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7>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41) (5000)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8:28:00 -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23:52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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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기록보관소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Uhf_1NsVOFjZD9CKE4yZi135rsP8bdZlasAFSy4H7c/edit?usp=sharing
NPC 선점 AA 목록 : anchor>1052>521
이전어장
1-40어장 : >>1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5000되니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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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어장
1-40어장 : >>1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5000되니 편하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2:50:43
놀아줘 아루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2:53:05
일단 진명간파는 그냥 보면 거의 쓸일이 없어보이긴 한데.
아직 레벨이 아니라 데이터가 쌓인게 없고.
만약 사제 3명이 4렙 되어서도 저거 터지는 일 없다 싶고 좀 그러면.
그때가서 성당 1개당 확률 +1좀...! 해봐야지(?)
아직 레벨이 아니라 데이터가 쌓인게 없고.
만약 사제 3명이 4렙 되어서도 저거 터지는 일 없다 싶고 좀 그러면.
그때가서 성당 1개당 확률 +1좀...! 해봐야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2:54:38
>>4683 어떻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2:56:30
애초에 건물
성능 강화용 전 아니라고 봐서
성능 강화용 전 아니라고 봐서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2:56:52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2:56:59
대륙스케일 하우징이 메인 아님(?)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2:56:59
기이하게 밀리샤 건물 성능이 강하긴 한데
그건 5명이서 효과를 받는 밀리샤 특이라 어쩔 수 없고
그건 5명이서 효과를 받는 밀리샤 특이라 어쩔 수 없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2:58:00
성당 자체도 성능 보고 올린 것도 아니니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2:59:58
anctalk>1797>4686
그럼 건물 외로 버프 요청한다치고(?)
그럼 건물 외로 버프 요청한다치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00:35
흐어... 무기가 성능이 다가 아니라 상징성도 고려해서 가치를 매겨야 하는 것처럼 결국 건물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그야 성능만 보면 더 좋은 건물들도 있을 테지만 로어적인 요소라던가 분명 무시할 수 없는 점도 있을 테니...
그야 성능만 보면 더 좋은 건물들도 있을 테지만 로어적인 요소라던가 분명 무시할 수 없는 점도 있을 테니...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00:48
어쨌든 좀 그거긴 함.
전제가 잘못되어 있다고 해야하나.
전제가 잘못되어 있다고 해야하나.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00:57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02:55
로어적으로 봐도 일단 사제가 다른 직업보다 악마한테 약하면 뭔가 뭔가인데.
저게 켜지면 압도적으로 다른 직종보다 악마를 잘잡는다 X
저게 켜지면 다른 직종과 비슷하거나 살짝 넘는다 O
라서.
오히려 저걸 켤 수 없는 잡악마 상대로
오히려 밀리샤나 적라곤, 마기아보다 사제가 악마한테 약해.
저게 켜지면 압도적으로 다른 직종보다 악마를 잘잡는다 X
저게 켜지면 다른 직종과 비슷하거나 살짝 넘는다 O
라서.
오히려 저걸 켤 수 없는 잡악마 상대로
오히려 밀리샤나 적라곤, 마기아보다 사제가 악마한테 약해.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07:00
네임드 악마를 상대한다쳐도 터질 확률 1/4 정도인지라.
로어적인건 저게 터질걸 전제로 짠 느낌인데.
시스템을 사실대로 따져보면 터지는게 희박한 일이고.
안터지는게 디폴트적인 일이란 말이지.
밀리샤, 적라곤, 마기아등보다 사제가 악마에게 강한 이미지를 가질려면,
정신 관련 패널티가 단순히 50 찍는걸로 버티기 어렵고 매우 빡빡해야.
사제는 악마한테 강하다란 이미지가 생길듯.
로어적인건 저게 터질걸 전제로 짠 느낌인데.
시스템을 사실대로 따져보면 터지는게 희박한 일이고.
안터지는게 디폴트적인 일이란 말이지.
밀리샤, 적라곤, 마기아등보다 사제가 악마에게 강한 이미지를 가질려면,
정신 관련 패널티가 단순히 50 찍는걸로 버티기 어렵고 매우 빡빡해야.
사제는 악마한테 강하다란 이미지가 생길듯.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09:17
헉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09:46
투귀 투귀
다운 모습을
보여야 해
다운 모습을
보여야 해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09:52
사제는 단순 악마전뿐만 아니라
정신력 회복도 달려있는 정신 힐러라
정신력 회복도 달려있는 정신 힐러라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12:19
anctalk>1797>4699
전투중에는 못하니까 아무래도.
그리고 힐러인만큼 환경 타지 싶어.
50찍으면 힐이 필요 없는 환경이라면 힐러(웃음)이고.
반대로 50찍어도 힐이 필요한 환경이라면 힐러(갓)이고.
전투중에는 못하니까 아무래도.
그리고 힐러인만큼 환경 타지 싶어.
50찍으면 힐이 필요 없는 환경이라면 힐러(웃음)이고.
반대로 50찍어도 힐이 필요한 환경이라면 힐러(갓)이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16:06
성호 긋기가 좋은 것도 맞고 가지고 있는 애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정신 정화 같은 게 가치가 있는 건 여차할 때 정신력을 힐해줄 수 있으니까지
결국 힐은 전투가 끝났을 때보다는 전투 중일 때에 주는 게 더 가치가 높을 수밖에 없으니까
그럼에도 정신 정화 같은 게 가치가 있는 건 여차할 때 정신력을 힐해줄 수 있으니까지
결국 힐은 전투가 끝났을 때보다는 전투 중일 때에 주는 게 더 가치가 높을 수밖에 없으니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1:23
사제가 악마전에서는 기믹을 씹는다가 메인이지
딜을 잘 넣는다가 메인은 아닌거 같은데
딜을 잘 넣는다가 메인은 아닌거 같은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1:52
아무튼 그런 점에서 봤을 때 고해사제는 확실히 메리트가 크다고 봐.
정신력이 제 2의 체력이 될 가능성이 크고 결국 나중에 가면 정신력에 대미지 주는 악마도 빈번하게 나올 텐데 정신력 0 상태에서 10~20 회복시키는 것도 아니고 최대치까지 회복시키는 거니까.
정신력이 제 2의 체력이 될 가능성이 크고 결국 나중에 가면 정신력에 대미지 주는 악마도 빈번하게 나올 텐데 정신력 0 상태에서 10~20 회복시키는 것도 아니고 최대치까지 회복시키는 거니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1:56
아무튼 그거긴 함.
악마가 아닌 경우 = 스콜라 특유의 체급으로 모든 전투직중 최하위.
악마가 맞는 경우 = 딱히 다른 직업보다 쌘건 아니고 다른 직업과 비교가 가능해짐.(하위권~중간)
네임드 악마이고 진명간파 통과 시킨 경우 = 확실히 상위권이 될 수 있음.
전투직으로서 입지는 이런데.
아무래도 네임드 악마가 자주 등장하냐? 는 GM이 어쩌냐가 중요한거라 말하기 애매한 부분이라고 쳐도.
기댓값이 4턴가서 터지는 능력인데 이걸 터지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기보단 안터진다를 전제로 해야함.
악마가 아닌 경우 = 스콜라 특유의 체급으로 모든 전투직중 최하위.
악마가 맞는 경우 = 딱히 다른 직업보다 쌘건 아니고 다른 직업과 비교가 가능해짐.(하위권~중간)
네임드 악마이고 진명간파 통과 시킨 경우 = 확실히 상위권이 될 수 있음.
전투직으로서 입지는 이런데.
아무래도 네임드 악마가 자주 등장하냐? 는 GM이 어쩌냐가 중요한거라 말하기 애매한 부분이라고 쳐도.
기댓값이 4턴가서 터지는 능력인데 이걸 터지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기보단 안터진다를 전제로 해야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2:07
anctalk>1797>4702
나도 그리 생각함
나도 그리 생각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2:25
스콜라는 RP 어드밴티지 있는 편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2:27
그래서 위에
사제 존재 의의 80%는 과장 없이
《 신앙의 등불 》[패시브]
자신의 전투술 및 사격술 +1.
정신력 수치를 제거하며, <심리 면역>을 보유한다
원툴이라고
사제 존재 의의 80%는 과장 없이
《 신앙의 등불 》[패시브]
자신의 전투술 및 사격술 +1.
정신력 수치를 제거하며, <심리 면역>을 보유한다
원툴이라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2:34
복합적으로 고려해야하는 거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2:41
사제는 특히더 그렇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2:57
신앙의 등불 원툴 맞음 ㅋㅋㅋㅋㅋ 나머지 뭐 딜링적으로 도움되는 거라고 해봐야 조건 타는 것들이 더 많아서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3:08
어떻게 RP 로 살릴 수 있을까 보면,
사제는 보여줄 거 많을 텐데
사제는 보여줄 거 많을 텐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3:08
15%가 유물이고.
5% 기타등등 자잘한 남들보다 약한 악마에게만 발동되는 전투능력이고.
5% 기타등등 자잘한 남들보다 약한 악마에게만 발동되는 전투능력이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3:15
호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3:21
1. 밀리샤에겐 평균딜 밀리는게 맞음. 적라곤 마기아도 분대원 최대치인 밀리샤 딜량 못이김
2. 적라곤과의 비교우위는 탁상공론. 적라곤이 렙업만으로 특장 3개를 전부 갖출순 있지만, 최대치가 3인 반면 사제쪽은 유물까지 4.5개임
3. 마력 있는 마기아에게는 어지간해선 평균딜 밀리는게 맞지.
2. 적라곤과의 비교우위는 탁상공론. 적라곤이 렙업만으로 특장 3개를 전부 갖출순 있지만, 최대치가 3인 반면 사제쪽은 유물까지 4.5개임
3. 마력 있는 마기아에게는 어지간해선 평균딜 밀리는게 맞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3:24
단순하게 그렇게 보면 좀 억울한 면 있음 사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3:32
과여러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3:41
밀리샤는 딜 비교하는 거 아님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3:48
생각해보니 마기아적으로
활용을 잘 못했낭
활용을 잘 못했낭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3:50
갸들은 성능을 대가로 모든걸 다 희생한 곳이라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4:12
마기아적으로 활용을 잘 하는 게 어딨겠어영 어떻게 짜든 마기아는 마기아인 것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4:14
>>4714 2는 좀 서로 특장 없이 깡통으로 비비면 적라곤이 더 쌘데.
4.5개 풀 세팅 맞추면 뭐... 그땐 사제가 더 쌜기 모르긴 하겠다.
4.5개 풀 세팅 맞추면 뭐... 그땐 사제가 더 쌜기 모르긴 하겠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4:37
마기아가 메모라이즈 재블린 or 단죄 처박으면 순간딜은 밀리샤를 훨씬 상회하는데
이러면 금방 깡통되는거고
이러면 금방 깡통되는거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4:40
적라곤은 딜링 메인이고, 사제는 스콜라고
그 차이도 있어요
그리고 일단 우리 전투 메인이 악마이고
그 차이도 있어요
그리고 일단 우리 전투 메인이 악마이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4:55
마력 잘 안 쓰고 패시브 위주로 굴려먹는 마기아도 마기아고
마력 써서 펑펑 딜 넣는 것도 마기아고
서폿이나 힐 쪽으로 틀어도 마기아임
마력 써서 펑펑 딜 넣는 것도 마기아고
서폿이나 힐 쪽으로 틀어도 마기아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4:56
악마 전용기믹이다 해도
악마 안싸우는 경우가 드물껄요?
악마 안싸우는 경우가 드물껄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5:21
거장쪽은 진짜 굴려보니 이거 문제다 싶어서 그런거고,
솔직히 다른쪽은 문제 없어 보였는데
솔직히 다른쪽은 문제 없어 보였는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6:04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6:07
전 그래서 사제 애매하다는 평가 동의 못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6:21
애초에 포지션이 다른걸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6:43
적라곤: 혼자서 딜 넣는 포지션
사제: 탈인간 정신력과 의지로 악마상대로 버티면서 조지는 역할
사제: 탈인간 정신력과 의지로 악마상대로 버티면서 조지는 역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7:15
if 가정해서
요구하면 요구 할 수 있는거 엄청 많음
요구하면 요구 할 수 있는거 엄청 많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7:17
그럼 안되는 거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7:29
이쪽도 사제가 애매하다고는 생각 안 함. 신앙의 등불로 기믹 무시할 수 있고 기적 현현으로 코인 하나 더 받을 수 있고 안정성 면에서 더 좋다고 보는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7:36
진명간파 켜지면 비빈다가 맞는데.
진명간파가 확률보면 50%도 안되는데 안켜진다가 전제여야지.
그래서 정신력 저 기믹이 중요하단거고.
반대로 정신력 50 찍는걸로 정신력 기믹을 깎이면서 버틸 수 있는 정도면.
[정신력과 의지로]가 의미 없어지는 거라.
진명간파가 확률보면 50%도 안되는데 안켜진다가 전제여야지.
그래서 정신력 저 기믹이 중요하단거고.
반대로 정신력 50 찍는걸로 정신력 기믹을 깎이면서 버틸 수 있는 정도면.
[정신력과 의지로]가 의미 없어지는 거라.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8:01
의미 없다가 아니라
정신력에 쓸 리소스 다른데 쓸 수 있잖음
정신력에 쓸 리소스 다른데 쓸 수 있잖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8:06
ㅇㅇ 나도 저번 전투 같거나 혹은 그 절반 정도만 되는 정신력 패널티가 있다면
사제 오히려 적라곤보다 악마에게 쌔다고 생각함
사제 오히려 적라곤보다 악마에게 쌔다고 생각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8:12
단순 딜량만으로 보면 사제가 밀릴 수밖에 없는데 그 외 전체적인 면을 봤을 때에 사제는 애매하다?라고 하면 아니라고 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8:14
딜적 능력은 진짜 심각한 하자 수준 아니면 건드릴 생각 없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8:16
그냥 그만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8:32
다른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잡고 있는 직업 상향 요청하는 시점에서,
별로 좋게 보이진 않음
자기가 잡고 있는 직업 상향 요청하는 시점에서,
별로 좋게 보이진 않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9:05
카요코가 가져간 특장정도나
첫 특장인 만큼 추후 인플레에 따라 조정할 생각이지
첫 특장인 만큼 추후 인플레에 따라 조정할 생각이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9:21
>>4740 아니, 그래서 나도
내가 추후 진행 경과를 보고 그러겠다고 한거 아님?
내가 추후 진행 경과를 보고 그러겠다고 한거 아님?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29:24
애매하지도 않고, rp 적 강점도 있고
악마상대로 유니크한 강점도 있고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많은데,
단순하게 딜 계산이랑, if 가정하면, 할 말이 없음
악마상대로 유니크한 강점도 있고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많은데,
단순하게 딜 계산이랑, if 가정하면, 할 말이 없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1:53
일단 두분다 멈추시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3:37
어차피 굴려봐야 앎
악마들도 잡졸만 나오는 지금 단계에선 뭐 알수 있는것도 없음
요청은 나중에 해볼것
악마들도 잡졸만 나오는 지금 단계에선 뭐 알수 있는것도 없음
요청은 나중에 해볼것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5:13
되도록이면,
그냥 원하는게 있으면 말을 해주시는 편이 좋아요.
그냥 원하는게 있으면 말을 해주시는 편이 좋아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5:16
애초에 나도 그 말한거임.
지금은 좀 그 부분에서 입지가 미묘해보이겠으나.
나중에 가서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아보인다.
특히나 정신력 관련 기믹은.
이라는건데 무작정 상향징징충으로 보면 나도 기분이 불쾌함.
지금은 좀 그 부분에서 입지가 미묘해보이겠으나.
나중에 가서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아보인다.
특히나 정신력 관련 기믹은.
이라는건데 무작정 상향징징충으로 보면 나도 기분이 불쾌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6:25
그리고 두괄식으로 말하는게,
서로가 대화하기 좋음
서로가 대화하기 좋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7:24
anctalk>1797>4746 위에서 말한대로.
"나중에 가서 두고보자."
지금은 애매해보이긴 한데.
지금 당장 상향해달라기엔 또 재해석할 여지가 크다.
애초에 애매하다는게 '확실하게' 구리다는 것은 아니니 더더욱.
근데 나중가서도 80%를 차지하는 메리트가 무용하다면 그때 제대로 상향을 요청하겠다.
인것임.
"나중에 가서 두고보자."
지금은 애매해보이긴 한데.
지금 당장 상향해달라기엔 또 재해석할 여지가 크다.
애초에 애매하다는게 '확실하게' 구리다는 것은 아니니 더더욱.
근데 나중가서도 80%를 차지하는 메리트가 무용하다면 그때 제대로 상향을 요청하겠다.
인것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8:16
>>4749 넹 이해했어요.
확실하게 의도 밝혀주는게 서로가 좋아요
저도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확실하게 의도 밝혀주는게 서로가 좋아요
저도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9:19
여튼 학술적 대화에서는 상관없는데,
이런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화자가 누구냐, 상황이 어떠하냐, 어떠한 어휘를 선택해서 말하냐 등등
이러한 요소들이 실제 내용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것도 좀 고려해주시는 편이 서로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화자가 누구냐, 상황이 어떠하냐, 어떠한 어휘를 선택해서 말하냐 등등
이러한 요소들이 실제 내용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것도 좀 고려해주시는 편이 서로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9:41
결국 나중에 가서 판단할 문제인건 맞음.
정신력 40~50 정도 찍는걸로 정신력 관련 패널티를 커버 할 수 있냐 없냐부터가.
여기서 패널티가 쌔다가 말하는 것도 망상이고 반대로 50 찍는걸로 커버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도 망상임.
정신력 관련 패널티가 얼마나 쌘지는 그래서 가서 보는게 맞고.
사제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정신력 관련 패널티를 씹는 것인만큼 그 패널티가 옅을수록 구려지고 강할 수록 쌔짐.
결론 : 정신력 관련 패널티를 가서 본다.
정신력 40~50 정도 찍는걸로 정신력 관련 패널티를 커버 할 수 있냐 없냐부터가.
여기서 패널티가 쌔다가 말하는 것도 망상이고 반대로 50 찍는걸로 커버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도 망상임.
정신력 관련 패널티가 얼마나 쌘지는 그래서 가서 보는게 맞고.
사제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정신력 관련 패널티를 씹는 것인만큼 그 패널티가 옅을수록 구려지고 강할 수록 쌔짐.
결론 : 정신력 관련 패널티를 가서 본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39:54
>>4750 저도 도중 감정 올라와서 죄송합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0:52
믛...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1:12
"사제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정신력 관련 패널티를 씹는 것인만큼 그 패널티가 옅을수록 구려지고 강할 수록 쌔짐."
이것에 한해서는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동의하는 내용일테고.
이것에 한해서는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동의하는 내용일테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2:03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2:18
갠적으로 상향이나 이런쪽 관련은,
그 직군을 선택하지 않은 pl이 의견을 말하는 편이 제일 낫다고 보고 (어쨌든 논리적 오류라는게 이성적으로 피할 수 있는 요소는 아니니)
사제의 정신력이라던가, 기믹 관련해서도,
그 상황이면, 다른 pl들이 언급할꺼에요
그 직군을 선택하지 않은 pl이 의견을 말하는 편이 제일 낫다고 보고 (어쨌든 논리적 오류라는게 이성적으로 피할 수 있는 요소는 아니니)
사제의 정신력이라던가, 기믹 관련해서도,
그 상황이면, 다른 pl들이 언급할꺼에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3:18
도르가 pl이 말하는 내용이, 내용상의 문제점을 논하기 이전에,
사제를 잡은 pl이 사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논조를 포함해서 말을 한다 자체가
논리적 오류를 느끼기가 너무 쉬운 지점이라
사제를 잡은 pl이 사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논조를 포함해서 말을 한다 자체가
논리적 오류를 느끼기가 너무 쉬운 지점이라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3:32
그럴의도가 아닌건 이해하지만은
서로가 이런 지점은 조심해줬으면 한다는 거죠
서로가 이런 지점은 조심해줬으면 한다는 거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4:24
저도 뭐, 청라곤 펌블 공격은 성공으로 못바꾸는거,
바뀌어서, 그렇게 되면 좀 애매해지는 거 아니냐. 굳이 바꿀건 없긴 한데, 대신에 챔피언쪽만 살려달라는 논조로 말해도,
주변에서, 성능으로 그런 소리 그만해라는 소리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뀌어서, 그렇게 되면 좀 애매해지는 거 아니냐. 굳이 바꿀건 없긴 한데, 대신에 챔피언쪽만 살려달라는 논조로 말해도,
주변에서, 성능으로 그런 소리 그만해라는 소리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5:17
화자의 입장이라는게,
학술적인 대화에서는 딱히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일상적인 상황에서 이뤄질때는
상당히 중요한 지점을 가진다는 거죠
학술적인 대화에서는 딱히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일상적인 상황에서 이뤄질때는
상당히 중요한 지점을 가진다는 거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5:29
ㅇㅇ 과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5:47
흐믕 나도 힐 관련으로 이야기 꺼낸 적 몇 번 있었는데 아예 꺼내지 말 걸 그랬나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6:54
꺼내실꺼면
확실하고, 조심스럽게 얘기 해주시는 편이 좋죠
아예 두괄식으로 하고 싶은 말이 먼지 확실하게 밝히고
확실하고, 조심스럽게 얘기 해주시는 편이 좋죠
아예 두괄식으로 하고 싶은 말이 먼지 확실하게 밝히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6:59
건실한 피드백이 되도록하자
서로 기분 상하지않도록...
서로 기분 상하지않도록...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47:57
학술적인 분야에서야
결국 주장하는 내용. 그걸 뒷받침하는 실험적인 내용만 가지고
대화를 하니까 문제가 없는데,
여긴 학술적인 내용을 논하는 건 아니니까요 사실
결국 주장하는 내용. 그걸 뒷받침하는 실험적인 내용만 가지고
대화를 하니까 문제가 없는데,
여긴 학술적인 내용을 논하는 건 아니니까요 사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1:03
믛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1:42
그래서 사실 이런부분은
메이킹 하기전에 최대한 잡아두는게 맞음 영조 pl이 말했듯이
메이킹 하기전에 최대한 잡아두는게 맞음 영조 pl이 말했듯이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2:08
하고싶은 이미지성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2:23
사실 그리고, 뭐 그 이후로 크게 바뀐건 없어 보이기도 한데,
마기아 마법공격 부분 상향이랑 거장 트리 리멬 정도?
마기아 마법공격 부분 상향이랑 거장 트리 리멬 정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2:43
창병 밀리샤쪽은
아예 메커니즘이 바뀌면서 재작업 되었어야 하는 부분이니까 이건 넘어가고
아예 메커니즘이 바뀌면서 재작업 되었어야 하는 부분이니까 이건 넘어가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6:23
여기는 이제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 이제 힐이 다중 타겟이 되는 것도 아니고 힐량도 낮다던가
아니면 이제 역장 힐 자체가 각이 좀 안 나와서 애매하다던가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을 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즐길 목적으로 의견을 꺼내기는 했는데
결국 힐도 메모라이즈에 대응되게 하고 역장 힐도 마력 소모량이 줄어드는 쪽으로 끝났지만,
이쪽도 힐러를 잡고 있으면서 자기 것을 상향해 달라는 그런 쪽으로 충분히 보일 수 있다 보니까 또, 제너레이트도 그렇게 오래 사용해 본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괜히 그런 의견을 꺼낸 걸까 싶기도 해요.
아무래도 이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부분이고 보는 입장에서 안 좋게'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릴리아상에게 많이 미안하고 눈치가 보이니까요.
그것과는 별개로 이런 의견을 주고 받는 것 자체는 전 되게 즐겁다고 생각해요. 뭐든 간에 일단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아니면 이제 역장 힐 자체가 각이 좀 안 나와서 애매하다던가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을 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즐길 목적으로 의견을 꺼내기는 했는데
결국 힐도 메모라이즈에 대응되게 하고 역장 힐도 마력 소모량이 줄어드는 쪽으로 끝났지만,
이쪽도 힐러를 잡고 있으면서 자기 것을 상향해 달라는 그런 쪽으로 충분히 보일 수 있다 보니까 또, 제너레이트도 그렇게 오래 사용해 본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괜히 그런 의견을 꺼낸 걸까 싶기도 해요.
아무래도 이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부분이고 보는 입장에서 안 좋게'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릴리아상에게 많이 미안하고 눈치가 보이니까요.
그것과는 별개로 이런 의견을 주고 받는 것 자체는 전 되게 즐겁다고 생각해요. 뭐든 간에 일단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7:36
흐믐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9:26
힐 이야기 자체는 이제 마기아 애들 딜이 좀 별로다라고 이야기를 꺼내다 보니 넘어온 거였죠.
마력을 또 누가 채워줄 것인가는 차치하더라도 대미지 하나만큼은 잘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아진 것 같네요.
마력을 또 누가 채워줄 것인가는 차치하더라도 대미지 하나만큼은 잘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아진 것 같네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05:00
너 지금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05:09
학술적 논조를 맨날 말하는 학자나 교수들이
인간성이 없다고 그러는거냐
인간성이 없다고 그러는거냐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05:26
대학원에 있는 자라면 그러고도 남긴하다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05:41
마력충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09:40
성느응 관련이라면
탱은 솔직히 그래도 설수있는것에 감사해야되는 직종이다보니...(?)
탱은 솔직히 그래도 설수있는것에 감사해야되는 직종이다보니...(?)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10:12
반 농담인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10:31
막아줘야되는 사람은 많을때 몸이 하나라 아쉬운것빼곤 딱히없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10:59
한번 170어장정도 컨셉원툴 개똥캐를 어영부영 붙잡고 굴려보면
그 이후엔 성능에 대해선 그냥 해탈하게 됨(?)
그 이후엔 성능에 대해선 그냥 해탈하게 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11:49
테디씨
동상
세우기
(?)
동상
세우기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