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 [잡담] 광냥이의 참치 양식장-120 (5000)
광어냥이◆3lUpaMnHMy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34:28 -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7:13:04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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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弌ミs。 | i{ ̄ ̄¨| / ̄ // ̄ ̄ ̄ ̄~ / / ̄ ̄,,ィ㌻ 이제 앞으로 삼태기매들리 틀꺼야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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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와요 부산항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 Per aspera ad a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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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은 규칙안이라면 뭐든 허용.
- 사람은 사람입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존중해주세요.
- 광어냥이 어장내부 이야기는 여기서. (단 어장주는 남산에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 자료를 가져올경우 출처는 간략하게 나마 자료를 가져오시오. 타 참치도 어장주도 자료를 보고싶다!
-- ※ 주의: 이렇게 가져오진 마시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563/311/337
- 미친 새끼들. 강조한다.
- 야구 시작!
- 지-도 https://imgur.com/a/7GWoH4J
- 차후 양식장내용 정리예정는 없다.(정리 할수 있을까)
<이전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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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 aspera ad a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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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어냥이 어장내부 이야기는 여기서. (단 어장주는 남산에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 자료를 가져올경우 출처는 간략하게 나마 자료를 가져오시오. 타 참치도 어장주도 자료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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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새끼들. 강조한다.
- 야구 시작!
- 지-도 https://imgur.com/a/7GWoH4J
- 차후 양식장내용 정리예정는 없다.(정리 할수 있을까)
<이전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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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18:30
근데 이거 제대로 쓰려면
동양철학이 지배층간 교류로
서양에 일부 역침투하는 것까지
어찌저찌 표현해야 해서 빡셈
작품 성격도 사실상 벨에포크 정치스릴러에 가깝고
전투씬이 쓸데없이 자세하다고요?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동양철학이 지배층간 교류로
서양에 일부 역침투하는 것까지
어찌저찌 표현해야 해서 빡셈
작품 성격도 사실상 벨에포크 정치스릴러에 가깝고
전투씬이 쓸데없이 자세하다고요?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18:33
프롤로그의 1/3토막인데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19:41
흐으음
총통빙의물 프롤로그죠?
총통빙의물 프롤로그죠?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20:11
저거면 총통빙의물은 아니고 그 미티어당한 물건 도입부일 것 같은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20:16
>>1602 아니요 미티어의 잔해입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20:27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22:37
아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24:07
(눈치...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24:52
???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25:51
Ai의 스바라한 파워를 한번 볼까 그러면
근데 배경상 좀 올드한 문체로 쓰는게 맛도리일것 같은데
근데 배경상 좀 올드한 문체로 쓰는게 맛도리일것 같은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26:59
>>1608 대충 더 보고싶지만 미티어 당한 물건을 더 내놔! 라고 하기엔 아닌거 같아서 눈치 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2:14
https://m.munpia.com/novel/detail/373333
그킹 어디갔나 했더니 여깄었구먼
그킹 어디갔나 했더니 여깄었구먼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4:16
도로를 막고있던 불타오르는 그렌저를 올라탄 중전차가 반대편으로 내려온 그 순간.
포화가 퍼부어진다, 가냘픈 탄막이지만 목표는 단 하나였다.
타라라라라라라라라라!
두 줄기의 예광탄 탄환이 빛의 구슬을 꿰어나가며 연합 전차의 실드에 충돌하며 파편을 온 사방으로 흩뿌려내어 화려한 장면을 연출했다.
무의미한 소모처럼 보이지만, 연방의 마나 실드는 경우에 따라 전함 주포의 직격조차 막아낸다는 점에서 강력한 방어수단이었다. 하지만 연속적으로 그리고 고속으로 날아드는 소구경 탄환들에 몹시 무력한 면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기습에 전차병이 당황했는지 주포탑을 여기저기 돌리기만 할 뿐 반격을 하지 못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실드가 깜빡이더니 산산히 조각나며 무너졌다.
기관총 하나는 상대의 시야를 방해하기 위해 큐폴라를 노리고, 다른 하나는 전차 옆에서 전진하다가 이쪽으로 사격을 시작하는 적 병사들을 향했다.
기관총 탄막군에 휩쓸린 병사들 십수명이 피를 뿜으며 바닥을 구르는 그 순간.
오늘만 해도 특공으로 전차 세 대를 보내버린 세민이 한 손으로 견착한 카빈을 들고는 엄폐물을 뛰쳐나와 약진하며 난사했다.
내려치는 천둥 속에서 옆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카빈 난사와, 정면에서 쏟아부어지는 기관총 포화에 제압당한 연방군 병사들이 자신의 의무를 망각하고 급하게 반대편으로 숨었다.
제병합동의 붕괴가 일어난다, 기관총을 맞아가면서도 전차의 옆을 지켜줘야 할 보병이 전차 옆을 지키지 못한다면? 특공을 걸어온 상대 보병에게 전차가 격파당한다.
상대도 그걸 설계 과정에서 대비했는지 전차에 수많은 포탑들을 간섭하지 않는 각도로 달아뒀지만, 지금 그 포탑들은 너무 천천히 돌아가고 있는지라 제 역할을 못 하는 상황.
그 멀던 거리가 단 세 걸음만에 거리가 좁혀졌다, 이게 세 걸음에 좁혀질 거리인가?
철커덕!
그 순간 세민이 마구 방아쇠를 누르던 카빈의 노리쇠가 후퇴전진했다.
이제 무거운 짐덩어리밖에 되지 않는 카빈을 던져버린 세민은 정말 집속수류탄의 중심인 소련제 수류탄의 핀을 뽑았고.
동시에 신관이 점화되는 소리가 정말 크게 들려왔다, 대체 신관이 이렇게 크게 타들어가도 될 정도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말이다.
치이이이이익!
타들어가는 신관, 소련군 아저씨들에게 손짓발짓으로 듣고 경험으로 배운 것들을 모두 다 종합해보면 남은 시간은 5초.
가볍게 몸을 날린 세민은 자신을 향해 돌아가는 측면 포탑의 간섭지대로 들어가 쏟아지는 기관포화를 피해낸 다음 잽싸게 전차 위로 기어올랐다.
운 없이 그 반경 안에 있는 돌격소총 든 전열보병들이 육편으로 찢겨져나가는 동안 그는 자신의 몸놀림에 경악했다.
이게 가능하다고?
어째서인지, 평소라면 너무 지쳐서 움직이지도 못할 몸이 너무나 빠르고 강력하게 움직인다, 당연하게도 세민은 이게 절대 자신의 신체능력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었다.
5분만 달려도 기절하는 저질체력이 어떻게 이 정도로 빠르게 질주한단 말인가?
아무리 카빈이 가볍고 반동이 없다고 하더라도 한 손으로 들고 쏘는데 자신의 생각대로 정확하게 조준된다고?
그래도 이런 생각은 묻어둔다, 주어진 시간은 짧으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뭔 장식이랑 장식이 너무 많아서 타고오르기가 정말로 편했다.
마치 계단을 올라가듯 수많은 장식을 경쾌하게 밟고 올라가.
패닉에 걸린 병사들이 마구 쏘는 총알들의 베틀 속에서 차분하게 철모를 벗어, 아니 걸쇠를 뜯어내어 6.25에도 참가했다던 준위의 말마따나 그대로 바리케이드를 향해 돌아가는 메인 포탑의 틈 사이에 쑤셔박고.
갑자기 포탑이 돌아가지 않아서 반쯤 열린 큐폴라에서 튀어나오려는 전차장을 그대로 걷어차버렸다.
“어?”
수류탄을 안으로 집어넣고 해치를 발로 밟아 닫아버리려던 세민은 신관이 거의 다 타들어갔을 수류탄'들’을 한 손에 쥐고 몹시 멍청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그것도 그럴 것이.
막 큐폴라를 열고 나와 권총을 쏘려고 한, 20살은 넘었을지도 모르겠는 비슷한 나잇대일지도 모르는 여성 전차장의 머리가.
“내가 도대체 뭘…”
반사적으로 걷어차서 당황스럽게 만들려고만 한 세민의 발차기 한 번에 깔끔하게 잘려나가버렸기 때문이었다.
잘려나간 목은 통통 튕겨나가 이 황당한 표정에 총을 쏘는 것도 잊어버린 연방군 병사들의 대오 밑으로 떨어져.
눈조차 감지 못한 채 그 힘을 잃지 않고 데굴데굴 굴러가고.
그로부터 0.1초 뒤, 모두 다 타들어간 신관이 폭약을 점화하며.
9개나 뭉쳐진 수류탄이 세민의 손에 들린채 일제히 기폭해 수많은 폭발과 화염을 흩뿌렸다.
“어.... 어?”
열린 큐폴라로 파편과 에너지가 비산하며 수류탄이 내부에서 폭발하지 않았는데도 유폭해서 불을 뿜으며 포탑들이 모두 다 사출되어 불을 뿜는 기막힌 광경을 보여주는 중전차와 함께.
군복이 갈갈이 찢겨나가고 타들어간 상태로 한 20m쯤 튕겨나간 상태로 어이없다는 듯 자신의 손을 올려다보고 있는 세민이 있었다.
모두의 시선이 그에게 쏠린 것도 알지 못한 채, 아무런 상처조차 없는 자신의 온 몸과 좀 찢겨나간 것 빼고 무사한 군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방금전 그거 후반부입니다 콘
포화가 퍼부어진다, 가냘픈 탄막이지만 목표는 단 하나였다.
타라라라라라라라라라!
두 줄기의 예광탄 탄환이 빛의 구슬을 꿰어나가며 연합 전차의 실드에 충돌하며 파편을 온 사방으로 흩뿌려내어 화려한 장면을 연출했다.
무의미한 소모처럼 보이지만, 연방의 마나 실드는 경우에 따라 전함 주포의 직격조차 막아낸다는 점에서 강력한 방어수단이었다. 하지만 연속적으로 그리고 고속으로 날아드는 소구경 탄환들에 몹시 무력한 면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기습에 전차병이 당황했는지 주포탑을 여기저기 돌리기만 할 뿐 반격을 하지 못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실드가 깜빡이더니 산산히 조각나며 무너졌다.
기관총 하나는 상대의 시야를 방해하기 위해 큐폴라를 노리고, 다른 하나는 전차 옆에서 전진하다가 이쪽으로 사격을 시작하는 적 병사들을 향했다.
기관총 탄막군에 휩쓸린 병사들 십수명이 피를 뿜으며 바닥을 구르는 그 순간.
오늘만 해도 특공으로 전차 세 대를 보내버린 세민이 한 손으로 견착한 카빈을 들고는 엄폐물을 뛰쳐나와 약진하며 난사했다.
내려치는 천둥 속에서 옆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카빈 난사와, 정면에서 쏟아부어지는 기관총 포화에 제압당한 연방군 병사들이 자신의 의무를 망각하고 급하게 반대편으로 숨었다.
제병합동의 붕괴가 일어난다, 기관총을 맞아가면서도 전차의 옆을 지켜줘야 할 보병이 전차 옆을 지키지 못한다면? 특공을 걸어온 상대 보병에게 전차가 격파당한다.
상대도 그걸 설계 과정에서 대비했는지 전차에 수많은 포탑들을 간섭하지 않는 각도로 달아뒀지만, 지금 그 포탑들은 너무 천천히 돌아가고 있는지라 제 역할을 못 하는 상황.
그 멀던 거리가 단 세 걸음만에 거리가 좁혀졌다, 이게 세 걸음에 좁혀질 거리인가?
철커덕!
그 순간 세민이 마구 방아쇠를 누르던 카빈의 노리쇠가 후퇴전진했다.
이제 무거운 짐덩어리밖에 되지 않는 카빈을 던져버린 세민은 정말 집속수류탄의 중심인 소련제 수류탄의 핀을 뽑았고.
동시에 신관이 점화되는 소리가 정말 크게 들려왔다, 대체 신관이 이렇게 크게 타들어가도 될 정도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말이다.
치이이이이익!
타들어가는 신관, 소련군 아저씨들에게 손짓발짓으로 듣고 경험으로 배운 것들을 모두 다 종합해보면 남은 시간은 5초.
가볍게 몸을 날린 세민은 자신을 향해 돌아가는 측면 포탑의 간섭지대로 들어가 쏟아지는 기관포화를 피해낸 다음 잽싸게 전차 위로 기어올랐다.
운 없이 그 반경 안에 있는 돌격소총 든 전열보병들이 육편으로 찢겨져나가는 동안 그는 자신의 몸놀림에 경악했다.
이게 가능하다고?
어째서인지, 평소라면 너무 지쳐서 움직이지도 못할 몸이 너무나 빠르고 강력하게 움직인다, 당연하게도 세민은 이게 절대 자신의 신체능력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었다.
5분만 달려도 기절하는 저질체력이 어떻게 이 정도로 빠르게 질주한단 말인가?
아무리 카빈이 가볍고 반동이 없다고 하더라도 한 손으로 들고 쏘는데 자신의 생각대로 정확하게 조준된다고?
그래도 이런 생각은 묻어둔다, 주어진 시간은 짧으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뭔 장식이랑 장식이 너무 많아서 타고오르기가 정말로 편했다.
마치 계단을 올라가듯 수많은 장식을 경쾌하게 밟고 올라가.
패닉에 걸린 병사들이 마구 쏘는 총알들의 베틀 속에서 차분하게 철모를 벗어, 아니 걸쇠를 뜯어내어 6.25에도 참가했다던 준위의 말마따나 그대로 바리케이드를 향해 돌아가는 메인 포탑의 틈 사이에 쑤셔박고.
갑자기 포탑이 돌아가지 않아서 반쯤 열린 큐폴라에서 튀어나오려는 전차장을 그대로 걷어차버렸다.
“어?”
수류탄을 안으로 집어넣고 해치를 발로 밟아 닫아버리려던 세민은 신관이 거의 다 타들어갔을 수류탄'들’을 한 손에 쥐고 몹시 멍청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그것도 그럴 것이.
막 큐폴라를 열고 나와 권총을 쏘려고 한, 20살은 넘었을지도 모르겠는 비슷한 나잇대일지도 모르는 여성 전차장의 머리가.
“내가 도대체 뭘…”
반사적으로 걷어차서 당황스럽게 만들려고만 한 세민의 발차기 한 번에 깔끔하게 잘려나가버렸기 때문이었다.
잘려나간 목은 통통 튕겨나가 이 황당한 표정에 총을 쏘는 것도 잊어버린 연방군 병사들의 대오 밑으로 떨어져.
눈조차 감지 못한 채 그 힘을 잃지 않고 데굴데굴 굴러가고.
그로부터 0.1초 뒤, 모두 다 타들어간 신관이 폭약을 점화하며.
9개나 뭉쳐진 수류탄이 세민의 손에 들린채 일제히 기폭해 수많은 폭발과 화염을 흩뿌렸다.
“어.... 어?”
열린 큐폴라로 파편과 에너지가 비산하며 수류탄이 내부에서 폭발하지 않았는데도 유폭해서 불을 뿜으며 포탑들이 모두 다 사출되어 불을 뿜는 기막힌 광경을 보여주는 중전차와 함께.
군복이 갈갈이 찢겨나가고 타들어간 상태로 한 20m쯤 튕겨나간 상태로 어이없다는 듯 자신의 손을 올려다보고 있는 세민이 있었다.
모두의 시선이 그에게 쏠린 것도 알지 못한 채, 아무런 상처조차 없는 자신의 온 몸과 좀 찢겨나간 것 빼고 무사한 군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방금전 그거 후반부입니다 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4:36
한 위아래 합쳐서 문피아 기준으로 4천자 5천자쯤 되려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4:44
그러고보니 TFR 이거도 운석 쳐맞았다던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5:33
ㅇㅇ 개발자들 시나리오가 실시간으로 운석맞는중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5:35
대충 주인공 움직임은 나런 프가카나 바하 웨스커를 떠올려주시면 편하겠습니다 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5:47
대아대전이 메인 이벤트인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7:34
근데 영거리에서 터진 삿첼 맞고 건물만한 중전차는 터졌는데
그게 손에서 터진 사람이 저기 한 수십m쯤 튕겨나가서 멍하니 뭔 일 일어남?
이러고 있으면 양쪽 다 얼마나 얼어붙을까
그게 손에서 터진 사람이 저기 한 수십m쯤 튕겨나가서 멍하니 뭔 일 일어남?
이러고 있으면 양쪽 다 얼마나 얼어붙을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9:16
오우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39:42
솔직히 '총알들로 짜는 베틀' 대목은 문학적인 비유였다 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6:22
떡밥이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47:58
예전에 구상하던거 하나 잇긴 한데
대역+마법소녀물로다가
대역+마법소녀물로다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0:19
대충 역사상에서 우리편이면 성녀, 적이면 마녀 같은 식으로 취급 되다가
2차 대전 쯤에 추축국들이 자기네 마법소녀들 갖다가 제물로 써서 나치가 지옥하고 계약하고 일제가 외신하고 계약해서 개판나는 내용이었고
2차 대전 쯤에 추축국들이 자기네 마법소녀들 갖다가 제물로 써서 나치가 지옥하고 계약하고 일제가 외신하고 계약해서 개판나는 내용이었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4:49
>>1623 어 그거 스위치 어레인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7:06
대충 그래서 현대 시점에서는 바다에서 신화생물이 기어올라오거나 둠 마냥 지옥문 열고 악마들이 튀어나오면 마법소녀들이 때려잡는 그런 느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8:51
적다보니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중
마법소녀물인데 배경이 스페이스 콜로니거나 외우주 식민도시인
마법소녀물인데 배경이 스페이스 콜로니거나 외우주 식민도시인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10:15
(정작 이놈은 톰클랜시병에 걸려 있어서 뭘 쓰건 테크노 스릴러로 흘러가버린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7:42:17
(도화가지그시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0:01:33
(기상이쓰담쓰담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0:04:08
(쓰담)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0:26:44
야구를 안보니까 마음에 평화가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1:41:23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1:41:56
아 그리고 이번 경쟁자들은
미친 무정부주의자
열화단 흑막
미친 스쿠루지 되시겠습니다
미친 무정부주의자
열화단 흑막
미친 스쿠루지 되시겠습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1:42:55
그렇다 '하드코어 아노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1:44:47
(도아가지그시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3:05:21
광냥이 그럼 오늘 본편연재함??? (음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3:34:53
(눈치...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6:44:29
(눈치이...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09:24
(눈치....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15:42
(도스터눈치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1:50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4:00
(눈치...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0:55
(눈치 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6:11
(눈치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9:52
으어
탄핵 언제해
탄핵 언제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0:48
탄핵 언제해 다음주에는 할거임 아마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1:11
저 냥이를 듀얼로 구속하라 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2:35
연재로 구속하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9:32
구속해서 연재하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6:20
구속 후 Suction(?)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7:05
뭣 냥이가 깊고 어두운 환상이라고(음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22:25
오이로 구속해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1:59:15
대충 시즈모드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2:06:35
제트스트림 어택!!!!!!!!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2:08:26
(도화가 지그시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9:21:10
(냥이 관음 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9:39:32
(눈치...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1:10:00
광냥이에게 분노의 냥냥펀치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1:29:44
냐오옹 일단 진압용 빠따로 머리 깡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1:46:51
냥이를 마구 핥는다 93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1:56:15
(도화가 지그시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2:02:13
(눈치...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2:45:30
왜 이래 이 참치들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2:59:45
점심 냥이관음 42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1:15:08
파쿠파쿠데스와(?)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1:19:55
)그만먹어 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1:59:50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0:24
그아어앗 기열 프라이앤 칩스다 따흐앙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2:26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2:41
레이디 마멀래이드 먹이기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3:08
냥이를 마구마구 살찌워 버려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6:33
괜이를 살 찌우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여?
몸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게 된 괭이를 베리타스가(음해)
몸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게 된 괭이를 베리타스가(음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08:28
(힐구슬 먹이는 도아가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31:26
가스는 석탄으로 만들면 그만이야 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34:51
그런 의미로
슈니첼 굴라시 피시앤프리트 앙쿠르트 랍스터
도넛 에클레르 비스킷 타르타르 파르페
브리오슈 푸딩 칵테일 탐험의시대 나머지하나
술 다섯개
를 먹이기
슈니첼 굴라시 피시앤프리트 앙쿠르트 랍스터
도넛 에클레르 비스킷 타르타르 파르페
브리오슈 푸딩 칵테일 탐험의시대 나머지하나
술 다섯개
를 먹이기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37:55
먀아오오ㅗㅇ(?)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39:02
정답이다 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40:13
(냥바타 묶어두고 힐구슬 먹이는 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43:09
냥이 힐구슬 마구마구 먹여서 배불린후 베리타스에 던져야지
힐구슬 먹으면 죽은 자지도 살아날거야(?)
힐구슬 먹으면 죽은 자지도 살아날거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44:56
(헛하고 입 가리는 베아트리스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45:11
베리타스는 착정하는 얘들이 아니에요 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45:36
학생들을 믿는 참센세군여
상으로 베리타스를 드리도록 하져
상으로 베리타스를 드리도록 하져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2:51:18
그냥 나데나데 해주고 싶은 얘들이쟝(?)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02:43
괭이의 사고방식은 우리들과 다릅니다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03:08
혹시나 물어보는 목곡고의 안약이 사라졌는데 어디있을것같냐는 아무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04:19
찾았다는 레스
역시 괭이는 대단해!(?)
역시 괭이는 대단해!(?)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05:46
어딨냐고 물어본 후에 갑자기 번득 머리를 스친 생각이 그대로 적중한 것을 봐서
마법의 광냥고둥은 실존한다는 아무말
마법의 광냥고둥은 실존한다는 아무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12:35
기가스탈린... 나 ㅈ같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16:24
역시 마법의 광냥고동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4:31
아 이래서 크툴루 신화 기능치가(아무말)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6:23
판글루 글루나파 광냥이 참치어장 가나글 파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28:57
아니 그래서 탄핵 언제하냐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31:39
헌재 XX들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7:44
석탄액화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7:51
근데 석유 부산물 쓰려면 이러나 저러나 해도 원유가 필요하지 않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8:00
아 그렇지 그 갈망의 땅 개발하면 되는구나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8:31
그 나치 소설이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8:42
어차피 독일내 유전 상당히 있더라고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9:00
전기차는 '포르셰' 스러워서 조금 그러니까 읍읍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4:00:14
그 블루크루드 뽑으면 되는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