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9 #11873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62)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6-07-17 (금) 18:04:35
갱신일:2026-07-23 (목) 05:18:25
#0안즈◆L/f7Ag/tTa(cf18be08)2026-07-17 (금) 18:04:36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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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익명의 참치 씨(5315c03f)2026-07-22 (수) 1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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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스데스 로마노프 (아카메가 벤다 / 에스데스)
【연령】 19세
【출신지·국적】 러시아 / 로마노프 가문anctalk>13359>504
【성격상의 특징】
화끈한 성격. 어차피 시한부랍시고 우울하기보단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면서 즐길 거 다 즐기는 성격이었다.
그녀가 얼마나 화끈한지에 대해 몇가지 일화가 있다.
로마노프 가 소유의 호텔이 전면 리모델링 때문에 호텔 문을 3개월 동안 닫게 되자, 모든 직원(600여 명)에게 60일 혹은 90일간 유급휴가를 줬으며
운영하는 구단의 리그 우승 때는 로마노프에서 일하는 전 직원들에게 특별 포상금을 준 바 있다. 그것도 정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직이며 미화직이며 로마노프에서 일하는 사람 모두에게 줬다.
동생인 아나스탸사가 어릴 떄 힘도 권력도 없는 몰락 황족이라며 괴롭힘 당하자 직접 가서 주동자들을 붙잡아 근처 산으로 끌고가 대신 폭행하기도 했다.
그 뒤 깽값+치료값이라면서 3억을 던져 놓고 갔을 정도로 화끈한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아버지이자 현 로마노프 가의 가주가 암빙의 부작용으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자 늦은 의무감과 책임감이라도 들었는지 냉정하고 딱딱한 성격이 됐다.
아나스탸샤가 가주가 되면 아버지와 같은 끝을 맞이할 거라 생각해 동생만큼은 굴레에서 벗어나 살길 원해 그날부터 동생을 차갑게 대하며 자신이 가주가 되기로 결심한 상태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1학년
【스킬】
[백야락양(白夜洛陽) 천인오쇠]
자기 자신과 지정한 주변 5명에게 주어지는 모든 상태이상을 무효화 ・ 축적 ・ 증폭하여 상태이상을 건 상대에게 증폭시켜 되받아치는 상태이상 카운터 스킬.
덫이나 함정으로 인한 상태이상에도 통하는 모양.
[암빙(暗氷)]
극한의 한기를 품은 마나의 얼음은 마치 맹독처럼 상대에게 스며든다.
소립자보다 작은 얼음 결정이 살갗 안으로 침투해서 상대의 마나를 흡수하고 그 안에서 결정꽃을 피워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장기, 혈관, 마나 회로 등 내부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린다.
만개하는 수천만 송이 검은 꽃잎. 그 찬연한 아름다움을 몸 안에 품은 채 적들은 그렇게 비명횡사하는 것이다.
이른바 장기전 최강의 스킬이지만 문제는 암빙을 쓰면 쓸수록 결정꽃이 자신에게도 피어 끝내 심장마저 얼려버린다.
때문에 로마노프 가문 사람 중 노년까지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마나를 봉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에 로마노프 가 사람들은 꼭 필요한 순간이 아니고서야 함부로 힘을 낭비하지 않는다.
【테크닉】
[바이스 슈나벨]
수많은 얼음창을 만들어서 상대를 공격한다.
[그라운호른]
커다란 얼음을 만들어서 상대에게 꽂는 기술.
[하겔 슈프룽]
큰 얼음공을 만들어서 상대를 뭉겐다.
[코퀴토스]
사용자 주위의 시간과 공간을 잠시 동결시키는 기술. 하루에 한번밖에 쓰지 못하고 쓰고 나면 매우 지칠 정도의 비장의 수.
일순간이나마 자기 중심으로 일정공간내의 시간과 공간을 동결시키는 기술. 다시 말해 스테이시스. 사실 시간보다는 공간을 얼린다는 게 정확한 표현이다.
약점은 이 기술을 다른 기술과 함께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빙기병(氷騎兵)]
얼음으로 만들어진 병사로 모습은 켄타우로스와 똑같은 형태를 띠면서 랜스를 장비하고 있다. 수만의 군세를 혼자서 만들어낸 말 그대로 일인 군대라 불릴 수 있는 기술.
[윈 핌볼베트르]
빙기병의 또 다른 응용기. 빙기병 유지에 사용되던 힘을 모두 회수한 뒤, 상공으로 쏘아올려서 국토 전역을 눈보라로 뒤덮는다.
원래대로라면 이정도 범위로는 무리지만 빙기병이라는 일종의 스톡이 있기에 가능한 기술이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어릴 적엔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다정하고 만인의 귀감이셨으며 동생 아나스타샤는 모두를 웃게 해줬다.
잘은 모르겠지만 위에 앉는 사람이란 건 아냐 같은 사람을 말하는 거겠지.
가주 자리에는 욕심 없었다. 아냐가 가주가 된다면 납득할 수 있었다.
어차피 태어날 때부터 시한부란 숙명. 최대한 즐겁게, 재밌게 살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했다.
아버지가 드러눕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시민들을, 가족들을 위해, 가주라는 책임을 위해, 끊임 없이 암빙을 운용한 대가는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주치의 말로는 얼음꽃이 심장 근처까지 피었다고 한다. 끽해야 5년. 그것도 마나를 봉인하는 걸 전제로 할 때 그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갑자기 무서워졌다. 실감나지 않았던 죽음이 가까이 왔던 것도 그렇지만 가장 무서웠던 것은 내 동생 아냐가 저렇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무서웠다.
아냐는 안 그런 척해도 책임감이 강한 아이였다. 가주가 되면 틀림없이 암빙을 끊임없이 쓸 것이고 언젠가 아버지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겠지.
그렇게는 안돼. 차라리 내가 하겠어.
아버지에게는 솔직하게 말했다. 가주는 내가 될 거라고. 그리고 아냐는 이 운명에서 벗어나게 해줄 거라고.
아버지의 암묵적인 허락을 받은 그날부터 아냐를 차갑게 대하며 가문 내에서 밀어냈다.
가주는 내가 해. 그러니까 아냐. 넌 자유롭게, 오래오래 살아. 이 언니가 미워서라도 이 집에 돌아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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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스데스 로마노프 (아카메가 벤다 / 에스데스)
【연령】 19세
【출신지·국적】 러시아 / 로마노프 가문anctalk>13359>504
【성격상의 특징】
화끈한 성격. 어차피 시한부랍시고 우울하기보단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면서 즐길 거 다 즐기는 성격이었다.
그녀가 얼마나 화끈한지에 대해 몇가지 일화가 있다.
로마노프 가 소유의 호텔이 전면 리모델링 때문에 호텔 문을 3개월 동안 닫게 되자, 모든 직원(600여 명)에게 60일 혹은 90일간 유급휴가를 줬으며
운영하는 구단의 리그 우승 때는 로마노프에서 일하는 전 직원들에게 특별 포상금을 준 바 있다. 그것도 정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직이며 미화직이며 로마노프에서 일하는 사람 모두에게 줬다.
동생인 아나스탸사가 어릴 떄 힘도 권력도 없는 몰락 황족이라며 괴롭힘 당하자 직접 가서 주동자들을 붙잡아 근처 산으로 끌고가 대신 폭행하기도 했다.
그 뒤 깽값+치료값이라면서 3억을 던져 놓고 갔을 정도로 화끈한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아버지이자 현 로마노프 가의 가주가 암빙의 부작용으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자 늦은 의무감과 책임감이라도 들었는지 냉정하고 딱딱한 성격이 됐다.
아나스탸샤가 가주가 되면 아버지와 같은 끝을 맞이할 거라 생각해 동생만큼은 굴레에서 벗어나 살길 원해 그날부터 동생을 차갑게 대하며 자신이 가주가 되기로 결심한 상태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1학년
【스킬】
[백야락양(白夜洛陽) 천인오쇠]
자기 자신과 지정한 주변 5명에게 주어지는 모든 상태이상을 무효화 ・ 축적 ・ 증폭하여 상태이상을 건 상대에게 증폭시켜 되받아치는 상태이상 카운터 스킬.
덫이나 함정으로 인한 상태이상에도 통하는 모양.
[암빙(暗氷)]
극한의 한기를 품은 마나의 얼음은 마치 맹독처럼 상대에게 스며든다.
소립자보다 작은 얼음 결정이 살갗 안으로 침투해서 상대의 마나를 흡수하고 그 안에서 결정꽃을 피워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장기, 혈관, 마나 회로 등 내부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린다.
만개하는 수천만 송이 검은 꽃잎. 그 찬연한 아름다움을 몸 안에 품은 채 적들은 그렇게 비명횡사하는 것이다.
이른바 장기전 최강의 스킬이지만 문제는 암빙을 쓰면 쓸수록 결정꽃이 자신에게도 피어 끝내 심장마저 얼려버린다.
때문에 로마노프 가문 사람 중 노년까지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마나를 봉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에 로마노프 가 사람들은 꼭 필요한 순간이 아니고서야 함부로 힘을 낭비하지 않는다.
【테크닉】
[바이스 슈나벨]
수많은 얼음창을 만들어서 상대를 공격한다.
[그라운호른]
커다란 얼음을 만들어서 상대에게 꽂는 기술.
[하겔 슈프룽]
큰 얼음공을 만들어서 상대를 뭉겐다.
[코퀴토스]
사용자 주위의 시간과 공간을 잠시 동결시키는 기술. 하루에 한번밖에 쓰지 못하고 쓰고 나면 매우 지칠 정도의 비장의 수.
일순간이나마 자기 중심으로 일정공간내의 시간과 공간을 동결시키는 기술. 다시 말해 스테이시스. 사실 시간보다는 공간을 얼린다는 게 정확한 표현이다.
약점은 이 기술을 다른 기술과 함께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빙기병(氷騎兵)]
얼음으로 만들어진 병사로 모습은 켄타우로스와 똑같은 형태를 띠면서 랜스를 장비하고 있다. 수만의 군세를 혼자서 만들어낸 말 그대로 일인 군대라 불릴 수 있는 기술.
[윈 핌볼베트르]
빙기병의 또 다른 응용기. 빙기병 유지에 사용되던 힘을 모두 회수한 뒤, 상공으로 쏘아올려서 국토 전역을 눈보라로 뒤덮는다.
원래대로라면 이정도 범위로는 무리지만 빙기병이라는 일종의 스톡이 있기에 가능한 기술이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어릴 적엔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다정하고 만인의 귀감이셨으며 동생 아나스타샤는 모두를 웃게 해줬다.
잘은 모르겠지만 위에 앉는 사람이란 건 아냐 같은 사람을 말하는 거겠지.
가주 자리에는 욕심 없었다. 아냐가 가주가 된다면 납득할 수 있었다.
어차피 태어날 때부터 시한부란 숙명. 최대한 즐겁게, 재밌게 살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했다.
아버지가 드러눕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시민들을, 가족들을 위해, 가주라는 책임을 위해, 끊임 없이 암빙을 운용한 대가는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주치의 말로는 얼음꽃이 심장 근처까지 피었다고 한다. 끽해야 5년. 그것도 마나를 봉인하는 걸 전제로 할 때 그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갑자기 무서워졌다. 실감나지 않았던 죽음이 가까이 왔던 것도 그렇지만 가장 무서웠던 것은 내 동생 아냐가 저렇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무서웠다.
아냐는 안 그런 척해도 책임감이 강한 아이였다. 가주가 되면 틀림없이 암빙을 끊임없이 쓸 것이고 언젠가 아버지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겠지.
그렇게는 안돼. 차라리 내가 하겠어.
아버지에게는 솔직하게 말했다. 가주는 내가 될 거라고. 그리고 아냐는 이 운명에서 벗어나게 해줄 거라고.
아버지의 암묵적인 허락을 받은 그날부터 아냐를 차갑게 대하며 가문 내에서 밀어냈다.
가주는 내가 해. 그러니까 아냐. 넌 자유롭게, 오래오래 살아. 이 언니가 미워서라도 이 집에 돌아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