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0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5-12-10 (수) 09:19:02
갱신일:2025-12-20 (토) 16:36:43
#0안즈◆L/f7Ag/tTa(hMVhak45ui)2025-12-10 (수) 09:19:02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8561>935
헌터 목록
anchor>8561>93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8561>933
단체
anchor>7766>688
게이트&성좌&행사&기타
anchor>8561>936
의뢰
anchor>4954>97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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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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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행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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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24:15
뭐 메이킹하는거야 참치들 마음이긴 한데 그 과거사를 포함해서 최종적으로 정하는건 안즈라는건 알지?
#733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7:25:08
아니, 안즈는 아무 생각 없이 말한 건 아니고
이런 서사도 맛도리 같아서 제안한 거임
어두운 과거가 있지만 그걸 극복하고 빛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서사
이런 서사도 맛도리 같아서 제안한 거임
어두운 과거가 있지만 그걸 극복하고 빛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서사
#734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7:26:59
그런가?
#735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27:07
참치도 밴드 물이나 아이돌 물 좋아해서 그런사서 좋아함
#736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7:30:43
기존 내 생각은 만약 세계 최고의 전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지닌 캐릭터가 있으면 당연히 무술 연습을 하는 것이 이치에 맞듯이 더블 헌터 의사 엄마를 막겠다는 목표를 지닌 캐릭터라면 아이돌 활동보다 의학적 성장으로 내 길이 당신의 길보다 옳다는 걸 증명한다라는 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을 했거든
#737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7:32:56
안즈는 그건 ‘마음의 치유’라는 서사를 이용하면 된다고 생각해
몸의 치유만으로 고치지 못한 환자가 마음의 치유를 받고 일어서는 걸 본 적이 있다든지
왜, 벚꽃 보고 병이 나은 쵸파네 아빠처럼
몸의 치유만으로 고치지 못한 환자가 마음의 치유를 받고 일어서는 걸 본 적이 있다든지
왜, 벚꽃 보고 병이 나은 쵸파네 아빠처럼
#738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7:33:44
그래서 ‘몸도 마음도 모두 고치겠다’라는 방향으로 의료인 겸 아이돌이 된다든지
몸은 의술로, 마음은 노래로
몸은 의술로, 마음은 노래로
#739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7:35:09
으음 일리가 있어
#740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7:36:33
@나이 많은 더블 헌터 정도 되면 위인전도 있을 거 같은데 있나?
#741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37:36
음악계 헌터라면 이즈루하고도 역을거리가 있을테고 조금 기대되기 시작했다.
#742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7:39:00
anchor>8760>740
그야 물론, 위인전은 손흥민도 있는 건데
당연히 있지
그야 물론, 위인전은 손흥민도 있는 건데
당연히 있지
#743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43:17
더블 헌터가 아니라 싱글 헌터만 되어도 있을것 같다.
S를 단 헌터들은 정로 별격의 위인들이니
S를 단 헌터들은 정로 별격의 위인들이니
#744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7:46:05
싱글 헌터만 해도 어느 나라 가면 최강자가 될 수 있는 스펙이라
#745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47:56
100억명중 140명밖에 없는 초초초 특급 인재니까요
#746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7:50:44
싱글 헌터가 최강이 아닌 나라가 더 드물고
학생인 주제에 S급 달고 있는 아인샤가 미친 년일 뿐이고
학생인 주제에 S급 달고 있는 아인샤가 미친 년일 뿐이고
#747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53:26
유니온 학생중에서 S급 단것은 아인샤와 이리야 그리고 전대 칠관 4인방밖에 없다고 하던가
#748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7:54:16
이라야도 s급이었나? 실력에 기복이 있어서 아닌 줄 알았는데
#749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7:54:43
클래스 카드 쓸 때 안 쓸때 차이가 너무 크니까
#750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54:47
전에 안즈가 칠관 S급으로 아인샤와 이리야 언급했음
#751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7:55:24
카드 사기를 칠 때는 S급이 맞긴 해
#752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7:56:15
@그럼 이리야는 카드 쓸 때 한정 S급?
#753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7:56:26
ㅇㅇ
#754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56:52
아인샤도 이리야 상대할때는 카드 쓰기전에 기습적으로 때려눕힌는 전술을 쓰고 쓰기 사작하면 불리하다고 인정 했으니까
#755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7:57:00
정식으로 인정된 등급은 뭐임?
#756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7:57:06
협회에서 인정한
#757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58:44
그리고 카드 쓸때 아닐때로 나누것도 이상한게
원래 헌터라면 류 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좋은 장비 갖추고서 사용하는것 능력의 하나니까
원래 헌터라면 류 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좋은 장비 갖추고서 사용하는것 능력의 하나니까
#758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7:59:59
다른 헌터들이라고 장비 빼놓은 상태를 기준으로 측정한것도 아닐테고
#759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7:59:59
근데 헌터는 최고점보다 항상 저점을 염두에 둬야 하는 업 아닌가
#760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01:25
아인샤가 이리야 상대로 하는 전법은 이리야에게 치트 아이템이 있고 이걸 쓰기 전에 족쳐야 한다 는 지식이 있는걸 기본전제로 삼고 있으니까
#761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02:26
이리야는 현재 랭크는 A급이긴 해
근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S급이 되려고 하질 않는 탓도 있음
근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S급이 되려고 하질 않는 탓도 있음
#762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8:03:04
근데 안즈도 말했다싶이 이리야는 카드 쓸 때 한정으로 s급이고 헌터협회에서 보는 기준이 최고점이냐 저점을 기준으로 해서 등급을 부여하냐의 문제지
#763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8:04:11
막말로 최고점을 기준으로 삼으면 딱 한발은 트리플 급 위력을 내는 스킬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도 트리플이게
#764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05:11
적극적으로 S급 딸려고 하지않는것은 그럴 동기가 없어서 인가?
#765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06:11
이리야가 그렇게 상승지향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은 아니라서, 응
평화로운 일상으로 만족하는 아이거든
평화로운 일상으로 만족하는 아이거든
#766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8:06:25
최고점을 기준으로 하면 이즈루도 트리플이긴 하네
#767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07:06
>>763 그것하고 이것하것도 이야기가 다른게 카드라는 도구를 쓰는 고점을 베제해서 생각해야한다면 검사계 헌터등을 사용하는 검이라던가
무기라던가도 못쓰는걸 전제로 생각해야하니까
무기라던가도 못쓰는걸 전제로 생각해야하니까
#768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08:15
>>765 이리야가 최연소가 칠관이였던가 그 나이에 구체적인 상승지향이라던가 있는 편이 드물기도 하고요
#769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09:14
헌터 협회의 「랭크」 제도는 무엇보다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의지를 갖추고
자격을 입증해야 되는 거라서, 랭크가 낮은 재야의 고수라는 것도 있긴 해.
자격을 입증해야 되는 거라서, 랭크가 낮은 재야의 고수라는 것도 있긴 해.
#770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09:33
소소한 일상으로 만족하는 타입이 없는 건 아니잖아.
#771익명의 참치 씨(xPBRu5kaHC)2025-12-14 (일) 18:09:54
@협회에서 등급을 측정할 때 아이템이라던가 타력까지 포함하나 아니면 제외하나?
#772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10:25
이즈루도 나자릭 건이 없었다면 이리야같은 스탠스가 되었을지도?
#773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11:33
anchor>8760>771
아이템이 일회성만 아니면 인정해줌. 타력은 인정 안 함.
아이템이 일회성만 아니면 인정해줌. 타력은 인정 안 함.
#774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8: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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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플로렌스 미네 (aa : 블루 아카이브 아오모리 미네)
【연령】 20세
【출신지 · 국적】 영국
【성격상의 특징】
올곧고 성실하며 자비심이 강하며 상냥하지만 사실은 분노를 굉장히 잘 느낀다. 즉, 다혈질.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웃는 얼굴로 숨기려 하지만, 얼굴에 '빠직' 마크가 나타나는지라 티가 많이 난다. 분노의 주 원인은 소중한 이들을 '상처입힌 원인'. 외상 내상 가리지 않고 상처가 생긴 원인에 분노하곤 한다.
또한 이 성격 때문에 상처를 치유하기에 앞서 상처를 입히는 근본을 제거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게 되어 전투에서는 앞장서서 적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방패를 이용한 근접전을 선호하기에 그녀가 전투에 나섰다 하면 두들겨 패는 소리가 나올 정도.
올곧고 성실한 성격을 가졌지만 그만큼 과격한 면도 있기 때문에 백의의 천사가 아닌 백의의 전사로 통하는 모양.
이는 제 스승의 영향으로, 스승보다는 덜 과격하지만 그럼에도 평범한 수준을 벗어나는 과격함이다. 또한 직급에 눌리지 않으며 학생회장이나 교수들의 말도 무시하고 현장에 나가는 등 고집불통이다.
그러나 마냥 엄격하고 진지하지는 않으며 반대로 귀여운 반전 매력의 면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예상 외에 놀라는 상황이 발생하면 날개를 치켜세운 채로 방패를 양 손으로 붙잡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경계하다 안심하면 숨을 내쉬고,
귀여운 인형들에 관심이 있는 모습도 보이며, 대놓고 자기도 귀여운 거 좋아하는 여자라고 어필하기도 한다.
취미는 의료용품 수집이라는 굉장히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각 제품별 관련 정보도 아주 세밀하게 아는 중증 의료용품 덕후.
그녀의 방에는 이렇게 수집한 의료용품이 가득 쌓여 있으며, 다 그게 그거 아니냐는 질문을 들으면 버튼이 눌려 설명충 모드가 켜지기도 한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2학년
【스킬】
[정화]
유해한 불순물을 제거하고 거부하는 힘. 머리카락 한 올이면 비커에 담긴 산업 폐수를 청정수로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 그 덕에 이능력 봉인구 등의 외부적 간섭을 받지 않는다.
·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 제거.
독이나 마약 같은 유해물질도 정화대상으로 이 때문에 감염성 질환의 경우에 한해서지만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의 병도 만지는 것만으로 치유할 수 있다.
비감염성 질환에 대해서는 병 자체를 낫게 할 수는 없지만, 면역력 저하로 다른 세균에 감염되어 합병증이 생기거나 신체가 괴사하는 등의 상황은 막을 수 있다.
· 부패나 오염 상태의 물질을 가장 청결한 상태로 복구.
이 오염물질에는 타인의 피도 포함된다. 그녀가 본래 천억대의 예산과 약 8년의 시간이 필요한 일이었을 공장 폐수로 오염된 강에 들어가자 1초 만에 강 전체가 맑디맑은 물이 되어버렸다.
· 신체에 들어오는 모든 병원균을 능력으로 멸균시키기 때문에 높은 신체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병 자체에 걸리지 않는다.
· 물질계뿐만 아니라 영적 현상에도 적용되며 귀신을 정화해서 없애버릴 수도 있다.
그녀는 이 능력 덕에 신체가 언제나 베스트 컨디션인, 즉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이 됐다.
[기가 라 세우실]
연두빛이 도는 구형의 결계를 두르는 스킬. 방어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적의 공격을 반사시킬 수도 있는 공방일체의 스킬이다.
완전한 구형 결계이기 때문에 상대가 어떠한 기술을 쓰든 전방위에서 반사시킬 수 있어 효율이 좋으며 이 스킬은 소유자의 마음의 힘의 강함에 따라 내구성이 증폭한다.
[처질 사이포돈]
거대한 검을 들고 있는 반상반신의 여신상을 소환한다. 스킬이 발동되는 과정의 기승전결이 상당히 긴데 일단은 스킬이 발동.
그 후 눈을 감고 있던 여신상의 눈이 떠지는 것을 시작으로 여신상의 가슴에 달려 있는 수정에서 지금까지 그녀가 상대와의 싸움에서 발생한 모든 대미지, 혹은 마음의 상처가 슬라이드 쇼처럼 펼쳐진다.
데미지 장면을 넘길수록 분노를 넘어서 괴수의 얼굴로 바뀌다가 결국 뿔까지 돋아난 아수라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움직여서 주변을 쓸어버린다. 간단히 보자면 역지사지를 구현화한 스킬. 지금까지 그녀가 입은 육체적, 정신적 대미지를 전부 스킬에 가산시켜 주술력을 파워업시키는 구조의 스킬이다.
[처질 세실돈]
전방에 거대한 여신의 방패를 소환하는 스킬. 방패 위에 달려 있는 여신상의 가슴에 달린 수정에서 그녀의 주변인들이 대미지를 입은 모습이 슬라이드 쇼처럼 펼쳐진다.
그녀 본인이 받은 대미지가 가산되는 처질 사이포돈과는 달리 처질 세실돈의 경우 주변인들이 받은 대미지가 주술력에 가산되어 방패의 방어력 및 내구성이 점점 강해지는 스킬이다.
【테크닉】
[인체 이해]
그녀의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은 정밀 기계로서의 인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테크닉.
치료사로서 인체를 파악한 경험에 기반해서 본인의 치료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반대로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대 몸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 상대의 육체 상황과 예전에 입은 상처를 순식간에 파악한다. 그리고 신속 정확하게 상처를 헤집어서 상대를 피떡으로 만들어 버린다.
[강철의 간호술]
스승으로부터 전수 받은 인간 뿐만 아니라 짐승, 식물 등 세상 모든 종류의 생명들의 치료가 가능한 치료술. 심지어 인간과는 메커니즘이 다른 기계나 인체 구조가 아예 상이한 존재들까지 모두 치료 가능하다.
【어소리티】
[불필요해진 명부의 비탄]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에게 받은 권능. 일찍이 신화에서 하데스의 영역을 침범하여, 제우스를 화나게 만든 진정한 소생약 그 자체....의 레시피. 꽤나 억지스런 상태더라도 사람과 반신을 완전히 소생시키는 힘을 가졌다.
레시피이기에 그녀의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았으나 그녀의 스승이 완전한 소생의 약을 5개나 만든 것과 비교해서 아직 스승만큼 능숙하지 못하기에 단 1개. 그것도 불완전하게나마 완성한 비약이다.
【이레귤러】
[카지바노 쿠소치카라]
화가 나면 근력의 리미터가 풀린다는 특이체질과 상처를 입히는 근본을 제거해야한다는 지론이 합쳐진 콜라보레이션.
근력의 리미터가 풀릴 때마다 근육이 만신창이로 찢어지는데 그 성격 탓에 근육이 다시 회복되기 전에 다시 리미터 해제, 근육 파열, 또 회복되기 전에 리미터 해제... 를 끝없이 반복해 나가면서 경이로울 정도의 근육의 강화가 이루어졌다.
무수한 반복을 해나가다 어느새 하 가문의 일원조차 힘으로선 압도할 수 있을 정도의 근력을 지니게 되었다.
[디어 오르페우스=에라토]
드럼 형태의 디어 오르페우스로, 전투 시 방패로 변형된다. 음압 방벽을 전개해 투사체와 충격을 흡수·차단하며, 방어 형태는 자유롭게 변형 가능하다.
방패 자체의 음파 조작 능력으로, 표면을 진동시키거나 에너지를 집중해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내부 구조를 활용해 진동을 증폭하거나 감쇠시키며, 주변 소리와 결합해 방패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충분히 큰 음파를 생성하면 단순한 충격이 아닌 파괴적 압력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캐릭터 스토리】
더블 헌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수양딸이자 제자. 현 구호기사단anchor>8760>543의 단장. 칠관이 되기에 부족함 없는 실력자지만 구호활동에만 전념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로 칠관제에 참여를 거부했다.
과거 분쟁 지역에서 떠돌던 그녀를 나이팅게일이 구해주었고 그녀의 능력을 보고 제자 겸 수양딸로 삼았다.
수양딸이라고 해봤자 정작 제자로서의 면이 더 강했고 6살부터 메스를 다루는 법, 사람의 장기의 위치 등, 의학을 배워야했고 급기야 10살 땐 직접 메스를 잡고 수술방까지 들어가 집도해야 했을 정도로 엄격하게 가르쳤다.
엄격한 나날이었어도 그녀에겐 행복했다. 엄격한 수련의 나날도, 항상 굳어있던 어머니의 얼굴을 보는 것도, 힘들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녀 자신 또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뻤다.
그러던 어느 날. 밤늦게까지 수술실에서 의학을 공부하다 잠자리에 들러 가던 길에 항상 닫혀있었던 어머니의 연구실이 우연찮게 열려있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그 사이를 봤고 그곳에서 본 것은 줄 지어진 실험관, 그리고 그 안에 든 산 채로 박제된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해부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숨이 막혔다. 곧장 되돌아가서 이불을 덮고 밤새 숨을 죽였다. 더블 헌터의 기감은 분명 자신을 감지하고도 남을 터, 생각해보면 언제나 굳게 닫혀있던 실험실이 오늘 열려있었다는 부자연스러움.
설마 어머니는 모든 것을 의도한 것인가. 그런 광경을 보여줘서 뭘 어짜자고?
그렇게 밤을 새고 아침날 나이팅게일을 마주한 그녀는 마음 속에서 무수한 질문을 떠올렸다가 가라앉히길 반복했다.
'알고 계셨어요?', '그 실험관 속의 사람들은 대체 뭐에요?', '실험실 문. 일부러 열어두셨나요?' 하고 싶은 말은 많았으나 어느 것 하나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았다. 그러던 와중.
[어제는 잘 봤니?]
어머니에게서 나오는 무심한 한 마디. 알고 있었다. 역시 어제의 실험실 문은 명백한 의도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설명했다. 어제 본 그것들은 범죄자, 게이트에서 나온 난민, 혹은 자신에게 도전했다가 패배한 자들의 말로이며 자신은 그들을 통해 의학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이제 나도 그런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일부러 문을 열어뒀다고.
지금까지의 연구에 자신의 스킬 [정화]가 더해지면 의학은 비학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이제 모녀가 같은 길을 걷는 거라고. 그렇게 말하는 어머니였지만 그녀는 두려웠다.
존경해마지 않는 어머니가, 무뚝뚝하지만 의학을 가르쳐줄 때만큼은 미소를 짓던 어머니가, 인간을 벗어난 사마외도의 길을 걷는다는 사실이 무서워져서 그녀는 그 길로 집을 뛰쳐나왔다.
확신했다. 저 길을 계속 걷다간 어머니 자신마저 파멸시킬 것이라고. 막아야 했다. 다른 누군가도 아닌 어머니를 위해서. 이대로 가면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니게 되버린다.
그것만큼은 싫어서,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는 어머니가 인간이길 바랬다.
집을 나와 아카데미로 왔다. 어머니 정도라면 자신이 집을 나가는 것 정돈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막지 않았다. 마치, 넌 언제든 자신에게로 돌아온 거라고 확신하는 것처럼.
자신은 어머니의 방식을 부정했다. 그 길의 끝이 만인의 구제일지라도 그러한 방식으로선 안됀다고 부정했다. 설령 그렇게 모두를 구원해봤자 어머니 자신은 구원받지 못한다. 그렇기에 자신이 걷는 길이, 당신의 길보다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기에 어렸을 때보다 더욱 치열하게 공부했다.
그 결과, 2학년이 되자마자 졸업하는 선배로부터 구호기사단의 단장 자리를 물려받았다.
큰 진전이었지만 이걸로는 부족했다. 어머니의 과거를 알아본 결과, 어머니의 인생에서 가장 큰 굴곡이 있었던 시점은 세계 2차 대전. 그곳에서 어머니는 함께하던 동료들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으셨다.
만약 어머니의 광기와 목표가 이 때를 기점으로 시작된 것이라면, 설령 어머니의 방식을 정면에서 부정해도, 어머니의 공허가 채워지지 않는 한, 어머니는 멈추지 않는다.
어머니의 마음을 구원할 수 있는 수단을 찾기를 반복하고 있을 무렵, 우연히 아카데미 정원에서 노래하고 있는 이들을 봤다. 분명, 세이레네스인가 뭔가 하는 밴드 팀이었다.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건 행복과, 편안. 어쩌면 저것이 자신이 찾던 답일까하며 그들에게 접근해서 물었다.
[노래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그 질문에 그들은 그리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그녀는 거기에 걸어보았다. 의사로서 어머니의 대답을 부정하고, 아이돌로서 어머니의 마음을 치료한다. 이것이 자신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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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플로렌스 미네 (aa : 블루 아카이브 아오모리 미네)
【연령】 20세
【출신지 · 국적】 영국
【성격상의 특징】
올곧고 성실하며 자비심이 강하며 상냥하지만 사실은 분노를 굉장히 잘 느낀다. 즉, 다혈질.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웃는 얼굴로 숨기려 하지만, 얼굴에 '빠직' 마크가 나타나는지라 티가 많이 난다. 분노의 주 원인은 소중한 이들을 '상처입힌 원인'. 외상 내상 가리지 않고 상처가 생긴 원인에 분노하곤 한다.
또한 이 성격 때문에 상처를 치유하기에 앞서 상처를 입히는 근본을 제거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게 되어 전투에서는 앞장서서 적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방패를 이용한 근접전을 선호하기에 그녀가 전투에 나섰다 하면 두들겨 패는 소리가 나올 정도.
올곧고 성실한 성격을 가졌지만 그만큼 과격한 면도 있기 때문에 백의의 천사가 아닌 백의의 전사로 통하는 모양.
이는 제 스승의 영향으로, 스승보다는 덜 과격하지만 그럼에도 평범한 수준을 벗어나는 과격함이다. 또한 직급에 눌리지 않으며 학생회장이나 교수들의 말도 무시하고 현장에 나가는 등 고집불통이다.
그러나 마냥 엄격하고 진지하지는 않으며 반대로 귀여운 반전 매력의 면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예상 외에 놀라는 상황이 발생하면 날개를 치켜세운 채로 방패를 양 손으로 붙잡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경계하다 안심하면 숨을 내쉬고,
귀여운 인형들에 관심이 있는 모습도 보이며, 대놓고 자기도 귀여운 거 좋아하는 여자라고 어필하기도 한다.
취미는 의료용품 수집이라는 굉장히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각 제품별 관련 정보도 아주 세밀하게 아는 중증 의료용품 덕후.
그녀의 방에는 이렇게 수집한 의료용품이 가득 쌓여 있으며, 다 그게 그거 아니냐는 질문을 들으면 버튼이 눌려 설명충 모드가 켜지기도 한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2학년
【스킬】
[정화]
유해한 불순물을 제거하고 거부하는 힘. 머리카락 한 올이면 비커에 담긴 산업 폐수를 청정수로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 그 덕에 이능력 봉인구 등의 외부적 간섭을 받지 않는다.
·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 제거.
독이나 마약 같은 유해물질도 정화대상으로 이 때문에 감염성 질환의 경우에 한해서지만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의 병도 만지는 것만으로 치유할 수 있다.
비감염성 질환에 대해서는 병 자체를 낫게 할 수는 없지만, 면역력 저하로 다른 세균에 감염되어 합병증이 생기거나 신체가 괴사하는 등의 상황은 막을 수 있다.
· 부패나 오염 상태의 물질을 가장 청결한 상태로 복구.
이 오염물질에는 타인의 피도 포함된다. 그녀가 본래 천억대의 예산과 약 8년의 시간이 필요한 일이었을 공장 폐수로 오염된 강에 들어가자 1초 만에 강 전체가 맑디맑은 물이 되어버렸다.
· 신체에 들어오는 모든 병원균을 능력으로 멸균시키기 때문에 높은 신체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병 자체에 걸리지 않는다.
· 물질계뿐만 아니라 영적 현상에도 적용되며 귀신을 정화해서 없애버릴 수도 있다.
그녀는 이 능력 덕에 신체가 언제나 베스트 컨디션인, 즉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이 됐다.
[기가 라 세우실]
연두빛이 도는 구형의 결계를 두르는 스킬. 방어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적의 공격을 반사시킬 수도 있는 공방일체의 스킬이다.
완전한 구형 결계이기 때문에 상대가 어떠한 기술을 쓰든 전방위에서 반사시킬 수 있어 효율이 좋으며 이 스킬은 소유자의 마음의 힘의 강함에 따라 내구성이 증폭한다.
[처질 사이포돈]
거대한 검을 들고 있는 반상반신의 여신상을 소환한다. 스킬이 발동되는 과정의 기승전결이 상당히 긴데 일단은 스킬이 발동.
그 후 눈을 감고 있던 여신상의 눈이 떠지는 것을 시작으로 여신상의 가슴에 달려 있는 수정에서 지금까지 그녀가 상대와의 싸움에서 발생한 모든 대미지, 혹은 마음의 상처가 슬라이드 쇼처럼 펼쳐진다.
데미지 장면을 넘길수록 분노를 넘어서 괴수의 얼굴로 바뀌다가 결국 뿔까지 돋아난 아수라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움직여서 주변을 쓸어버린다. 간단히 보자면 역지사지를 구현화한 스킬. 지금까지 그녀가 입은 육체적, 정신적 대미지를 전부 스킬에 가산시켜 주술력을 파워업시키는 구조의 스킬이다.
[처질 세실돈]
전방에 거대한 여신의 방패를 소환하는 스킬. 방패 위에 달려 있는 여신상의 가슴에 달린 수정에서 그녀의 주변인들이 대미지를 입은 모습이 슬라이드 쇼처럼 펼쳐진다.
그녀 본인이 받은 대미지가 가산되는 처질 사이포돈과는 달리 처질 세실돈의 경우 주변인들이 받은 대미지가 주술력에 가산되어 방패의 방어력 및 내구성이 점점 강해지는 스킬이다.
【테크닉】
[인체 이해]
그녀의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은 정밀 기계로서의 인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테크닉.
치료사로서 인체를 파악한 경험에 기반해서 본인의 치료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반대로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대 몸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 상대의 육체 상황과 예전에 입은 상처를 순식간에 파악한다. 그리고 신속 정확하게 상처를 헤집어서 상대를 피떡으로 만들어 버린다.
[강철의 간호술]
스승으로부터 전수 받은 인간 뿐만 아니라 짐승, 식물 등 세상 모든 종류의 생명들의 치료가 가능한 치료술. 심지어 인간과는 메커니즘이 다른 기계나 인체 구조가 아예 상이한 존재들까지 모두 치료 가능하다.
【어소리티】
[불필요해진 명부의 비탄]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에게 받은 권능. 일찍이 신화에서 하데스의 영역을 침범하여, 제우스를 화나게 만든 진정한 소생약 그 자체....의 레시피. 꽤나 억지스런 상태더라도 사람과 반신을 완전히 소생시키는 힘을 가졌다.
레시피이기에 그녀의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았으나 그녀의 스승이 완전한 소생의 약을 5개나 만든 것과 비교해서 아직 스승만큼 능숙하지 못하기에 단 1개. 그것도 불완전하게나마 완성한 비약이다.
【이레귤러】
[카지바노 쿠소치카라]
화가 나면 근력의 리미터가 풀린다는 특이체질과 상처를 입히는 근본을 제거해야한다는 지론이 합쳐진 콜라보레이션.
근력의 리미터가 풀릴 때마다 근육이 만신창이로 찢어지는데 그 성격 탓에 근육이 다시 회복되기 전에 다시 리미터 해제, 근육 파열, 또 회복되기 전에 리미터 해제... 를 끝없이 반복해 나가면서 경이로울 정도의 근육의 강화가 이루어졌다.
무수한 반복을 해나가다 어느새 하 가문의 일원조차 힘으로선 압도할 수 있을 정도의 근력을 지니게 되었다.
[디어 오르페우스=에라토]
드럼 형태의 디어 오르페우스로, 전투 시 방패로 변형된다. 음압 방벽을 전개해 투사체와 충격을 흡수·차단하며, 방어 형태는 자유롭게 변형 가능하다.
방패 자체의 음파 조작 능력으로, 표면을 진동시키거나 에너지를 집중해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내부 구조를 활용해 진동을 증폭하거나 감쇠시키며, 주변 소리와 결합해 방패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충분히 큰 음파를 생성하면 단순한 충격이 아닌 파괴적 압력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캐릭터 스토리】
더블 헌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수양딸이자 제자. 현 구호기사단anchor>8760>543의 단장. 칠관이 되기에 부족함 없는 실력자지만 구호활동에만 전념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로 칠관제에 참여를 거부했다.
과거 분쟁 지역에서 떠돌던 그녀를 나이팅게일이 구해주었고 그녀의 능력을 보고 제자 겸 수양딸로 삼았다.
수양딸이라고 해봤자 정작 제자로서의 면이 더 강했고 6살부터 메스를 다루는 법, 사람의 장기의 위치 등, 의학을 배워야했고 급기야 10살 땐 직접 메스를 잡고 수술방까지 들어가 집도해야 했을 정도로 엄격하게 가르쳤다.
엄격한 나날이었어도 그녀에겐 행복했다. 엄격한 수련의 나날도, 항상 굳어있던 어머니의 얼굴을 보는 것도, 힘들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녀 자신 또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뻤다.
그러던 어느 날. 밤늦게까지 수술실에서 의학을 공부하다 잠자리에 들러 가던 길에 항상 닫혀있었던 어머니의 연구실이 우연찮게 열려있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그 사이를 봤고 그곳에서 본 것은 줄 지어진 실험관, 그리고 그 안에 든 산 채로 박제된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해부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숨이 막혔다. 곧장 되돌아가서 이불을 덮고 밤새 숨을 죽였다. 더블 헌터의 기감은 분명 자신을 감지하고도 남을 터, 생각해보면 언제나 굳게 닫혀있던 실험실이 오늘 열려있었다는 부자연스러움.
설마 어머니는 모든 것을 의도한 것인가. 그런 광경을 보여줘서 뭘 어짜자고?
그렇게 밤을 새고 아침날 나이팅게일을 마주한 그녀는 마음 속에서 무수한 질문을 떠올렸다가 가라앉히길 반복했다.
'알고 계셨어요?', '그 실험관 속의 사람들은 대체 뭐에요?', '실험실 문. 일부러 열어두셨나요?' 하고 싶은 말은 많았으나 어느 것 하나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았다. 그러던 와중.
[어제는 잘 봤니?]
어머니에게서 나오는 무심한 한 마디. 알고 있었다. 역시 어제의 실험실 문은 명백한 의도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설명했다. 어제 본 그것들은 범죄자, 게이트에서 나온 난민, 혹은 자신에게 도전했다가 패배한 자들의 말로이며 자신은 그들을 통해 의학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이제 나도 그런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일부러 문을 열어뒀다고.
지금까지의 연구에 자신의 스킬 [정화]가 더해지면 의학은 비학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이제 모녀가 같은 길을 걷는 거라고. 그렇게 말하는 어머니였지만 그녀는 두려웠다.
존경해마지 않는 어머니가, 무뚝뚝하지만 의학을 가르쳐줄 때만큼은 미소를 짓던 어머니가, 인간을 벗어난 사마외도의 길을 걷는다는 사실이 무서워져서 그녀는 그 길로 집을 뛰쳐나왔다.
확신했다. 저 길을 계속 걷다간 어머니 자신마저 파멸시킬 것이라고. 막아야 했다. 다른 누군가도 아닌 어머니를 위해서. 이대로 가면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니게 되버린다.
그것만큼은 싫어서,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는 어머니가 인간이길 바랬다.
집을 나와 아카데미로 왔다. 어머니 정도라면 자신이 집을 나가는 것 정돈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막지 않았다. 마치, 넌 언제든 자신에게로 돌아온 거라고 확신하는 것처럼.
자신은 어머니의 방식을 부정했다. 그 길의 끝이 만인의 구제일지라도 그러한 방식으로선 안됀다고 부정했다. 설령 그렇게 모두를 구원해봤자 어머니 자신은 구원받지 못한다. 그렇기에 자신이 걷는 길이, 당신의 길보다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기에 어렸을 때보다 더욱 치열하게 공부했다.
그 결과, 2학년이 되자마자 졸업하는 선배로부터 구호기사단의 단장 자리를 물려받았다.
큰 진전이었지만 이걸로는 부족했다. 어머니의 과거를 알아본 결과, 어머니의 인생에서 가장 큰 굴곡이 있었던 시점은 세계 2차 대전. 그곳에서 어머니는 함께하던 동료들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으셨다.
만약 어머니의 광기와 목표가 이 때를 기점으로 시작된 것이라면, 설령 어머니의 방식을 정면에서 부정해도, 어머니의 공허가 채워지지 않는 한, 어머니는 멈추지 않는다.
어머니의 마음을 구원할 수 있는 수단을 찾기를 반복하고 있을 무렵, 우연히 아카데미 정원에서 노래하고 있는 이들을 봤다. 분명, 세이레네스인가 뭔가 하는 밴드 팀이었다.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건 행복과, 편안. 어쩌면 저것이 자신이 찾던 답일까하며 그들에게 접근해서 물었다.
[노래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그 질문에 그들은 그리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그녀는 거기에 걸어보았다. 의사로서 어머니의 대답을 부정하고, 아이돌로서 어머니의 마음을 치료한다. 이것이 자신의 목표다.
#775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14:59
>>763 그리고 최고점이 S급이란것도 아니라서 이리야하고 아인샤는 최대치로 싸우면 더블급 몬스터와도 싸움이 성립하니까 물론 다른 칠관들과 공투해서 목숨을 걸고 이리야의 경우 반동으로 목숨을 잃을걸 각오해야 하지만
#776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8:15:13
이리야의 클래스 카드는 타력이 아닌가?
#777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16:20
>>776 그렇게 따지면 어소리티도 성좌라는 다른 존재의 힘을 빌리는 타력이 되어 버려
#778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16:56
>>774호오
#779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8:18:34
@안즈 어소리티 같은 경우는 타력이 아닌가?
#780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19:29
anchor>8760>779
참치가 누구에게 돈을 빌렸다고 치자
그럼 그건 참치의 돈인가, 빌려준 사람의 돈인가?
참치가 누구에게 돈을 빌렸다고 치자
그럼 그건 참치의 돈인가, 빌려준 사람의 돈인가?
#781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19:43
타력으로 인정 된다면 메이킹 상에 있는 어소리티 계 헌터는 모두 랭크 다운되겠네
#782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8:20:09
일단 내 돈이긴 한데 갚아야할 돈이지
#783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23:10
중요한 건 내 돈이라는 점이지
#784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23:28
애초에 협터 협회에서 관심있는건 타력이 무엇인가 하는 철학적인 고찰이 아니라 실제로 게이트 공략에서 도움 되는 요소인가 하는 부분이 아닐려나?
타력을 인정 안하는것도 타력 받는 인물의 사망이나 배신등을 불확정 요소가 너무 많아서 인게 이유일것 같다.
타력을 인정 안하는것도 타력 받는 인물의 사망이나 배신등을 불확정 요소가 너무 많아서 인게 이유일것 같다.
#785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23:38
#786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23:48
헌터 협회는 실용주의니까
#787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24:00
띵똥
#788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8:24:20
그럼 협가 타력이라고 보는 경우는 뭐임?
#789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8:24:51
누군가에게서 받는 힘이 타력이 아니라고 하면 타력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790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26:25
일단 살아있는 인간이 자유의지로 돕는건 거의 확정적을. 타력으로 볼것 같은데 세뇌계 능력으로 조종하거나 하는 겨우는 모르겠지만
#791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26:35
툭 까놓고 마리의 피를 마신 이즈루 같은 경우.
#792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29:37
마리가 24시간 이즈루 곁에 붙어서 피 셔틀 해주는것도 아니고 당연한 경우니까 이래서 아인샤도 인정 안했고
#793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8:31:39
근데 성좌와 헌터의 관계는 돈 빌려주는 거하곤 좀 다른 거 같은데
채무는 돈을 빌려주면 땡이지만 성좌는 계속 힘을 공급해주는 거고 계약파기 시에 공급되는 힘을 끊어버리는 거잖아
한번 주는 게 아니라 지속적 공급이고 성좌가 없어지면 끊어지는 공급
돈이라긴보단 성좌의 카드를 빌려쓰는 느낌. 그 카드로 결제든 쇼핑을 할 순 있지만 결국 카드 주인은 성좌인 것처럼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가?
채무는 돈을 빌려주면 땡이지만 성좌는 계속 힘을 공급해주는 거고 계약파기 시에 공급되는 힘을 끊어버리는 거잖아
한번 주는 게 아니라 지속적 공급이고 성좌가 없어지면 끊어지는 공급
돈이라긴보단 성좌의 카드를 빌려쓰는 느낌. 그 카드로 결제든 쇼핑을 할 순 있지만 결국 카드 주인은 성좌인 것처럼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가?
#794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8:33:03
오호 이런 관점이 또
#795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33:15
anchor>8760>793
알기 쉽게 비유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다르긴 해
더 엄밀히 말하면
‘A라는 조건을 지키면 B만큼 힘을 내려준다’식의 계약이 보편적이고
계약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성좌도 마음대로 힘을 회수할 수 없어
알기 쉽게 비유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다르긴 해
더 엄밀히 말하면
‘A라는 조건을 지키면 B만큼 힘을 내려준다’식의 계약이 보편적이고
계약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성좌도 마음대로 힘을 회수할 수 없어
#796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33:41
마리는 예외임
그냥 ‘가호 좀 줘요’
그럼 ‘드리겠습니다’
그냥 ‘가호 좀 줘요’
그럼 ‘드리겠습니다’
#797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35:02
사스 마리
#798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8:36:49
마리는 그 성격이 성좌한테 사랑받아서 축복을 받는 건가 아니면 성좌 한정 호감도 100 같은 스킬이 있어서 축복을 받는 건가?
#799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37:27
외신 같은 경우 핵쟁이니까 >>793 같은 방식의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800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38:27
사실 계약의 형태는 보편적인 형태가 있긴 해도
가끔 한 쪽에 불리한 불공정계약도 있으니까
가끔 한 쪽에 불리한 불공정계약도 있으니까
#801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8:38:48
헌헌의 제약 같은 건가
#802익명의 참치 씨(YQPHo1.tle)2025-12-14 (일) 18:39:19
#803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8:40:16
지금까지 거의 모든 어소리티 앵커가 대가 없이 그냥 받은 식으로 되있어서 그런 게 보편적인 줄은 몰랐는데
#804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41:18
>>803 어느쪽인가하면 대가를 안받는게 아니라 그냥 생략하고 안적은거 아니야?
#805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41:37
anchor>8760>802
노코멘트★
노코멘트★
#806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41:54
그건 차후 전개에서 밝혀질 거라
#807익명의 참치 씨(C.XqEw3gAu)2025-12-14 (일) 18:41:59
그 동안 저런 게 보편적인 줄 참치들은 몰랐으니까 그냥 받는다고만 알고 있었고
#808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42:03
마리 관련 설정을 본편에서 확인을!(홍보)
#809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42:41
사실 「성좌가 거의 퍼주는 계약」이나 「인간이 호구 잡힌 계약」도 있긴 함 ㅇㅇ
#810익명의 참치 씨(xPBRu5kaHC)2025-12-14 (일) 18:42:56
신이면서 계약은 또 지켜야하는 건가 이런 건 또 윕소 같은
#811익명의 참치 씨(vUvBzPnWMG)2025-12-14 (일) 18:43:05
>>807 참치는 본편을 봐서 대가가 필요하다는것은 알았지만 다른 참치들도 대가를 안 적었고 안즈도 적으로말을 안해서 그냥 생략 했음
#812안즈◆L/f7Ag/tTa(Axl66Ex6ii)2025-12-14 (일) 18:44:21
계약 조건도
「헌금해라」 「날 숭배하는 종교를 만들어라」 「내가 좋아하는 걸 제물로 바쳐라」
이런 건 평범하고
「나랑 비밀친구할래?」 같은 인간박이부터
「선행을 베풀고 정의를 실현해라」 같은 선신류
「혼돈을 퍼뜨려라」 같은 악신류
성좌의 성격에 따라서 천차만별
「헌금해라」 「날 숭배하는 종교를 만들어라」 「내가 좋아하는 걸 제물로 바쳐라」
이런 건 평범하고
「나랑 비밀친구할래?」 같은 인간박이부터
「선행을 베풀고 정의를 실현해라」 같은 선신류
「혼돈을 퍼뜨려라」 같은 악신류
성좌의 성격에 따라서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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