5:03:11
작은거… 세일러?
그리고 얇은거라면 파이롯트 PO도 고려해보세요. 팁 굵기 자체는 EF랑 같은데 구부려서 더 단단하게 만드니까 실제 글자 굵기는 더 얇아진다는 평이더라고요.
또 세일러 EF도 비교군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F 중에서 제일 얇고요.
그리고 얇은거라면 파이롯트 PO도 고려해보세요. 팁 굵기 자체는 EF랑 같은데 구부려서 더 단단하게 만드니까 실제 글자 굵기는 더 얇아진다는 평이더라고요.
또 세일러 EF도 비교군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F 중에서 제일 얇고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7:27:18
주문한 것들 와서 써보는 중임다.
파이롯트 카쿠노가 잉크가 빨리 먹어서 쓰고 있는데
플래티넘 하고 닙크기 차이가 꽤 나는군요. 그래서 제대로 손에 취향이 꽂힘.
파이롯트 카쿠노가 잉크가 빨리 먹어서 쓰고 있는데
플래티넘 하고 닙크기 차이가 꽤 나는군요. 그래서 제대로 손에 취향이 꽂힘.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7:29:06
플래티넘 프레피는 닙 크기가 작아서 불호로 완전 전환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7:55:48
>>677 그래서 이동네가 닙도 바디도 계속 커지는거에요(웃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7:56:56
아, 그리고 카쿠노가 마음에 드신다면 자주 자주 쓰시는게 좋아요.
캡이 밀폐가 잘 안되서 뚜껑을 닫아놔도 마르는게 빠른 편이라서요.
캡이 밀폐가 잘 안되서 뚜껑을 닫아놔도 마르는게 빠른 편이라서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08:21
금닙 기준으로는 센츄리도 작은건 아니기는 한데, 프레피는 싼만큼 닙도 작으니까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34:34
만년필 늅늅늅이 써보는 일주일 사용기
1. 다이소 1000원 만년필 EF닙
시작점이라 뭐라 평하기 힘들다. 지금 느낌으론 파이롯트에 가까운 느낌인데 조금 더 부드럽고 잘 나오는?
2. 플래티넘 프리폰테 F닙
블루블랙의 제철 갈치 아코. 더럽게 애 많이 먹임. 부드러워서 너무 잘 써져서 글씨체가 안 잡히는 느낌 있음
3. 다이소 2000원 만년필 F닙
프리폰테에서 잉크량 팍팍 늘리고 좀 더 굵게해서 너무 콸콸 나와 너무 미끈 미끈.
4. 파이롯트 카쿠노 EF닙.
손맛이 쩌는데? 어? 이게 세필인가!
5. 플래티넘 프레피 EF닙.
프리폰테처럼 부드러운데 EF라 각을 더 세워서 써야하는 느낌. 말하자면 볼펜 쓰던 사람보고 만년필로 넘어와라 라는 각도?
카쿠노와 비교하자면 프레피는 미끄러지는 느낌인데 카쿠노는 새기는 느낌.
6. 트위스비 에코 F닙.
프리폰테와 카쿠노의 장점만 모아둔 느낌. 사각거리는데 부드러워서 글자가 슥슥 나옴. 쭉쭉 뽑힌다.
그렇지만 세필에는 영... 그래서 줄을 두 줄 크기로 잡고 큼직 큼직하게 쓰니까 어우. 이거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다시 카쿠노와 비교함. 작게 쓸 땐 아주 만족스러웠던 카쿠노가 두 줄 사이즈 큰 글씨는 영...
7. 파이롯트 에르고그립
카쿠노와 같은 닙이라는데 프레피처럼 강제로 세워쓰는걸 유도해서 카쿠노가 안 좋게 악화되면 이렇게 되는구나란 느낌.
번외. 잉크.
만년필로 구입한 중국제 종이에선 모두 안 번졌지만
국산 종이로 추측되는 곳에선 플래티넘 외에 큉크/파이롯트 실번짐 있음.
해서 오? 플래티넘 잉크 질이 좋... 그래 큉크보다 가격이 2배면 더 좋아야지.
1. 다이소 1000원 만년필 EF닙
시작점이라 뭐라 평하기 힘들다. 지금 느낌으론 파이롯트에 가까운 느낌인데 조금 더 부드럽고 잘 나오는?
2. 플래티넘 프리폰테 F닙
블루블랙의 제철 갈치 아코. 더럽게 애 많이 먹임. 부드러워서 너무 잘 써져서 글씨체가 안 잡히는 느낌 있음
3. 다이소 2000원 만년필 F닙
프리폰테에서 잉크량 팍팍 늘리고 좀 더 굵게해서 너무 콸콸 나와 너무 미끈 미끈.
4. 파이롯트 카쿠노 EF닙.
손맛이 쩌는데? 어? 이게 세필인가!
5. 플래티넘 프레피 EF닙.
프리폰테처럼 부드러운데 EF라 각을 더 세워서 써야하는 느낌. 말하자면 볼펜 쓰던 사람보고 만년필로 넘어와라 라는 각도?
카쿠노와 비교하자면 프레피는 미끄러지는 느낌인데 카쿠노는 새기는 느낌.
6. 트위스비 에코 F닙.
프리폰테와 카쿠노의 장점만 모아둔 느낌. 사각거리는데 부드러워서 글자가 슥슥 나옴. 쭉쭉 뽑힌다.
그렇지만 세필에는 영... 그래서 줄을 두 줄 크기로 잡고 큼직 큼직하게 쓰니까 어우. 이거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다시 카쿠노와 비교함. 작게 쓸 땐 아주 만족스러웠던 카쿠노가 두 줄 사이즈 큰 글씨는 영...
7. 파이롯트 에르고그립
카쿠노와 같은 닙이라는데 프레피처럼 강제로 세워쓰는걸 유도해서 카쿠노가 안 좋게 악화되면 이렇게 되는구나란 느낌.
번외. 잉크.
만년필로 구입한 중국제 종이에선 모두 안 번졌지만
국산 종이로 추측되는 곳에선 플래티넘 외에 큉크/파이롯트 실번짐 있음.
해서 오? 플래티넘 잉크 질이 좋... 그래 큉크보다 가격이 2배면 더 좋아야지.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39:55
>>681 프레피는 그런 용도의 입문기가 맞고, 에르고그립도 글씨 연습 용이니까 비슷하네요.
잉크는 플래티넘이 좋아서 안번진다기보다는 잉크의 특성?물성이 다르다는거에 가깝네요.
잉크는 플래티넘이 좋아서 안번진다기보다는 잉크의 특성?물성이 다르다는거에 가깝네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43:05
그리고 예상으로는 큉크는 에코에 채워서, 나머지 두 회사 잉크는 카트리지로 썼을거라 생각되는데 그러면 십중팔구 피드 세팅 차이네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49:41
네. 큉크는 에코에 나머지는 모두 카트리지임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51:02
그리고 파이롯트 EF닙 써보니까 UEF 수준까진 안 내려가도 될듯!
이랄까 더 내려가면 쓰기가 무섭다...
이랄까 더 내려가면 쓰기가 무섭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52:51
그리고 로디아 스프링 노트가 대기 중.
테스트 가즈아아!!!
테스트 가즈아아!!!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52:53
>>684 그러면 피드 차이 확정이네요.
플래티넘이 슬립앤씰이라고 밀폐 관련으로 특허 낸 뒤에 만든 프레피랑 센츄리부터는 그거 믿고 피드가 박한걸로 유명하고, 피드가 박해서 나오는 잉크가 적으니까 번질 만큼 잉크가 종이에 안묻은거에요.
플래티넘이 슬립앤씰이라고 밀폐 관련으로 특허 낸 뒤에 만든 프레피랑 센츄리부터는 그거 믿고 피드가 박한걸로 유명하고, 피드가 박해서 나오는 잉크가 적으니까 번질 만큼 잉크가 종이에 안묻은거에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54:29
음… 제가 파이롯트 스틸 EF 닙은 없지만 프레피 EF랑 파이롯트 금닙 EF, 센츄리 EF&UEF가 있는데 모아서 찍어볼까요?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55:28
+추천: 코쿠요 루즈리프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8:58:58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9:06:23
종이는 다이소 루즈리프 쓰고 있고 고오급 종이도 함 찍먹해보잔 느낌으로 로디아 한 권 들여본 것.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1:26
로디아 종이 소감.
F닙 계열 : 어? 뭐지 그냥 좋은데? 왜 이 돈 받고 파는지 알겠다.
EF닙 계열 : 어? 왜 쓰레기가 됐지? 왜 EF닙이 마이너로 비추천하는지 알겠다.
F닙 계열 : 어? 뭐지 그냥 좋은데? 왜 이 돈 받고 파는지 알겠다.
EF닙 계열 : 어? 왜 쓰레기가 됐지? 왜 EF닙이 마이너로 비추천하는지 알겠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6:01
로디아 쓰고 나니까 이게 또 EF닙이 나의 길인가!! 싶던게 흔들리는게 참 ㅋ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7:28
그래도 이건 확실하네요.
만년필이 이렇게 조흔건지 몰라써요!! 인생 절반 손해 봐써!!
만년필이 이렇게 조흔건지 몰라써요!! 인생 절반 손해 봐써!!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09:48
두렵다 콘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0:15:36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필기의 손 피로도가 절반에서 1/3으로 떨어졌으여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2:12:12
1일 1화 감사의 비축분 쌓기
1253화 스포일러
“프랑스 뒷 골목에는 뭐 저희들도 있습니다. 빛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모여봐야 세계평화유지기업에게는 적으로 인정받지조차 못하겠지요.”
1253화 스포일러
“프랑스 뒷 골목에는 뭐 저희들도 있습니다. 빛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모여봐야 세계평화유지기업에게는 적으로 인정받지조차 못하겠지요.”
2025년 3월 7일 (금) 오전 01:22:04
1일 1화 감사의 비축분 쌓기
1254화 스포일러
“숙식을 해결하던곳 아니면 약을 가지고 나오던 곳, 아니면 돈을 받아 들고 나오는 곳 뭐 그런 곳 있잖아요?”
1254화 스포일러
“숙식을 해결하던곳 아니면 약을 가지고 나오던 곳, 아니면 돈을 받아 들고 나오는 곳 뭐 그런 곳 있잖아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3:26:08
오늘도 대한민국은 다이나믹하다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4:13:53
안녕하세요 여러분.
머스크 "미국 우편국·철도시스템 민영화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56488
보고 있으면 멀쩡한 공기업의 손발을 전부 꽁꽁 묶은 다음에 시간 지나면 공기업이라 태만해서 상태 나쁜거니 민영화 하자는 방식은 만국 공통이라도 되는걸까요.
이러다 NASA도 민영화해서 스페이스x에 매각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머스크 "미국 우편국·철도시스템 민영화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56488
보고 있으면 멀쩡한 공기업의 손발을 전부 꽁꽁 묶은 다음에 시간 지나면 공기업이라 태만해서 상태 나쁜거니 민영화 하자는 방식은 만국 공통이라도 되는걸까요.
이러다 NASA도 민영화해서 스페이스x에 매각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4:28:24
암트랙이나 USPS나 상황이 개판인거랑 별개로 '왜 공기업이 되었는가'를 파보면 사업 분야의 특성을 제외하고도 그게 안되는 곳들이란 말이죠.
따지자면 자신들에게 뭘 개선할 권한이 없으면서 위에서 시키는거는 많고 그렇다고 지원금을 제대로 주기는 커녕 자르기 일쑤라 수렁에 빠지는 쪽이고요.
따지자면 자신들에게 뭘 개선할 권한이 없으면서 위에서 시키는거는 많고 그렇다고 지원금을 제대로 주기는 커녕 자르기 일쑤라 수렁에 빠지는 쪽이고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8:56:37
민영화를 외치는 사람에게 공기업의 성격을 말해봐야 소용이 없죠.
당장 한국에도 한전 민영화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장 한국에도 한전 민영화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