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 [AA/잡담/데이터] 존재감없는 투명한 임시(?)잡담판 1 (591)
투명인간◆5aiV6TVin2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47:13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1:09:31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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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ニニニニ＼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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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낯선 어장이다...
- 굼벵이 마냥 느릿느릿 이제야 이주해 오기 시작한 어장주입니다.
- 근데 처음 부터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라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네.
- 에라 모르겠다. 그냥 파고 봐. 일단 잡담판이나 만들어.
- 아무튼 신 참치 어장에서도 규칙은 지키면서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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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어장이다...
- 굼벵이 마냥 느릿느릿 이제야 이주해 오기 시작한 어장주입니다.
- 근데 처음 부터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라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네.
- 에라 모르겠다. 그냥 파고 봐. 일단 잡담판이나 만들어.
- 아무튼 신 참치 어장에서도 규칙은 지키면서 살아 봅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33
test>792>12
툴팁 다는 거 의외로 재밌네요.
카드군 때로 들어가면 진짜 도배로 오해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투고자가 중간에 유기해버린 테마군들은 옮기지 말까 고민 중입니다.
툴팁 다는 거 의외로 재밌네요.
카드군 때로 들어가면 진짜 도배로 오해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투고자가 중간에 유기해버린 테마군들은 옮기지 말까 고민 중입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5:01
아니면 굳이 카드군 별로 어장을 개설하지 말고 한 어장에 몰아 넣고 레스를 복사해서 메모장 같은데다가 써 놓은 뒤, 그걸 레스 하나에 써놓는 게 어떨까요?
라고 말하면서 생각해보니 이거 무의식님 방식이었다. (웃음)
요즘 바쁜지 잘 안 보이시긴 했는데 참치 어장 이주 중인 건 아실려나...
라고 말하면서 생각해보니 이거 무의식님 방식이었다. (웃음)
요즘 바쁜지 잘 안 보이시긴 했는데 참치 어장 이주 중인 건 아실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09:02
>>51 제 정리 스타일은 유연함을 중시해서요.
그럼 투고가 늘면 자주 갱신되더라구요
그럼 투고가 늘면 자주 갱신되더라구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09:53
한 어장 파놓으면 거기에만 대처하면 되니까요.
카드 하나하나 충격을 카드군으로 가드할 수도 있고
카드 하나하나 충격을 카드군으로 가드할 수도 있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15:35
사실 저도 도배를 너무 해놓는 거 같아 눈치보이는 게 커서... (눈치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16:18
확실히 유기된 것을 뽑자면 NS, S☆, 듀얼리스트, 각본-배역 이 셋이네요.
셋이니까 개노답 삼형제가 떠오른다!
셋이니까 개노답 삼형제가 떠오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16:47
예전 구 참치 어장에선 데이터 어장 많이 세운다고 별 말 없긴 했습니다만... 온지 얼마 안 된 신 참치 어장이라 그런가 뭔가 소심해져 버린단 말이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19:01
17일 마법
18일 함정 + 말딸
19일부터 단일 돌리고 단일 끝나면 다연동을 두 개씩 해봐야겠네요.
추리극같은 굇수는 마지막에 해야겠지만요.
6연동이란 광기...!
18일 함정 + 말딸
19일부터 단일 돌리고 단일 끝나면 다연동을 두 개씩 해봐야겠네요.
추리극같은 굇수는 마지막에 해야겠지만요.
6연동이란 광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19:27
유기되어 버린 오리카 테마는 어찌해야 하는 가... 내 상상으로 채워 넣기엔 스탠바이 중인 오리카가 너무 많구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20:13
유기된 친구들 중 S☆는 투고자분이 가끔 출몰하니 살려놓지만 나머지는 버려도 지장이 없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20:41
다연동 같은 사실상 같이 쓰라고 만든 집합체 테마는 그냥 한 어장에 다 몰아 넣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그게 더 보기 편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22:54
한 어장에 몰았다가 도중에 체크되면 순서가 꼬이는 킹받음이 있어서 말이죠.
고집스러워도 분리할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오룡이 오룡-보룡-오물이 뒤죽박죽 되면 깔끔하지가 않아..!
고집스러워도 분리할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오룡이 오룡-보룡-오물이 뒤죽박죽 되면 깔끔하지가 않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9:27:11
알파벳 테마군 중 후반은 제대로 채워진 게 없다.
XYZ 모두 단어가 부족한 편이여서 그런 가 싶습니다.
XYZ 모두 단어가 부족한 편이여서 그런 가 싶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11:33:51
타쿠토가 썼던 카드들을 전부 신 어장에 옮기는데 성공...
옮기는 김에 텍스트 정리라던가, 아예 하는 김에 좀 손 보고 싶었던 효과의 수정 까지 겸하는 바람에 시간이 꽤나 걸리고 말았다.
이제 다른 캐릭들이나 몇몇 내가 직접 만든 범용들이 남았는데 이건 언제 다 하냐... 마치 끝 없는 제설 작업에 투입된 군인 같은 심정이로구나...
옮기는 김에 텍스트 정리라던가, 아예 하는 김에 좀 손 보고 싶었던 효과의 수정 까지 겸하는 바람에 시간이 꽤나 걸리고 말았다.
이제 다른 캐릭들이나 몇몇 내가 직접 만든 범용들이 남았는데 이건 언제 다 하냐... 마치 끝 없는 제설 작업에 투입된 군인 같은 심정이로구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11:34:48
XYZ로 시작하는 단어가 별로 없긴 하죠. AA 항목도 걔네가 유독 좀 적어 보이는 편.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19:12
test>792>13
많아... 많아!
많아... 많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6:06
19일 - 단일 중 A~G (C를 마지막, 총합 7개) + 단일 중 K~T(총합 6개) = 총합 13개
20일 - 단일 중 ㄱ~ㄹ(총합 8개) + 단일 중 ㅁ~ㅂ(총합 7개) = 총합 15개
21일 - 단일 중 ㅅ(총합 9개) + 단일 중 ㅇ(총합 8개) = 총합 17개
22일 - 단일 중 ㅈ~ㅍ(총합 8개) + 단일 중 ㅎ(3개) = 총합 11개
23일 - 다연동 추리극(6개) + 다연동 L / ㄹ / ㅂ(6개) = 총합 12개
24일 - 다연동 ㄱ(7개) + 다연동 ㄷ(8개) = 총합 15개
25일 - 다연동 ㅇ(10개)
좀 심하긴 하지만 이렇게도 안 하면 새 학기 철까지 끌린다아아아
20일 - 단일 중 ㄱ~ㄹ(총합 8개) + 단일 중 ㅁ~ㅂ(총합 7개) = 총합 15개
21일 - 단일 중 ㅅ(총합 9개) + 단일 중 ㅇ(총합 8개) = 총합 17개
22일 - 단일 중 ㅈ~ㅍ(총합 8개) + 단일 중 ㅎ(3개) = 총합 11개
23일 - 다연동 추리극(6개) + 다연동 L / ㄹ / ㅂ(6개) = 총합 12개
24일 - 다연동 ㄱ(7개) + 다연동 ㄷ(8개) = 총합 15개
25일 - 다연동 ㅇ(10개)
좀 심하긴 하지만 이렇게도 안 하면 새 학기 철까지 끌린다아아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6:59
후기로 갈 수록 이전이 많아지길 바랄 수밖에...!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3:28:44
test>1309>
C.T.를 적당히 다듬어봤습니다.
혹시 유이카 덱 빠와 수준이면 더 조정해오겠습니다.
C.T.를 적당히 다듬어봤습니다.
혹시 유이카 덱 빠와 수준이면 더 조정해오겠습니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9:01:26
멈추지...말라고...!
test>1404>30
test>1404>30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9:26:16
【 5레스 정리본 】 test>1414>72-76
【 테마별 링크 정리본 】 test>1414>77
일단은 이전 링크를 그대로 가져왔고,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카드 링크들을 바꾸도록 하죠.
【 테마별 링크 정리본 】 test>1414>77
일단은 이전 링크를 그대로 가져왔고,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카드 링크들을 바꾸도록 하죠.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1:13:49
anchor>892>70 오랜만입니다. 새 어장은 아늑하고 좋지 않나요?
(야간 근무라 방금 퇴근했다.)
(야간 근무라 방금 퇴근했다.)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1:15:53
anchor>892>69 새삼스럽지만 신 참치 어장이 이런 거 확인하는 편의성이 압도적으로 좋긴 하네요.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1:18:33
아무튼 다들 데이터를 옮기는 걸 도와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혼자 였으면 구 어장 멸망 까지 못 옮겼을 겁니다.
저 혼자 였으면 구 어장 멸망 까지 못 옮겼을 겁니다.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0:09:52
test>792>16-20
일단 공유! NS은 유기 테마군이라 제외헸습니다
일단 공유! NS은 유기 테마군이라 제외헸습니다
2025년 2월 20일 (목) 오후 04:17:27
test>1404>39 - 기존 / 어장 오리지널 테마군 지원 정리
test>792>25 - 범용 + 단일 테마군 정리
이제 남은 건 다용도뿐이네요!
test>792>25 - 범용 + 단일 테마군 정리
이제 남은 건 다용도뿐이네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12:58:47
다연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옛 잡답판을 정주행인데 그 때의 저는 새삼 미숙했다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플레이버도 달지 않는 지금보다는 열정이 넘쳐보이더라구요.
열정과 능숙함이란 원래 반비례하는 것일려나요?
하지만 플레이버도 달지 않는 지금보다는 열정이 넘쳐보이더라구요.
열정과 능숙함이란 원래 반비례하는 것일려나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4:17:36
열정이란 꼭 폭발적일 필요는 없죠.
가늘고 길게 꾸준한 것도 열정이라면 열정이죠.
가늘고 길게 꾸준한 것도 열정이라면 열정이죠.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4:21:15
다만 어느 정도는 비슷한 기분인 게 초기 시절에 비하면
제 어장주로써의 역량이 쬐끔이나마 나아진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 만큼 정제되었다고 해야 하나. 초보 시절의 나도 이젠 모른다 끼요오오옷!
같은 날 것의 기분은 안 느껴진단 말이죠.
그게 좋은 거라고 봐야 할진 모르겠지만 그 날 것에서 오는 도파민이 가끔 그리워질 때가 있네요.
제 어장주로써의 역량이 쬐끔이나마 나아진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 만큼 정제되었다고 해야 하나. 초보 시절의 나도 이젠 모른다 끼요오오옷!
같은 날 것의 기분은 안 느껴진단 말이죠.
그게 좋은 거라고 봐야 할진 모르겠지만 그 날 것에서 오는 도파민이 가끔 그리워질 때가 있네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4:29:19
아무튼 좀 두서없지만 결론은 열정이 넘치든 예전보단 줄었든 제 어장을 꾸준히 봐주신다면
어장주 입장에선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전의 대리 aa 조차 정하지 않고 냅다 연재하던 시절의 저나
지금의 저나 좀 달라졌어도 어장주인 건 마찬가지인 것처럼요.
어장주 입장에선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전의 대리 aa 조차 정하지 않고 냅다 연재하던 시절의 저나
지금의 저나 좀 달라졌어도 어장주인 건 마찬가지인 것처럼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4:30:58
이상 이제 출근한지 1시간 정도만에 여기서 월루 중인 어장주의 한 말씀이었습니다.(웃음)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4:33:34
매지컬 호프 재밌게 봤던 참치
시즌2 언제 나올려나
시즌2 언제 나올려나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09:03
뉴 포털 ver 1.0 완성!
변경점 목록
1. 오물-보룡 카드 1장씩 삭제 + 오물 지원 대응 마법도 삭제 / 유기된 테마군 NS도 삭제
2. 범용 칸에 말딸 통합
3. 범용-몬스터-메인 덱-특수 소환 통합
4. 말딸 싱크로&앵커 통합
5. 지원 테마군 따로 분류 / 토큰 또한 따로 분류
6. 웨폰즈, 웨폰즈 어빌리티 대량 수정 및 삭제(웨폰즈 어빌리티 -> 어빌리티로 이름 변경)
7. 다연동이 ㄱㄴㄷ 순서에서 연동된 테마의 수 체계로 변경
https://bbs2.tunaground.net/trace/test/792 / test>792>31-32
변경점 목록
1. 오물-보룡 카드 1장씩 삭제 + 오물 지원 대응 마법도 삭제 / 유기된 테마군 NS도 삭제
2. 범용 칸에 말딸 통합
3. 범용-몬스터-메인 덱-특수 소환 통합
4. 말딸 싱크로&앵커 통합
5. 지원 테마군 따로 분류 / 토큰 또한 따로 분류
6. 웨폰즈, 웨폰즈 어빌리티 대량 수정 및 삭제(웨폰즈 어빌리티 -> 어빌리티로 이름 변경)
7. 다연동이 ㄱㄴㄷ 순서에서 연동된 테마의 수 체계로 변경
https://bbs2.tunaground.net/trace/test/792 / test>792>31-32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10:2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96089/970/
아, 그리고 NS의 잔재를 발견했습니다.
그 외에도 속성별 여섯 융합 몬스터라던가 언급하셨더라구요.
아, 그리고 NS의 잔재를 발견했습니다.
그 외에도 속성별 여섯 융합 몬스터라던가 언급하셨더라구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42:05
anchor>892>81 저에게도 미련 남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너무 오래돼서 재개가 가능할지 모르겠슴다. (눈물)
그래도 유희애니에서 어느 정도는 재활용(?)되긴 했습니다만...
언젠가 최중요 떡밥과 결말 플롯이라도 설명할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
이것도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너무 오래돼서 재개가 가능할지 모르겠슴다. (눈물)
그래도 유희애니에서 어느 정도는 재활용(?)되긴 했습니다만...
언젠가 최중요 떡밥과 결말 플롯이라도 설명할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
이것도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43:02
anchor>892>83 이름에서 낙인과 비셔스의 향수가 생각나 묘한 웃음이...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44:19
낙인까지는 그래도 스토리 완결 느낌이 났는데 이후는 스토리가 찜찜하고 빠르게 끝나는 느낌이 강하단 말이죠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47:46
https://www.youtube.com/watch?v=AREIBFNFa7g
코나미가 1년 넘게 데여봤으니 이런 꼴은 안 나겠죠...?
코나미가 1년 넘게 데여봤으니 이런 꼴은 안 나겠죠...?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49:28
비셔스는 용검사도 듀터 3부도 중간에 스토리 끊기고 용검사 잠시 하다가
다시 시작된 거 마냥 언젠가 다시 할 거 같긴 합니다.
죄보가 정말 짧단 말이죠. 등장 집단이 진짜 얼마 없는...
일단 초반 빌런 포지션인 뱀눈, 과거 포지션인 하얀 숲, 최종 보스 아자미나,
특히 하얀 숲과 아자미나는 반 쯤 동일(?) 같은 느낌이라 더 그런 느낌이 강하고,
거기에 혼자 따로 노는 고블린 라이더.
고블린 라이더는 진짜 별개 테마인데 어거지로 끼워 넣은 게 아닌가 싶은...
다시 시작된 거 마냥 언젠가 다시 할 거 같긴 합니다.
죄보가 정말 짧단 말이죠. 등장 집단이 진짜 얼마 없는...
일단 초반 빌런 포지션인 뱀눈, 과거 포지션인 하얀 숲, 최종 보스 아자미나,
특히 하얀 숲과 아자미나는 반 쯤 동일(?) 같은 느낌이라 더 그런 느낌이 강하고,
거기에 혼자 따로 노는 고블린 라이더.
고블린 라이더는 진짜 별개 테마인데 어거지로 끼워 넣은 게 아닌가 싶은...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50:49
유저들 예상 : 12기 되면 인플레가 약화되겠지?
나온 것 : 화염 카르텔 + 뱀눈 + 데먼스미스
나온 것 : 화염 카르텔 + 뱀눈 + 데먼스미스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52:26
anchor>892>89 얘네도 풀파워 티아라 밑인 걸 보면 결과적으로 디플레는 맞나?
(다른 테마들이 쳐맞는 건 눈을 돌리며)
(다른 테마들이 쳐맞는 건 눈을 돌리며)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15:08
C.T. - test>1392>
K.M. - test>1396>
둘 중 어느 쪽이 듀얼 로그 짜기 나은 거 같나요?
한 쪽은 마법/함정 한정이지만 섞어쓰면 좋고 한 쪽은 항아리 삼신기를 모두 쓸 수 있네요.
K.M. - test>1396>
둘 중 어느 쪽이 듀얼 로그 짜기 나은 거 같나요?
한 쪽은 마법/함정 한정이지만 섞어쓰면 좋고 한 쪽은 항아리 삼신기를 모두 쓸 수 있네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39:28
anchor>892>91 솔직히 말하자면 직접 듀얼로그 짜보려고 시도하기 전 까지는 저도 모릅니다.(웃음)
다만 외전을 연재하면서 얻은 교훈에 의하면 전개 위주는 시간을 엄청 잡아 먹어서 힘들다는 건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듀얼 로그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기엔 시간도 뇌세포도 모자랍니다. (슬픔)
다만 외전을 연재하면서 얻은 교훈에 의하면 전개 위주는 시간을 엄청 잡아 먹어서 힘들다는 건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듀얼 로그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기엔 시간도 뇌세포도 모자랍니다. (슬픔)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40:09
디지털 덱을 가지고 듀얼 로그 짜보기 전 까진 그 정도로 파워가 쎌 줄은 전혀 몰랐지...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40:55
C.T.는 선턴에 1개나 운 좋으면 2개 띄우고 K.M.은 모아야 쎈 데 일소 위주라 전개 자체는 적지만요.
둘 다 내성은 약해서 제거 카드한테는 금방 쓸립니다.
둘 다 내성은 약해서 제거 카드한테는 금방 쓸립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41:24
일단 지금은 야간 근무라 휴재기이긴 합니다만 한동안은 연재중인
핸더랜드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집중이라는 단어를 쓸 만큼 난이도 있는 어장은 아니지만.
핸더랜드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집중이라는 단어를 쓸 만큼 난이도 있는 어장은 아니지만.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42:15
핸더랜드는 다이스갓이 짱구 원작 구현을 너무 잘 하고 계신
조커 뽑기도 그대로 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조커 뽑기도 그대로 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42:36
생각해보니 난 핸더랜드를 길어야 5어장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추세상 넘을 것 같다.
난 어째서 예측 계산이라는 걸 못 하는 건가.
난 어째서 예측 계산이라는 걸 못 하는 건가.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43:52
불고기 로드에서 트럭 운전사 아저씨가 말했지 않습니까
상식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상식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45:59
anchor>892>96 신기하게도 원작과 비슷한 구도로 가고 있긴 합니다만,
앞으로도 비슷할지... 그래도 플롯 자체는 비슷하게 따라갈 예정입니다.
다만 조커 뽑기는 어떻게 하지. 원작의 그 하드보일드 함을 어떻게 표현할지 감이 안 잡힌다.
원작이 워낙 잘 만들어서.
앞으로도 비슷할지... 그래도 플롯 자체는 비슷하게 따라갈 예정입니다.
다만 조커 뽑기는 어떻게 하지. 원작의 그 하드보일드 함을 어떻게 표현할지 감이 안 잡힌다.
원작이 워낙 잘 만들어서.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7:47:49
정 뭣하면 얘들 나잇대도 올랐겠다 타짜 시퀸스나 과감하게 다빈치 코드나 루미큐브같은 보드게임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