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4>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1 (5000)
코토리◆7.8gAKNuiO
2025년 3월 7일 (금) 오전 02:42:18 - 2025년 3월 14일 (금) 오전 03:13:41
2025년 3월 7일 (금) 오전 0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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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001-607 마을： >1597050925>304-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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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１.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２.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３.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４.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５.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６.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７.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８.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９.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001-607 마을： >1597050925>304-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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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2:26:36
새로 만들어둔 다른 쪽이라고 생각함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2:26:47
>>1514 방금 확인했어．안착 완료！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2:26:57
게이트 오픈！ test>2168>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3:48:14
오랜만에 참가해서 롤플레잉하는건데
오랜만인걸 감안한다쳐도 꽤 괜찮게 되는듯도
오랜만인걸 감안한다쳐도 꽤 괜찮게 되는듯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3:52:55
그렇지만 내가 쓰는 거
이건 No AA 상태에선 이상하게 보이는구나
이건 살짝 아쉽게 됐네
이건 No AA 상태에선 이상하게 보이는구나
이건 살짝 아쉽게 됐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5:44
믕, 오랜만의 연재였는데
즉흥으로 막 하다 보니까 괜찮았는지 모르겠네
즉흥으로 막 하다 보니까 괜찮았는지 모르겠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6:01
잠깐 생각을 정리했는데
역시 할 말은 하나다．
역시 할 말은 하나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6:09
괜찮은 느낌이었네요
적절하게 다이스 굴릴 상황도 있었고
적절하게 다이스 굴릴 상황도 있었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6:28
나만 정상인(할건 다 한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6:28
나 맛뵈기 전까지는 루즈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루즈하지 않았어．오히려 기가 빨릴 정도였어…
루즈하지 않았어．오히려 기가 빨릴 정도였어…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6:56
여기도 꽤 빡세긴 했어요
이게 3인이면 본편은 얼마나 힘들까...(두려움)
이게 3인이면 본편은 얼마나 힘들까...(두려움)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7:06
그리고 아마 중간에 업뎃된거같은데
위쪽 메뉴에 새로운게 생긴듯하다
위쪽 메뉴에 새로운게 생긴듯하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7:12
캐릭터를 미유로 해서 그런 거였지
내가 만약 히미코 쪽과 좀 더 가까운 쪽으로 플레이했으면
진짜 말이 장난아니게 나왔을 것 같다
내가 만약 히미코 쪽과 좀 더 가까운 쪽으로 플레이했으면
진짜 말이 장난아니게 나왔을 것 같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7:49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7:58
츳코미가 피곤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보케가 복사가 된다고
보케가 복사가 된다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8:04
히미코 기빨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8:07
+와 #로 플레이어의 대사를 확실하게 해두는 편이 나을 것 같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8:33
나는 내가 할 말을 +와 #로 해두니까
AA화하기가 비교적 쉬웠던 건지 AA화 꽤 됐잖아
AA화하기가 비교적 쉬웠던 건지 AA화 꽤 됐잖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9:05
이걸 >>0에다가 적어놓으면 괜찮을듯．
AA화 하지 않아도 괜찮은건 +와 #는 달아두지 말고．
AA화 하지 않아도 괜찮은건 +와 #는 달아두지 말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9:07
믕믕, 일단 진짜 즉흥 연재라 시나리오 구상도 없이 아 이거 재밌겠다 하고 들어간 것도 있고
AA가 몇개 없어서 빨리 복붙이 가능했다는 것도 없진 않고(?)
AA가 몇개 없어서 빨리 복붙이 가능했다는 것도 없진 않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9:41
다만 +와 # 없어도 어장주가 보기에 있어서
이건 재밌겠다 싶은건 아까처럼 채택한다면──
이건 재밌겠다 싶은건 아까처럼 채택한다면──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19:56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굉장히 좋았어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0:04
그래도 많이 픽업하려 노력했어요 응응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0:34
>>1528-1529 내 말이 그 말이야 514 그리고 히미코 기빨려 진짜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0:41
파친코도 그냥 개그로 생각해서 넣은거였는데
그게 메인 스토리가 되었다(?)
그게 메인 스토리가 되었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1:00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말은 안했지만 이게 걱정거리였거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1:14
시골 학교 일상물은 뭔가 듣기만 해도
재미가 없을 것 같고 잠이 솔솔 올 것만 같은 느낌이잖아
재미가 없을 것 같고 잠이 솔솔 올 것만 같은 느낌이잖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1:27
해보니까 다르긴 하다．재미있어．
시골이니까 가능한 묘사같은 것도 재미있어
시골이니까 가능한 묘사같은 것도 재미있어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1:32
후후...
일단 자러(ㅂㅂ)
일단 자러(ㅂㅂ)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1:38
그렇죠오- 그래서 넣은게 히미코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1:41
>>1542 잘자─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2:28
그냥 아무도 없이 하면 진짜 공부만 할거 같으니까
4차원 깨발랄한 애가 있으면 휘말릴 사건 많고
4차원 깨발랄한 애가 있으면 휘말릴 사건 많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2:35
그래서 하는 말인데 티키타카에 어장주가 껴주는 것도 괜찮지만
티키타카는 참가자들끼리 알아서 하게 놔두고 어장주는 진행을 하는게 맞아보여
티키타카는 참가자들끼리 알아서 하게 놔두고 어장주는 진행을 하는게 맞아보여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3:15
티키타카까지 하려니 조금 빡세긴 하더라고요...하하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3:27
맛봐보니까 이게 맞는 것 같더라．
나는 어장주 배려해서 다 속마음으로 치환하고 그랬지만
티키타카는 걍 놔두는 게 맞아
나는 어장주 배려해서 다 속마음으로 치환하고 그랬지만
티키타카는 걍 놔두는 게 맞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3:50
진짜 낀다고 하면 약간 진행하기 전에 앞서서의 양념같은 느낌이 맞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4:22
그래도 이런 느낌이면 일상물이여도 꽤 괜찮죠?
너무 시리어스하지도 않고
반전도 있었고(즉흥이였지만
너무 시리어스하지도 않고
반전도 있었고(즉흥이였지만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4:25
즉슨 히미코가 파친코 가게 놀러가기 전에
"저기저기～ 나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들어볼래？"같은 양념얹기
"저기저기～ 나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들어볼래？"같은 양념얹기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4:41
아 파친코 가게란다 식당 이야기 꺼내기 전에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4:50
참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4:59
>>1550-1553 나도 좋다고 봐．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5:34
라는 느낌으로 모바일 안착...으헤
짧게 할 생각이였는데 2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짧게 할 생각이였는데 2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5:48
고칠 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뭐．
>>1555 원래 연재라는게 다 그렇더라ㅋㅋ
>>1555 원래 연재라는게 다 그렇더라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6:44
그리고
사실 히미코같은 애 저랑 거의 반대라서
얘가 자칫하면 너무 일차원적이게 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사실 히미코같은 애 저랑 거의 반대라서
얘가 자칫하면 너무 일차원적이게 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7:31
공부시러어 재밌는게 좋다구우 하는 느낌으로
거의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될 아이가 될거 같은데
pl적으로 얘 호감도가 낮으면 그것도 문제고
거의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될 아이가 될거 같은데
pl적으로 얘 호감도가 낮으면 그것도 문제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7:52
>>1557 단편이었으니까 괜찮았지만
장편，역극으로 간다면 원툴이라 좀 식상하긴 하지
장편，역극으로 간다면 원툴이라 좀 식상하긴 하지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8:02
그렇죠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8:09
뭐 이건 앞으로의 과제같은 거고
PL적인 호감도는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있나
PL적인 호감도는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있나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8:31
너무 사고뭉치스럽다 싶으면
조금 변화를 줘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조금 변화를 줘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8:59
뭐 기왕 많이 보는거 호감가는 아이면 좋을테니까라는 생각이랄까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9:05
사고뭉치지만 단편처럼 결과는 정의가 됐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9:29
이라든지 뭐 이런게 계획적으로 될리는 없지만
큰 스토리라인을 잡아두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큰 스토리라인을 잡아두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29:53
그래도 일차원적인게 뭐가 나쁠까？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0:05
오히려 그 나이대의 아이는 일차원적이잖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0:09
(사실 진짜 즉흥이라서 아스카 크리 아니였으면 그냥 사토씨는 좋은 인간이였다라고 하고 넘어갈 생각이였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0:36
그럼 일차원적으로 굴리면 되는거지
그렇게 굴리다가 주변인물에게 지적당하고，자각하는거지
그렇게 굴리다가 주변인물에게 지적당하고，자각하는거지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1:06
슬슬 이렇게 놀아선 안되는건가…？
사고뭉치로서의 면을 자각하게 되는 장면이라든지
사고뭉치로서의 면을 자각하게 되는 장면이라든지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1:13
애들이기에 할수 있는 작은 모험같은 그런느낌... 사실
역극까지 가면 즉흥이 어렵긴 하죠
역극까지 가면 즉흥이 어렵긴 하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1:39
>>1571 큰 스토리라인은 결국 히미코가 시작이 되는 거잖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2:04
그리고... 꼭 히미코를 빌리지 않더라도
tv로 유성우가 곧 내린다고 합니다 같은 느낌으로 열어도 괜찮고
tv로 유성우가 곧 내린다고 합니다 같은 느낌으로 열어도 괜찮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2:25
그럼 시작으로서 마음껏 굴리다가
어느 때에 주변인물이 히미코의 사고뭉치적인 면을 지적하고
히미코가 자각하면서 자아성찰을 하게된다
──같은 그런 장면도 나쁘지 않고
어느 때에 주변인물이 히미코의 사고뭉치적인 면을 지적하고
히미코가 자각하면서 자아성찰을 하게된다
──같은 그런 장면도 나쁘지 않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2:39
>>1573같은 장면도 가능하니까 말이야 시골 학교 일상물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3:05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히미코라는 캐릭터에게 너무 어른스러움을 부여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히미코라는 캐릭터에게 너무 어른스러움을 부여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3:09
흠흠... 좋은 충고 감사해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3:43
아이라면 아이답게 천진난만하고 사고뭉치스러워야 아이．
그러나 아이가 어른으로 나아갈 때가 됐다면 그걸 누군가가 지적한다．
그러나 아이가 어른으로 나아갈 때가 됐다면 그걸 누군가가 지적한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4:01
──라고 하면 꽤 좋은 흐름이 되지 않을 것 같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4:23
이건 타키온이 말한 1년 주기와 그 성적？ 미래？와 엮어본거야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4:59
사실 즉흥 연재라서
사토씨 꺼내기 전에
식당아저씨를 히미코 아빠로 만들까 생각도 잠시 했다는것도 있어요
사토씨 꺼내기 전에
식당아저씨를 히미코 아빠로 만들까 생각도 잠시 했다는것도 있어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5:13
그리고 꼭 사고뭉치라는게 물론 골치아픈 일일 수도 있지만
그 나이대의 아이들에게 있어서 정말로 즐거운 일일 수도 있는 거니까．
너무 아이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아
그 나이대의 아이들에게 있어서 정말로 즐거운 일일 수도 있는 거니까．
너무 아이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5:18
그리고 기말고사 전에 그런거, 꽤 좋겠네요 믕믕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5:51
결국 히미코라는 사고뭉치도 자기가 즐겁고자 하기에 일을 저지르는 거니까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6:25
>>1583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면 다행인데
너무 쓸데없는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
너무 쓸데없는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6:37
그냥 내 생각은 그렇다고！ 알아주면 좋은거지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6:49
플롯 전개때
pc중 누군가가 꽤 괜찮은 스토리 시작 들고오면
그 거 다 ! 할 애가 히미코고
pc중 누군가가 꽤 괜찮은 스토리 시작 들고오면
그 거 다 ! 할 애가 히미코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7:15
그렇지만 나도 꽤 재밌게 즐기긴 했나보네
별로 티내진 않았지만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할 정도라니
별로 티내진 않았지만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할 정도라니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7:31
꽤나 인상이 깊기는 했나봐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7:47
그만큼 즐겁단거시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8:06
그게 제가 전에 우마무스메 역극할때
보조는 있었고 브레이크는 있었지만
정작 악셀이 없었거든요 사건을 일으키거나 진행할, pc들을 이끌 애가
그걸 구상하다 보니 이 친구가 나왔고
aa는 그냥 아무나 고르다 보니 히미코가 된(?)
보조는 있었고 브레이크는 있었지만
정작 악셀이 없었거든요 사건을 일으키거나 진행할, pc들을 이끌 애가
그걸 구상하다 보니 이 친구가 나왔고
aa는 그냥 아무나 고르다 보니 히미코가 된(?)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8:37
벌써 1600레스까지 태울 정도니까 말야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8:57
내가 기억하기론 분명 1000레스였던 것 같은데
어느 사이에 이렇게까지 레스를 태운건지 몰겠다
어느 사이에 이렇게까지 레스를 태운건지 몰겠다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9:07
(브이(?))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39:57
파일럿으로 한시간 100레스 태웠으니까
만족(?)
만족(?)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0:13
잘 생각하면 오히려 미안하지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0:34
그냥 이런 생각이 있다─ 정도로 하려고 넘어간 것을
내가 너무 하고 싶다고 해서 실제로 하게 만들었으니까 말이야．
내가 너무 하고 싶다고 해서 실제로 하게 만들었으니까 말이야．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0:56
뭐 덕분에 재밌게 즐기긴 했지만
타키온도 괜찮은 것 같으니 쌤쌤인가…
타키온도 괜찮은 것 같으니 쌤쌤인가…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1:00
아뇨아뇨 저도 하고 싶어 한거니까 미안하실 필욘 없구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1:24
그렇지만 하고 싶었어 정말로．
실제로 학교 일상물 역극은 해본 적이 없었거든
실제로 학교 일상물 역극은 해본 적이 없었거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1:49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기도 했었고．
이번 기회로 잘 알게 되어서 묵은지가 소화된 느낌이야
이번 기회로 잘 알게 되어서 묵은지가 소화된 느낌이야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2:17
꼭 큰 사건이나 그런게 없더라도
작은 사건으로도 그런 역극이 가능하니까
가볍고 재밌을거 같기도 했어요
작은 사건으로도 그런 역극이 가능하니까
가볍고 재밌을거 같기도 했어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2:19
학교 일상…이라고 해도 일상이 아니라
찻잔 속의 태풍같은 일상 장면만 겪어서ㅋㅋ
찻잔 속의 태풍같은 일상 장면만 겪어서ㅋㅋ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2:37
괴담물이라던가(?)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3:06
>>1604 괴담물은 찻잔 속의 태풍 수준이 아니지．
나도 학교물을 많이 해봐서 하는 얘기라 더 그런 것도 있고．
나도 학교물을 많이 해봐서 하는 얘기라 더 그런 것도 있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3:40
결국 비일상 장르란걸 인지하고 쓰게 되면
이런 일상다운 일상이 안 써지니까 체험해보고 싶어서 말한 거기도 해
이런 일상다운 일상이 안 써지니까 체험해보고 싶어서 말한 거기도 해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4:07
제대로 일상 체험해서 만족스러웠다！ 정도려나？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4:42
잘 생각하면 진짜 test>2168>은 해본 적이 없었으니까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5:08
초등학생까지는 아니더라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5:44
초등학생까진 아니더라도？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5:53
아이이기에 할수 있는 상상력 가득한 전개도 가능하고
그렇기에 "일상"을 강조한거죠
그렇기에 "일상"을 강조한거죠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6:32
카가미같은 츳코미도 즐길수 있도록, 상식적인 세계에서
보케들도 농담따먹기 할수 있도록, 가볍게
보케들도 농담따먹기 할수 있도록, 가볍게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7:28
진로같은 시리어스도 물론 있지만, 그건 아이들에게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기에
일상을 즐기면서 사는, 그런 장면을 전 원하니깐요
일상을 즐기면서 사는, 그런 장면을 전 원하니깐요
2025년 3월 10일 (월) 오전 04:47:58
하긴．그건 맞는 말이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