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 [개인] D 잡담판 -1- (5000)
Darkman◆fAPJHcgl4S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8:43:21 -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3:47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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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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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잡담판은 참치 인터넷 어장 앵커판 규칙 및 네티켓을 준수합니다.
2) 기본적으로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해도 상관 없지만 잡담판 주인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습니다.
3) 아무도 없으면 혼자 떠들거나 소재를 정리하는 한가한 개인 잡담판을 지향합니다.
4) 지속적인 우울감 토로&불판은 절대 엄금.적발시 영구 밴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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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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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잡담판은 참치 인터넷 어장 앵커판 규칙 및 네티켓을 준수합니다.
2) 기본적으로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해도 상관 없지만 잡담판 주인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습니다.
3) 아무도 없으면 혼자 떠들거나 소재를 정리하는 한가한 개인 잡담판을 지향합니다.
4) 지속적인 우울감 토로&불판은 절대 엄금.적발시 영구 밴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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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1:07
저도 그냥 메인스토리 직행하면 1장 제대로 시작하는데 한 30분 정도 걸리는데
아이템 다 줍고 가려는 버릇 때문에 한 2시간 동안 1장 제대로 시작도 안 했긴 해요
아이템 다 줍고 가려는 버릇 때문에 한 2시간 동안 1장 제대로 시작도 안 했긴 해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1:21
(예전 경험상)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6:15
근데 악마 사령관은 잡았어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7:40
잡았구나! 칼 어때요? 나쁘지 않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9:34
플레임텅에 비해 데미지는 2d6 / 1d4로 낮긴 하지만
시동어 뱉을 필요 없이 데미지 붙여주는 게 쏠쏠한 느낌 (끄덕끄덕)
시동어 뱉을 필요 없이 데미지 붙여주는 게 쏠쏠한 느낌 (끄덕끄덕)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0:09
막상 5판 버전의 플레임텅은 발더게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서도.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1:58
전에 그렇게 사령관 잡고 괜히 캠비온 경험치까지 3번 정도 노렸다가
오히려 캠비온한테 파티 전멸만 자꾸 당해서 트라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었다는 비하인드가 있어요
오히려 캠비온한테 파티 전멸만 자꾸 당해서 트라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었다는 비하인드가 있어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2:42
>>239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해요! 사령관이 쓰는 불검이 좋은 건 그 간편한 데미지 스케일링 덕분, 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니.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4:53
사령관한테 섀도하트 상처 가해가 걸어서 저항 실패 띄우고 / 마인드 플레이어가 쏘는 정신 광선에 사령관이 기절 걸리고 / 마인드 플레이어가 회피 2번 이상은 성공하면 좀 잡을만 했던가 (가물가물)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6:03
ㄹㅇㅋㅋ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7:15
그건 그래요
사령관은 그 타오르는 검이 너무 영롱해서 어쩔 수 없었던 거지만 (?)
사령관은 그 타오르는 검이 너무 영롱해서 어쩔 수 없었던 거지만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8:21
사실 전술가 난이도로 안 하고 그냥 균형 모드나 탐험가 모드로 했으면 좀 더 쉽게 잡았을 것 같긴 할지도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9:29
나중에서야 오마하한테 명령으로 검 떨어트리라고 할 수 있었다는 거 듣고는 좀 허탈했지만...!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0:49
>>253 특히 암습 같은 경우는 아예 별도 공격 액션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점이라거나도 좀 조작하기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아스타리온 쓰다가 암습 몇 번 까먹었었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2:10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9:17
경험치는 어때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0:06
저는 1막만 핥아먹다가 대학으로 침몰했지만
적들이 리스폰되는 게 아니다 보니 몬스터 있으면 진짜 강박적으로 다 긁어먹고 다녔는데.
적들이 리스폰되는 게 아니다 보니 몬스터 있으면 진짜 강박적으로 다 긁어먹고 다녔는데.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18
>>270 그런 것도 있었나...!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0:48
휴식하는 방법도 모른 채로 '동료들 자꾸 야영지로 간다는데 야영지 어디로 가면 있지' 하던 때가 오히려 좋았나...?
티플링이랑 드루이드 있는 마을 가서 여기 어디에 야영지 없나 하고 뒤적거리면서 이벤트 자꾸 부딪히다가
여기가 아닌가? 하고 마을 밖에 나가서 지나가던 고블린들 몰살시켰었는데... (추억)
티플링이랑 드루이드 있는 마을 가서 여기 어디에 야영지 없나 하고 뒤적거리면서 이벤트 자꾸 부딪히다가
여기가 아닌가? 하고 마을 밖에 나가서 지나가던 고블린들 몰살시켰었는데... (추억)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2:26
팁 뜨면 안 읽고 대충 치워버리는 나쁜 버릇 때문에 처음 며칠 동안은 계속 그랬었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