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7>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41) (5000)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8:28:00 - 2025년 3월 3일 (월) 오전 12:23:52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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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ニニニィi乂ルi||ニニ=:||ニニ||ニソニニ    ゞ-'、
    ,イニニニニニニУ´~マニニ||ニニ=:||ニニj|ニニニ7    ゝ--'
    フニニニニニi´   |ニニ:||ニニ=||ニニ||ニニニj   . ,イ: : :',
   УニニニニニニY   ニニi:||ニニi7,'ニニ||ニ=∨    j |: :イ;:}
   `マニニi<´~~ヽ   .|У'- ,ニニ|i=ニ=||ニニ7     冫'ノ´
     寸;:::::>.、 .\__/イ/´ニニ,=||ニニi||ニニi}
          \,   --=,ニ=:}|ニニヘマ==-
            ヘ_xくニ/ニニ=||ニニニヘマニ=-
            7ニニi/ニニニ=||ニニニ=ヘマ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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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어장
1-40어장 : >>1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5000되니 편하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02:16
에밀리아 이미지 지렸네(중의적)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5:44:51
순애라기엔




뭔가 끼여있는게 많은거 같긴 한데.

(?)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5:58:41
러브라인 낌새 보이는 pc는 지금 아예 없지 않나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5:59:41
이번엔 너무 쉽고 단순하게 >>3202가 되어서.

재미가 없어서 발 뻗으려는 느낌이 옅은건가?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00:12
좀 더 카이팅 치는 맛이 있어야

평소처럼 해도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00:27
근데 모락스 몰?루간과 이미 했어?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07:57
하렘하고도 쓰레기 안되는 법이 어려운거 같긴 함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09:08
그래! 나 그렇다! 어쩔껀데!

무브?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09:51
사실 그거 때문에 많이 신경 쓰긴 해.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10:58
한번도 뭔가 제대로 해본적 없어서.

사실 내 PC 이전에 내가.

PL적으로 좀 미움 받거나 다들 나 싫어하는거 아닐까 하는.

딴 사람들한테 그런 친분적 거리감이나 두려움이 있긴 해.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12:44
pl적 친분이 서로 어느정도인지가 좀 모르겠어.

많이 서로 서먹한지 친한지 상대에게 마음 없는데 나만 친하다고 생각란건지.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19:52
먼저 안거는거야 그런거 같아도.

그랬는줄은 몰랐네.

좀 은근 크아아악은 많이 한거 같은데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21:56
anctalk>1797>3298

뭐랄까.

경우에 따라 다른데 레스 파도나 피로도 이슈.

혹은 뭐라 답을 더 해야할지 감이 안와서 그럴 때 많긴 해.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22:24
근데 내가 주도권을 안준다는게 어떤 느낌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24:46
anctalk>1797>3369

아, 뗄라쪽인가.

걔는 그냥 처음부터 그런 느낌으로 만든거라.


연애 고려하고 이것저것 신경 쓴건 옆집 카즈마일텐데.

걔도 주도권 안준다는 느낌이였음? 그건 궁금해서.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26:31
내가 상대에게 안달난것처럼 굴기?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27:34
양다리까지는 하렘이 아니다.

라는건 좀 앵커물에서 보이던데.


세다리부턴 하렘이랄지.

양다리와 감정선이 완전히 달라지는 느낌이긴 해.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28:53
anctalk>1797>3402

대충 고려는 하는데.

내가 모르는걸 어케 하기가 빡세긴 해.


발을 보여주는거나 볼뽀뽀가 그런 어필인줄 어케 알아(?)

알고나니 아하... 하고 이해하고 공감해주는거지(?)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30:42
라노벨에선 평범한 갬성이라고(?)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31:39
암튼 이야기 들어도 감이나 요령이 안드는데.

그럼 주도권은 어떤식으로 넘겨줌?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32:05
단순히 리액션이나 크아아악하라 감정적으로 괴로워하는 RP하라

는건 아닌거 같고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32:32
사귀는 상태에서 바람 피거나

사귀는 상태에서 싸우거나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37:38
근데 도르가로는 안되니

연습이 안되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38:05
옆집이면 흐으으믐

기술 걸어줄ㅅㅏ람이 없다ㅅㅣㅍ고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39:11
뭐 당해주고 어찌 하려고 해도

고민페이즈가 필요하긴 해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43:05
집중하고 하냐 아니냐가 좀 있음.

유튜브나 게임딸깍하면서 역극 할때도 있어서.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45:16
상대 반응을 예상하고 고려하는데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46:04
그럼 그 경우는 상대가 이렇게 나와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등등.

그런 예상이나 리액션을 바라거나 고려를 안하고.

보통 하는 편?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47:15
니ㅐ가 실수 해서 돌이킬 수 없는 찐빠 생기면 어쩌지 하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48:04
당장 위에서 언급한 매뤼아 건만 해도.

렌도 그거 감당 안되서 물러달라한적 있잖음?

그만큼 커지진 않아도 그런식의 실수로 하려던게 엎어지면 어쩌지 하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