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73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6-01-18 (일) 12:13:02
갱신일:2026-01-31 (토) 00:58:16
#0안즈◆L/f7Ag/tTa(7BXXsnRIBG)2026-01-18 (일) 12:13:02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9408>624
헌터 목록
anchor>9408>622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8901>979
단체
anchor>9408>618
게이트&성좌&행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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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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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츠베른의 인간적 측면 anchor>9408>650-657
로보트닉 초대가주에 대한 세이지의 감상 anchor>9408>665-680
로보트닉 리워크 anchor>9408>815
파츄리 anchor>9408>850
치우비 anchor>9408>854
반신 종특 anchor>9408>925-926
데우칼리온 현 목표 anchor>9408>927
신화계 기타 anchor>9408>935-938
데우칼레온에 대한 신들의 감상 anchor>9408>939-942
신들의 도구 관련 anchor>9408>94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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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익명의 참치 씨(xrrCOctdyy)2026-01-24 (토) 02:49:03
/ ,:'〈 ヘ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l/ ヘ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イ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l _`、, イ \ニニニニニニニニ,イ ,ハ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ヽ < \ \ニニ,,.、丶´ \ イ ヘ./|
ー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_,,.. -‐ '' "´ヽ、 , イ \ /l ト、
ー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 _ ヽ、 ,イ、 X / lニニ=- _
´"'' ‐- ..,,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イ _ "''- ..,,/ _ -ニニニニニニ=- _
´" '' ‐- ..,,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 / / _´" '' ‐- .,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 / / ,イニニニニ77ー- 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イ /ニニニニニ/// // 〃芥示7-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l./ イ ヽ、ニニニ/イ イ 乂:_:ノ/ / ) ̄ ̄ ̄l ̄ ̄ ̄ ̄ ̄ ̄ ̄ ̄ ̄ ̄ ̄
/l / ,イニヘ ヘ`-イ , /_,イ / .ト、 |
/ ハ l /ニニニニヘ ヘ /' / / /|ヘ |
/ /l ゝ、 ヽ/、二二二ヘ ヘ. _- -_ / / ./,.ィニl l'、
,イ ,イ| ´ ' - .,_ ヘニニニニヘ ヘ 、 ─ , イー-‐''' "´ニニ! .l=l
,イ / ./ > _ニニニニヘ ヘ≧s。 ,。s个 ヘニニニニニニニニl l/
,イ / / ,イ> / / ヘニニヽニニヘヘ _,ー' lニヘ/!ニニニニニニニイ<l
ー' , イ , イ ,イ, _ /ハ ヘー-、.二_ヘ ,イ 7 |ニニ/,'ニニニニ、丶´ l
-イ , イ ,イ ,イ ( ~へ、,_ ヘ \、_ヽニニ7 .7 ゝイ_lニ、丶´ l
, イ / /_, イ,>-, 、 ´"-' 、 \ニヽ7 7 ヽ /.にニl> 、 ヘ
イ / /イニニイ ,イ_,,.. -''- 、 _ ゝ- ' 7 7 \ l ヽニ',イ ~"''*、 ヽ
/ ,イニニ,-( ̄  ̄_,. = _..。。 *--=、 弋 ノl ', \ \',、 ヽ, ゝ、_
_,. - ' "´//:;: ̄:;:;:;:;:;ヘ 、 _=_ ヘ-、 ヽl ヘ l \\ l ´'' ‐- ..,,_
ニニニニニニニ/,イ:;:;:;:;:;:;:;:;:;:;:;:;:;:;ヘ, l/ /' ~ノ~=へ ト、 \ l ヽ\ V ~"''~、、
ニニニニニニ,イ:;:;:;:;:;:;:;:;:;:;:;:;:;:;:;:;:;:;:;:ヘ イニニ/ヘ ヘ=、 ヘ | /\-=、 V、 ~
ニニニニ,イ:;:;:;:;:;:;:;:;:;:;:;:;:;:;:;:;:;:;:;::;:;:;:;:ヽ /ニニ|ニ/ニニ>、._ヘニl l l_ニl_ヽニ=lヽ´' - ..,,_ _,,.. -‐ '' "´
ニニニ,イ:;:;:;:;:;:;:;:;:;:;:;:;:;:;:;:;:;:;:;::;:;:;:;:;:;:;:;:ヘ/二二〉、ニ/ニニニ/ / ヘニヽ,lニニ, \ ~"''*、
ニ,イ:;:;:;:;:;:;:;:;:;:;:;:;:;:;:;:;:;:;:;::;:;:;:;:;:;:;:;:;:;:;:;:ヘニニ/ニニ><__,>' ヘニ,ヘニニl、 ´ ' ‐- ..,,_____\
【이름】 오티누스 (aa: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오티누스)
【연령】 신체적 나이: 18살 / 정신적 나이: ???
【출신지 · 국적】 신화계 / 아스가르드
【성격상의 특징】
반신이긴 하나 인간적인 면모는 거의 없고 신으로서의 면모가 강하다.
인간을 연민하고 애정하나, 그 마음을 받는 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신이라 할 수 있는 여자.
본래라면 일말의 감정 없이, 그저 오딘의 지혜를 담고 행사하는, 일종의 ai처럼 기능해야 했을 존재.
보다 올바르고, 보다 정확하게, 설령 그것이 비정한 결단일지라도, 망설임 없이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게 자아가 거세된 채 태어났다.
하지만 계획과 다르게 홀로 땅에 떨어진 이후에는 땅에서 넘치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을 접하며 돌아다닌 끝에 자아를 각성하고 자신을 오티누스라 칭했다.
들려오는 부정들을 보고, 듣고, 경험한 오티누스는 신으로서 마땅히 인간에게 연민을 품었다.
신이란 들려오는 기도에 답하고, 청하는 자비에 구원을 내려주는 자. 그렇지 않고서야 신이라 불릴 수 없으니.
세상이 구원을 소망하기에 거기에 응해 오티누스는 결의했다.
모든 인간을 자신의 글라즈헤임에 넣어 죽음도, 질병도, 내세도, 절망도, 모두 두려워할 필요 없도록 만들어주겠노라고.
신으로서의 결의와는 상관없이 아리에 가문에게는 호의를 가지고 있다.
왠지 모르게 자신은 저렇게 죽음도 상관없이 싸우는 강인한 전사들이 마음에 들고 충동적으로 갖고 싶단 느낌이 확 들며, 일종의 그리움마저 느껴진다고 한다.
실제로 아리에 가문의 몇몇 전사들을 사후 영원한 투쟁을 조건으로 자신의 군문에 넣었다.
곧 이 땅에 도달할 동포들에 대해서는 마땅히 자신이 거두고 계획에 참여시킬 속셈. 신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 중이다.
【헌터 랭크】 미등록
【스킬】
[현자의 지혜]
안대로 가려진 눈에 깃든 힘.
기본 상호 작용 조작 능력으로 중력, 전자기력, 강력,약력 이 자연계 4대 에너지를 기본으로 관성, 마찰력, 인력, 척력, 중력, 가속력 등 우주의 모든 '힘'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미래 예지나 관측 등, 천리안의 역할도 겸한다.
[글라즈헤임]
발할라의 조각. 상대를 부활시킬 수 있는 이계를 만들어내는 능력. 이계 안에서 오티누스는 자신이 보유한 혼을 영원히 싸우는 불사신 '에인헤랴르'로 무한히 부활시켜 지배할 수 있다.
또한 오티누스 본인이 그 군세 전체와 같기 때문에 에인헤랴르 일원의 능력마저 자신이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이로 인해 군신으로서 보유한 군세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오티누스 본인도 강해지고, 오티누스가 강해지면 휘하의 혼들 또한 더욱 강해지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테크닉】
[룬 마술]
대상에게 룬 문자 각인(주각)을 새기면 효과를 발휘하는 간략주문(Quick Code).
새기는 것을 제외하면 어디서든, 아무 때나, 원하는 즉시 발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마술각인(魔術刻印)이라고도 불린다.
[아리에식 검의 오티누스류 - 죽음을 꿰뚫는 가시(Thorns That Pierces Death)]
군문에 받아들인 아리에의 검사들에게서 전해 받은 검술을 자기 식대로 개조해 창술로 변형시킨 형태.
그들의 무술은 신인 그녀조차 영감을 받을 만한 부분이 있었다. 그렇다면, 습득하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검의를 구성하는 의념 부분을 자신을 구성하는 여러 신격 중 죽음의 신격으로 대체해 익힌 일종의 반쪽짜리 검의다.
· 죽음을 꿰뚫는 가시, 결단: 타르타로스(Thorns That Pierces Death, Sever. Τάρταρος)
공간조차 꿰뚫는 찌르기. 공간도 뚫고 영혼마저 부수며, 이승과 저승의 벽을 뚫는다.
· 죽음을 꿰뚫는 가시, 횡단: 두아트(Thorns That Pierces Death, Crossing. Duat)
핏빛 섬광이 관통하는 형태로 쏘아진다. 공간을 꿰뚫는 찌르기를 에너지 형태로 쏘는 기술.
· 죽음을 꿰뚫는 가시, 종단: 엘리시온(Thorns That pierces Death, Terminating. Ἠλύσιον)
빠르고 은밀한 공격. 창끝만 공간을 뛰어넘어 다른 곳에서 튀어나오게 하는 은밀기습용 기술.
· 죽음을 꿰뚫는 가시, 극단: 황천연옥(Thorns That Pierces Death, Extreme. 黃泉煉獄)
창끝에 종잇장처럼 찢겨나간 공간이 공격을 짓뭉개며, 그 뒤의 공격들 마저 집어삼키는 기술
· 죽음을 꿰뚫는 가시, 연단: 요르단(Thorns That Pierces Death, Bridge. נהר הירדן)
공간을 꿰뚫어 구멍을 내고 그걸 타고 넘음으로서 공간을 도약하는 축지법 계통의 기술. 교전 중 위치 변경이나 도주 등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 죽음을 꿰뚫는 가시, 멸단: 나인 헬(Thorns That Pierces Death, Destiny. Nine Hell)
아홉 개의 고리가 겹쳐져 공간을 꿰뚫는 것을 넘어 영혼마저 꿰뚫어 버리는 기술. 아리에 기준에서도 잔혹하고 막대한 후유증을 유발하는 금단의 기술이다.
· 죽음을 꿰뚫는 가시, 멸절멸단: 헬 엔드 헤븐 (Thorns that Pierces Death, Last Destiny. Hell And Heaven)
본래 최종비기 였던 나인헬을 한층 발전시킨 기술. 18개의 고리에 휘감긴 창을 던진다.
【어소리티】
[원초의 18문자]
북유럽의 대신 오딘이 자신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펼치며 그려낸 최초의 18 문자. 이들은 '원초의 룬'이라 불리며 이후의 룬 문자와는 격이 다르게 취급된다.
완전한 18문자는 대상을 세계로 확장하여 새기는 것이 가능하며 그렇게 발동되는 룬 마술은 말 그대로 세계를 바꾸는 것이 가능할 정도.
【이레귤러】
[마술신의 도구]
대신 오딘이 가졌었던 도구들. 부모신 오딘이 신화계에서 큰 타격을 입고 잠에 든 현 시점에서는 그녀가 우선권자이다. 하나하나가 가공할 힘을 가지고 있다.
· 신창 궁니르(Gungnir)
일명 대신의 창. 신화에서는 투척하면 반드시 상대를 꿰뚫는 필중의 창이라 알려져 있지만 그 진가는 단순한 필중이 아니다.
그 진짜 능력은 바로 확률 조작. 무한한 가능성의 디메리트를 없에고 자신의 승률을 100%로 만들 수 있다. 필중의 능력도 확률 조작을 이용한 부산물이었다.
· 드라우프니르(Draupnir)
떨어뜨리는 자라는 뜻을 가진 황금 팔찌. 오딘의 권위를 상징하는 신물이며 능력은 9일마다 똑같은 무게의 황금 팔찌 8개를 새끼치는 것.
그 황금은 촉매, 재료, 성좌용 제물 등 온갖 곳에서 막대한 가치를 지녔다.
· 감반테인(Gambanteinn)
마법의 지팡이. 타인의 스킬, 마법, 어소리티를 무력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 흘리드스캴프(Hliðskjálf)
앉으면 우주의 모든 것을 보고 관찰할 수 있다는 오딘의 옥좌, 이 옥좌에 앉은 그녀를 상대로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사역마
세상을 관조하는 두 마리 까마귀 후긴과 무닌, 세상을 이동하는 다리 8개 달린 말 슬레이프니르 등을 소환할 수 있다.
[에인헤랴르]
오티누스의 스킬 [글라즈헤임]에 속한 영혼들. 무한히 싸우는 불사의 군세. 오티누스의 성에 포함되어 영겁, 계속 싸우는 영웅들을 가리킨다.
에인헤랴르는 오티누스가 존재하는 한 불멸이며, 아무리 죽어도 몇 번이라도 소생할 수 있다. 또한 에인헤랴르가 되어 얻는 강함의 증폭도 있다.
목이 절단되는 정도의 상처는 금방 재생할 수 있으며, 단순한 치명상이 아니라 강력한 일격에 의해 신체 자체가 완전히 소멸된다 하더라도 오티누스가 있는 한 글라즈헤임에서 다시 부활한다.
【캐릭터 스토리】
오딘의 지혜를 담고자 인간의 피와 몇십가지 마법을 부려 만들어진 아이. 본래라면 방주에 타 그 눈부신 지혜로 데우칼리온을 이끌기로 예정된 존재.
전쟁에서 패배가 확정될 시, 오딘의 지혜를 이은 아이가 지혜로서 어린 반신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로 각 신화체계는 합의했다.
하지만 그것은 이뤄지지 않았다. 적들의 거센 맹공은 계획을 일그러뜨렸고.
그 과정에서 방주에 올랐어야 할 육체는 시공의 난류 속으로 휩쓸려 사라졌다.
휩쓸린 육체는 기적적으로 죽지 않고 땅으로 떨어졌다.
자신의 원전과 가장 가까운 땅, 독일. 그 중에서도 마경 베를린이라 불리는 땅으로.
아무 생각 없이 마경을 돌아다니던 인형은 생각했다.
분노. 기만. 좌절. 증오.
나태. 경멸. 오만. 살의.
머릿속을 불태우는 것은 언제나 끝을 알 수 없이 몰려들어오는 부정적인 감정 뿐.
아무것도 알지 못할 때부터 그것만큼은 선명했다. 이것은 자신을 움직이는 연료라고. 자신은 이 감정에 응해 움직이고 있다고.
만들어진 신이라 하여도 본질은 신. 들려오는 기도에 답하는 것은 본능의 영역. 따라서 자신은 그 감정들에 몸을 맡겼다.
넘치는 감정들은 곧 그녀에게 기도로 다가왔고, 자연스레 몸을 맡기고 그 감정들을 해소해주기 위해 살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은 전쟁터에 있었다. 등 뒤로 보이는 것은 괴수와 인간이 뒤섞인 시체들의 산과 바다.
얼마나 싸우고, 삶과 죽음을 탐했을까.
평생 동안 본능이 속삭여온 분노를 거스르는 순간. 뇌리를 불태우는 살의와는 반대되는 감정.
핏줄에 흐르는 분노와는 반대되는 감정이 있음을 알았다.
유구한 시간 속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자신만의 감정. 그녀가 처음으로 자아를 인지한 순간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다.
신으로서 행할 수 있는 힘의 한도를 알았다. 자신이 무얼 할 수 있는지, 무얼 해야 할지 알았다.
들려오는 기도들이 속삭인다.
죽음이 두렵고, 내세가 두렵고, 결말이 두렵다.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구원을.
따라서 그것들 전부를 두려워할 필요 없게 만들어 준다. 이 세계를 자신의 군문 아래 둔다면, 그 모든 것은 자연스레 이뤄진다.
세계를 전부 글라즈헤임으로 덮고 이후 글라즈헤임의 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을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유폐시키는 것으로 영원을 보장한다.
그것으로 기도는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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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티누스 (aa: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오티누스)
【연령】 신체적 나이: 18살 / 정신적 나이: ???
【출신지 · 국적】 신화계 / 아스가르드
【성격상의 특징】
반신이긴 하나 인간적인 면모는 거의 없고 신으로서의 면모가 강하다.
인간을 연민하고 애정하나, 그 마음을 받는 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신이라 할 수 있는 여자.
본래라면 일말의 감정 없이, 그저 오딘의 지혜를 담고 행사하는, 일종의 ai처럼 기능해야 했을 존재.
보다 올바르고, 보다 정확하게, 설령 그것이 비정한 결단일지라도, 망설임 없이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게 자아가 거세된 채 태어났다.
하지만 계획과 다르게 홀로 땅에 떨어진 이후에는 땅에서 넘치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을 접하며 돌아다닌 끝에 자아를 각성하고 자신을 오티누스라 칭했다.
들려오는 부정들을 보고, 듣고, 경험한 오티누스는 신으로서 마땅히 인간에게 연민을 품었다.
신이란 들려오는 기도에 답하고, 청하는 자비에 구원을 내려주는 자. 그렇지 않고서야 신이라 불릴 수 없으니.
세상이 구원을 소망하기에 거기에 응해 오티누스는 결의했다.
모든 인간을 자신의 글라즈헤임에 넣어 죽음도, 질병도, 내세도, 절망도, 모두 두려워할 필요 없도록 만들어주겠노라고.
신으로서의 결의와는 상관없이 아리에 가문에게는 호의를 가지고 있다.
왠지 모르게 자신은 저렇게 죽음도 상관없이 싸우는 강인한 전사들이 마음에 들고 충동적으로 갖고 싶단 느낌이 확 들며, 일종의 그리움마저 느껴진다고 한다.
실제로 아리에 가문의 몇몇 전사들을 사후 영원한 투쟁을 조건으로 자신의 군문에 넣었다.
곧 이 땅에 도달할 동포들에 대해서는 마땅히 자신이 거두고 계획에 참여시킬 속셈. 신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 중이다.
【헌터 랭크】 미등록
【스킬】
[현자의 지혜]
안대로 가려진 눈에 깃든 힘.
기본 상호 작용 조작 능력으로 중력, 전자기력, 강력,약력 이 자연계 4대 에너지를 기본으로 관성, 마찰력, 인력, 척력, 중력, 가속력 등 우주의 모든 '힘'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미래 예지나 관측 등, 천리안의 역할도 겸한다.
[글라즈헤임]
발할라의 조각. 상대를 부활시킬 수 있는 이계를 만들어내는 능력. 이계 안에서 오티누스는 자신이 보유한 혼을 영원히 싸우는 불사신 '에인헤랴르'로 무한히 부활시켜 지배할 수 있다.
또한 오티누스 본인이 그 군세 전체와 같기 때문에 에인헤랴르 일원의 능력마저 자신이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이로 인해 군신으로서 보유한 군세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오티누스 본인도 강해지고, 오티누스가 강해지면 휘하의 혼들 또한 더욱 강해지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테크닉】
[룬 마술]
대상에게 룬 문자 각인(주각)을 새기면 효과를 발휘하는 간략주문(Quick Code).
새기는 것을 제외하면 어디서든, 아무 때나, 원하는 즉시 발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마술각인(魔術刻印)이라고도 불린다.
[아리에식 검의 오티누스류 - 죽음을 꿰뚫는 가시(Thorns That Pierces Death)]
군문에 받아들인 아리에의 검사들에게서 전해 받은 검술을 자기 식대로 개조해 창술로 변형시킨 형태.
그들의 무술은 신인 그녀조차 영감을 받을 만한 부분이 있었다. 그렇다면, 습득하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검의를 구성하는 의념 부분을 자신을 구성하는 여러 신격 중 죽음의 신격으로 대체해 익힌 일종의 반쪽짜리 검의다.
· 죽음을 꿰뚫는 가시, 결단: 타르타로스(Thorns That Pierces Death, Sever. Τάρταρος)
공간조차 꿰뚫는 찌르기. 공간도 뚫고 영혼마저 부수며, 이승과 저승의 벽을 뚫는다.
· 죽음을 꿰뚫는 가시, 횡단: 두아트(Thorns That Pierces Death, Crossing. Duat)
핏빛 섬광이 관통하는 형태로 쏘아진다. 공간을 꿰뚫는 찌르기를 에너지 형태로 쏘는 기술.
· 죽음을 꿰뚫는 가시, 종단: 엘리시온(Thorns That pierces Death, Terminating. Ἠλύσιον)
빠르고 은밀한 공격. 창끝만 공간을 뛰어넘어 다른 곳에서 튀어나오게 하는 은밀기습용 기술.
· 죽음을 꿰뚫는 가시, 극단: 황천연옥(Thorns That Pierces Death, Extreme. 黃泉煉獄)
창끝에 종잇장처럼 찢겨나간 공간이 공격을 짓뭉개며, 그 뒤의 공격들 마저 집어삼키는 기술
· 죽음을 꿰뚫는 가시, 연단: 요르단(Thorns That Pierces Death, Bridge. נהר הירדן)
공간을 꿰뚫어 구멍을 내고 그걸 타고 넘음으로서 공간을 도약하는 축지법 계통의 기술. 교전 중 위치 변경이나 도주 등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 죽음을 꿰뚫는 가시, 멸단: 나인 헬(Thorns That Pierces Death, Destiny. Nine Hell)
아홉 개의 고리가 겹쳐져 공간을 꿰뚫는 것을 넘어 영혼마저 꿰뚫어 버리는 기술. 아리에 기준에서도 잔혹하고 막대한 후유증을 유발하는 금단의 기술이다.
· 죽음을 꿰뚫는 가시, 멸절멸단: 헬 엔드 헤븐 (Thorns that Pierces Death, Last Destiny. Hell And Heaven)
본래 최종비기 였던 나인헬을 한층 발전시킨 기술. 18개의 고리에 휘감긴 창을 던진다.
【어소리티】
[원초의 18문자]
북유럽의 대신 오딘이 자신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펼치며 그려낸 최초의 18 문자. 이들은 '원초의 룬'이라 불리며 이후의 룬 문자와는 격이 다르게 취급된다.
완전한 18문자는 대상을 세계로 확장하여 새기는 것이 가능하며 그렇게 발동되는 룬 마술은 말 그대로 세계를 바꾸는 것이 가능할 정도.
【이레귤러】
[마술신의 도구]
대신 오딘이 가졌었던 도구들. 부모신 오딘이 신화계에서 큰 타격을 입고 잠에 든 현 시점에서는 그녀가 우선권자이다. 하나하나가 가공할 힘을 가지고 있다.
· 신창 궁니르(Gungnir)
일명 대신의 창. 신화에서는 투척하면 반드시 상대를 꿰뚫는 필중의 창이라 알려져 있지만 그 진가는 단순한 필중이 아니다.
그 진짜 능력은 바로 확률 조작. 무한한 가능성의 디메리트를 없에고 자신의 승률을 100%로 만들 수 있다. 필중의 능력도 확률 조작을 이용한 부산물이었다.
· 드라우프니르(Draupnir)
떨어뜨리는 자라는 뜻을 가진 황금 팔찌. 오딘의 권위를 상징하는 신물이며 능력은 9일마다 똑같은 무게의 황금 팔찌 8개를 새끼치는 것.
그 황금은 촉매, 재료, 성좌용 제물 등 온갖 곳에서 막대한 가치를 지녔다.
· 감반테인(Gambanteinn)
마법의 지팡이. 타인의 스킬, 마법, 어소리티를 무력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 흘리드스캴프(Hliðskjálf)
앉으면 우주의 모든 것을 보고 관찰할 수 있다는 오딘의 옥좌, 이 옥좌에 앉은 그녀를 상대로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사역마
세상을 관조하는 두 마리 까마귀 후긴과 무닌, 세상을 이동하는 다리 8개 달린 말 슬레이프니르 등을 소환할 수 있다.
[에인헤랴르]
오티누스의 스킬 [글라즈헤임]에 속한 영혼들. 무한히 싸우는 불사의 군세. 오티누스의 성에 포함되어 영겁, 계속 싸우는 영웅들을 가리킨다.
에인헤랴르는 오티누스가 존재하는 한 불멸이며, 아무리 죽어도 몇 번이라도 소생할 수 있다. 또한 에인헤랴르가 되어 얻는 강함의 증폭도 있다.
목이 절단되는 정도의 상처는 금방 재생할 수 있으며, 단순한 치명상이 아니라 강력한 일격에 의해 신체 자체가 완전히 소멸된다 하더라도 오티누스가 있는 한 글라즈헤임에서 다시 부활한다.
【캐릭터 스토리】
오딘의 지혜를 담고자 인간의 피와 몇십가지 마법을 부려 만들어진 아이. 본래라면 방주에 타 그 눈부신 지혜로 데우칼리온을 이끌기로 예정된 존재.
전쟁에서 패배가 확정될 시, 오딘의 지혜를 이은 아이가 지혜로서 어린 반신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로 각 신화체계는 합의했다.
하지만 그것은 이뤄지지 않았다. 적들의 거센 맹공은 계획을 일그러뜨렸고.
그 과정에서 방주에 올랐어야 할 육체는 시공의 난류 속으로 휩쓸려 사라졌다.
휩쓸린 육체는 기적적으로 죽지 않고 땅으로 떨어졌다.
자신의 원전과 가장 가까운 땅, 독일. 그 중에서도 마경 베를린이라 불리는 땅으로.
아무 생각 없이 마경을 돌아다니던 인형은 생각했다.
분노. 기만. 좌절. 증오.
나태. 경멸. 오만. 살의.
머릿속을 불태우는 것은 언제나 끝을 알 수 없이 몰려들어오는 부정적인 감정 뿐.
아무것도 알지 못할 때부터 그것만큼은 선명했다. 이것은 자신을 움직이는 연료라고. 자신은 이 감정에 응해 움직이고 있다고.
만들어진 신이라 하여도 본질은 신. 들려오는 기도에 답하는 것은 본능의 영역. 따라서 자신은 그 감정들에 몸을 맡겼다.
넘치는 감정들은 곧 그녀에게 기도로 다가왔고, 자연스레 몸을 맡기고 그 감정들을 해소해주기 위해 살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은 전쟁터에 있었다. 등 뒤로 보이는 것은 괴수와 인간이 뒤섞인 시체들의 산과 바다.
얼마나 싸우고, 삶과 죽음을 탐했을까.
평생 동안 본능이 속삭여온 분노를 거스르는 순간. 뇌리를 불태우는 살의와는 반대되는 감정.
핏줄에 흐르는 분노와는 반대되는 감정이 있음을 알았다.
유구한 시간 속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자신만의 감정. 그녀가 처음으로 자아를 인지한 순간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다.
신으로서 행할 수 있는 힘의 한도를 알았다. 자신이 무얼 할 수 있는지, 무얼 해야 할지 알았다.
들려오는 기도들이 속삭인다.
죽음이 두렵고, 내세가 두렵고, 결말이 두렵다.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구원을.
따라서 그것들 전부를 두려워할 필요 없게 만들어 준다. 이 세계를 자신의 군문 아래 둔다면, 그 모든 것은 자연스레 이뤄진다.
세계를 전부 글라즈헤임으로 덮고 이후 글라즈헤임의 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을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유폐시키는 것으로 영원을 보장한다.
그것으로 기도는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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