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AA/다이스/앵커/리허빌리] 리버스 1999 : 거슬러오르는 시간을 살아가는 법<6> (1001)
에이레네 ◆cbMovvgG/O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5:15 -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6:07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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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어장주의 심신 리허빌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이 어장은 현실성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현실성이 필요하면 현실을 살아주세요.
3. 이 어장은 다이스가 알아서 합니다. 어장주는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4. 이 어장은『리버스 1999 』의 2차 창작이지만 딱히 안 했어도 상관없…… 지금 리버스에 합류하시면 1주년 한정캐를 뽑을 기회가!
5. 이번에야말로 방학중 완결을 목표로……!
6. 혼란스러운 세상에선 언제나 흔해서 숫자로밖에 정리되지 않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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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608
2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638
3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653
4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07
5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78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5:31
시카고에서 미래를 보고 결과를 알았기에... 이 시대 인간이 아니게 되었구나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7:49
너무 멀리 보는 바람에 때에 맞는 판단이 불가능했다... 그렇게 볼 수 있나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10:52
유일한 이 시대의 사람... EFB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11:02
아니... 니노야마 아스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11:30
필리핀에서 태어난 일본인 마도학자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13:42
역시 한명 뿐인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15:05
그러한 이야기가 있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15:20
숙련된 캐릭터 판매 방식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20:12
초자연적 재앙이 아니어도 삶은 너무나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21:39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30:56
암튼 사와타리씨의 정보 제공으로 인해 집이 사악 불타버린 마도학자들, 그리고 아스카 씨의 입장은 과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7:06
스포가 이래서 위험합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9:07
차마 생각이 안닿은건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3:01
전시 상황에서 미래는 보지 못했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5:53
뭐라 말하기가 참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1:45
재건을 때리고 생각하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4:57
이런 식으로 연계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2:30
보이는 근거가 하나 뿐이니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4:39
일단 심문해보자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5:02
바빠서 그랬을거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8:17
적막이 아닌 조용함?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26:15
앞 과 뒤의 사이 그 중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29:23
규정은... 보통 법은 어기면 땡이긴 하지...?
판사들의 재량이 추가로 판단할지언정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32:51
아하, 그러니까, 재단 외의 선택지를 알려준 사람이 재건의 손이면, 그 재단 외의 선택지는 미끼가 되니까, 재단 외의 선택지는 사실 나쁜 선택지가 된다는 그런 느낌이구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33:18
재단 외의 선택지가 나쁜 선택지면, 재단에 머무르는 선택지가 좋은 선택지가 되겠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34:57
그러니까 재단 외의 선택지를 알려준 사람은 재건의 손이어야 한다... 는 감정적 논리로 의심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37:43
감정적 논리로 죄없는 사람을 의심했고 그게 잘못이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39:09
@3 일단 저지른건 어쩔 수 없지... 맞든 틀리든 대응할 준비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39:33
실수라면 사과하고, 맞다면 자축하고, 규정을 어긴건, 정 마음에 걸리면, 자진신고라도 하면 되겠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44:29
3과 연관된 느낌의 선택지 느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45:45
과연 어떤 결과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46:58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48:43
지하생할자 말마따나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52:47
언제 어느순간 하늘에서 대량살상병기가 떨어질지 알 수 없는 시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52:57
무엇을 알 수 있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54:40
책임질 각오가 있는 사람만이 싸울 수 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57:04
누웃... 그,그런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59:01
쓸데없는 생각 할 시간을 없게 만들어주시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1:10
완성된 캐릭터... 상처가 있지만 이라는 느낌이야 교수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3:25
약간의 스포성 브금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5:28
전문가는 위대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8:24
재건의 손이 아니었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12:51
저 갑옷맨들은 누구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15:40
1.단 재건의 손을 패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22:07
정직하게 강한 마도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25:16
리스트... 폐기하고 넘겼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34:07
자신감이 넘치시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35:23
포레스트가 만난 사람이 이쪽이구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40:35
두명은 본부 출신... EFB 없는게 특이점이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49:36
불 지른건 누군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51:58
그러게 평소 행동을 말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54:28
일단 납치... 용의자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00:48
재건의 손 보호 속에 들어가기... 재단이 받아주지 않는다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02:48
교수님은 모든걸 알고 계신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11:26
몰랐구나 포레스트씨... 재건의 손이 어떤 곳인지 몰랐구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12:34
때린 사람이 아는 사람...의 시체라니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13:19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17:04
...어짜피 미래에 죽었을 것이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17:22
1이나 3이 아니라 다행...인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20:40
인간의 손에 일어날 일을 대신 했을 뿐이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23:37
뭔가 포레스트 씨는 찔릴 발언이라고 생각된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23:48
결말을 봐서 그냥... 그런 선택을 했으니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26:20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개판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30:54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는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34:20
미래인이 현재를 사는 사람을 제멋대로 재단하고 평가하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38:19
아무것도 얻은게 없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40:38
...미래인에게 너무 가혹한 말이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42:16
차라리 급보인가... 되려 안심되는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43:31
강제적인 결말이 다가온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1:39
사라질 시간... 뭘 어쩔 수가 없는 시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4:42
재해에 악의는 없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02:08
지금까지 예외가 없었으니 예외가 없으리라 가정하는게 합리적일 것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04:48
...그럼 어쩌지 이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08:09
다 되잖아! 개쩔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08:20
아니 되려 한 명 더 데려갈 수 있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1:25
없는 것 보다는 나은 일이지만... 으으으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5:00
포레스트씨, 죽을 생각이시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8:00
이건 나설 일이 아니라는 것이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8:13
포레스트씨, 니노미야씨가 서로 이야기 할 문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21:21
스마일과 교수님은 무조건 사용해야만 하니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24:58
폭풍우를 역사의 흐름이라... 볼 수도 있구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0:57
뭔가 하고 계셨구나 교수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2:43
포레스트에게 마도술 쓴게 잡힌겨?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4:57
아하, 본부에 쓴게 걸린건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8:21
유,유용성... 위에서 그런 말 하고 유용성이라니 따갑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1:21
교수님이 무척 필요한 상황이 벌어졌나보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5:10
가혹한 현실에 얻어맞은 피해자의 표정이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8:12
재앙은 갑작스럽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3:27
중간에 서있지 못하고 외압에 의해 어딘가로 기울어지는건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6:21
도미노와 갔구나... 한번 기울기 시작하면, 부딪히고, 부딪힌 사람은, 기울어지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8:55
끝이다, 끝난다, 아무것도 남지 않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0:04
오오...재앙이여...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2:13
전쟁과 같은 순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4:58
죽음이 비처럼 내리는 순간에 살아남기 외에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8:51
악! 시간 없는데 해보고 싶어지잔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0:40
백만명 중에 3명... 이건 정말...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1:30
수고하셨습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