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 [AA/잡담/기타] 언제 쓸지 모르지만 파두는 잡담판 (219)
514◆lwK.irGQbm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01:40:46 -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10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0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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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언젠가 잡담판을 쓸지도 모르니까 미리 파두는 곳입니다
어장주가 연재한/연재중인 어장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OK
전혀 상관없는 잡담도 대부분 OK
단 어장주가 모르는 장르/작품의 이야기에는 어버버거릴 수 있습니다
어장주의 출몰 주기는 랜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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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언젠가 잡담판을 쓸지도 모르니까 미리 파두는 곳입니다
어장주가 연재한/연재중인 어장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OK
전혀 상관없는 잡담도 대부분 OK
단 어장주가 모르는 장르/작품의 이야기에는 어버버거릴 수 있습니다
어장주의 출몰 주기는 랜덤입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전 12:07:46
사실 키르케의 발언에는 일절의 악의가 없습니다.
그냥 각자의 인생의 주인공들이 죽어나가던 시기니까 저런 태도가 습관이 되었을 뿐.
그냥 각자의 인생의 주인공들이 죽어나가던 시기니까 저런 태도가 습관이 되었을 뿐.
2025년 3월 13일 (목) 오전 12:10:16
죠르노는 저기 참전했다간 레퀴엠이 발현될지도 모릅니다...(?)
2025년 3월 13일 (목) 오전 12:12:24
사실 아직 노란 부자를 불러낼 방법이 없진 않습니다.
단지 자세히 설명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으니 여기서 말을 아끼죠...!
단지 자세히 설명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으니 여기서 말을 아끼죠...!
2025년 3월 13일 (목) 오후 11:29:04
앞으로 작중 시간도 하루하고 절반이 남았군요
남은 시간을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정말로요
남은 시간을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