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 [AA/잡담/데이터] 존재감없는 투명한 임시(?)잡담판 1 (591)
투명인간◆5aiV6TVin2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47:13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1:09:31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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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낯선 어장이다...
- 굼벵이 마냥 느릿느릿 이제야 이주해 오기 시작한 어장주입니다.
- 근데 처음 부터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라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네.
- 에라 모르겠다. 그냥 파고 봐. 일단 잡담판이나 만들어.
- 아무튼 신 참치 어장에서도 규칙은 지키면서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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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어장이다...
- 굼벵이 마냥 느릿느릿 이제야 이주해 오기 시작한 어장주입니다.
- 근데 처음 부터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라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네.
- 에라 모르겠다. 그냥 파고 봐. 일단 잡담판이나 만들어.
- 아무튼 신 참치 어장에서도 규칙은 지키면서 살아 봅시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11:56:14
그거 은근 필드 복구력 정신나간 카드였죠.
진짜 그거 상대로 버틴 조이는 일류 듀얼리스트가 맞습니다
진짜 그거 상대로 버틴 조이는 일류 듀얼리스트가 맞습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11:59:47
anchor>892>148 살짝 봤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아머 시리즈 처럼 몬스터로 바꾸면 더 잘 먹힐 거라 생각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아머 시리즈 처럼 몬스터로 바꾸면 더 잘 먹힐 거라 생각했습니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12:00:49
낫 들고 상대의 눈을 찌르면 저지 호출인가 싶으요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12:02:06
아니면 그 전에 정령한테 가로막힐까 싶기도 합니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12:03:14
아무튼 지금 테마 밸류를 평가하는 건 의미가 없다 생각해요.
카드 1장이면 몰라도 테마 전체를 가늠하기엔 제 머리는 좋은 편이 아니며,
당장 듀얼 로그를 짜기엔 아직 그럴 타이밍이 아닌 걸요.
언젠가 해당 테마들과 어울릴 만한 캐릭터나 스토리 전개가 나온다면 그 때서야 생각할 일.
지금 안 하는 걸로 머리를 싸매기엔 제가 그 정도로 천재는 아닙니다. (눈물)
카드 1장이면 몰라도 테마 전체를 가늠하기엔 제 머리는 좋은 편이 아니며,
당장 듀얼 로그를 짜기엔 아직 그럴 타이밍이 아닌 걸요.
언젠가 해당 테마들과 어울릴 만한 캐릭터나 스토리 전개가 나온다면 그 때서야 생각할 일.
지금 안 하는 걸로 머리를 싸매기엔 제가 그 정도로 천재는 아닙니다. (눈물)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12:04:10
anchor>892>152 죠노우치가 바론에게 그렇게 쳐맞고도 이빨 하나 안 뽑힌 걸 보면
듀얼리스트가 알아서 잘 버티겠죠.(웃음)
듀얼리스트가 알아서 잘 버티겠죠.(웃음)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12:06:12
참고로 웨폰즈는 사용자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즉, 확실하게 나올 예정입니다.
해당 인물과 너무 찰떡 같은 테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해당 인물과 너무 찰떡 같은 테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12:07:00
그나저나 갑자기 앵커판이 파래졌구만. 모바일로 보는데 덕분에 레스 구분 잘 돼서 좋습니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5:10:02
열심히 오리카들을 신 어장으로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만... 이거 왜 이렇게 끝이 안 나지? 내가 직접 만든 것만 옮기고 있는 건데 왜 이리 오래 걸려?
내가 이 정도로 오리카를 많이 만들었었나...?
내가 이 정도로 오리카를 많이 만들었었나...?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5:10:35
최소한 오늘 까지는 다 끝내고 싶은데 말이지.. 허허허...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9:36:42
젠장, 유이카 오리카 겁나 많네! (웃음)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9:37:58
사실 내가 만든 오리카만 옮긴다고 했지만 실은 내 어장에 나온 오리카들은 일단 내가 안 만들었어도 혹시나 해서 옮기고 보는 중...
이래도 몇 개 빼먹은 게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다...
이래도 몇 개 빼먹은 게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2:53
드디어 끝났다!!!!! 적어도 내 메모장에 저장되어 있던 기준으로는!
물론 어장에 등장했음에도 어째선지 내 메모장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오리카도 있긴 한데 그 놈들 까지 일일히 찾아서 지금 바로 옮기기는 힘들다...
부디 아카이브가 인리 소각될 일 없기를 바라며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자...
물론 어장에 등장했음에도 어째선지 내 메모장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오리카도 있긴 한데 그 놈들 까지 일일히 찾아서 지금 바로 옮기기는 힘들다...
부디 아카이브가 인리 소각될 일 없기를 바라며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자...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7:15
...근데 왜 벌써 11시 반임? 분명 오늘 아침 부터 계속 거의 이거만 했던 거 같은데... 나의 황금 같은 일요일은 어디로 사라진...?
왜 벌써 월요일이 다가 오고 있으며 나는 왜 내일 새벽 5시에 기상인 것임...? (공포)
왜 벌써 월요일이 다가 오고 있으며 나는 왜 내일 새벽 5시에 기상인 것임...? (공포)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10:36:45
아마 새 잡담판은 핸더랜드 끝나고 나면 그 때 파게 될 듯 하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09:17
변신죽음 정주행 완료
라이더 + 마법소녀 스까물인데 뽕 하나는 기가 막히는 놈입니다.
라이더 + 마법소녀 스까물인데 뽕 하나는 기가 막히는 놈입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02:59
anchor>892>165 무엇인가 해서 알아 봤더니 웹소설이었군요. 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라이더 + 마법소녀라고 하니, 저도 한 땐 비슷한 어장을 연재했었다는 것이 떠오르는... (웃음)
라이더 + 마법소녀라고 하니, 저도 한 땐 비슷한 어장을 연재했었다는 것이 떠오르는... (웃음)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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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재에서 뜬금없이 레고시가 노래 한 곡 뽑은 이유 - 원래 계획에도 없던 갑자기 떠오른 즉흥 전개,
뭔가 짱구식 개그라면 여기서 뜬금없게 진짜로 노래를 불러 보라고 하고 그럼 진짜로 부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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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재에서 뜬금없이 레고시가 노래 한 곡 뽑은 이유 - 원래 계획에도 없던 갑자기 떠오른 즉흥 전개,
뭔가 짱구식 개그라면 여기서 뜬금없게 진짜로 노래를 불러 보라고 하고 그럼 진짜로 부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12:3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24:42
database>2011>1
요런 카드는 나중에 Trpg 유희왕에 채용할 법 할까요?
요런 카드는 나중에 Trpg 유희왕에 채용할 법 할까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2:30:17
anchor>892>169 일단 현시점에선 차기작은 오리카는 받을 예정이 없긴 합니다.
애초에 효과도 실시간으로 앵커 받으며 정할 예정입니다. 몇몇 진행용 예외 빼면요.
다만.. 아아 제가 예상하는 효과는 저거 보다 더 두루뭉술하고 단순한 딱 초창기 유희왕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효과도 실시간으로 앵커 받으며 정할 예정입니다. 몇몇 진행용 예외 빼면요.
다만.. 아아 제가 예상하는 효과는 저거 보다 더 두루뭉술하고 단순한 딱 초창기 유희왕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2:30:37
아아 -> 아마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2:31:53
일반 몬스터도 입털면 없던 효과가 생기는 그 시절을 목표로 할 예정이라서요(머쓱)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2:32:21
그 동안 바빠서 이제야 답해드리네요.(머쓱)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2:34:44
오랜만에 잡담판에 와본 어장주 근황 - 회사에서 갑자기 사람 빠졌다길래 4시간 조기출근. 헤헿
말만 들으면 블랙 기업 같지만, 사실 평범하게 못 한다고 해도 되는 거 돈 벌려고 합니다.
말만 들으면 블랙 기업 같지만, 사실 평범하게 못 한다고 해도 되는 거 돈 벌려고 합니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2:37:59
아무튼 회사에서 잠시 쉬는 김에 알리는 진짜 근황 - 어장주, 드디어 간만에 마듀 복귀
남은 젬이라던가 전혀 없었기에 새로운 덱(어차피 크게 끌리는 덱도 없다.)은 만들 수 없었고
기존에 쓰던 천위상검으로 게임하고 있는 중.
생각보다 승률은 괜찮은 편.(?)
남은 젬이라던가 전혀 없었기에 새로운 덱(어차피 크게 끌리는 덱도 없다.)은 만들 수 없었고
기존에 쓰던 천위상검으로 게임하고 있는 중.
생각보다 승률은 괜찮은 편.(?)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2:39:42
아직 아래 티어라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티어 덱을 많이 안 만남 + 티어덱을 만나도 상대 실력 이슈로 나오는 실수를 잘 받아 먹음
으로 꽤 승을 쌓았습니다.
그래봐야 게임을 많이 안 해서 골드 3입니다.
이건 중간에 듀컵도 돌리느라 그런 거지만.
으로 꽤 승을 쌓았습니다.
그래봐야 게임을 많이 안 해서 골드 3입니다.
이건 중간에 듀컵도 돌리느라 그런 거지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2:46:07
복귀 후, 마듀에서 만난 덱들 개인적인 소감 - (초중 파츠 전혀 안 넣은 천위상검 기준)
백룡 - 복귀 후, 초기에 가장 많이 봤음. 많이 쎄졌다곤 하는데 상대의 실력 이슈인지 상성차인지 만날 때 마다 이긴다.
원석 추가되면 진짜 1티어 급이라는데 과연?
유벨 - 코나미가 작정하고 지원하면 테마도 아니었던 걸 티어로 올릴 수 있다는 사례.
근데 1번 빼고 다 이겼다. 그 1번도 고민페이즈 너무 쓰다가 시간 없어서 급하게 하다 플레잉미스 난 스노우볼로 진 거라..
언체인드와의 궁합이 꽤 신박하다 느껴질 정도로 좋았음. 언체인드가 유벨 발사대 역할인 것도 신기했고.
백룡 - 복귀 후, 초기에 가장 많이 봤음. 많이 쎄졌다곤 하는데 상대의 실력 이슈인지 상성차인지 만날 때 마다 이긴다.
원석 추가되면 진짜 1티어 급이라는데 과연?
유벨 - 코나미가 작정하고 지원하면 테마도 아니었던 걸 티어로 올릴 수 있다는 사례.
근데 1번 빼고 다 이겼다. 그 1번도 고민페이즈 너무 쓰다가 시간 없어서 급하게 하다 플레잉미스 난 스노우볼로 진 거라..
언체인드와의 궁합이 꽤 신박하다 느껴질 정도로 좋았음. 언체인드가 유벨 발사대 역할인 것도 신기했고.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2:53:15
티아라멘츠 - 하 씨, 패만 안 말렸어도 이 미친 인어들 상대로 이길 각이 진짜 있었는데..
별개로 진짜 미친 덱 맞다. 상대 패가 말려서 패트랩 한 번 던지니 상대가 전개를 못 하는 천운이 있었음에도 내 패도 말려서 그만...
하얀숲아자미나데먼스미스 - 아따 거 길기도 하다. 후공이고 패트랩 낭낭하게 잡힌거 아님 절대 못 이긴다.
선공이면 퍼미션 잘 쓰면 될 수도.. 생각해보니 다른 덱도 마찬가진가?
천년 - 마듀에선 쎄다고 하는데 내가 선공 잡으면 어지간해서 이기는 듯. 후공이어도 패트랩 잘 먹히면 이긴다.
소환신 엑조에다가 적소 무효빔이나 뵐포 던지면 좋아 죽음. 함정 엑조드 플레임만 조심하면 되는데 이것도 암전으로 세트한 턴 요격하면 그만.
별개로 진짜 미친 덱 맞다. 상대 패가 말려서 패트랩 한 번 던지니 상대가 전개를 못 하는 천운이 있었음에도 내 패도 말려서 그만...
하얀숲아자미나데먼스미스 - 아따 거 길기도 하다. 후공이고 패트랩 낭낭하게 잡힌거 아님 절대 못 이긴다.
선공이면 퍼미션 잘 쓰면 될 수도.. 생각해보니 다른 덱도 마찬가진가?
천년 - 마듀에선 쎄다고 하는데 내가 선공 잡으면 어지간해서 이기는 듯. 후공이어도 패트랩 잘 먹히면 이긴다.
소환신 엑조에다가 적소 무효빔이나 뵐포 던지면 좋아 죽음. 함정 엑조드 플레임만 조심하면 되는데 이것도 암전으로 세트한 턴 요격하면 그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1:44
라뷰 - 선공이면 이기고 후공이면 진다. 사실 2번밖에 안 봐서 잘 모름.
땅기계 - 딱 한 번 만났고 내가 선공이었는데 졌다. 왜냐하면, 상대가 첫 패에 일적, 삼재, 태풍을 들고 있어서.
섬도 - 분명 한참 인플레에 밀렸을텐데 수상쩍게 많이 보임. 그리고 볼 때 마다 이겼음.
심지어 딱 한 번 패가 심하게 말려서 이건 섬도라도 진다 싶은 판이 있었는데 그것도 이겼다.
전개를 아예 못 하는 패가 잡혀서 가메시엘 비슈다 콤보와 패트랩으로 어거지로 버티다 이김.
이걸 킬각을 못 내는 섬도의 대단함에 감탄함.
땅기계 - 딱 한 번 만났고 내가 선공이었는데 졌다. 왜냐하면, 상대가 첫 패에 일적, 삼재, 태풍을 들고 있어서.
섬도 - 분명 한참 인플레에 밀렸을텐데 수상쩍게 많이 보임. 그리고 볼 때 마다 이겼음.
심지어 딱 한 번 패가 심하게 말려서 이건 섬도라도 진다 싶은 판이 있었는데 그것도 이겼다.
전개를 아예 못 하는 패가 잡혀서 가메시엘 비슈다 콤보와 패트랩으로 어거지로 버티다 이김.
이걸 킬각을 못 내는 섬도의 대단함에 감탄함.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4:03
개인적인 소감은 인플레에서 한참 밀린 덱도 패 잘 풀린 선공이면 티어 상대로 할만 한 것으로 보아 역시 이 게임은 선공 족망겜이라는 것과
상대의 실수로 이김 당한 판도 꽤 있고, 내 실수로 이길 걸 진 판도 있는 걸 보면, 그래도 이 겜은 실력겜이 맞습니다. (웃음)
상대의 실수로 이김 당한 판도 꽤 있고, 내 실수로 이길 걸 진 판도 있는 걸 보면, 그래도 이 겜은 실력겜이 맞습니다. (웃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36:35
여담으로 섬도 어나더 일러는 증원말곤 먹을 생각 없었지만, 솔로 모드에 나온 듀얼 필드 bgm이 너무 취향이라,
3600젬으로 특설 세트를 질렀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부디 섬도 지원 개쎄게 받아서 내가 여따 질러서 얻은 카드를 쓸 일이 있었음 좋겠다. (웃음)
3600젬으로 특설 세트를 질렀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부디 섬도 지원 개쎄게 받아서 내가 여따 질러서 얻은 카드를 쓸 일이 있었음 좋겠다. (웃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1:56
아자미나 섞은 섬도가 생각 보다 꽤 쎄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 쪽은 만나보지 못 했다.
근데 그거랑 섞고도 약하면 그게 문제겠지.(웃음)
근데 그거랑 섞고도 약하면 그게 문제겠지.(웃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47:20
아, 천배도 만나 봤습니다. 왜 쎈지는 알겠던데 문제는 상대가 실수해줘서 승리당했습니다. (웃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4:17:18
늦게마나 정주행 완료, 돈벼락 맨 피식했습니닼ㅋㅋㅋ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27:52
GPT에 적당히 짠 설정 넣고 돌리는데 역시 결말 연착륙은 제대로 안 정해두면 이상한데 도착하네요.
괜히 "결말부터 짜라"가 있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괜히 "결말부터 짜라"가 있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28:17
맞다 나메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11:30:26
결말을 안 정해두고 시작하는 이야기는 필히 방향성을 잃게 되기 마련이죠.
제 어장들도 대부분 결말은 거의 정해두고 진행합니다.
중간 과정이 대책없을 뿐.(?)
제 어장들도 대부분 결말은 거의 정해두고 진행합니다.
중간 과정이 대책없을 뿐.(?)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4:04:37
>>84는 지금이라도 이야기 해주실수 있으신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5:24:17
anchor>892>188 언젠가는 말해줄 수 있지만 지금은 안 됩니다.
왜냐하면 출근했기 때문입니다. (퇴근 시간 새벽 12시 10분)(웃음)
왜냐하면 출근했기 때문입니다. (퇴근 시간 새벽 12시 10분)(웃음)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5:25:42
라리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04:59
내일은 드디어 주간...! 이긴 하지만 아마 내일, 월요일은 연재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굳이 잡담판에서 먼저 말하는 이유는 아직 확실치는 않아서 입니다. 확실해지면 핸더랜드 어장에서 연재 불가라고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잡담판에서 먼저 말하는 이유는 아직 확실치는 않아서 입니다. 확실해지면 핸더랜드 어장에서 연재 불가라고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06:28
그리고 핸더랜드와는 별개로 나름대로 깜짝(?) 선물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오히려 야간 근무일 때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이냐면 일단은 비밀. 다다음주 야간일 때를 기대해주세요. 선물이라 받아 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일종의 실험 겸 도전해보는 것입니다.
무엇이냐면 일단은 비밀. 다다음주 야간일 때를 기대해주세요. 선물이라 받아 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일종의 실험 겸 도전해보는 것입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07:05
뭣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2:04:07
마듀 근황 -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플레 1까지 와 있었다.
플레 3부터 빡세 지길래 슬슬 이 덱으론 힘든가 싶었는데
오늘은 유독 겜이 잘 풀려서 순식간에 다이아가 코 앞..
역시 이 겜은 근본이 운빨겜인가 보다.
플레 3부터 빡세 지길래 슬슬 이 덱으론 힘든가 싶었는데
오늘은 유독 겜이 잘 풀려서 순식간에 다이아가 코 앞..
역시 이 겜은 근본이 운빨겜인가 보다.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2:04:19
빡세지길래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2:07:39
최근 듀컵 결과로 마듀 한정 범부 취급 받고 있는 하얀 숲.
하지만 상성치이인지 운이 안 좋은 건지 하얀 숲은 이상하게 못 이긴다.
정작 마듀에선 꽤 강덱 취급인 백룡, 천년, 유벨은 잘만 이긴다는 게...
하지만 상성치이인지 운이 안 좋은 건지 하얀 숲은 이상하게 못 이긴다.
정작 마듀에선 꽤 강덱 취급인 백룡, 천년, 유벨은 잘만 이긴다는 게...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2:10:23
사실 천년은 못 하는 사람만 만나서 그럴 수 있다 싶어요.
모든 천년이 하는게 다 똑같이 소환신 엑조 소환 후, 엑조드 플레임 세트.
이거 원패턴만 봐와서요. 엑조만 적소, 뵐러 던지면 엑조 바보로 만들 수 있어서.
모든 천년이 하는게 다 똑같이 소환신 엑조 소환 후, 엑조드 플레임 세트.
이거 원패턴만 봐와서요. 엑조만 적소, 뵐러 던지면 엑조 바보로 만들 수 있어서.
2025년 3월 26일 (수) 오후 07:26:25
마듀 다이아 가자 마자 갑자기 사람이 달라진 거 마냥 게임이 어려워 졌다...
본 적 없는 덱도 나오고, 봤던 덱도 잘하는 사람이 사용하니 상대가 빡세다...
직접 상대해본 덱 중 몇몇은 사용자 실력 이슈인가 싶었는데 진짜 이게 맞았네.
역시 덱의 평가는 상위 티어 까지 가고 나서 해야 정확한 것 같다.
본 적 없는 덱도 나오고, 봤던 덱도 잘하는 사람이 사용하니 상대가 빡세다...
직접 상대해본 덱 중 몇몇은 사용자 실력 이슈인가 싶었는데 진짜 이게 맞았네.
역시 덱의 평가는 상위 티어 까지 가고 나서 해야 정확한 것 같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27:30
오프에서 최근 내는 경향을 보면 용병 이슈를 없애려고 테마군 내에 제약을 항상 거는 느낌이네요.
11기랑 12기 내내 해먹었으니 갈 때 된 거 같습니다.
근데 K9은 당분간 테마군?으로 굴러갈 지는 몰루?
11기랑 12기 내내 해먹었으니 갈 때 된 거 같습니다.
근데 K9은 당분간 테마군?으로 굴러갈 지는 몰루?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7:41:38
예전 부터 느꼈지만 뭐랄까, 용병을 쓰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오히려 여러 카드들을 궁합만 맞으면 얼마든지 섞어 쓸 수 있는 건 유희왕의 장점이라 생각하지만,
그게 좀 과해지면 테마의 개성이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해요.
마듀에서 데먼스미스 볼 때 마다 느낍니다. (웃음)
오히려 여러 카드들을 궁합만 맞으면 얼마든지 섞어 쓸 수 있는 건 유희왕의 장점이라 생각하지만,
그게 좀 과해지면 테마의 개성이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해요.
마듀에서 데먼스미스 볼 때 마다 느낍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