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 [AA/잡담/기타] 언제 쓸지 모르지만 파두는 잡담판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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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도 새벽 텐션으로 그냥 파둔거긴한데 말이죠 어차피 없는것보단 있는 편이 낫지 않을까 계속 생각했으니 럭키비키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aa]어째 연재 끝나고 여기 올 때마다 새벽인 것 같지만 기분탓이겠죠 나까지 딴지로처럼 될 수는 없어...![/aa]

[aa]사실 내일부터 이사 준비를 해야되거든요... 당장 이사가 6일이긴 한데()[/aa]

코, 코토리=상...?? 뭐지 꿈인가...???

[aa]사실 코이시는 잠입암살공작 특화란 말이죠 1부에서도 전투씬은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건 준비 못하고 나이프만 들고 간거고 준비만 하고 간다면 여러가지 가능할지도...?[/aa]

[aa](그런 점은 대체로 판정 나름입니다) (설득력이 있다면 판정이 후할 수 있습니다만)[/aa]

[aa]>>16은 >>13으로 귀결됩(ry 물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판정 없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aa]

[aa]그리고 참치의 레스중에는 선생 이야기도 있었죠 사실 그쪽은 더 큰 벽이 복수로 있거든요...[/aa]

[aa]본 어장은 시작부터 최종보스 흡혈귀 잡으면 완결땅땅하기로 정해뒀으니까요. 다즐링만 산멸하면 그렇습니다.[/aa]

[aa]물론 마지막에 패배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다갓과 앵커의 손에 맡기도록 하지요...[/aa]

[aa]선생 이름 건은 말이죠 사실 그냥 디폴트 네임으로 정해진게 없어서 그렇습니다()[/aa]

[aa]그렇습니다 [sub]일단은요[/sub][/aa]

[aa]아니 진짜로 선생이 하늘에 서려던 분이 되면 아로나=총학생회장이 히나모리가 되어버리니께...[/aa]

[aa]참치가 즐겁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어장주는 충분히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므로...![/aa]

[aa]이렇게 되새김질하는 걸 지켜보는게 어장주로선 실제 만족스럽단 말이죠 내가! 이렇게 빌드업을 쌓았다!라던가(?)[/aa]

[aa]사실 키르케의 발언에는 일절의 악의가 없습니다. 그냥 각자의 인생의 주인공들이 죽어나가던 시기니까 저런 태도가 습관이 되었을 뿐.[/aa]

[aa]죠르노는 저기 참전했다간 레퀴엠이 발현될지도 모릅니다...(?)[/aa]

[aa]사실 아직 노란 부자를 불러낼 방법이 없진 않습니다. 단지 자세히 설명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으니 여기서 말을 아끼죠...![/aa]

[aa]앞으로 작중 시간도 하루하고 절반이 남았군요 남은 시간을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정말로요[/aa]

[aa]여지껏 유용하게 썼는지 어떤지는 지나고나서야 볼 수 있는거니까요 어장주는 참치들이 앞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게 유용하게 쓴것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aa]

[aa]아- 미리 말씀드리자면 어장주는 절대로 참치의 무빙이 오답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 또한 실시간 연재의 과정이니까요![/aa]

[aa]오히려 이렇게 갔으니까 얻은 것도 있고![/aa]

[aa]오늘 지나면 이제 D-1이군요 최종결전의 날이 다가오는 것이 참으로 와쿠와쿠합니다. 완결각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aa]

[aa]탄지로의 성격이요? 대체로 앵커를 따라서 갖춰졌다고 생각합니다[/aa]

[aa]일단 작중 가장 근본이 되는 부분은 받은 만큼은 돌려준다일까요 그게 되건 안되건 가능한 그러려고 한다는 식으로[/aa]

[aa]차 마시기vs사토리 놀리기면 솔직히 후자 고르고 싶어질 것 같아서...![/aa]

[aa]사실 어장주도 잘 모릅니다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게 전부에요()[/aa]

[aa]이제 다음 연재에선 최종결전 돌입이겠네요 4월 오기 전에 끝날지도...?[/aa]

[aa]걱정하지 마십시오. QTE같은 건 어장주의 PC가 고물이니까 없으니까 ◆안심입니다.◆[/aa]

[aa]작년 9월에 시작해서 거진 4월 다되서 끝난다 치면... 반년 가까이 투자했네요 이거...?![/aa]

[aa]최종결전은 엔트리부터 사고가 난다... 그런 것이 국룰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었다. 참고로 31-69면 둘/둘씩 갈라졌고 30이하면 불러오는 술식을 해킹당했을겁니다. 크리면 기사단장은 살아있었다 정도...[/aa]

[aa]어장주의 예상은 거기서 죠니를 부를거라 생각했단 말이죠. 그래도 이건 이것대로 나쁘지 않은 전개가 된걸지도 모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쁘지 않은지는 직접 보셨으면 하네요![/aa]

[aa]어이쿠, 나메가[/aa]

[aa]탄지로가 끌려들어간 이후에 미츠바나 나비 상대에서 기믹이 거의 없던 것도 어디까지나 어장 시스템 관련 기믹은 다즐링만 보유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그만큼 다즐링이 격상이라는 의미기도 하고, 탄지로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의미기도 합니다.[/aa]

[aa]그도 그럴게, 탄지로는 다이스권이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그런게 없으니까요. 이것도 주인공의 숙명이란 것일... 지도 모릅니다. 네.[/aa]

[aa]여하튼. 즐겁게 몰입해주셨다면 어장주는 언제나 감사드릴 뿐입니다.[/aa]

[aa]어디까지나 어장주의 개인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최근 재주행한 주술회전의 이타도리군이 생각나서 좋다고 생각합니다.[/aa]

[aa]사실 말이죠 갑자기 원비전 가져오시길래 조금 찔리긴 했습니다()[/aa]

[aa]하지만 처음부터 초융합해서 듀크몬되기엔 코쥬로는 본인이 쿠소자코니까 어쩔 수 없던것입니다...[/aa]

[aa]사실 보스들은 브금이 여러개인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페이즈가 하나가 아닐 수 있다는 의미입(ry[/aa]

[aa](당장 카나데도 브금이 2개였으니까요)[/aa]

[aa]어디보자 고죠건 정리했고 결계도 깼고 올 사람 거의 다 왔으니 이제 마무리가 코앞이네요 진짜[/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