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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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3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0안즈◆L/f7Ag/tTa(7BXXsnRIBG)2026-01-18 (일) 12:13:02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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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13:45
@일단 로보트닉 가문에서 순수 과학으로 트리플급을 찍었던 존재가 있긴 하다고 했잖아? 함 만들어볼까....
#436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16:09
anchor>9573>435
순수 과학의 정의에 따라 좀 다르긴 해
#437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18:01
무슨 말이냐면

『마법계에서 나오는 신화 · 전설의 금속』을 사용한 건 순수 과학인가?

『과학적 원리만이 아니라 발명품에 마법적 원리 또한 이용』한 건?

『신화적인 아티팩트 따위를 연구하고, 재료로 사용』한 건?
#438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19:14
로보트닉에 트리플급의 헌터가 있었던 건 사실.

하지만 그 친구는 『순수 과학』이라는 컨셉질 따위에 흥미가 없었어.

사용할 수 있는 거라면 마법, 신화, 전설, 뭐든지 흡수해서 이용했지.

그래서 순수 과학자라곤 말할 수 없어.
#439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19:25
솔직히 나는 마력이라는게 존재한다는 시점부터 순수 과학에 당연히 마력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서......
#440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20:30
솔직히 과학이 아니라 신놀이에 가까웠던 초대 가주의 로스트 테크놀로지아도 결국 로보트닉 가문 입장에서는 순수 과학 취급일거고........
#441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21:38
엄밀히 말하면 그 초대 가주는 『과학으로 마법에 도달한』 자였지.

무슨 말이냐면

과학이 극에 달하면 결국 마법도 통합한다는 거임.

과학은 진리를 추구하는 것, 마법도 하나의 진리, 따라서 극한으로 추구하면 결국 하나로 통합하는 이론이 나옴.
#442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22:16
통일장 이론을 생각하면 됨.

신비조차도 하나의 법칙 안에 이해하려는 이론인 거임.

여기까지 오면 과학과 마법의 구별조차도 무의미.
#443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25:05
이걸 과학이라고 부를지 마법이라고 부를지는 부르는 사람 마음임.

500원 동전을 두고 ‘동전에는 500이란 숫자가 새겨져있다!’/ ‘아니, 동전에는 학이 새겨져있다!’

어느쪽이 맞는지를 두고 다투는 것과 같음. 결국 같은 동전의 다른 면에 불과함.
#444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26:56
에그맨, 와일리, 릭 산체스 전부 과학으로 마법에 도달한 미친놈들이었지...... 초대가주 모티브가 위의 3인이니까.....

>>443 결국 그러니까 초대 가주는 과학력이 지나치게 발달한 끝에 사실상 신과 다를바가 없어진거고, 이를 로보트닉은 과학으로, 타 가문은 마법으로 불러도 결국 똑같아 이 말인거지?
#445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28:37
anchor>9573>444

좀 더 엄밀히 말하면

『마법조차도 과학의 일부로서 이해하고 규정하는 법칙을 정립했다』라고 해야지.
#446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30:27
과학이란 항상 불가해를 이해하는 과정임.

마법, 신비, 전설, 신화라는 불가해를
기어코 이해하고 법칙으로 정립하면 그게 과학이지.

그게 가능한 이유는 초월적인 지성이 있기 때문이고
신비를 이해했으므로 곧 대마법사가 된 것이기도 함.
#447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31:35
그러니까 그런 법칙을 정립한 시점에서 신의 경지, 어쩌면 이상에 도달한 셈이고....... 그리고 좀 뜬금 없지만 대부분의 로보트닉 가문원들은 이런 초대 가주보다 자신이 더욱 똑똑하다 진심으로 믿으며 초대 가주의 기록된 업적을 찍어누르기 위해 도전하는거고...... 오........
#448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32:01
그를 과학자라고 부르든 마법사라고 부르든, 둘 다 틀린 말이 아니다, 이거에오.

비유하자면

아돌프 히틀러를 「미치광이 콧수염 학살자」라고 부르든

「사악한 독재자를 총알 한 방으로 처단한 자」라고 부르든

둘 다 같은 인물의 다른 면을 강조해서 부른 것에 불과함.
#449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33:04
>>448 민주 열사인 아돌프 청년이 사악한 콧수염 독제자 히틀러를 죽였을때는 대단했지.....
#450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33:53
>>446 사실 그래서 커뮤니티의 흔한 마법 vs 과학은 무의미 하다고 하지......
#451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34:42
마법 VS 과학을 안즈가 무의미하다고 보는 이유도

결국 화학 VS 물리학, 어느쪽이 강해요? 이런 수준의 질문이라
#452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37:12
아무튼 로보트닉에 트리플급의 헌터가 있었던 건 사실.

명색이 10가문인데 2000년간 한 번도 없었으면 서운하지.
#453익명의 참치 씨(uHWId2N9Ay)2026-01-26 (월) 04:38:19
>>447
있지 내가 다른곳에서 들어본 말인데 과학의 극치는
"평범한 것"이라고 하더라고 좀더 정확하게 말해서
"굉장한것을 평범하게 할수 있게하는게 가장 굉장한거"라고 하는거야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도 안에 들어간 기술은 굉장하지만 그 걸쓰는 인간이 자세하 원리나 구조를 아는건 아니잖아?
그럼에도 사용법만 익히면 아무나 다룰수 있게 보급되어 있는것은 엄청난 일이지

헌터 월드의 헌터만 해도 수순 테크는 로보트닉 보다 다소 밑인 그위크가 더블헌터 전투력 순위에서는 이보보다 높잖아?

거기에 한정된 인물이 한정적으로 마법같은 일을 할수 있는게 다라면 과학이 과학일 필요는 없지 그냥 마법사가 하면 되니까

물건만 해도 마법적인 도구는 마법사가 한정된 수로만 만들수 있지만
과학물품은 설계도와 재료만 있으면 공장에서 대량생산 가능하지

요컨대 보급성이야 말로 과학의 장점이라는 관점이야
#454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39:32
노워크 길드는 확실히 순수 테크는 로보트닉에 한 수 밀리지만

압도적인 공업력으로 물량을 찍어내서 상쇄하는 타입이지
#455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40:56
@암튼 안즈가 말해주는 초대 가주는, 마법마저도 과학으로 정의 내려서 규정한 끝에, 신에 경지, 또는 그 이상에 올라서 과학자다! 아니 마법사다! 둘 중 아무거로나 불러도 된다..... 라는 의미인거지?
#456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42:09
참고로 말하면, 아멜리아 또한
anchor>9573>453에서 말한 마법의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서
마법의 보편성을 늘리는 온갖 마법을 개발하고 있어.

발전을 추구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니까.
#457익명의 참치 씨(uHWId2N9Ay)2026-01-26 (월) 04:43:05
과연 세계최고의 마법사이자 상인이구나 관점이 높아
#458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45:21
anchor>9573>455

초대 본인이 신이 된 것처럼 표현하는 건 틀렸구만요.

그 자신이 『승천』한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그가 보여주는 과학기술이 타인의 눈에는 신의 기적 수준이었던 것임.
#459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47:08
즉, 엄밀히 말하면, 신의 경지에 도달한 게 아니라
신의 기적과 같은 수준의 과학기술을 개발한 거임.

그 이유는 신의 기적을 과학으로 이해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고.
#460익명의 참치 씨(E4rI/ogRA2)2026-01-26 (월) 04:47:18
고도로 발달한 과락은 어소리티과 구별할 수 없다
#461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48:14
>>458

그니까 분명 신의 기적, 권능에 가까운 과학기술을 보여주었고, 승천도 불가능한건 아니었겠지만, 승천하지 않았기에 인간이고, 신의 경지에 도달한게 아니다..... 이거 맞지?
#462익명의 참치 씨(BEf0O1jc.i)2026-01-26 (월) 04:49:54
@그럼 이제 다른 질문인데, 마버로아의 모친이라면 마법계 기준으로 거의 원피스의 빅맘 급이라고 했잖아? 그럼 초마생물 해들러 상과 바란 상은 각각 어느 급이야?
#463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49:57
anchor>9573>461

승천은 불가능한 거 맞지, 신의 혈통이 없어서.

안즈가 승천의 조건으로 설명해준 거 있잖음.

승천하기 위해서 신혈神血은 필수임.
#464익명의 참치 씨(E4rI/ogRA2)2026-01-26 (월) 04:51:05
anchor>3064>619-627 여기에 있지
#465안즈◆L/f7Ag/tTa(1AeQvqVfEy)2026-01-26 (월) 04:51:10
신의 자리에 어울리는 위업과 정신적인 각성 조건은 채웠을 거 같지만 말이지, 응

anchor>9573>462
사황 해적단의 1~2최간 정도의 위치라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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