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4>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1 (5000)
코토리◆7.8gAKNuiO
2025년 3월 7일 (금) 오전 02:42:18 - 2025년 3월 14일 (금) 오전 03:13:41
2025년 3월 7일 (금) 오전 0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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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001-607 마을: >1597050925>304-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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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 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001-607 마을: >1597050925>304-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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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09:15
>>896 동양풍 판타지는 진짜 장난없었지
뇌파괴 스노볼링 도파민 MAX였다고 그거
뇌파괴 스노볼링 도파민 MAX였다고 그거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09:26
그걸 느끼고 있다니까 왠지 나도 기쁜걸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09:49
지금 와서 생각해도 몸이 찌릿찌릿하다
살짝 뇌가 아파오는 느낌이 있는 것 같기도…
살짝 뇌가 아파오는 느낌이 있는 것 같기도…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19:29
동료란 밑에 보니까 한줄평이었구나
라는걸로 리아가 생각할법한걸로 적고 왔(
라는걸로 리아가 생각할법한걸로 적고 왔(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0:30
>>900 잘 어울리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긍정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긍정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1:05
아까 적어놓은 것은 메모로 하면 해결!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1:22
대충 된거시다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2:22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3:22
다른 pc들 보고 있는데
리아쟝 왜 혼자 근력 80대임???
리아쟝 왜 혼자 근력 80대임???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4:15
이래서야 고릴리아잖ㅇ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4:18
리아 합류 이전에는
찰리가 근력 최고봉이었어ㅋㅋㅋ
활약도 좋았고 말야
찰리가 근력 최고봉이었어ㅋㅋㅋ
활약도 좋았고 말야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4:48
지금은 리아로 갱신됐지만~
이건 찰스도 감히 못해냈을 업적이고
이건 찰스도 감히 못해냈을 업적이고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5:06
꿈이라고는 하지만
외신을 총으로 저지했잖아
외신을 총으로 저지했잖아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5:16
외신이라기보다는
외신의 편린?이 맞겠지만 일단
외신의 편린?이 맞겠지만 일단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5:32
초기치는 찰리와 동일한데
이녀석 정작 특성은 건강이란 말이ㅈ
이녀석 정작 특성은 건강이란 말이ㅈ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6:04
도약 100은 이상한게 아닐지도 몰?루...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6:54
>>911 건강해야 근력이 높은 거니까
그렇게까지 엄청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봐ㅋㅋ
그렇게까지 엄청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봐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7:10
도약 100은 결국……
아,이제 공개해도 괜찮으려나
아,이제 공개해도 괜찮으려나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7:39
호옹?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8:05
셋 중 하나라도 시련에 클리어하면 계단을 다 올라가서 어둠을 빠져나와 문 하나가 보인다.
탐색자는 본능적으로 이해한다. 이게 '내일로 이어지는 문'이라고.
문을 여니 아침 햇살 같은 부드럽고 따스한 빛이 몸을 감싼다.
모든 시련을 실패해 버리면 계단은 무너지고 나락의 밑바닥으로 떨어진다.
여기서 마지막 구제. 도약에 성공하면 생환할 수 있다.
탐색자는 본능적으로 이해한다. 이게 '내일로 이어지는 문'이라고.
문을 여니 아침 햇살 같은 부드럽고 따스한 빛이 몸을 감싼다.
모든 시련을 실패해 버리면 계단은 무너지고 나락의 밑바닥으로 떨어진다.
여기서 마지막 구제. 도약에 성공하면 생환할 수 있다.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8:31
왜 여기서 페그오 1부 종장을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8:33
>>915-916 보이지? 시련 실패할 때에 도약이 쓰이는 거였네.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8:53
정작 도약은 체스터 뒷목잡고 점프할때나 쓰였ㅇ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9:05
>>919 그거 아녔으면 어떤 꼴이 됐는 줄 알아?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9:11
니알라 상대로 마리오하다가 역관광당하고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29:46
2. 크툴루: 문 너머에는 벽이나 천장, 마루 등 여기저기에서 투명한 거품과 같은 촉수가 달려 있다.
SAN 체크(0/1D4) 촉수를 뿌리치려면 STR 10 대항 롤에 성공시켜서 억지로 촉수를 잡아 뽑아 나아가든지,
DEX 8인 대항 롤에 성공시켜서 재빨리 촉수를 피해서 도망칠지 선택한다.
성공한다면 탐색자는 방 밖으로 탈출할 수 있지만 실패하면 그 탐색자는 촉수에 붙잡히고 만다.
참고로 관찰에 성공하면 대량의 백골을 발견한 뒤 SAN 체크. (1/1D3)
이번 탐색자들 이전에 크툴루에게 희생당한 불쌍한 자들의 말로이다.
SAN 체크(0/1D4) 촉수를 뿌리치려면 STR 10 대항 롤에 성공시켜서 억지로 촉수를 잡아 뽑아 나아가든지,
DEX 8인 대항 롤에 성공시켜서 재빨리 촉수를 피해서 도망칠지 선택한다.
성공한다면 탐색자는 방 밖으로 탈출할 수 있지만 실패하면 그 탐색자는 촉수에 붙잡히고 만다.
참고로 관찰에 성공하면 대량의 백골을 발견한 뒤 SAN 체크. (1/1D3)
이번 탐색자들 이전에 크툴루에게 희생당한 불쌍한 자들의 말로이다.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30:06
리아의 대활약이었다구 그때는.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30:37
리아는 체스터를 크툴루로부터 2번이나 구한 거라구.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30:46
무시무시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역시 중요할때만 하드보일드한 여자다...
역시 중요할때만 하드보일드한 여자다...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31:14
운명의 방에서 1번,운명의 계단에서 1번.
진짜 중요할 때에만 하드보일드한 여자였네
진짜 중요할 때에만 하드보일드한 여자였네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31:35
중요하지 않을 때에는 허당같은데
중요한 때에 대활약해서 캐릭터성이 잘뽑힌건가 싶기도
중요한 때에 대활약해서 캐릭터성이 잘뽑힌건가 싶기도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32:08
그야 아루가 그러니까(최종장이라던가)
이게 AA력인가벼
이게 AA력인가벼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38:01
주사위가 AA력에 제대로 탑승했어ㄹㅇ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4:39:56
기분전환 제대로 했다.
알찬 느낌이야 정말로
알찬 느낌이야 정말로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09:56:49
좀 누워야지 이제…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11:17:04
여어-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11:20:25
10시 되서야 자다니..
2025년 3월 9일 (일) 오전 11:58:20
Wryyyyyyyy...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12:37:07
이 양반들
얼마나 불태운거야
얼마나 불태운거야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3:01:23
새벽을 불태웠지...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3:11:12
헉 이틀만에 엔딩을 본건가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3:11:55
다이스가 다이스했ㅇ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3:22:17
와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3:57:26
짧은 시나리오였기도 해서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34:50
>>934-940 그러하다(긍정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35:24
>>932 하이 켈브─!
지금 일어나서 봤다…!
지금 일어나서 봤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35:49
코토리에게 알려줄 것이 있다
나는 이제 어엿한 도시인이 되었다..,,..
나는 이제 어엿한 도시인이 되었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36:17
오늘 지하철에서 사이비 권유도 지나가며 받아봤으니 도시물 다들었다 ㅇㅈ?
(?)
(?)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37:32
>>943-944 아니 보통은 안 그렇지.
그렇달까 그 말을 보아하니 이사했나보네!
그렇달까 그 말을 보아하니 이사했나보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37:55
사이비 권유까지 받는 건 말이지.
뭐 확실히 없는 일은 아니지만…
뭐 확실히 없는 일은 아니지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38:36
오랜만에 오니까 한 명은 미국 이사에
한 명은 도시 쪽으로 이사한 건가.많이 바뀌었네
한 명은 도시 쪽으로 이사한 건가.많이 바뀌었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38:58
나만 변함없는 것 같아서 머쓱한걸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47:04
이제 페르소나 각성 내지 악마 소환 프로그램만 다운받으시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47:19
러너씨도 참가했으면 향우회 비스무리하게 됐으려나
아마 참가했다면… 가장 깊게 엮인 인물은 아무래도 엘리자베스일테니,
맥스웰한테 잘 어울리는 무대가 있기도 하고 말이지.
아마 참가했다면… 가장 깊게 엮인 인물은 아무래도 엘리자베스일테니,
맥스웰한테 잘 어울리는 무대가 있기도 하고 말이지.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47:29
>>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49:42
페르소나는 왜 나오는걸까 나 넘ㄷㆍ 무서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0:50
우스갯소리니까 가볍게 듣자구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1:17
오 이거 뭔가 운치있는걸.
우스갯소리를 하는 514의 말에 무서워하는 우스갯소리에게
우스갯소리니까 가볍게 듣자니
우스갯소리를 하는 514의 말에 무서워하는 우스갯소리에게
우스갯소리니까 가볍게 듣자니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1:30
의도하지 않은 라임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1:35
>>950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2:51
뭐 짧은 시나리오기도 했어서
참가하지 못한 것은 아쉽게 된 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안 맞았으니 쩔수다!
참가하지 못한 것은 아쉽게 된 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안 맞았으니 쩔수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3:00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3:09
(끄덕끄덕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3:38
휴── 그나저나 이 자동 갱신 기능 말야.
이거 가끔 새로고침 하지 않으면 갱신이 안되더라?
켜두고 있는 탭이면 더욱 그런 것 같아
이거 가끔 새로고침 하지 않으면 갱신이 안되더라?
켜두고 있는 탭이면 더욱 그런 것 같아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4:00
그래서 가끔씩 F5를 눌러줘야하죠 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4:13
나 자동갱신 되는 줄 알고 멍하니 있다가
전혀 갱신이 되지 않아서 게시판으로 버튼 클릭해서
한번 확인해봤는데 엄청 갱신되어있었어
전혀 갱신이 되지 않아서 게시판으로 버튼 클릭해서
한번 확인해봤는데 엄청 갱신되어있었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4:20
뭔가 가끔 렉걸리는 컴퓨터 1대 때리는 감각이지만 (?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4:41
본격 복귀하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랄지
이걸 연재하면서 알게 되니까 맞으면서 배운 느낌
이걸 연재하면서 알게 되니까 맞으면서 배운 느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5:04
>>961-963 진짜 느낌이 딱 그 느낌이긴 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5:06
인천이라구 인천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5:15
뭐 1년 있으면 서울이지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5:25
대도시구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5:46
오. 인천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6:56
인천이라 한번도 안 가봤네.
내 인생에서 마이너한 도시는 많이 가본 것 같은데
메이저 도시는 몇번밖에 안가본듯한…
내 인생에서 마이너한 도시는 많이 가본 것 같은데
메이저 도시는 몇번밖에 안가본듯한…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7:27
사실 별거 없습니다 (?
가더라도 차이나타운만큼은 절대로 들리지 말아야하고...!
가더라도 차이나타운만큼은 절대로 들리지 말아야하고...!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7:48
서울은 진짜 질리게 가본 것 같은데
>>971 차이나타운은 왜? 뒷골목이 위험한건가
>>971 차이나타운은 왜? 뒷골목이 위험한건가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8:26
약간 빛좋은 개살구라고 해야하나.
그냥 유명한걸로 유명한 관광지라서 속알맹이는 별게 없어서요ㅋㅋ
그냥 유명한걸로 유명한 관광지라서 속알맹이는 별게 없어서요ㅋㅋ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7:58:41
심지어 짜장면으로 유명한데, 짜장면도 그닥 맛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0:57
짜장은 사실 국산이 더 한국인 입맛에 맞지요
왜냐면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량되어 왔으니까(끄덕)
왜냐면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량되어 왔으니까(끄덕)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1:07
>>973-974 아─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1:51
확실히 본고장이라고 기대하면 실망하는 게 있긴 해.
나도 대도시에 놀러갔다가 실망한게 몇몇 있고 말이지
나도 대도시에 놀러갔다가 실망한게 몇몇 있고 말이지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1:52
그건 그렇고 슬슬 잡담 전용 게시판의 어색함이 다가오겠군
1000이 넘어서도 다음 판을 팔 필요가 없다는 어색함이...!(?)
1000이 넘어서도 다음 판을 팔 필요가 없다는 어색함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2:32
신천지의 축복.....!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2:52
>>978 아니 사실은 이미 경험은 있어서 말이지
어색하진 않은데 기분이 기묘하긴해.참치 어장에서?라고 하니까.
어색하진 않은데 기분이 기묘하긴해.참치 어장에서?라고 하니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3:09
확실히 1001이 가까워지면
다음 판을 파야할 것 같은데 안 파도 되니까
다음 판을 파야할 것 같은데 안 파도 되니까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4:01
늘 귀찮았지 메이킹할 때마다 화력 장난 아녔고
1001이 한계였으니까 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5000으로 늘어나니까 메이킹할 때도 안심인걸.
1001이 한계였으니까 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5000으로 늘어나니까 메이킹할 때도 안심인걸.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4:53
확실히 좋긴 하다…!(긍정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7:36
아 그러고 보니까 벌써 1000에 가까워졌네?
언제 벌써 1000에 가까워진거지? 벌써……
언제 벌써 1000에 가까워진거지? 벌써……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8:08
이것이 메이드 인 참치(아님)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8:12
마을을 만든지 이제 이틀인데 말이야.
막 복귀한 어장주치고는 꽤 화력이 있구만 이거
심지어 소수정예로 채운 화력이라고
막 복귀한 어장주치고는 꽤 화력이 있구만 이거
심지어 소수정예로 채운 화력이라고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8:29
사람만 있으면 5000도 금방인 거 아냐…?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9:21
심지어 게임하느라 바빠서 신경 못쓴 것도 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어쩐지 새삼스러운 느낌이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어쩐지 새삼스러운 느낌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9:44
동양풍같은거 또 했다간 2만레스도 껌이지(사실)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10:43
>>989 그건 1001레스가 감당하기엔 벅찼지.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11:03
금방이었어 진짜로 눈뜨면 100레스가 순삭이고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11:27
참치도파민과 개막장 나비효과의 중첩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12:38
동양풍도 이제 1년은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참 신기해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참 신기해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14:35
>>992였으니까 당연하려나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15:21
동양풍에서 가장 도파민 터지던 거는
514의 대항해시대 스노볼링이었지 단연코.
수-당도 장난아니었지만 말야…
514의 대항해시대 스노볼링이었지 단연코.
수-당도 장난아니었지만 말야…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16:45
아니 저는 그냥 땅에서만 놀았으니 바다다 이벤트를 노렸을 뿐이에ㅇ(?)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17:02
(생각해보니 바다다 이벤트는 조병이 먼저 했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