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 [AA/잡담판]신게츠의 임시섹터 000-제 1 (5000)
신게츠◆SrSs5JhPby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1:09:27 -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5:49:21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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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lTqkhbvRs이 단편투하 및 잡담용으로 사용하는 어장입니다.
따라서 잡담 자체는 가능하나 화제는 ◆jlTqkhbvRs와 관련된 것으로 한정합니다.
세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1-1. ◆jlTqkhbvRs이 고르는 잡담화제 전반.

1-2. ◆jlTqkhbvRs의 연재물, 혹은 그와 연관되는 작품군들.

2. 타 이용자의 스파이럴 등은 받지 않습니다.

3. 나메(인증코드)를 달시 인증코드(나메)를 반드시 함께 달아주세요, 대리AA도 잡담판 내에서 연재 중이 아니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금지: 포켓몬 실기, 포켓몬 계산기 및 작법에 대한 질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2090/455 <= 이거 무시. 애매하면 그냥 무시. 상대하고 싶으면 자기 잡담판에 데려갈것. 어기면 전부 밴함.

[어장 링크]
≪아바돈≫ https://url.kr/wvexym
≪거짓모험≫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0462698/2
≪콜로세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0462698/3
≪단절의왕≫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0462698/14
≪지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0462698/4

[이전 잡담판]
https://bbs2.tunaground.net/index/anchor?state=all&search_type=title&search=%EC%84%B9%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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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http://clap.webclap.com/clap.php?id=i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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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16:19
근데 상태로보면 한나 그레텔이 붙어있고 루비아가 떨어져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5:14:16
저요?
마음속 취향 더 힙스터가 ㅗㅗ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음. . .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5:18:04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
푸키먼 배틀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
둘 다 좋아하는 사람
둘 다 고어웨이 하는 사람

이렇게 있으면 저는 1번!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5:19:05
여기가 고독의 소굴 같은 거라, 해볼까 ? 하면 이미 독충이에요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5:22:04
흑백은 친구에게 취미를 이야기 못하는데 . . . !
아니, 응. 친구들도 씹떡이고, 뭐쓰는지 알고 있긴 한데, 씹덕 중에서도 미묘하게 범위가 달라서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5:25:31
창작하는 입장에서 자기 작품을 남에게 알려주지 않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야.


전화로 연재독촉올까봐야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5:33:03
근데 게츠는 자격증+중간고사 이번주 아니랬나? 오늘로 다끝나는거야?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6:12:46
돼지고기사서 냉장고에 박힌 김치 넣고 걍끓였더니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2인분이 아니라 3인분이 나오네. . .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28:21
타인과 티키타카하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라 독자들아 같은 느낌이라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32:49
정말로 14살일까? 실은 14살(32년째) 이런 느낌이 아닐까 의심중이야. 흑백은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34:24
(교회오빠 시대) - (의문에 공백) - (레고시 1살 시작)
같은 느낌이라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38:02
딱히 2차어장주마냥 설정이랑 타임라인 메모하면서 보는 거 아니니까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39:00
그 누구냐. 이제 이름도 헷갈리네. 레고시 안에 있는 머머리 아저씨. 그 사람 생존 추정시대가 굉장히 전으로 보이니까 ? 그 혈족 만나서 그 양반 오래전에 죽었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39:42
내가 뭔가 이해를 못한 걸꺼야. 고이 넘어가줘 테라. 기억력이 딸려서 그래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40:51
누가 다 정리해서 사실은 이런거였어 + 내 추론은 이래! 이런 거 있어야 알아. 흑백.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42:02
아니, 근데 탄거 아무리 생각해도 안나오는데 . . .? 2번정도 정주행 할때 본 기억이 없어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51:29
시간이동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워낙 문학적인 비유? 같은게 많아서

그냥 너를 미래로 보낸다 같은 그거 없는 은유처럼 보여 .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52:50
게다가 꿈이니까.

다소의 현실성 같은 건 그냥 무시하게 되는거야.

민트악몽도 그렇고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54:56
아니, 앞에서 여러 문장 나오면서 레고시 추론파트가 있잖아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몽환적인 느낌이 나요.

그러다보니, 펙트가 있더라도, 그게 계시나 은유 같은 걸로 받아들여져요.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11:56:20
그 뭐냐. 20세기 말. 무당이 덩실춤추면서 신령님이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애플 오르니 사둬라. 한다고 갑자기 에플 회사 말하는 거구나 하는 게 아니라

사과? 뭘 암시하는 거지? 하고 생각하는 느낌. .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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