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2 【 설정판 】 32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5-11-24 (월) 11:20:40
갱신일:2025-11-30 (일) 00:00:33
#0안즈◆L/f7Ag/tTa(nREPTosSZG)2025-11-24 (월) 11:20:40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8066>961
헌터 목록
ancho>7600>99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8066>960
단체
anchor>7766>688
게이트&성좌&행사&기타
anchor>7766>953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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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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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익명의 참치 씨(zCBqVZp3G2)2025-11-28 (금) 1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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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rセ7アi:i:i:i:i:i:i\
_(:i:i:i: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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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라이네스 아치조르테 로스차일드(aa : 타입문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로스차일드 가문anchor>8066>842./현재 유니온 아카데미 성 클래스 1학년.
【성격상의 특징】
겉으로는 교양있고, 예의 있게 존댓말을 쓰고 평범한 외모와 체격, 최소한의 사치품을 착용하고 있어 매우 평범해보이는 인상을 가졌다.
속으로 늘 이익을 계산하며 작은 일이라도 거대한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과 로드맵을 생각하고 구체화하는 황금의 귀재. 돈을 사랑하고 돈 버는 행위를 사랑한다.
신의 은총, 도덕, 윤리, 이념 등 값을 매길 수 없는 종류의 것들조차 세속적인 욕망이 더 위대한 기적을 위한 마중물이 된다는 것을 알고 그 모든 것들은 돈으로 만들 수 있는 여자다.
눈 앞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미래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의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하며 도태되는 것보다 현재에 머무르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마태복음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에 그녀는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면, 황금을 두드려 거대한 바늘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동시에, 황금을 두드려 바늘을 키우는 동안, 낙타가 죽어버려 누구도 천국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낙타에게 물을 주는, 즉 타인을 위해 황금을 사용하는 면도 있다.
메어리와는 헌신적인 시종이자, 부관이자, 친구이자, 참모 관계로 라이네스는 메어리를 향해 '각하'라고 부른다.
【헌터 랭크】 B급
【스킬】
[위대한 로스차일드]
자신의 재산을 소멸시키는 대신 마력 관련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강화시키는 능력. '재산'의 기준은 말그대로 자신이 가진 가격을 측정 가능한 모든 것이라 주식이나 가구같은 건 물론이요, 타인의 동의 하에 그 사람의 재산 또한 사용할 수 있다.
50센트(한화 약 600원 전후) 정도의 소액결제도 가능하고 이정도만 사용해도 마력통을 2배 강화하거나 마력 조작 능력 강화, 마력 연비 강화 등 다양한 성능을 취사선택해서 낼 수 있다.
[천상부지 유아독손]
상대에게 타격과 함께 자신의 마나를 주면, 포트크린이라는 인형이 붙는다. 포트크린은 상대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만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대미지도 입지 않고,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떼어놓을 수 없다.
포트크린의 머리 부분에는 숫자로 표시되는 미터기가 붙어있으며, 대상이 라이네스의 '마나가 실린 공격'을 받은 만큼 수치가 상승한다.
한 번 발동한 뒤에도 라이네스가 공격을 행하면 그만큼 추가로 늘어난다. 라이네스가 공격을 받을 경우엔 그녀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 대신 그만큼 수치가 줄어든다.
거기에 추가로 미터의 수치는 10초마다 10%의 '복리' 이자가 붙는다. 단리가 아닌 복리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나게 불어난다.
빚을 다 갚으면 포트크린은 그냥 사라진다. 하지만 만약 제 때 갚지 못해서 빚진 마나의 양이 대상의 마나의 잔량을 넘게 되면 포트크린은 징수자로 변형하여 대상을 한 달간 따라다니게 된다.
이 경우 대상은 한 달간 강제로 마나와 이능이 봉인되고 스킬, 테크닉, 어소리티 일체를 전혀 쓸 수 없게 된다.
참고로 이 능력으로 마나를 빌려준다는 건, 말 그대로 상대방의 마나 수치를 상승시키는 것이기에 상대의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높여준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능력의 발동을 위해 마나를 빌려주는 공격은 전혀 타격을 주지 않는다. 빚 정산이 끝날 때까지 서로 아무리 공격해도 마나를 주고받을 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서로 난타전을 벌여도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
포트크린은 무슨 수를 써도 사라지지 않으며, 포트크린을 통해 계속 위치를 추적할 수도 있다.
포트클린을 해제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라이네스 스스로 해제시키든가, 포트클린에 쌓인 빚 이상의 마나 공격을 라이네스에게 맞춰서 빚 변제를 끝내 버리든가. 2가지 뿐이다.
[병마 가속]
자신에게 걸린 상태 이상을 극단적으로 악화시키는 대가로 모든 스킬, 어소리티의 '쿨타임'을 제로로 만드는 스킬이다.
미숙아로 태어난 자신의 몸을 더욱 약하게 만든다.
[약골 혓바닥]
자신의 신체 능력치를 절반 이하로 떨어트리는 대가로 '언령' 관련 스킬의 속도와 위력을 높이는 스킬이다.
[초인지 가속]
사고를 가속하는 특성. 일시적으로 주변의 움직임이 느려진 것처럼 느껴진다.
[선동]
말 그대로 군중을 선동하는 스킬. 다른 사람들은 물론 자기 자신과 자의가 있는 아이템도 반쯤 세뇌에 가까운 수준으로 선동할 수 있는 스킬이다.
예를 들어 '나는 누구이다.', 또는 '나는 어떤 스킬을 가진 누구이다.'라고 자기 자신을 선동하여 자신감을 가지게 해 플라시보 효과를 일으켜 비슷한 효과를 내거나, 자기 자신에게 암시를 걸어 거짓말 탐지를 뚫어버릴 수도 있다.
자기 의사가 있는 에고 아이템도 선동을 걸 수 잇다. 다만 이에 대한 부작용도 있는데 본인이 선동한 존재로 착각하게 되면 혼란으로 인해 기절하게 된다.
【테크닉】
[처세술]
로스차일드 가문의 알파이자 오메가. 선조부터 이어져내려온 그 선천적인 감각은 마침내 하나의 기술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것이 됐다.
직감적으로 자신 혹은 속한 집단이 생존하고 성공할 길을 눈치채고 거기에 필요한 모든 기세, 어법, 말투 등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스킬이다.
[조세언(操世言)]
말을 실체화시키는 현실조작계통 테크닉. 내뱉는 말이 상대방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조리있게 들릴 수록 그 성능이 증폭된다. 선동과 처세술의 가문인 로스차일드인 그녀에게 딱 어울리는 기술.
말을 하고 그 말이 효과를 발휘하기까지 캐스팅 타임이 길긴 하지만 무궁무진한 범용성을 가졌다. 하지만 생명체를 조작하는 계통의 말의 경우 생명체의 마나 저항력에 영향을 받아 효과가 다소 약해지기도 하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예시로 마나 저항력이 높은 대상으로 '사라져라'라는 말을 썼을 때 '(이 자리에서) 사라져라'로 효과가 약화되는 것.
두번째는 조세언을 조준한 대상의 규격에 따라 무슨 효과가 일어나는지 본인도 사용하기 전에 알 수 없다. 그 효과가 생각한 것보다 이하의 수준으로 발동됐는지, 그 이상으로 발동됐는지는 일단 효과가 일어나고 나서야 알 수 있다.
만약 적을 치워라라고 언령을 내뱉으면 그게 어떤 형식으로 이뤄지는지는 본인도 예상 못한다는 것.
【어소리티】
[십일조]
신들에게 헌금을 내고 그 권능을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돈의 액수에 따라 빌려오는 권능의 갯수, 위력 등이 달라진다. 여러모로 마리의 하위 능력.
【이레귤러】
[천여주박-미숙아]
어미의 뱃속에서 10개월을 채 다 못채우고 나온 아이. 내장이 전부 여물지 못하였고 폐의 폐포가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한 채로 태어났다.
비참한 것은 몸이 원래 그러한 형태라고 인식한 것인지 어떤 힐링 스킬, 아이템, 어소리티를 써도 치유 불가능한 천형이다.
천여주박 중에서도 더욱 희귀한, 아무런 메리트 없이 디메리트만을 가지고 태어난 케이스.
[.월령수액 - 볼루먼 하이드라저럼]
로스차일드 가문이 특유의 처세술로 10가문 중 아인츠베른에게서 얻어낸 예장. 온에서 유일하게 액체로 있을 수 있는 금속인 수은에 마력을 주입한 후, 일정 패턴을 학습시킨 물건으로 골렘의 일종
지정 공격, 지정 공격 절단, 추적 말살, 다양한 형태의 자율방어, 자동색적(소리, 온도 등 추적감지) 등을 학습시키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골렘.
【캐릭터 스토리】
모든 사람이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남들보다 팔이 두 배는 길게 태어나고, 어떤 쌍둥이는 서로 몸이 붙어버린 채로 숨을 받는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어미의 자궁에서 7개월을 겨우 채우고 이 땅에 강제로 쫓겨난다.
날 때부터 안고 태어난 장애를 하늘이 내린 형벌이라 하여 천형(天刑)이라 부른다. 라이네스 아치조르테 로스차일드. 그녀 또한 천형을 가진 사람이다.
칠삭둥이. 태아라는 것은 자궁에서 열 달의 사랑을 받아 '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이지만, 그녀는 겨우 일곱 달의 사랑을 받고 세상에 던져졌다.
내장조차 전부 여물지 못하였고, 폐의 폐포가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한 채로 질식하듯이 이 땅에 태어났다.
그녀가 태어난 겨울은, 그녀에게 유독 가혹한 계절이었다.
숨이 차오르면 폐가 부풀어올라 터지는 것 같은 통증을 느꼈고, 찬바람이 들어가면 폐가 우박에 찢기는 듯했다.
생일이 가까워질 수록 이런 괴로움은 하루하루 더 심해져서, 생일이 다가왔을 쯤에는 약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몸이 망가져 버리곤 했다.
그래서 그녀에게 그런 몸으로 태어난 걸 원망한 적 없냐고 물어본다면. 그녀는 단 한번도, 이런 운명으로 태어난 걸 원망해본 적이 없다고 답한다.
이르게 세상에 쫓겨난 덕분에, 보다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었고 보다 먼저 각하를 곁에서 모실 수 있었으니까.
만약 자신이 하루라도 늦게 태어났다면, 어미의 자궁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으며 영글어져, 따스한 봄에 태어났다면 자신은 나이가 맞는다는 이유로 갈 수 있었던 르메인의 파티에 갈 수 없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메어리와 만나지 못해 메어리를 곁에서 모시지 못하였을 수도 있었을 테니.
가끔식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다. 아무런 의무도, 사상도 짊어지지 않은 채로 태어나, 보모에게서 따스한 보살핌을 받고, 이런 망가진 몸뚱이가 아닌 제대로 된 몸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여인으로서 사교와 연애도 해보는, 그런 평범한 삶을 생각해 본 적도 있다.
만약 그랬다면, 자신은 나름 평범한 삶을 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귀족이었고, 로스차일드 가문은 부유했으며 자신은 외모에 나름 자신감이 있었으니까.
어쩌면, 그런 삶이야말로 흔히 생각하는 '완벽한 행복'에 가장 가까운 삶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라이네스는, 그녀는, 자신은, 흔한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종류의 사람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삶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왜냐고 묻는다면 평범한 사람은 큰 돈을 벌지 못하니까. 오직 비범하고 특별한 것만이 큰 돈이 된다.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남들과 같은 돈 밖에 벌 수 없다.
자신은 돈이 좋다. 돈을 버는 게 좋다. 황금이 자루 안에서 서로 부딫히며 내는 소리가 좋다. 금고에 정갈하게 쌓인 황금이 좋다. 계좌에 찍힌 숫자가 좋다. 커다란 돈벌이가 좋다.
돈벌이의 규모가 너무 커진 탓에,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아니라 시장의 규모를 고민하여 사업의 속도를 조절해야 할 때, 정말 지극한 쾌락을 느낀다.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돈이 너무 많아서, 시장의 규모가 충분하지 않아서, 돈을 충분히 낭비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감미로워서 숨을 쉬기가 힘들다.
그것은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필부 따위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종류의 쾌락. 애초에, 이런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짐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멀쩡한 몸과 폐를 가지고 그런 지루하고 멍청한 행복을 누리느니, 차라리 감당할 수 없는 황금에 파묻혀 익사하는 것이 낫다. 자신은 그런 사람이고 이것이 그녀가 선택한 삶이자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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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라이네스 아치조르테 로스차일드(aa : 타입문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로스차일드 가문anchor>8066>842./현재 유니온 아카데미 성 클래스 1학년.
【성격상의 특징】
겉으로는 교양있고, 예의 있게 존댓말을 쓰고 평범한 외모와 체격, 최소한의 사치품을 착용하고 있어 매우 평범해보이는 인상을 가졌다.
속으로 늘 이익을 계산하며 작은 일이라도 거대한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과 로드맵을 생각하고 구체화하는 황금의 귀재. 돈을 사랑하고 돈 버는 행위를 사랑한다.
신의 은총, 도덕, 윤리, 이념 등 값을 매길 수 없는 종류의 것들조차 세속적인 욕망이 더 위대한 기적을 위한 마중물이 된다는 것을 알고 그 모든 것들은 돈으로 만들 수 있는 여자다.
눈 앞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미래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의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하며 도태되는 것보다 현재에 머무르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마태복음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에 그녀는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면, 황금을 두드려 거대한 바늘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동시에, 황금을 두드려 바늘을 키우는 동안, 낙타가 죽어버려 누구도 천국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낙타에게 물을 주는, 즉 타인을 위해 황금을 사용하는 면도 있다.
메어리와는 헌신적인 시종이자, 부관이자, 친구이자, 참모 관계로 라이네스는 메어리를 향해 '각하'라고 부른다.
【헌터 랭크】 B급
【스킬】
[위대한 로스차일드]
자신의 재산을 소멸시키는 대신 마력 관련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강화시키는 능력. '재산'의 기준은 말그대로 자신이 가진 가격을 측정 가능한 모든 것이라 주식이나 가구같은 건 물론이요, 타인의 동의 하에 그 사람의 재산 또한 사용할 수 있다.
50센트(한화 약 600원 전후) 정도의 소액결제도 가능하고 이정도만 사용해도 마력통을 2배 강화하거나 마력 조작 능력 강화, 마력 연비 강화 등 다양한 성능을 취사선택해서 낼 수 있다.
[천상부지 유아독손]
상대에게 타격과 함께 자신의 마나를 주면, 포트크린이라는 인형이 붙는다. 포트크린은 상대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만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대미지도 입지 않고,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떼어놓을 수 없다.
포트크린의 머리 부분에는 숫자로 표시되는 미터기가 붙어있으며, 대상이 라이네스의 '마나가 실린 공격'을 받은 만큼 수치가 상승한다.
한 번 발동한 뒤에도 라이네스가 공격을 행하면 그만큼 추가로 늘어난다. 라이네스가 공격을 받을 경우엔 그녀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 대신 그만큼 수치가 줄어든다.
거기에 추가로 미터의 수치는 10초마다 10%의 '복리' 이자가 붙는다. 단리가 아닌 복리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나게 불어난다.
빚을 다 갚으면 포트크린은 그냥 사라진다. 하지만 만약 제 때 갚지 못해서 빚진 마나의 양이 대상의 마나의 잔량을 넘게 되면 포트크린은 징수자로 변형하여 대상을 한 달간 따라다니게 된다.
이 경우 대상은 한 달간 강제로 마나와 이능이 봉인되고 스킬, 테크닉, 어소리티 일체를 전혀 쓸 수 없게 된다.
참고로 이 능력으로 마나를 빌려준다는 건, 말 그대로 상대방의 마나 수치를 상승시키는 것이기에 상대의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높여준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능력의 발동을 위해 마나를 빌려주는 공격은 전혀 타격을 주지 않는다. 빚 정산이 끝날 때까지 서로 아무리 공격해도 마나를 주고받을 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서로 난타전을 벌여도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
포트크린은 무슨 수를 써도 사라지지 않으며, 포트크린을 통해 계속 위치를 추적할 수도 있다.
포트클린을 해제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라이네스 스스로 해제시키든가, 포트클린에 쌓인 빚 이상의 마나 공격을 라이네스에게 맞춰서 빚 변제를 끝내 버리든가. 2가지 뿐이다.
[병마 가속]
자신에게 걸린 상태 이상을 극단적으로 악화시키는 대가로 모든 스킬, 어소리티의 '쿨타임'을 제로로 만드는 스킬이다.
미숙아로 태어난 자신의 몸을 더욱 약하게 만든다.
[약골 혓바닥]
자신의 신체 능력치를 절반 이하로 떨어트리는 대가로 '언령' 관련 스킬의 속도와 위력을 높이는 스킬이다.
[초인지 가속]
사고를 가속하는 특성. 일시적으로 주변의 움직임이 느려진 것처럼 느껴진다.
[선동]
말 그대로 군중을 선동하는 스킬. 다른 사람들은 물론 자기 자신과 자의가 있는 아이템도 반쯤 세뇌에 가까운 수준으로 선동할 수 있는 스킬이다.
예를 들어 '나는 누구이다.', 또는 '나는 어떤 스킬을 가진 누구이다.'라고 자기 자신을 선동하여 자신감을 가지게 해 플라시보 효과를 일으켜 비슷한 효과를 내거나, 자기 자신에게 암시를 걸어 거짓말 탐지를 뚫어버릴 수도 있다.
자기 의사가 있는 에고 아이템도 선동을 걸 수 잇다. 다만 이에 대한 부작용도 있는데 본인이 선동한 존재로 착각하게 되면 혼란으로 인해 기절하게 된다.
【테크닉】
[처세술]
로스차일드 가문의 알파이자 오메가. 선조부터 이어져내려온 그 선천적인 감각은 마침내 하나의 기술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것이 됐다.
직감적으로 자신 혹은 속한 집단이 생존하고 성공할 길을 눈치채고 거기에 필요한 모든 기세, 어법, 말투 등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스킬이다.
[조세언(操世言)]
말을 실체화시키는 현실조작계통 테크닉. 내뱉는 말이 상대방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조리있게 들릴 수록 그 성능이 증폭된다. 선동과 처세술의 가문인 로스차일드인 그녀에게 딱 어울리는 기술.
말을 하고 그 말이 효과를 발휘하기까지 캐스팅 타임이 길긴 하지만 무궁무진한 범용성을 가졌다. 하지만 생명체를 조작하는 계통의 말의 경우 생명체의 마나 저항력에 영향을 받아 효과가 다소 약해지기도 하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예시로 마나 저항력이 높은 대상으로 '사라져라'라는 말을 썼을 때 '(이 자리에서) 사라져라'로 효과가 약화되는 것.
두번째는 조세언을 조준한 대상의 규격에 따라 무슨 효과가 일어나는지 본인도 사용하기 전에 알 수 없다. 그 효과가 생각한 것보다 이하의 수준으로 발동됐는지, 그 이상으로 발동됐는지는 일단 효과가 일어나고 나서야 알 수 있다.
만약 적을 치워라라고 언령을 내뱉으면 그게 어떤 형식으로 이뤄지는지는 본인도 예상 못한다는 것.
【어소리티】
[십일조]
신들에게 헌금을 내고 그 권능을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돈의 액수에 따라 빌려오는 권능의 갯수, 위력 등이 달라진다. 여러모로 마리의 하위 능력.
【이레귤러】
[천여주박-미숙아]
어미의 뱃속에서 10개월을 채 다 못채우고 나온 아이. 내장이 전부 여물지 못하였고 폐의 폐포가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한 채로 태어났다.
비참한 것은 몸이 원래 그러한 형태라고 인식한 것인지 어떤 힐링 스킬, 아이템, 어소리티를 써도 치유 불가능한 천형이다.
천여주박 중에서도 더욱 희귀한, 아무런 메리트 없이 디메리트만을 가지고 태어난 케이스.
[.월령수액 - 볼루먼 하이드라저럼]
로스차일드 가문이 특유의 처세술로 10가문 중 아인츠베른에게서 얻어낸 예장. 온에서 유일하게 액체로 있을 수 있는 금속인 수은에 마력을 주입한 후, 일정 패턴을 학습시킨 물건으로 골렘의 일종
지정 공격, 지정 공격 절단, 추적 말살, 다양한 형태의 자율방어, 자동색적(소리, 온도 등 추적감지) 등을 학습시키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골렘.
【캐릭터 스토리】
모든 사람이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남들보다 팔이 두 배는 길게 태어나고, 어떤 쌍둥이는 서로 몸이 붙어버린 채로 숨을 받는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어미의 자궁에서 7개월을 겨우 채우고 이 땅에 강제로 쫓겨난다.
날 때부터 안고 태어난 장애를 하늘이 내린 형벌이라 하여 천형(天刑)이라 부른다. 라이네스 아치조르테 로스차일드. 그녀 또한 천형을 가진 사람이다.
칠삭둥이. 태아라는 것은 자궁에서 열 달의 사랑을 받아 '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이지만, 그녀는 겨우 일곱 달의 사랑을 받고 세상에 던져졌다.
내장조차 전부 여물지 못하였고, 폐의 폐포가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한 채로 질식하듯이 이 땅에 태어났다.
그녀가 태어난 겨울은, 그녀에게 유독 가혹한 계절이었다.
숨이 차오르면 폐가 부풀어올라 터지는 것 같은 통증을 느꼈고, 찬바람이 들어가면 폐가 우박에 찢기는 듯했다.
생일이 가까워질 수록 이런 괴로움은 하루하루 더 심해져서, 생일이 다가왔을 쯤에는 약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몸이 망가져 버리곤 했다.
그래서 그녀에게 그런 몸으로 태어난 걸 원망한 적 없냐고 물어본다면. 그녀는 단 한번도, 이런 운명으로 태어난 걸 원망해본 적이 없다고 답한다.
이르게 세상에 쫓겨난 덕분에, 보다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었고 보다 먼저 각하를 곁에서 모실 수 있었으니까.
만약 자신이 하루라도 늦게 태어났다면, 어미의 자궁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으며 영글어져, 따스한 봄에 태어났다면 자신은 나이가 맞는다는 이유로 갈 수 있었던 르메인의 파티에 갈 수 없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메어리와 만나지 못해 메어리를 곁에서 모시지 못하였을 수도 있었을 테니.
가끔식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다. 아무런 의무도, 사상도 짊어지지 않은 채로 태어나, 보모에게서 따스한 보살핌을 받고, 이런 망가진 몸뚱이가 아닌 제대로 된 몸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여인으로서 사교와 연애도 해보는, 그런 평범한 삶을 생각해 본 적도 있다.
만약 그랬다면, 자신은 나름 평범한 삶을 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귀족이었고, 로스차일드 가문은 부유했으며 자신은 외모에 나름 자신감이 있었으니까.
어쩌면, 그런 삶이야말로 흔히 생각하는 '완벽한 행복'에 가장 가까운 삶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라이네스는, 그녀는, 자신은, 흔한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종류의 사람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삶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왜냐고 묻는다면 평범한 사람은 큰 돈을 벌지 못하니까. 오직 비범하고 특별한 것만이 큰 돈이 된다.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남들과 같은 돈 밖에 벌 수 없다.
자신은 돈이 좋다. 돈을 버는 게 좋다. 황금이 자루 안에서 서로 부딫히며 내는 소리가 좋다. 금고에 정갈하게 쌓인 황금이 좋다. 계좌에 찍힌 숫자가 좋다. 커다란 돈벌이가 좋다.
돈벌이의 규모가 너무 커진 탓에,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아니라 시장의 규모를 고민하여 사업의 속도를 조절해야 할 때, 정말 지극한 쾌락을 느낀다.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돈이 너무 많아서, 시장의 규모가 충분하지 않아서, 돈을 충분히 낭비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감미로워서 숨을 쉬기가 힘들다.
그것은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필부 따위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종류의 쾌락. 애초에, 이런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짐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멀쩡한 몸과 폐를 가지고 그런 지루하고 멍청한 행복을 누리느니, 차라리 감당할 수 없는 황금에 파묻혀 익사하는 것이 낫다. 자신은 그런 사람이고 이것이 그녀가 선택한 삶이자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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